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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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처럼 '호령'했다…공수주 빛난 김호령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후반기 첫 시리즈이자 원정 4연전에서 3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광주로 돌아왔습니다. 김호령이 공수주에서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줬는데요. 김호령의 활약을 박성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십여 미터 이상 달려간 뒤 몸을 날려 안타성 타구를 걷어낸 김호령. 곧바로 1루로 송구하며 순식간에 아웃카운트 두 개를 만들어냅니다. 엄청난 수비에 위기를 넘긴 선발 네일도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환호했습니다. ▶ 싱크 : 김호령 / KIA 타이거즈 - "(인생 수비) 두 번째이지 않을까
      2026-07-20
    • 이름처럼 '호령'했다...KIA 후반기 첫 시리즈 지배한 김호령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후반기 첫 시리즈를 3승 1패로 마치며 기분 좋게 광주로 돌아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공수주에서 맹활약한 김호령이 있었습니다. 김호령은 지난 16일부터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4연전에 모두 선발 출장해 타율 0.353(17타수 6안타) 7득점, 2타점, 3도루, 3볼넷을 기록했습니다. 테이블세터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고, 특유의 넓은 수비 범위로 마운드에 힘을 실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수비였습니다. 18일 경기에서 SSG 박성한의 우중간을 가르는 안타성 타구를 향해 십여 미터
      2026-07-20
    • KIA, 21일 광주 한화전 릴레이 시구...박현경·김해준·나보람·ITZY 채령 출격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승리 기원 릴레이 시구 행사를 개최합니다. 먼저 21일 경기는 KLPGA 프로골퍼 박현경이 시구자로 나섭니다. 박현경은 지난 6월 일본여자프로골프 대회 '어스 몬다민 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일본 무대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지난 시즌 우천 취소로 아쉽게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 박현경은 올해 다시 한번 챔피언스 필드를 방문해 멋진 시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현경은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맡게 되어
      2026-07-16
    • "전반기는 90점" KIA 이범호 감독, 후반기 구상은? '선발 안정·뒷문 단속'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내일(16일)부터 인천 원정 4연전을 시작으로 후반기에 돌입합니다. 이범호 감독이 꼽고 있는 후반기 핵심 운영 구상을 들어봤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KIA 이범호 감독은 전반기 점수를 80점에서 90점 사이로 높게 평가했습니다. 시즌 전 약체라는 평가 속에서 4위로 마감한 것에 대해서는 베테랑과 신예들이 하나로 뭉친 단단한 팀워크를 첫손에 꼽았습니다. ▶ 싱크 : 이범호 / KIA 타이거즈 감독 - "(박)재현이나 (나)성범이나 나이 차이가 많은데도 불구하
      2026-07-15
    • "전반기는 90점" KIA 이범호 감독이 밝힌 후반기 구상은 '선발 안정·뒷문 단속'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6일부터 인천 원정 4연전을 시작으로 치열한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전반기를 단독 4위로 마친 이범호 감독은 시즌 전 전력 유출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원동력으로 단단한 팀워크를 꼽으며, 후반기를 위한 구체적인 마운드 운용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지난 14일 KBC와의 인터뷰에서 전반기에 대해 "80점에서 90점"이라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습니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비결에 대해서는 베테랑과 신예들이 하나로 뭉친 '원팀'을 첫손에 꼽았습
      2026-07-15
    • KIA, 홈 6연전 '핫 서머 페스티벌'...워터캐논·특별 유니폼까지
      KIA 타이거즈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홈 6연전을 '쿠로미와 함께하는 핫 서머 페스티벌'로 꾸밉니다. KIA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시원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워터캐논과 포토존, 특별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더위를 날려줄 워터캐논이 3루 측 내야 응원석에 설치됩니다. 117블록부터 124블록까지 넓은 구간에서 운영되며, 팀의 안타와 득점이 나올 때마다 물대포를 쏘아 올려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2026-07-14
    • KIA, 전반기 단독 4위...지난해와 무엇이 달라졌나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으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시즌 전 하위권이라는 평가를 뒤집고 단독 4위로 전반기를 마쳤는데요. 지난해와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박성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전반기 마무리를 앞두고 마주한 롯데와의 3연전. 첫 두 경기를 무기력하게 내주며 위기에 몰렸던 KIA는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후반기 도약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간절함이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
      2026-07-10
    • '하위권' 평가 뒤집었다...달라진 KIA, 숫자가 말한 전반기 반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기대 이상의 성적표로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KIA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5대 2로 승리하며 45승 2무 39패를 기록, 단독 4위로 전반기를 마감했습니다. 시즌 개막 전만 해도 KIA를 향한 전망은 밝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타자 변화와 베테랑 주전 자원 이적으로 전력 유출이 있었고, 여기에 부상에서 돌아온 김도영에 대한 물음표, 베테랑 기량 저하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하위권 전력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하지만 전반기 성적표를
      2026-07-10
    • 전반기 마지막에 또 흔들린 KIA...1년 전 악몽이 떠오른다
      KIA 타이거즈가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KIA는 지난 7일과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 2경기에서 2대 10, 3대 11로 잇달아 완패했습니다. 아직 스윕패를 피할 기회는 남아 있지만, 앞선 2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올 시즌 들어 가장 좋지 못했습니다. 이틀 연속 선발 투수가 조기 강판됐고, 타선은 침묵했습니다. 여기에 2경기 실책 5개로 기본기인 수비까지 무너지면서 스스로 흐름을 내주는 장면이 반복됐습니다. 이범호 감독 역시 7일 경기 후 "올 시즌 최악의 경기
      2026-07-09
    • KIA, 롯데에 3-11 대패…네일 조기강판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완패했습니다. KIA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롯데에 3대 11로 무너졌습니다. KIA는 1회부터 한동희에게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내준 뒤 3회 2점을 추가로 내주며 끌려갔고, 4회에는 자멸에 가까운 실책을 연발하며 대거 6점을 헌납해 승부가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선발 네일은 3.1이닝 5실점(5자책)으로 조기 강판되며 시즌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뒤이어 올라온 성영탁마저 흔들리며 불을 끄지 못했고, KIA 마운드는 이날 총 8이닝 동안 11실
      2026-07-08
    • KIA, 쿠로미와 다시 손잡았다...21일부터 홈 6연전 특별 유니폼 착용
      KIA 타이거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리오 인기 캐릭터 '쿠로미'와 손잡고 다양한 협업 상품을 선보입니다. KIA는 8일 "산리오코리아와 함께 어센틱 유니폼을 비롯해 레플리카 유니폼 2종, 스크런치, 방도 스카프, 비치백, 응원타월 등 모두 17종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여름휴가를 맞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찾은 쿠로미가 KIA 마스코트 하랑이와 함께 타이거즈를 응원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습니다. 쿠로미 유니폼은 검은색 바탕에 분홍색 포인트를 더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유니폼
      2026-07-08
    • 네일의 어깨가 무겁다...KIA, 3연패 끊고 전반기 마침표 찍을까
      3연패에 빠진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제임스 네일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KIA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전반기 마지막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전날 롯데에 2대 10으로 완패한 KIA는 최근 3연패에 빠졌습니다. 3위 KT wiz를 바짝 추격하던 흐름도 한풀 꺾인 가운데,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 나서는 네일의 어깨도 무거워졌습니다.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한 네일은 5승 4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하며 99⅓이닝을 소화했습니다. 꾸준한 이닝 소화 능력으로 KIA 선발진의 중심을
      2026-07-08
    • KIA 김도영, 올스타전 홈런더비 팬 투표 1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팬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김도영은 2만 6천여 표를 받아 팬 투표 1위를 기록하며 오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홈런더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홈런더비에는 LG 오스틴, 한화 강백호 등 리그를 대표하는 홈런 타자 8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칩니다.
      2026-07-03
    • '4~9번 좌타 6명' NC 구창모 맞춤 카드 꺼낸 KIA…선발엔 황동하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좌완 구창모 맞춤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KIA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시리즈는 KIA의 전반기 마지막 홈 3연전이기도 합니다. 전날 SSG 랜더스를 상대로 9회말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KIA는 최근 10경기에서 7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3위 KT wiz를 1경기차로 바짝 추격 중인 상황에서 이날 역시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이범호 감독은 이날 NC 선발 구창모를 상대
      2026-07-03
    • KIA 김도영, KBO 올스타 홈런더비 팬 투표 1위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팬 투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출전합니다. 3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출전 선수 8명을 발표했습니다. 김도영은 팬 투표에서 2만 6,731표를 얻어 전체 1위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도영에 이어 양의지(두산베어스)가 2만 1,530표로 두 번째로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박준순(두산)과 오스틴 딘(LG트윈스)도 홈런더비 출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이 밖에도 강백호, 문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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