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대통령 근접 경호' 22경호대 3명 음주 지침 어겨 전출
      대통령 근접 경호를 맡는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 직원 3명이 음주 지침을 어겨 전출 조치됐습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는 지난 3일 직원 3명을 전출 조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퇴근 뒤 한 음식점에서 밤 10시 반쯤까지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후 다음 날인 지난 1일 오전 10시에 열린 이재명 대통령 참석 행사에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경호대에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밤 9시 이후 음주를 자제하라는 지침이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감찰에 착수할 방침입니
      2026-03-07
    • 광양 컨테이너부두서 작업하던 중국 선원 바다로 추락해 숨져
      전라남도 광양 컨테이너부두에서 작업하던 50대 중국 선원이 바다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7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아침 7시 41분쯤 광양시 황금동 부두에서 중국 국적 선원 56살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해경과 해상 수색을 벌였고, 같은 날 오전 11시 56분쯤 A씨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습니다. 당국은 A씨가 컨테이너선 보조 사다리에서 작업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7
    • 빚 갚으라는 지인 홧김에 목 졸라 살해 뒤 유기한 40대
      빚을 갚으라는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60대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4시쯤 자신의 운영하는 충북 옥천국 옥천읍의 한 건설업체 사무실에서 피해자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입니다. 범행 다음 날 피해자의 시신을 마대에 넣어 인근 야산에 유기한 혐의도 받습니다. A씨는 피해자에게 빌린 수억 원을 제때 갚지 못해 빚 독촉을 받는 과정에서 홧김에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2026-03-07
    • 생후 20개월 딸 영양결핍으로 숨지게 한 친모 "딸에 미안"
      생후 20개월 된 딸을 영양결핍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구속 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는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섰습니다. A씨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인정하느냐", "아기가 숨진 사실을 알고도 방치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기에게 마지막으로 음식을 준 게 언제냐. 아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미안하다"고 짧게 답했습니다. A씨의 구
      2026-03-07
    • 檢, '이태원참사 닥터카 논란' 신현영 前의원 무혐의 처분
      검찰이 10·29 이태원참사 당시 닥터카에 탑승해 응급 운행을 지연시켰다는 의혹을 받은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신 전 의원의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의사 출신인 신 전 의원은 이태원 참사 직후인 2022년 10월 30일 새벽 명지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 닥터카를 타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당시 정치권에선 닥터카가 신 의원을 태우려다 비슷한 거리를 이동한 다른 병원 구급차보다 늦게 도착했다는 비판이 제기됐
      2026-03-07
    • 행안부-광주시-전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협력 강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을 앞두고 단계별 준비 절차를 추진합니다. 두 시도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회의'에서 행안부와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단계별 이행안을 공유하고,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 사항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6월 3일 지방선거 전까지 통합특별법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고, 조직·재정·자치법규 통합 등 핵심 출범 준비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방선거 이후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2026-03-07
    • 배우 이재룡, 또 음주운전 사고...도주 뒤 붙잡혀
      배우 이재룡 씨가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7일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이 씨를 조사 중입니다. 이 씨는 이날 새벽 2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강남구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씨는 이후 자신의 집에 주차한 뒤 지인 집으로 갔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3%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
      2026-03-07
    • 전남 영광 먼 해역서 규모 3.0 지진 발생
      7일 오전 10시 6분 전남 영광군 먼 해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영광군 서북서쪽 66km 해역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2km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전북에서 진도 2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진도 2에선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약한 진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2026-03-07
    • 국내 공공·민간 기관과 함께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국회 특별전 개최
      국내 동물이 겪는 실태를 알리고 선진 동물복지 사회로의 발전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한 동물복지특별전 '좁은 우리를 넘어 넓은 우리로'가 9일부터 11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을 비롯해 동물복지국회포럼(한정애 국회의원 등), 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공원공단, 청주동물원,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등의 공공기관과 동물자유연대,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등의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합니다. 전시회는 반려동물, 농장동물, 실험동물, 야생동물
      2026-03-07
    • 중동에 발 묶였던 한국인들 잇따라 출국...현지 대사관 지원
      중동 지역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들이 잇따라 출국하고 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카타르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65명이 지난 3~6일 인근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로 무사히 이동했습니다. 이들의 차량 임차와 출입국 수속 등은 주카타르대사관이 지원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민항기가 계속 운항되고 있는 요르단에서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한국인 단기체류자 41명이 출국했습니다. 주요르단대사관에서 암만 공항으로 현장지원팀을 보내 출국 수속 등을 지원했습니다. 쿠웨이트에서도 한국인 14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
      2026-03-07
    • 사고 차량에서 파이프 '와르르'...차량 20여 대 피해
      추돌사고가 난 화물차에서 파이프가 쏟아져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수십 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7일 새벽 5시 48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경북 경주시 서면 부근에서 탱크로리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 있던 파이프가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뒤따르던 차량 20여 대가 타이어가 파손되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사고 운전자 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7
    • 김종우 광주지검장 "단순 교통사고가 조직 보험사기로…보완수사로 범죄 전모 밝혀"[와이드이슈]
      검찰의 보완수사가 단순 사고로 종결될 뻔한 사건을 조직적 범죄로 밝혀내거나 억울하게 처벌받을 위기에 놓인 사람을 구제하는 역할을 해왔다는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지난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종우 광주지검장은 실제 수사 사례를 통해 보완수사가 형사사법 체계에서 수행하는 기능을 설명했습니다. 김 검사장은 먼저 광주지검에서 처리한 보험사기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광주지검은 2023년 단순 교통사고로 불송치된 사건의 기록을 검토하던 중에 의심스러운 점을 발견했다. 2022년에만 교통사고를 세 번 당했다는
      2026-03-07
    • 늦은 밤 주거 침입해 여성 속옷 훔친 중국인 '집행유예'
      늦은 밤 남의 집에 들어가 여성 속옷을 훔친 40대 중국인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창원지법 형사2단독은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의 40대 A씨에 대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5일 밤 9시 반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한 가정집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세탁실 건조대에 있던 여성용 속옷, 양말, 상의 등을 훔친 혐의입니다. 재판부는 "죄책이 가볍다고 볼 수는 없으나 한국에 거주한 10년 동안 처벌 전력 없이 성실히 살아온 점과 범행을 인
      2026-03-07
    • 김종우 광주지검장 "보완수사 폐지 시 사건 '핑퐁' 반복…처리 지연 우려"[와이드이슈]
      검찰의 보완수사 권한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완수사가 폐지될 경우 사건 처리 지연과 피해자 권리 보호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종우 광주지검장은 검찰 개혁 과정에서 논의되고 있는 보완수사권 문제와 관련해 제도의 필요성과 현실적인 우려를 설명했습니다. 김 검사장은 먼저 보완수사의 개념에 대해 "보완수사란 경찰·특사경과 같은 1차 수사기관이 검찰에 송치한 사건에 대해서 검찰이 하는 2차적·보충적 수사를 의미한다"고 말했습니
      2026-03-07
    • 아파트 15층서 소화기·음식물 봉지 투척한 60대 남성
      아파트 고층에서 소화기를 던진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와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았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노원구 하계동 한 아파트 건물 15층에서 밖으로 소화기를 던져 아파트 입주민 차량을 파손한 혐의입니다. A씨는 주민들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책과 음식물이 담긴 봉지도 투척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 당일 A씨를 체포한 경찰은 구속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정신질환이 있다는 이유로 영장이 기각됐습니다. A씨는 병원에 응급입원 조치됐습니다. 경
      2026-03-07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