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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슨 황, 8일 서울대 찾는다..."학생들 만나고 싶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방한 기간 중 서울대학교 AI(인공지능) 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를 방문합니다. 학교 측엔 연구 시설 참관에 그치지 않고 서울대 학생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4일부터 방한하는 황 CEO는 8일 서울대 AI 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 방문을 위해 학교 측과 세부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2일 전해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황 CEO의 장녀이자 엔비디아 로보틱스 마케팅 총괄인 매디슨 황 수석 이사가 서울대 로보틱스 연구소를 찾은 지 약 두 달
      2026-06-02
    • 교황청, 장관급 홍보 책임자에 첫 평신도 여성
      장관급인 교황청 홍보 부서 수장에 사상 처음으로 평신도 여성이 임명됐습니다. 교황청은 2일(현지시간) 멕시코 출신 언론 경영인 몬세라트 알바라도가 홍보부 책임자로 오는 11월 취임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황청 홍보부는 교황청의 신문·라디오·TV 뉴스 서비스를 총괄하고 공보 업무도 관할합니다. 바티칸 뉴스는 "알바라도는 교황청 부서의 장관급 수장으로 임명된 첫 평신도 여성"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알바라도는 지난 2023년부터 미국 종교채널 EWTN의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습니다. 198
      2026-06-0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02 (화)
      1. 지방선거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지지 호소' 2. 첫 통합시장·교육감 선출…과제도 산적 3. 민주당 우세 속 무소속·혁신당 '존재감' 4. 대선·총선 대비 투표율 낮은 지방선거
      2026-06-02
    • 전남도, 공공기관 2차 이전 총력...농협 등 40개 유치 대상
      전라남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발맞춰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도와 광주시는 에너지, 농수산,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과 문화예술, 사회서비스 등 5개 미래 발전 분야를 설정하고,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40개 기관을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22개 기관을 방문한 데 이어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시민유치위원회'를 발족해 시민 의지를 결집할 예정입니다.
      2026-06-02
    • 광주시, 청년창업기업 14곳 집중 육성
      광주시가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기술 고도화와 전문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광주시는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인 39세 이하 청년 창업기업 14곳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 최대 2천만 원 지원과 전문가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와 함께 '아이플렉스 광주' 무상 입주와 창업지원주택 공급 등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사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2026-06-02
    • 전남도, 지방선거 투표장 안전·운영상황 점검
      전남도가 오늘(2일) 목포 부주동 제2투표소를 찾아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목포시 선거관리 와 투표소 운영현황 등을 보고받고, 투표 운용장비 설치 상태를 비롯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전남지역 선거인 수는 총 155만 8,206명이며, 785개 투표소와 22개 개표소가 운영됩니다.
      2026-06-02
    • 광주노동청, 임금체불·출석 불응 사업자 검거
      일용직 근로자의 임금을 체불하고 수년간 출석 요구에 불응한 개인사업자가 노동청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2021년 7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전남 지역 공사 현장에서 페인트 작업을 함께 한 일용직 근로자의 임금 242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개인사업자 A씨를 붙잡았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고정된 사업장 없이 공사 현장을 옮겨 다니며 도피 생활을 이어갔으며, 지난 2022년부터 여러 차례 노동청의 출석 요구에 불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6-02
    •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구속 유지...법원, 적부심 기각
      허위 사실로 배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의 적법성을 판단해달라며 제기한 구속적부심사 청구를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제8-1 형사부(차승환 최해일 최진숙 부장판사)는 2일 명예훼손·협박·강요미수 등 혐의로 구속된 김 대표에 대한 구속적부심사 심문을 연 뒤 "청구 이유가 없다"며 기각했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구속된 지 닷새 만인 지난달 31일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습니다. 김 씨는 이날 한시간가량의 심사 후 양손에 포승줄이 묶인 채 법정에서
      2026-06-02
    • '반값여행 원조' 강진...10일부터 반값 여행 시행
      올해 강진 반값여행이 오는 10일부터 시행됩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한 강친의 반값 여행은 올해는 특별히 8월까지 강진을 찾는 청년 관광객에게는 여행경비의 최대 70%를 지원하고, 가족이나 일반 관광객들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 금액의 50%를 돌려주게 됩니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2026-06-02
    • "광주교육청, 무등록·미인가 교육 시설 즉각 고발해야"
      교육 시민단체가 광주교육청에 무등록·미인가 교육시설을 즉각 고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2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 인가나 대안교육기관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학교 형태로 운영 중인 무등록 교육시설이 광주에만 4곳이라며, 교육청이 즉각 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4곳 중 1곳은 교육청조차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교육당국이 이를 방치할 경우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6-02
    • 조선대-조선간호대 통합 완료...내년부터 신입생 모집
      교육부가 조선대학교와 조선간호대 통합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이번 승인에 따라 조선대에는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한 단과대학인 '간호대학'이 출범하며 내년부터 통합대학 체제로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입학정원은 230여 명으로, 조선대는 AI와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6-02
    • 부모 폭행 10대, 부모 선처 덕에 실형 면해
      부모를 무차별 폭행한 10대 청소년이 부모의 호소 덕분에 실형을 면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은 지난 3월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다 아버지가 이를 말리자 부모를 무차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18살 A군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반인륜적 범행이라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크지만 피해자인 부모가 선처를 간절히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6-02
    • '의대 신설' 갈등 목포대·순천대...통합 논의 재개
      '의대 신설'을 놓고 갈등 빚고 있는 목포대와 순천대가 통합을 위한 논의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어제(1일) 강진에서 간부급이 참여한 실무급 협상을 재개했는데, 이는 지난 3월 회동 이후 두 달여 만에 회의 석상에서 만난 것입니다. 두 대학은 올해 초 대학 통합 승인을 받아 내년부터 통합대학 명의로 신입생을 모집하려 했으나 '의대 소재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통합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2026-06-02
    • KBC 고교동문골프대회, 여수고 단체전 우승
      2026 중흥S-클래스배 KBC 고교동문골프대회에서 여수고등학교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여수고 이철 선수가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오늘(2일) 열린 최종일 경기 단체전에서 여수고는 최종 합계 460타를 기록해 순천공고와 여수공고를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개인전에서는 여수고 이철 선수가 최종 합계 147타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순천매산고 김태훈 선수가 2위, 순천공고 김상웅 선수가 3위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26-06-02
    • 올봄 광주·전남 평균기온, 역대 3번째로 높아
      올봄 광주·전남의 평균기온이 역대 봄철 가운데 3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평균기온은 13.8도로 지난해보다 0.7도 올랐고, 평년보다도 1.2도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최근 10년 중 7개 해가 상위 10위 안에 포함되면서 봄철 기온 상승이 뚜렷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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