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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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산업 AI 전환' 한전-openAI 협약 체결
      한국전력과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openAI가 손을 맞잡고 에너지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국전력은 openAI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전이 보유한 전력 운영 인프라와 방대한 데이터에 오픈AI의 최신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에너지 공기업 중 최초로 오픈AI와 직접 협약을 맺은 한전은 앞으로 전력 공급과 인프라 관리 등 전 부문에 걸쳐 대국민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06-29
    • 광주시, '청년 일경험' 사회연대경제 기업 모집
      지역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의 참여 기업 2차 모집이 오는 7월 1일부터 진행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6일까지 지역 마을기업과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아, 선정된 기업에 청년 인건비와 멘토 수당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참여 기업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기업당 최대 4명씩 배치된 청년들은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2026-06-29
    • 순천 주택 화재, 자연발화 추정…헛간 1동 불에 타 300만 원 재산피해
      전남 순천 한 벽돌조 주택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2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반쯤 순천시 낙안면 벽돌조 주택 옆 헛간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인력 29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 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헛간 1동과 내부에 있던 농기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자연발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9
    • "고유가 피해지원금 광주ㆍ전남 10.6% 매출 증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실제 현장의 매출 회복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차 지원금 지급 이후 3주 동안 전국 사업자의 매출 변화를 분석한 결과,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별로 광주가 11.4%, 전남이 7.0%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소매업 등 생활 밀접 업종과 전통시장 등에서 뚜렷한 소비 진작 효과가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6-29
    • 아이 돌보고 살림하는 남성 '전업주부' 27만 명...역대 최다
      미취학 자녀·손자를 돌보거나 살림하는 '전업주부' 남성이 30만 명을 바라보며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육아·가사 때문에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여성 인구는 최소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29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육아·가사를 이유로 비경제활동인구로 집계된 남성은 1년 전보다 16.6% 급증한 27만 4,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비경제활동인구 분류가 현재와 같이 정립된 2004년 이후 1분기 기준 가장 많습니다. 증가율은
      2026-06-29
    • 카카오 노조 오늘 하루 업무 중단...카톡 서비스는 정상 운영
      카카오 노조가 성과급 보상체계를 둘러싼 사측과의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29일 전일 연차 등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하루 동안 집단행동에 나섭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등 주요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이용자 불편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사측은 노조와의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노조는 이날 조합원들이 전일 연차나 전일 오프를 사용하고 사내 업무 시스템에서도 로그아웃하는 방식의 '로그아웃데이'를 진행합니다. 지난 10일 4시간 동안 진행된 반일
      2026-06-29
    • 헌재, AI·만화 미성년자 성착취물 처벌 유지..."표현의 자유보다 보호 우선"
      헌법재판소가 미성년자로 명백히 인식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가상 이미지와 만화 등 성착취물을 제작·배포·판매하거나 소지한 행위를 처벌하는 현행 법률은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전원일치로 결정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 24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1조 2항과 5항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조항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영리 목적으로 배포하면 5년 이상의 징역에, 이를 알고도 소지하거나 시청하면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
      2026-06-28
    •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난 과열...살해 예고 글에 경찰 수사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홍명보 감독을 향한 비난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식당과 카페에서는 '홍명보 출입 금지' 안내문이 붙었고, 온라인에는 살해 협박 글까지 게시돼 경찰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 감독이 귀국하는 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경찰은 해당 게시글에 대해 협박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며 작성자 추적에 나섰고, 귀국 과정에서 돌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계 태세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온라
      2026-06-28
    • 여수시 '흥행 참패' 코보컵 책임 회피 '급급'…"개최 취소해야"
      【 앵커멘트 】 여수시가 지난해 프로배구 KOVO컵 대회 파행과 흥행 실패에도 올해 또다시 대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막대한 예산을 들여 대회를 유치해 놓고도 부실 운영 책임은 한국배구연맹에만 떠넘기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9월 파행 속에 막을 내린 프로배구 코보컵 대회. 흥행 실패로 논란을 빚었던 대회가 올해 또다시 여수에서 열릴 예정이지만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지난해 실제 관람객 수는 목표보다 2만여 명 적었고, 경제효과도 당초 예상한 80
      2026-06-2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일부터 임시 누리집 개설
      오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주요 행정 정보를 안내하는 통합 임시 누리집이 운영됩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정식 누리집 구축 전까지 시정 소식과 전자 민원 등 필수 메뉴를 담은 통합시 임시 누리집을 먼저 개설해 초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범 초기의 혼선을 막기 위해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누리집은 당분간 계속 유지될 예정이며, 새로운 정식 통합 누리집은 시민 수요 등을 반영해 추후 별도로 구축될 예정입니다.
      2026-06-28
    • 광주·전남 경찰청 명칭 변경…조직ㆍ기능 유지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에 맞춰 지역 경찰청의 명칭이 변경됩니다. 경찰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는 오는 1일을 기해 광주광역시경찰청은 '광주경찰청'으로, 전라남도경찰청은 '전남경찰청'으로 각각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명칭은 변경되지만 두 경찰청의 조직과 기능은 기존처럼 지역별로 분리돼 운영되며, 법원과 검찰청 등 다른 정부 기관들도 조직 개편 없이 현재 체제를 유지합니다.
      2026-06-28
    • 검찰 사칭해 4억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검찰을 사칭해 약 4억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월 말부터 약 15일 동안 7명의 피해자를 속여 4억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20대 남성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검찰을 사칭해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으니 돈을 보내라"는 방식으로 피해자들을 속여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6-28
    • 남악신도시 공동화 우려...인구문제 해법 찾기 고심
      【 앵커멘트 】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이 절박한 서남권 자치단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도청 이전 효과를 누려온 무안군과 무너진 인구 20만 회복이 시급한 목포시가 전남도청 기능 축소의 직격탄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 전남도청이 옮겨오면서 조성된 남악 신도시. 당시 6만여 명이던 무안군의 인구가 일터를 찾아 전입해 온 주민들이 이어지고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면서 지금은 10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이를 기반으로 인구정책 중장기 계획을 마련
      2026-06-28
    • '우주산업 출발점' 고흥...제2우주센터 부지 '유력'
      【 앵커멘트 】 정부가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국내 유일 우주센터가 있는 전남 고흥이 유력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5, 4, 3…" 시뻘건 화염을 내뿜으며 누리호가 어둠을 뚫고 하늘로 솟구칩니다. 나로호부터 누리호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출발점이자 대한민국을 세계 7번째 위성 발사국으로 도약시킨 고흥 나로우주센터입니다. 지난 2001년 부지 선정 이후 30년 가까이 쌓아온 역량에 더해, 현재는 1조 6,000억 원 규모의 우주발
      2026-06-28
    • 여수 기름값 전국 최고 수준...'생산지 역차별' 논란
      【 앵커멘트 】 여수는 국내 최대 석유화학 산업도시입니다. 하루 승용차 250만 대가 주유할 수 있는 규모의 기름을 생산해 전국으로 공급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정작 여수지역 기름값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생산지 역차별'이라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 내 위치한 한 주유소입니다.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천 원을 훌쩍 넘습니다. 산단 주변 다른 주유소들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최근호 / 여수시 학동 - "정유공장도 있고 산단이 지역에 있는데도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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