한민수 "한동훈, 우리가 정치보복 깡패?...자기가 뭐 되나, 본인 과대평가, SNS 그만, 수사나 받길"[여의도초대석]

    작성 : 2026-10-20 18:26:14
    "한동훈, 죄지었음 처벌받아야...아주 입에 달고 살던 사람, 반사"
    "하루에도 수십 건씩 SNS, 한가한가...정치깡패 선동, 본질 흐리기"
    "우리가 일개 무소속 의원에게 정치보복?...그럴 시간, 이유도 없어"
    "이재명, 조국에게 했던 만큼만...딱 수사받고, 살아남아 보시든지"
    "김건희는 정말 남편 계엄을 몰랐을까...王이 되려 했던 '망상 부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김건희 황제출장조사 전말이 드러날수록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9일 어제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한 말인데 김건희 씨 관련해서 뭐가 더 나올 게 아직도 있는 건가 궁금합니다. '여의도초대석',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과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한민수 의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유재광 앵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는?

    ▲한민수 의원: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재광 앵커: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국감 때문에 엄청 바쁘시죠?

    ▲한민수 의원: 어제도 저희들이 제가 정무위 소속인데요. 어제는 금융감독원 국감이 있었는데 뭐 한 12시 가까이까지 했습니다.

    △유재광 앵커: 이게 지금 은행 해킹 문제랑 그다음에 금융 수장 인사들이 이제 연말에 연초에 있을 건데 그것도 조금 이슈가 될 것 같은데.

    ▲한민수 의원: 어제 같은 경우 은행 해킹 문제가 좀 이슈가 됐는데요. 아마 5대 은행장 저희들이 이른바 통칭하는 5대 은행장이 한꺼번에 국감장에 증인으로 채택돼서 나온 경우는 극히 드문 일로 없었다고 합니다. 아시는 것처럼 바로 금융권의 해킹은 2차 피해로 갈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유재광 앵커: 은행이 뚫리면 난리 나는 거 아닌가요?

    ▲한민수 의원: 이게 어제 은행장들을 상대로 여야 의원님들이 저를 포함해서 질의한 내용 중에 앞으로 AI 시대는 거스를 수가 없거든요. 그러면 AI를 이용해 가지고 한 은행 같은 경우는 지금도 매일 5만 건 정도의 해킹 시도가 있답니다. 공격을 받고 있답니다. AI를 활용한 해킹이 집요하게 집중적으로 계속 반복될 거거든요. 그런데 그게 한 번 뚫리면 걷잡을 수 없는 거죠. 그리고 어제 같은 경우도 동일한 IP로 여러 은행들을 공격한 징후가 있다는

    △유재광 앵커: 그거 못 잡나요? 아예.

    ▲한민수 의원: 지금 이제 수사를 하고 있으니까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끝이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 보강하고 제대로 된 방어막을 치고 해서 해킹을 막아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유재광 앵커: 이게 햇빛이 셀수록 그림자도 진한 법인데. AI가 딱 그거인 것 같은데. 대책을 마련하는 데 역할을 좀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한민수 의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재광 앵커: 김건희 황제출장조사 전말이 드러날수록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이런 말씀을 어제 최고위원회에서 하셨는데. 이게 어떤 말씀인가요?

    ▲한민수 의원: 기억하실 겁니다. 아주 멀지 않았습니다. 채 2년 남짓 지난 사건인데요. 2024년도 7월 중에 당시 이제 국민적 여론이 거세지니까 결국 검찰이 김건희 당시 여사를 수사를 합니다. 그런데 그 수사가 대단히 부적절했잖아요. 대통령 부인이라고 하지만 검사들이.

    △유재광 앵커: 그러니까 오라는 대로 가서 휴대폰 반납하고. 조하가 아니라 알현, 이런 얘기도 나오고..

    ▲한민수 의원: 경호처 부속 건물에 가서. 아니 검사가 휴대폰을 압수해 가는 건 저희들이 봤지만, 수사를 하러 가서 조사를 하면서 휴대폰을 제출을.

    △유재광 앵커: 근데 그건 알려진 거고. 뭐가 더 나온 게 있나요?

    ▲한민수 의원: 당시에 보니까요. 당시 한 지방 검사장이 조사에 같이 나갔습니다. 이게 보면 공주지청장을 했던 김민구 검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출장까지 와 가지고 서울에 와서 수사를 같이 참여를 하고. 공주지청장으로 부임해 내려가 있으면서. 공주지청장인데 서울에 있는 수사팀하고 3천 번이 넘는 메시지를 주고받고 의견을 조율하고. 결국은 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품 수수 의혹을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무혐의 처분을 하지 않습니까? 그때 우리 국민들이 상당히 공분을 했죠. 이건 있을 수 없는.

    △유재광 앵커: 김민구 검사요? 그분이 수사팀과 왜 통화를.

    ▲한민수 의원: 그러니까 이제 전혀 관여가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수사팀도 아니고. 그런데 여기에 같이 관여를 하고. 심지어는 국정감사나 이런 거 할 때 국회에 와서 의원들의 질의에 본인이 답변도 하고.

    △유재광 앵커: 이분이 뭐 특수 관계인가요? 수사팀이 아닌데 수사를 같이 하러 갔다는 말인가요? 그러면 당시 담당 수사검사가 '당신 뭐냐?' 이렇게 했을 거 아닌가요?

    ▲한민수 의원: 같이 움직인 거죠. 본인이 해명은 그렇게 합니다. 특검에다가 해명하는 거는 당시 상황을 공주지청장 부임하기 전에 좀 알기 때문에 알려준 거다. 협조한 거다 하는데. 사실상 저는 당시 서울중앙지검장도 그렇고. 그 당시 기억하시지만, 검찰총장이 '친윤'이라고 했는데. 그분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소환 조사가 필요하다' 그런 얘기를 하니까. 이원석 검찰총장이 당시 경질이 되지 않습니까. 다 기억나시잖아요. 경질이 되고 친윤을 못 믿겠다 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찐윤 검사들을 배치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결국은 황제 출장 조사를 통해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 겁니다. 아시잖아요. 그런 일련의 과정들이 있었습니다.

    △유재광 앵커: 검찰 안에서 그러면 김건희 씨 수사, 김건희 여사 수사 안 하고 넘어가면 더 큰 일이 납니다. 수사해야 합니다. 그런 약간 여론 비슷한 것도 있었던 모양이네요? 그러니까 계엄하고.

    ▲한민수 의원: 그런데 이제 그거를 이렇게 계속 가면 더 이상 지킬 수가 없다. 결국은 최종 목적지는 윤석열 김건희 부부 공동정권이 장기집권을 꿈꿨다고 봅니다. 그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건 뭐 제 추론이니까요, 한 10년에서 15년 정도 집권을 하고 다음에는 김건희 씨가 집권하고. 저는 그런 구상을 했다고 봅니다.

    △유재광 앵커: 김건희 씨를 보호하려고 그런 생각을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했다는 말씀인 건가요?

    ▲한민수 의원: 그렇죠. 두 사람은 정치적으로 같이 공동정부를 수립했다고 본인들은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장기집권을 꿈꿨고. 그 사이에 대한민국은

    △유재광 앵커: 그런데 그런 걸 어떻게 애초 꿈을 꿀 수가 있나요? 보통 상식을 가졌다면.

    ▲한민수 의원: 보통 상식으로는 안 되죠.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씨는 민주주의자가 아닌 거죠.

    △유재광 앵커: 아니 주변에 사람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누군가에게는 얘기를 하고 그랬을 텐데.

    ▲한민수 의원: 그래서 이제 계엄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본인이 나온 고등학교 출신 장성들을 배치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숱한 기간 동안에. 그러면 이 내란은 언제부터 음모가 됐느냐. 근데 요즘은 이제 상당히 오랜 기간 준비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관저로 불러서 술도 먹이고 계속적으로 이제 주입도 하고. 일종의 세뇌 과정들이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데 실패를 한 겁니다.

    △유재광 앵커: 아무튼 이 모든 사단의 발단이 김건희?

    ▲한민수 의원: 저는 상당히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김건희를 보호하고 김건희와 같이 윤석열 씨는 집권 기간 때도 그랬고 그 집권을 연장하는 꿈을 꿨다.

    △유재광 앵커: 근데 본인이 대통령으로 있을 때 그냥 뭐 대충이라는 표현이 그렇지만, 대충 재판 받고. 뭐 영부인을 실형 살리겠습니까? 집행유예나 벌금 이렇게 받았으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지 않을까요? 두 사람이.

    ▲한민수 의원: 그마저도 맞지 않는 얘기입니다마는. 그런 생각조차 못했던 분들이고.

    △유재광 앵커: 어디 김건희를 건드려. 우리 부인을 건드려. 이런 거?

    ▲한민수 의원: 그런 일들은 많이 나오잖아요. 주변에서. 지난 22년 대선 과정에서도 이 김건희 씨 배우자 문제를 털고 가야 된다고 건의를 했거나 말을 꺼낸 사람들은 다 윤석열 씨가 쳐냈습니다.

    △유재광 앵커: 건희를 건의하면 다 아웃.

    ▲한민수 의원: 다 아웃됐잖아요. 알고 계시잖아요. 저는 당시에 들었을 때는 그렇게까지 했을까. 근데 그나마도 많이 포장돼 있었던 거죠. 미화돼 있었던 거죠. 윤석열 씨 집권 기간에 그렇지 않았다는 게 결국 드러났고. 결국은 불법적 위헌 계엄으로 모든 게 드러났다. 두 사람은 공동정권 공동정부를 운영하려고 했었고. 내란 수사 과정에서 여러 가지 모든 비리들이 드러났고.

    △유재광 앵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도 제일 궁금한 게. 김건희 씨는 진짜로 남편이 계엄하려고 하는 걸 진짜로 몰랐을까요?

    ▲한민수 의원: 그런 부분도 저도 의심합니다. 왜 김건희 여사는 당시에 계엄 직전에 국가정보원장 국정원장과 연락을 했을까요? 안 밝혀졌죠.

    △유재광 앵커: 아직도 왜 통화했는지 안 밝혀졌나요?

    ▲한민수 의원: 안 밝혀졌죠. 당시 국정원장은 입을 다물고 있고. 그리고 실제로 정말 몰랐을까. 김건희 여사는 정말로 남편이 계엄하는 거를 몰랐을까. 이런 것들 있지 않습니까.

    △유재광 앵커: 그런데 왠지 김건희 씨가 개입을 했으면 이렇게 허술하게 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요?

    ▲한민수 의원: 저는 꼭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시 12월 3일을 계엄으로 택한 것도 그렇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김건희에 대한 무죄 무혐의 이런 과정들이 다 국민적 공감이 올라와 있었거든요. 분노들이 올라와, 차올라 와 있는 상태에서. 이거는 더 미룰 수 없다. 계엄 하자. 본인 입장에서는 뭐 군인들 다 동원했고.

    △유재광 앵커: 그런데 그런 얘기도 나왔는데 12월 3일을 '파자'라고 하잖아요. 한자로 써서 이렇게 풀어쓰고 그 시간, 계엄 한 시간까지 파자 하면 王자가 3개가 나온다.

    ▲한민수 의원: 그런 얘기를 계속하다 보면요. 저희들도 그 무속 정권을 따라가기 때문에 제가 더 이상 그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됐는데 짧게 요거 하나만 좀 물어보겠습니다. 지난 16일 금요일 한동훈 의원 지역구에 있는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씨 죄를 지었으면 그에 상응하는 죗값 치릅시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뭐 내용이야 내용이고. 표현이 '한동훈 씨', '치릅시다', 이거는 거의 동료 의원으로 인정을 안 하시는 건가요?

    ▲한민수 의원: 저는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에서 제명됐죠. 당원 게시판 논란으로 제명되고 지금 무소속 상태인데. 이분이 그래도 윤석열 정권에서 황태자라고 불리지 않았습니까? 법무부 장관까지 지내고 했으면 좀 품격이 있고. 그리고 한때는 국민의힘이란 당의, 국민의힘이 집권당일 때 당대표까지 역임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제기를 하거나 의정 활동을 하면서

    △유재광 앵커: 품격이 없다는 건 어떤 점에서?

    ▲한민수 의원: 너무 거칩니다. 특히 지난번에 이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공격 관련해서는 고발돼 있기 때문에 수사를 받아야 될 거예요. 누구나 추론할 수 있는 이거는 정말 검찰 수사 자료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들을 짜깁기를 해서 공격을 할 수 있는가. 그때도 보면은 이른바 브로커 양 모 씨에 대해서는 거의 뭐라고 합니까? 룸살롱 마담 술집 여성을 만들어 버렸어요. 최근에는 우리 민주당을 '정치깡패'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표현들이 이른바 보수의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의 품격과 맞습니까.

    △유재광 앵커: 근데 열광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지지하고.

    ▲한민수 의원: 그러니까요. 제가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는 이제 한동훈 의원도 소수의, 자기를 좋아하는 강경 보수층, 맹목적인 분들, 합리적 보수가 아니고. 중도층은 아닌 그쪽을 타깃으로 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 아마 장동혁 지금 국민의힘 대표와 당권, 나중에 복당을 하면 당권을 놓고 싸우려고 하는지는 몰라도.

    △유재광 앵커: 그쪽을 겨냥해서.

    ▲한민수 의원: 그러다 보니까 아주 거친 경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한동훈 의원이 윤석열 정권 때 법무부 장관 할 때 내뱉은 얼마나 많은 말들이 있지 않습니까?

    △유재광 앵커: 장동혁 한동훈 두 분 중에 누가 이길까요? 그래서.

    ▲한민수 의원: 그건 모르겠습니다. 근데 두 분 다 제가 볼 때는 장동혁 대표도 그렇고 같은 하늘을 보고 살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까지 온 것 같아요. 거의 원수인 (불공대천.)거의 불공대천 원수 수준까지 간 것 같습니다. 제가 지적한 것의 핵심은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 때도 그렇고 검사 시절도 그렇고 계속적으로 했던 얘기가 있습니다. 뭐냐. 법 앞에 평등하다. 그리고 혐의가 있으면 수사 받고, 죄를 지었으면 처벌을 받자. 이런 얘기를 거의 입에 달고 사신 분입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당시에 조국 장관의 딸과 가족들 수사 당시 한동훈 의원은, 그 수사의 핵심 중에 한 분 아니었습니까? 그 수사의 10분의 1만 한번 그대로 해 봐라. 그리고 저는 명확히 요구를 합니다. 한동훈 의원께서 그렇게 당당하면 수사를 받으세요. 이미 그 세 가지 사건에 대해서는 고소 고발도 다 돼 있습니다. 그러면 수사를 당당하게 본인이 받겠다고 해서 숨어 있지 마시고. 막말하고 정치깡패다 뭐 선동하면서 숨어 있지 말고. 당당하게 수사 받고. 그리고 수사해서 죄가 없으면 양지에서 떳떳하게 사시고요. 만약에 죄가 있으면 본인이 그렇게 검사할 때 요구하고 법무부 장관 때 얘기하고 지금도 얘기하고 있는.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얼마나 거칠게 공격을 했습니까? 자기가 법무부 장관 할 때 수사한 사건입니다. 그리고 결국 기소를 못 한 사건이에요. 윤석열 정권 때. 그런데도 그 공격을 했거든요. 그럼 본인도 거기에 대해서는 책임지고 수사 받고. 수사 받았는데 만약에 죄가 있다. 그러면 그 죄에 대해서는 뭐 딸 의혹 사건이 되든 거기에 대해서는 응당한 책임을 지면 되는 겁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자꾸 그거를 하루에 수십 건씩 SNS 메시지 가지고 본질을 흐리지 마시고. 당당하게 수사 받고 합당한 책임을 졌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입니다.

    △유재광 앵커: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한동훈의 말은 한동훈에게 돌려드린다. 뭐 그런 말씀인 거네요?

    ▲한민수 의원: 본인이 워낙에 많은 말을 했습니다. 많은 말을 했고.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 얼마나 당했습니까. 아시지 않습니까? 본인도 똑같은 잣대를 받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마치 지금 프레임을 씌웁니다. 이 모든 것이 정치보복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가 왜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게 정치 보복을 합니까. 그럴 시간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 이거는.

    △유재광 앵커: 시간이 다 돼서 정리를.

    ▲한민수 의원: 얘기하다 보니까 길어졌는데요. 그런데 한동훈 의원도 우리 방송을 보고 계시면 아무거나 막 던지지 마시고. 제가 무슨 정치깡패입니까? 저한테 그런 식의 공격하지 마시고. 본인이 다 그렇게 주장한 거잖아요. 그리고 지금 이게 혐의들 의혹들이 막 불거진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털지 않고 여기에 대해 제대로 수사 받지 않으면 저는 한동훈 의원이 앞으로 정치적 미래도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대로 수사 받고 거기에 합당한 책임을 져라. 그런 합리적 요구입니다.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한민수 의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재광 앵커: '여의도초대석' 지금까지 서울광역방송센터에서 한민수 민주당 의원과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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