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번지

    날짜선택
    • "한동훈 대권주자 적합도 1위지만 군웅할거 속 과대평가는 일러"[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국갤럽이 시사IN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제치고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 1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조사는 가구 유선전화 RDD 및 휴대폰 RDD를 병행한 전화 면접조사(CATI) 듀얼 프레임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포인트, 응답률은 8.7%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권주자 적합도'에서도 한 의원은 김민석 대표를 누르고 1위에 올랐습니다. 코리아정보리서치 조사에서 한
      2026-09-18
    • "김민석 취임 한 달, 추미애 견제하며 본격적인 자기 정치 나선 듯"[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아침 민주당TV에서 추미애 경기지사의 컨설팅 논란을 직격했습니다. 친여 유튜버 박시영 씨가 운영하는 컨설팅 업체에 선거 비용 21억을 지출한 데 대해 "가격이 적정했는지는 국민세금이자 당도 공적책임이 있는 문제"라며 "덮는 건 옳지 않다"고 말하며 가격, 내용, 투명성을 들여다보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김 대표는 조국혁신당이 교섭단체 기준을 10석으로 완화하자는 주장에도 "근거가 명료하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한마디로 추미애는 정조준하고 조국혁신당은 때렸습니다. 18일로 취임 1달을
      2026-09-18
    • "김승원 밖에 없나...고집하고 밀어붙여도 지지율에 도움 안 돼"[박영환의 시사1번지]
      청문회는 마무리 됐지만, 김승원 후보자 임명을 두고 공방이 계속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16일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청문회를 통해 김 후보자가 법무행정의 적임자임을 확인했다"며 "모든 것들이 허위로 밝혀졌다" 적극 두둔했습니다. 이어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됐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의혹이 하나도 해소되지 않았다"며 "역대 최악의 법무장관 후보자"라고 맹비난했습니다. 17일 KBC <박영환의
      2026-09-17
    • "핵심은 피하고 준비된 말만 '뱅뱅'…강신철 청문회 보고 기대 무너져"[박영환의 시사1번지]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도 여야가 충돌하며 난타전이 벌어졌습니다. 철거민 특별공급을 받았다는 의혹, 아들의 7억 원대 상가매입 신고 누락 등 부동산 문제에 집중됐습니다.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강신철거민'이라는 별명 들어보셨나"며 "본인뿐 아니라 아버지, 형, 고모가 다 철거민 특별분양 딱지를 받았다" 질타했는데, 강 후보자는 "특별공급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며 "오히려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손해를 봤다"고 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전작권 전환에 대해선 "여건이 마련됐다"고 했고, 사관학교 통합에는 개혁 의지를
      2026-09-17
    • "대통령 기자회견, '비장의 카드' 없다면 안 하느니만 못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취임 30일·100일·1주년이나 신년 기자회견 등 특정 계기를 전제로 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별도의 주제를 정하지 않고 정치·경제·외교 현안을 폭넓게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연임 개헌 논란이나 공소취소 등 논쟁적 사안에 대해 구체적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이번 기회에 명확한 입장 표명을 내놓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야당뿐 아니라 여당 내에서도 나왔습니다. 대통령 기자회견이 국정 지지율의 반전카드가
      2026-09-16
    • "김승원, '초선이라 미숙했다' 인정했어야…법보다 국민 설득이 관건"[박영환의 시사1번지]
      15일 열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고성 충돌에, 의혹 제기만 난무했습니다. 시작부터 공방으로 70여 분이 지나서야 첫 질의가 이뤄질 정도였는데, 박균택-김태규 의원은 "흉측한 얼굴 치워라, 얼굴이 흉기" 설전에 김동아-주진우 의원의 "악마야!" 폭언까지 쏟아졌습니다. 김승원 후보자는 최대 쟁점이었던 신약청탁 의혹에 명확한 해명을 남기지 못한 채 동물실험조작 의혹을 묻는 질문에 "저는 문과다. 치료제 성능을 제가 알 수 없다"고 답변해 논란이 됐습니다. 16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
      2026-09-16
    • "중수청장 추가 검증, 후보자·대통령 인사권 모두 흔들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내정자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했습니다. 김 내정자의 과거 검찰시절 행보를 놓고 여권 내 반발이 커졌기 때문인데, 문재인 정부의 수사·기소 분리법안에 반대했던 이력과 추미애 장관 당시 윤석열 총장 징계처분 반대성명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청와대가 "수사·법률 전문가로 중수청을 빠르게 안착시킬 적임자"라고 한 지 일주일 만인데, 이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15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정치평론가들은 중수청장 내정자 이례적 재
      2026-09-15
    • "김민석의 '탄핵' 언급, 결집 의도와 달리 자충수 될 수도"[박영환의 시사1번지]
      최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크게 하락하자, 민주당 내부에서 '노선 갈등'이 다시 불붙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추미애 경기지사가 "내란세력에 업혀서 전전긍긍하는 것이냐"고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데 대해 김민석 대표는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인데 노무현 대통령 첫 1년에 안팎의 세력이 힘을 합쳐 탄핵하려 했던 시기의 전조와 비슷한 상황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해 당 안팎에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15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정치평론가들은 추미애-김민석 간 날 선 발언에
      2026-09-15
    • "한동훈, 무소속으로 있으면 '사냥개' 역할 밖에 못해…세력을 만들어 기회를 모색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승원 인사청문회 정국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후보자 검증이라는 야당 역할을 사실상 홀로 주도하면서 정치권에서는 '여당 대 한동훈'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견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한동안 동력을 잃었던 '한동훈 복당론'도 친한계 사이에서 다시 나오고 있지만, 당권파는 복당 가능성에 선을 긋는 모습입니다. 친한계 우재준 최고위원은 "징계를 취소 또는 일시 정지해 청문 기간만이라도 한 의원이 청문위원으로 활동해야 한다"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정점식 원내
      2026-09-14
    • "용혜인 사퇴는 2개의 썩은 사과 중 하나만 골라낸 것…'두 번째 썩은 사과'도 버려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9월 초까지만 해도 기자회견을 자처하며 정면돌파 의지를 밝혔던 용혜인 후보자가 결국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사퇴 직후 민주당은 말을 아꼈지만, 당 대표 비서실장(김태선 의원)은 김민석 대표가 "비례대표 의원과 장관직 겸직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한 면이 있었다"고 자진사퇴를 권유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사필귀정'이라고 비판하며 '청와대 인사검증의 기본이 무너졌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호미로 막을 걸 왜 불도저로 막느냐(박지원 의원)"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아울러 청문정국도 새 국면을 맞았는데 여야
      2026-09-14
    • "李대통령, 결국 김승원 후보자 임명…공소 취소 총대 안기지만 끌려다닐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신약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2021년 10월 당시 국감장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한창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던 날인데, 양 모씨의 '문자'가 전달된 시간대별 분주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안 의원은 "비루한 청탁 현행범의 모습"이라며 장관은커녕 의원 자격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이것도 논란인데, 민주당이 야당 시절에는 증인 채택을 요구했던 것과 대비되는 양상입니다. 게다가 영장심사를 담당했던 정 모 부
      2026-09-11
    • "용혜인, 왜 전격 기자회견 열었나…청와대 사퇴 압박 기류 읽기 때문 아닐까"[박영환의 시사1번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본인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해명했습니다. 논란이 된 의원겸직에 대해 "법률이 허용하는 원칙"이라며 "비례의원의 의원직 사퇴 관례가 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 먹기로 사고 됐던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지명은 DJP 연합 이후 야당 현역의원이 첫 번째 사례라며 지명자의 취지를 읽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배우자의 당직 임명 등 사당화 논란에 대해서도 "절차적 하자가 없다"고 했고, 소위 '언더 조직'에 대해선 참여를 부인할 생각은 없지만
      2026-09-11
    • "연임 문제가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하나의 요인…국힘, 정치적 이득 되니 프레임 고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프랑스 국빈 방문 중 이재명 대통령이 동포 간담회에서 "대통령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연임 개헌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첫 공개 언급이 나온 건데, 이 대통령은 임기 초반 잇단 순방 배경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취임 초에 해외 방문을 많이 잡아 놨다"라며 "제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기 때문에 빨리 시작해야 정상외교 효과를 오랫동안 누릴 수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연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 '왜 이렇게 해외 순방을 자주 다니냐'는
      2026-09-10
    • "한동훈이 때렸다고 의혹 사라지진 않아…김승원 후보자가 의구심 해소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법사위는 9일 김승원 후보자 인사청문 계획서를 채택했지만, 증인·참고인 채택은 결국 불발돼 청문회가 증인 '0명'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지며 논란입니다. 국민의힘은 김강립 전 식약처장, 제넨셀 설립자 강 모 씨, 브로커 양 모 씨, 서부지법 정모 판사, 피해를 본 소액주주모임 대표 등 44명의 증인과 4명의 참고인을 요청했지만, 민주당은 모두 거부했습니다. 국민의힘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민주당이 맹탕 청문회를 만들려 하고 있다"라고 반발했고, 민주당 간사인 김의겸 의원은 "44명이 제넨셀 사건 관련자인데, 윤석열
      2026-09-10
    • "李 대통령이 검찰 기능을 부활시켜 칼로 쓸려고 한다? 글쎄요, 국민들 시각과 맞지 않아"[박영환의 시사1번지]
      다음 달 2일 공소청 출범을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 강경파가 중심이 돼 "검찰 수사권 부활 우려가 있다"며 공소청 직제안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법무부가 9일까지 입법예고를 진행하는 공소청 직제안은 현행 검사 정원 2,292명을 유지하고, 수사기관의 불송치 사건을 전담해 재검토하는 '사법통제부'를 두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법사위 김용민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어렵게 이뤄낸 개혁의 성과를 원점으로 되돌리려는 검찰의 불순한 시도가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도
      2026-09-09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