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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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현희 "사상 초유 3개 특검 동시 가동..尹-김건희 그만큼 잘못, 수사 처벌 철저히"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내란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채해병 특검법, 3대 특검법안이 오늘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특검은 20일의 준비 기간을 거쳐 본격 가동되는데 헌정 사법사상 특검 3개가 동시에 가동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여의도초대석',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전현희 의원: 안녕하세요. △유
      2025-06-10
    • 전현희 "딱 보니까 개 수영장..용왕굿 무속 얘기도, 김건희 부부 수돗물 미스터리"[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되고 사저로 돌아가기 전 한남동 관저에 일주일간 더 머무는 동안 수돗물 228톤을 사용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민주당 지도부 한남동 관저 초청 만찬에 다녀온 전현희 최고위원은 "개 수영장 청소나 용왕굿 무속 관련한 얘기가 나온다"며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전현희 의원은 오늘(10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개 수영장 논란 관련해 먼저, "저희들이 관저에 도착하자마자 안내된 곳이 야외 잔디밭이었는데 거기 한가운데에 좀 약간 주위 환경과 어울리지 않는 그런 수영장 비
      2025-06-10
    • 원영섭 "'대왕 훌라후프' 김문수, 당대표 옹립될 것..주류, 한동훈 대표 되는 것 못 봐"[국민맞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야외 공원에서 턱걸이를 하고 이른바 '대왕 훌라후프'를 돌리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은 반한동훈 세력들이 김문수 전 후보를 당대표로 내세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원영섭 전 단장은 8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지금 당의 주류들이 한동훈 전 대표가 다시 대표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있는데 그러면 누구를 내세워야 되냐는 문제에 그분들도 냉정한 판단을 하실 것이다. 한동훈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옹립을 하려 할
      2025-06-09
    • 조계원 "특검이 이재명식 정치 보복? 윤석열은?..어불성설, 내란 농단 세력 근절해야"[국민맞수]
      내란, 김건희, 채해병 특검법이 '이재명식 정치 보복'이라는 국민의힘 비판에 대해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당 특검법은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고 완전한 내란 종식 없이는 진정한 국민 통합도 불가능하다"며 정치 보복 비판을 일축했습니다. 조계원 의원은 오늘(8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특검을 적폐 수사라고 비판하는데 지난번 박근혜 국정농단 특검은 사실상 윤석열 검사가 주도를 했지 않습니까? 그게 정치 보복성 수사였습니까? 국힘은 오히려 그런 윤석열을 영입해서 대통령 후보로 세웠지 않습니까?"
      2025-06-08
    • 박지원 "내가 이 나이에 한자리하겠다 하면 추해..오직 바라는 건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여의도초대석]
      이재명 정부 통일부 장관에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과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장을 지낸 5선 정동영 의원과 대통령실 정무수석에 민주당 원내대표와 비대위원장을 지낸 4선 우상호 전 의원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국가를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이 두 분이 통일부 장관, 정무수석에 간다면 환상적인 드림팀이 될 것"이라고 높게 평가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김민석 국무총리 지명과 강훈식 비서실장 임명을 언급하며 "정동영과 우상호 두 분은 물론 좀 헤비급이죠"라며
      2025-06-06
    • 박지원 "'친미 외교관' 안보실장에 '자주파' 국정원장, 역시 이재명..절묘, DJ 보는 듯"[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대통령이 정통 외교관 출신 위성락 전 대사를 안보실장에, 노무현 정부 통일부 장관을 지낸 이종석 전 장관을 국정원장에 지명한 것에 대해 문재인 정부에서 국정원장을 지낸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절묘한 조화"라고 극찬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김대중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지리적으로 도랑에 든 소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풀도 먹어야 되지만은 중국 풀도 먹어야 된다. 이런 것을 강조했거든요.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보
      2025-06-06
    • 박지원 "이재명, DJ의 환생..김민석 강훈식에 정동영 우상호 환상 드림팀, 성공 확신"[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통령실이 꼭 무덤 같다. 황당무계하다." 어제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대통령 취임선서를 하고 오후에 용산 대통령실에 입성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 뒤 첫 언론 브리핑에서 밝힌 소회입니다. 어떤 말일까요? 이재명 정부 첫 국무총리는 민주당 4선 의원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이 지명됐고, 첫 비서실장엔 충남 3선 1970년대생 강훈식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의원과 첫 발을 내딛은 이재명 정부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KBC 감사합
      2025-06-05
    • 박지원 "꼭 무덤 같다, 내란 증거인멸..특검하면 돼, 검찰은 수사권 떼고 기소청으로"[여의도초대석]
      "지금 용산 사무실로 왔는데 꼭 무덤 같다. 아무도 없다. 필기도구를 제공할 직원도 없다. 컴퓨터도 없고 프린터도 없다. 황당무계하다"는 이재명 대통령 발언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내란을 한, 쿠데타를 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료가 남을까 모두 치웠겠죠"라고 냉소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박지원 의원은 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이 '꼭 무덤 같다. 아무도 없다'고 했는데 원래 이렇게 다 비어져 있는 건가요?"라는 질문에 "그렇지는 않죠"라며 "그러니까 내란을 한, 쿠데타를 한 사
      2025-06-05
    • 양부남 "기득권, 이재명 이기면 괴물독재?..그렇게 이재명이 두렵나, 끝까지 기만 호도"[국민맞수]
      이낙연 전 총리와 국민의힘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집권하면 "괴물 독재 국가가 탄생한다"고 연일 비판을 쏟아붓고 있는 것과 관련해 양부남 민주당 의원은 "괴물 독재라고 하는데 저쪽 분들은 뭐가 독재인지 독재라는 용어를 잘 모르는 것 같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 불법적 비상계엄, 이런 게 독재"라고 꼬집었습니다. 양부남 의원은 1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이재명 후보가 했던 것은 독재가 아니라 의회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서 의회 민주주의로 당을 지도했을 뿐이고 앞으로 하려는 것도 민
      2025-06-02
    • 박지원 "내란죄 피의자 전환 한덕수, 이재명이 정치보복?..죄지은 놈이 어디서, 정당 수사"[여의도초대석]
      내란죄 피의자로 전환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정치보복 없다는 말이 공허하게 들린다"고 성토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아니 죄지은 놈 수사하는 게 정치 보복이에요?"라고 원색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29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한덕수, 최상목, 이상민, 이 사람들은 거짓말을 했잖아요. 한덕수 총리가 정신 똑바로 차려서 윤석열 대통령 계엄 선포에 반대했으면 계엄이 없었다. 거짓말 했잖아요"라며 "아니 내란 가담자가, 주체가, 어디서 그런 말을. 이건 아니죠"라고
      2025-05-30
    • 박지원 "'젓가락' 이준석, 완전 망조..이재명에 타격 제로, 헛똑똑이, 두고두고 업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선이 꼭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닷새 남은 대선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사전투표 하셨어요? △유재광 앵커: 저는 본투표 하려고 합니다. ▲박지원 의원: 사전투표 하세요. △유재광 앵커: 페이스북에 '좋은 정당 좋은 후보 후보에게 투표하는 것 또한 행동하는 양심이다.' 김대중 대통령 말씀을 적으셨던데요. ▲박지원 의원: 지금 그렇잖아요.
      2025-05-29
    • 이정현, '젓가락' 논란 이준석에 "이준석은 호랑이..아까워, 국힘 돌아와 접수하길 바라"[여의도초대석]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여성 신체 젓가락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전남 곡성 출신인 이정현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준석 후보는 정말 잠재력이 뛰어난 후보다.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아닐지라도 앞으로 얼마든지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라며 국민의힘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정현 선대위원장은 28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보수에 문제가 있다면, 자기가 보수라고 한다면, 보수에 들어와서 보수당을 개혁하고 혁신하고 변혁시켜서 거기서 실질적으로 집권을 해가지고 자신의 정책을 펼쳐 갈 생각을 해야 한
      2025-05-29
    • 박지원 "이낙연, 이재명이 괴물 독재?..어떻게 사람이 망가져도 그렇게, 유구무언"[여의도초대석]
      이낙연 전 총리가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괴물 독재 국가 탄생을 막아야 한다"며 김문수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에 대해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어떻게 사람이 망가져도 그렇게 망가지고 나이 들어가면서 그렇게 가는지 진짜 이해할 수가 없다"고 직격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29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이낙연 전 총리가 그 발표하는 날 담양에서 유세를 했어요. 담양 군민들이 그 발언 듣고 '이 XX' 이러면서 엄청 화를 냈다"며 이낙연 전 총리를 원색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낙연 선거구, 고향이죠. 영광에서
      2025-05-29
    • 이정현 "주변에 이재명 같은 사람들 있나, 없어..창피, 깨끗 정직 김문수 뽑아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6·3 대선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여의도초대석', 엿새 앞으로 다가온 대선 판세와 전망, 국민의힘 얘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겸 호남 총괄선대위원장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위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이정현 위원장: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오늘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가 됐는데 어제까지 정말 많은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판세 어떻게 보고 계세요? ▲이정현 위원장: 판세요. 저는
      2025-05-28
    • 김민석 "김문수, 기댈 건 이재명 김혜경 네거티브..입 더러워, 딱딱딱 잘라줄 것"[여의도초대석]
      6·3 대선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국민의힘과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범죄자' 프레임을 씌우면서 네거티브 파상공세를 쏟아 붓고 있는데 대해 김민석 민주당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더러운 것을 알면서도 기댈 게 그것밖에 없으니 그러는 것"이라며 "딱딱딱 잘라 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민석 선대위원장은 2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선거에서 지고 있을 때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네거티브죠. 이쪽 저쪽에서 '에이' 하고 염증을 나게 해서 투표 안 하게 하고 악착같이 자기 지
      2025-05-28
    • 김민석 "고난, 역경 딛고 나라 구해..이재명, 김대중 서사 재현, 역사는 반복된다"[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6·3 대선이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전 세계 118개 나라 223개 재외투표소에서 실시된 재외국민 투표율이 명부등재 선거인 수 기준 79.5%를 기록해 역대 최고를 찍었습니다. 12·3 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파면 이후 치러지는 대선에 대한 재외 국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는데, 본 투표율이 얼마나 될지 관심입니다. '여의도 초대석',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 판세와 전략, 전망, 민주당 입장에서 들어보도록 하겠
      2025-05-27
    • 김민석 "역대 대선, 깜깜이 기간 역전 없어..이재명 이대로 쭉 대통령, 국힘도 알아"[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통령 4년 연임 개헌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이재명 장기집권 음모'라고 비판하는 것과 관련해 김민석 민주당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이나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걸 기정사실로 보는 것 같다"며 "연임도 가능하다고 보는 것 같다"고 꼬집었습니다. 김민석 선대위원장은 오늘(2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국민의힘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거의 당선됐다고 보고 또 원하기만 하면 국민들이 밀어서 계속 연임도 할 수 있다고 그렇게 확신을 하시는가 봅니다"라고 국민의힘의 '이재명
      2025-05-27
    • 강성만 "단일화, 위험한 범죄자 총통 막는 것..아름다워, 결국 김문수가 이길 것"[국민맞수]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측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측에 단일화를 전제로 당권이나 총리 자리를 언급하는 것과 관련해 강성만 국민의힘 서울 금천구 당협위원장은 "범죄자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오게 될 위험한 세상을 막아야 하는 명분이 있는 것"이라며 민주당의 후보자 매수나 거래 비판을 일축했습니다. 강성만 위원장은 25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무슨 뭐 야합이다, 매수다 이런 정치 공세적 용어를 많이 쓰시는데. 단일화의 명분은 이재명은 말하자면 범죄 혐의자 아닙니까?"라며 "그래서 위험한 세상을 막자
      2025-05-25
    • 이준석 "내가 혐오 갈라치기 정치?..진정성을 혐오로 프레임, 할 말 하는 리더 될 것"[민방대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세대와 성,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갈라치기 하며 혐오 정치를 한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국가와 미래를 위한 자신의 진정성과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는 신념을 거꾸로 혐오라고 갈라치기를 한다"며 "노무현 대통령처럼 떳떳하게 할 말은 하는 정치를 할 것"이라고 혐오 정치 비판을 적극 반박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24일 방송된 전국 9개 민방 공동대담에 출연해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어떤 정책이 테이블에 올라오면 갈라치기니 혐오니 이런 말로 논의 자체를 차단해 버린 것"이라며 이같이 반박했습니다. 이 후보
      2025-05-25
    • 이준석 "빚 좋아하는 이재명 되면 제2 IMF 환란..내가 내란 종식, 노무현 계승 적임자"[민방대담]
      '신 40대 기수론'을 표방하고 있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내란 종식하려다 제2의 IMF 환란을 맞을 수도 있다. 생각을 잘해야 한다"며 "이재명 후보가 아닌 자신을 뽑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오늘(24일) 방송된 전국 9개 민방 공동대담에 출연해 "저는 뭐 누구처럼 뭐 이렇게 쉽게 편승해서 정치를 하기보다는 어려운 길을 찾아가면서 국민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하려고 노력해 왔다"며 이같이 호소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김영삼 대통령에 의해 발탁돼서 편하게 정치
      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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