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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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KIA맨' 하주석 "끝까지 빨간 유니폼 입고 싶다"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하주석이 새로운 팀에서 반등을 다짐했습니다. 하주석은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취재진과 만나 "기분 좋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며 "타이거즈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먼저"라고 밝혔습니다. KIA는 전날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을 마친 뒤 투수 이형범과 내야수 하주석을 맞바꾸는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이적 하루 만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된 하주석은 "14년간 몸담은 팀을 떠났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갑작스럽게 KI
      2026-07-24
    • KIA 하주석 1군 등록...이범호 감독 "오늘 지켜보고, 선발은 플레이 보고 판단"
      한화와 트레이드로 KIA에 합류한 내야수 하주석이 곧바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치릅니다. KIA는 이날 박재현(좌익수)-카스트로(지명타자)-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한준수(포수)-김호령(중견수)-박상준(1루수)-윤도현(2루수)-김규성(유격수)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습니다. 전날 한화 이글스와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바꿔입은 하주석은 이날 KIA 합류와 함께 1군에 등록됐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하주석의 활용 계획에 대해 "공격적
      2026-07-24
    • '김부장' 윤경호 챔필에 뜬다...KIA, 키움전 '찐팬' 연예인 릴레이 시구
      KIA 타이거즈가 홈 3연전에서 '찐팬' 연예인들의 승리 기원 릴레이 시구를 진행합니다. KIA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승리 기원 릴레이 시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4일 경기에는 최근 드라마 '김부장'에서 활약 중인 배우 윤경호가 시구자로 나섭니다. 윤경호는 지난 2023년 9월 이후 3년 만에 다시 챔피언스필드를 찾아 마운드에 오릅니다. 윤경호는 "지난 시구 경기에서 승리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며 "올해도 승리요정의 기운을 이어가 KIA의 가을야
      2026-07-24
    • KIA 내야 고민 풀릴까...하주석 카드 선택 이유는?
      KIA 타이거즈가 23일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 직후 내야수 하주석과 투수 이형범을 맞바꾸는 1대 1 트레이드를 발표했습니다. 내야 고민을 안고 있던 KIA와 불펜 보강이 시급했던 한화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였습니다. KIA 관계자는 "하주석은 2루수와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1군 경험도 풍부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해 이번 트레이드를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주석은 유격수와 2루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베테랑 내야 자원입니다.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
      2026-07-24
    • KIA, 내야 보강 승부수...한화와 하주석-이형범 맞트레이드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을 마친 직후 전력 보강을 위한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23일 KIA는 한화 내야수 하주석과 투수 이형범을 맞바꾸는 1대1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야 보강이 필요했던 KIA와 불펜진 강화를 노린 한화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트레이드가 성사됐습니다. 지난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하주석은 프로 통산 14시즌 동안 99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53홈런, 869안타, 373타점, 425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엔 1군 27경기
      2026-07-23
    • 상대 투수 일으킨 스포츠맨십...KIA 나성범, 6월 씬-스틸러상 수상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월간 CGV 씬-스틸러상' 6월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KBO는 23일 "나성범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팬 투표에서 총 9,240표 가운데 3,372표(36.5%)를 얻어 6월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리그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선수와 선수단,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 구성원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나성범은 지난달 2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롯데 투수 나균안이 1루 베이스 커버 도중 중심을 잃자 유니폼을 잡아 올리며 충
      2026-07-23
    • KIA 성영탁, 형 '빚투' 논란 입장..."오랜 기간 관계 끊어, 금전 거래와 무관"
      KIA 타이거즈 투수 성영탁이 형의 금전 문제와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성영탁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형과 관련된 금전 문제로 많은 연락을 받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올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입장문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성영탁의 형이 금전 거래 과정에서 동생의 이름을 언급하며 돈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았다는 내용의 폭로가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피해 규모가 수억 원에 달한다는 주장도 담겼습니다. 성영탁은 "형은 어릴 때부터 금전적인 문제를 반
      2026-07-22
    • '쾅ㆍ쾅ㆍ쾅' 홈런 3방이 가른 승부…KIA, 한화 꺾고 4연승
      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7대 3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시즌 49승 2무 40패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투수 황동하는 5이닝 동안 7피안타 1실점 4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째를 따냈습니다. 1회말 0대 1로 뒤진 상황에서 카스트로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KIA는 이어진 1사 1, 3루 기회에서 한준수의 3점 홈런이 터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2회말에는 박재현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쏘
      2026-07-21
    • 이름처럼 '호령'했다…공수주 빛난 김호령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후반기 첫 시리즈이자 원정 4연전에서 3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광주로 돌아왔습니다. 김호령이 공수주에서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줬는데요. 김호령의 활약을 박성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십여 미터 이상 달려간 뒤 몸을 날려 안타성 타구를 걷어낸 김호령. 곧바로 1루로 송구하며 순식간에 아웃카운트 두 개를 만들어냅니다. 엄청난 수비에 위기를 넘긴 선발 네일도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환호했습니다. ▶ 싱크 : 김호령 / KIA 타이거즈 - "(인생 수비) 두 번째이지 않을까
      2026-07-20
    • 이름처럼 '호령'했다...KIA 후반기 첫 시리즈 지배한 김호령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후반기 첫 시리즈를 3승 1패로 마치며 기분 좋게 광주로 돌아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공수주에서 맹활약한 김호령이 있었습니다. 김호령은 지난 16일부터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4연전에 모두 선발 출장해 타율 0.353(17타수 6안타) 7득점, 2타점, 3도루, 3볼넷을 기록했습니다. 테이블세터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고, 특유의 넓은 수비 범위로 마운드에 힘을 실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수비였습니다. 18일 경기에서 SSG 박성한의 우중간을 가르는 안타성 타구를 향해 십여 미터
      2026-07-20
    • KIA, 21일 광주 한화전 릴레이 시구...박현경·김해준·나보람·ITZY 채령 출격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승리 기원 릴레이 시구 행사를 개최합니다. 먼저 21일 경기는 KLPGA 프로골퍼 박현경이 시구자로 나섭니다. 박현경은 지난 6월 일본여자프로골프 대회 '어스 몬다민 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일본 무대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지난 시즌 우천 취소로 아쉽게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 박현경은 올해 다시 한번 챔피언스 필드를 방문해 멋진 시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현경은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맡게 되어
      2026-07-16
    • "전반기는 90점" KIA 이범호 감독, 후반기 구상은? '선발 안정·뒷문 단속'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내일(16일)부터 인천 원정 4연전을 시작으로 후반기에 돌입합니다. 이범호 감독이 꼽고 있는 후반기 핵심 운영 구상을 들어봤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KIA 이범호 감독은 전반기 점수를 80점에서 90점 사이로 높게 평가했습니다. 시즌 전 약체라는 평가 속에서 4위로 마감한 것에 대해서는 베테랑과 신예들이 하나로 뭉친 단단한 팀워크를 첫손에 꼽았습니다. ▶ 싱크 : 이범호 / KIA 타이거즈 감독 - "(박)재현이나 (나)성범이나 나이 차이가 많은데도 불구하
      2026-07-15
    • "전반기는 90점" KIA 이범호 감독이 밝힌 후반기 구상은 '선발 안정·뒷문 단속'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6일부터 인천 원정 4연전을 시작으로 치열한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전반기를 단독 4위로 마친 이범호 감독은 시즌 전 전력 유출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원동력으로 단단한 팀워크를 꼽으며, 후반기를 위한 구체적인 마운드 운용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지난 14일 KBC와의 인터뷰에서 전반기에 대해 "80점에서 90점"이라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습니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비결에 대해서는 베테랑과 신예들이 하나로 뭉친 '원팀'을 첫손에 꼽았습
      2026-07-15
    • KIA, 홈 6연전 '핫 서머 페스티벌'...워터캐논·특별 유니폼까지
      KIA 타이거즈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홈 6연전을 '쿠로미와 함께하는 핫 서머 페스티벌'로 꾸밉니다. KIA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시원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워터캐논과 포토존, 특별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더위를 날려줄 워터캐논이 3루 측 내야 응원석에 설치됩니다. 117블록부터 124블록까지 넓은 구간에서 운영되며, 팀의 안타와 득점이 나올 때마다 물대포를 쏘아 올려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2026-07-14
    • KIA, 전반기 단독 4위...지난해와 무엇이 달라졌나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으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시즌 전 하위권이라는 평가를 뒤집고 단독 4위로 전반기를 마쳤는데요. 지난해와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박성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전반기 마무리를 앞두고 마주한 롯데와의 3연전. 첫 두 경기를 무기력하게 내주며 위기에 몰렸던 KIA는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후반기 도약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간절함이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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