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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맞이 갔다가..." 70대 여성, 차에 치여 숨져
      새해를 맞아 해맞이를 간 70대 여성이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1일 새벽 5시 55분쯤 경북 영덕군 남정면의 한 국도에서 갓길을 걷던 70대 여성 A씨가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해돋이를 보러 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를 낸 70대 운전자는 사고 직후 현장을 벗어났지만, 약 3시간 만에 자택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1
    • 民,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제명...김병기는 징계 심판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공천 헌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을 1일 제명했습니다.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선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저녁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에 대해서는 탈당했으나 제명하고, 김 의원에 대해서는 최고위에 보고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 요청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에
      2026-01-0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01 (목)
      1."붉은 말처럼 힘차게"...희망 가득 새해 소망 2.행정통합 속도..."시도지사, 李 만난다" 3.광주 복합쇼핑몰 3곳 올해 본궤도 4.주변 상권에 낙수효과?...기대와 우려
      2026-01-01
    • '서해피격 공무원' 유족, 트럼프에 서신 보낸다..."국제사회 관심 필요"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으로 기소된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주요 인사들에 대해 무죄가 선고되자 피격으로 숨진 고(故) 이대준 씨의 유족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관심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1일 유가족 측에 따르면 이 씨의 형 이래진 씨는 오는 2일 주한 미국대사관을 찾아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낼 서신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 씨는 "오는 2일이 항소 기한인 만큼 국회에서 검찰의 항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서신을 미국대사관 측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신에는 이 사건 주요 피고인이 1심에서
      2026-01-01
    • 광주·전남 밤부터 큰 눈 최대 10cm...강추위 계속
      새해 첫날인 오늘 무등산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 광주 영하 6.6도, 목포와 여수, 순천은 영하 4.7도를 기록하면서 종일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졌습니다. 밤부터는 서해안 지역부터 강한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내일(2일) 오전까지 이어지면서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광주와 전남서부 3~8cm, 전남동부 1cm 안팎으로 예보됐고, 많은 곳은 10cm 이상 쌓이겠습니다. 특히 늦은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지역에 따라 시간당 3cm 안팎의 큰 눈이 내리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보여 아침 출근길
      2026-01-01
    • 전남대·조선대 정시 마감, 21·22일 합격자 발표
      광주 지역 주요 대학의 2026학년 신입생 정시모집 결과 경쟁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31일) 마감한 정시 원서접수 결과, 전남대는 1,283명 모집에 5,55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33대 1으로, 2019학년도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조선대는 총 293명 모집에 1,770명이 지원해 6.04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전남대 22일, 조선대는 21일 각각 발표하고, 등록결과에 따른 추가 합격자 등록은 2월까지 진행됩니다.
      2026-01-01
    • 강추위 속 광주 임동 380여 세대 정전...긴급 복구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문 강추위 속에 아파트 등 300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일) 낮 1시 2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에서 정전이 발생해 인근 아파트 등 380여 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돼 한전이 2시간 반 만에 복구했습니다. 한전은 전선이 강풍에 끊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1
    •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570억 돌파...3년 연속 전국 1위
      전라남도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239억 7,000만 원으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첫해인 2023년 143억 원, 2024년 187억 5,000만 원에 이어 2025년 239억 7,000만 원을 모금해 전국 최초로 누적 모금액 57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는 "기부금이 지역복지와 청년 지원, 문화 활성화 등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이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01
    • '회생·파산 재판' 광주회생법원 3월 개원
      호남권 회생·파산 재판을 담당할 광주회생법원이 오는 3월 개원합니다. 개인과 기업들의 도산사건이 급증하는 가운데 3월 개원하는 광주회생법원은 광주와 전남북, 제주지역을 관할하며 법인과 일반 회생, 법인파산, 개인파산, 면책, 개인 회생 업무를 맡습니다. 그동안 전담 회생법원은 서울과 부산, 수원에만 설치돼 그동안 광주는 법관 5명이 도산사건을 전담하며 사건 처리가 지연돼 왔습니다. 첫 광주회생법원장 보임과 법관 발령은 다음 달 법관 인사에서 규모 등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2026-01-01
    • 광주시, 광천권역 백운∼매곡 BRT 설계 착수
      대규모 도시개발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광주 광천권역의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구축 사업이 올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사업비 361억 원을 투입해 백운광장에서 광주공고까지 8.67㎞를 오가는 백운∼매곡 구간 BRT 구축을 위한 기본·실시 설계에 들어갑니다. 광천동 재개발과 신세계백화점, 더 현대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집중되는 광천권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BRT사업은 다음달 주요 구간 시설계획과 운영체계, 전용 차량 도입, 정류장 규모 등을 포함한 개발계획을 확정하고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할 예
      2026-01-01
    • 복합쇼핑몰, 주변 상권에 낙수효과?...우려도 여전
      【 앵커멘트 】 복합쇼핑몰 3곳이 들어서면 즐길 거리가 늘어나는 것뿐 아니라 일자리 등 경제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반면, 주변 상권 매출에 대해서는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는데요. 광주시가 상생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올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는 복합쇼핑몰이 소비의 역외유출을 막는 것뿐 아니라, 타지역 소비를 유입시켜 광주의 소비그릇을 키우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경제효과는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보
      2026-01-01
    • 복합쇼핑몰 3곳 올해 잇따라 착공...새해 기점으로 본궤도
      【 앵커멘트 】 지역의 오랜 숙원 가운데 하나인 복합쇼핑몰 건립 사업이 새해를 기점으로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더현대 광주가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광주신세계 확장사업과 어등산 스타필드도 올 연내 착공을 목표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가장 속도를 내는 곳은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더현대광주입니다. 지난해 11월 착공식을 개최한 더현대광주는 안전관리계획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는 이달 초중순쯤 착공계를 제
      2026-01-01
    • [단독]행정통합 속도..."시도지사, 선언 직후 李 만난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계가 2026년 새해 첫날에도 긴박하게 돌아갔습니다. 시·도지사가 내일(2일) 공동선언문 발표 뒤 이재명 대통령을 면담하기로 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통합 속도전에 불이 붙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전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을 하루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양측은 별도의 실무진을 꾸리는 동시에, 통합의 밑그림을 그릴 '시·도 공동
      2026-01-01
    • "붉은 말처럼 힘차게" 광주·전남 곳곳서 해맞이
      【 앵커멘트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광주ㆍ전남 곳곳 해돋이 명소에는 해맞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힘차게 떠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며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평선을 가르고 떠오르는 붉은 해. 타오르는 듯 선명한 자태로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립니다. ▶ 인터뷰 : 차현수·최유라 / 서울 관악구 - "해도 엄청 붉고 크게 떠가지고 보면서 떡국도 먹고 같이 새해 소망도 빌고 그랬습니다." 영하 13도의 한파에도 광주 무등산
      2026-01-01
    • 공원서 10대가 흉기 휘둘러 2명 부상...경찰, 긴급체포
      서울 관악구의 한 공원에서 10대가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17살 A군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군은 이날 오후 2시 반쯤 관악구 무궁화어린이공원 입구에서 79살 여성과 18살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들은 각각 머리와 손목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직후 도주했던 A군은 30여 분 만인 오후 3시 5분쯤 사건 현장 근처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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