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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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쥴리 의혹' 열린공감TV 전 대표 징역 2년 구형…검찰 "피해자 큰 고통"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천수 전 열린공감TV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 심리로 열린 정 전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에게도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으로 피해자들이 큰 고통을 겪었고 현재까지 피해가 회복되지 않았다"며 "피해자도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
      2026-09-28
    • 조계원 "김현지, 이재명의 최순실·김건희?...내가 잘 아는데, 황당 뇌피셜, 비선 실세는 무슨"[여의도 진검승부]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 이게 강훈식 비서실장이 청와대 인사위원장인데 인사위원장이 허울이 아니고 실제로 인사를 총괄하는 입장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성남라인이라고 거론되는 분들, 가령 김현지는 청와대 부속실 실무자예요. 부속실이 어떻게 장관 인사에 관여합니까. 그리고 김용채 인사비서관, 거기도 제가 알기로는 철저히 인사의 행정 실무를 맡고 있습니다. 어떻게 성남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실무자들이 사실상 다 핵심적으로 인사에 관여한 것으로 과대 포장하는 것은 좀 잘못된 것이다. 일종의 뇌피셜 아니겠는가. 저는 그렇게
      2026-09-26
    • 홍준표 "최순실·김건희 이어 김현지…정권마다 여인천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순실 씨와 김건희 여사에 이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거론하며 "정권마다 정권을 힘들게 하는 '여인천하'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22일 자신의 SNS에 "최순실, 김건희, 김현지"라고 차례로 적은 뒤 "정권마다 정권을 힘들게 하는 여인천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를 향해 "민심이 더 악화되기 전에 이와 단절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위를 떠나 민심에 찍히면 무슨 조치를 해도 만사휴의라는 걸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만사휴
      2026-09-22
    • 김건희 '매관매직' 2심서 징역 5년으로 감형… '바쉐론 시계' 무죄
      인사와 사업 청탁 명목으로 고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5년으로 감형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5-3부는 2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우환 화백 진품 그림, 반클리프 목걸이, 브로치 등의 몰수와 2,440만 원 추징도 명했습니다. 앞서 1심은 김 여사가 받은 금품과 각각의 청탁 사이에 대가 관계가 있다고 보고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7년을 선고하고 몰수 및 6,480만 원 추징을 명했었습니다. 항소
      2026-09-22
    • 2년 전엔 '무혐의'였는데…윤석열, '김건희 명품백' 불구속 기소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실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4년 검찰이 직무 관련성이 없다며 무혐의 처분한 지 약 2년 만에 판단이 뒤집힌 겁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17일 윤 전 대통령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고가의 가방 등을 받은 사실을 알고도 청탁금지법상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김 여사는 2022년 6월부터 9월까지 최 목사로부터 300만 원 상당의 디올백과
      2026-09-17
    • "김건희는 무죄, 나는 유죄?"…'명태균 여론조사' 尹, 2심서 무죄 주장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항소심에서 같은 사실관계로 기소된 김건희 씨가 1·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점을 들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21일 윤 전 대통령과 명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항소 이유를 밝히며 같은 혐의로 별도 기소된 김 씨가 1·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점을 강조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동일한 문자를 두
      2026-08-21
    • 김건희 "김기현 배우자로부터 로저비비에 가방 받았다" 인정…"뒤늦게 관저에서 발견"
      김건희 여사가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배우자로부터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받은 사실을 법정에서 인정했습니다. 다만 가방을 직접 전달받은 기억은 없으며, 이후 대통령 관저에서 가방을 발견한 뒤 선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진술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여사는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김 의원과 배우자 이모 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속행 공판에서 가방 수수 여부를 묻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질문에 "처음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인식했다"고 답했습니다. 가방을 누구를 통해 받았느냐는 질문에는 "기억이 나지 않
      2026-08-10
    • 김건희, 누구를 조심해야 하나요...윤석열 건진법사, 모진 놈 옆에 있다 날벼락, 지어지앙(池魚之殃)[유재광의 여의대로 10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KBC 광주방송 서울광역방송센터가 위치한 '파크원'의 도로명 주소입니다. 정치권 돌아가는 얘기, 세상 돌아가는 얘기, 이에 대한 느낌과 단상을 진솔하고 가감 없이 전하고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이번엔 누구를 조심해야 하나요?"...김건희, 尹 해외순방 앞두고 건진법사에 '문의' "이번엔 누구를 조심해야 되나요?" 윤석열 정부 출범 첫해인 2022년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출국을 앞두고 당시 김건희 영부인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전
      2026-08-02
    • 박지원 "'영치금 왕' 尹, 하루 460만원씩...차곡차곡 저축, 사람 안 돼, '397억 반납' 국힘 열불"[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지금 법사위 박은정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7월 10일부터 올해 7월 10일까지 1년간 윤석열 씨가 구치소에서 받은 영치금이 17억 1470만 137원. 이게 입금 횟수가 3만 9829차례. 하루에 470만 원 꼴인데. 구치소에서 하루 470만 원씩 벌고 있으면 있을 만한 거 아닌가요? 이거 어떻게 봐야 돼요? ▲박지원 의원: 그러니까 대통령 연봉보다도 훨씬. △유재광 앵커: 6배 높다고 하더라고요. ▲박지원 의원: 이건 세금도 안 내요 △유재광 앵커: 세금도 안 내나요? ▲박지원 의원
      2026-08-02
    •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종합특검 피의자 출석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1일 출석했습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반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나왔습니다. 윤석열 정부 당시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아 관저 이전을 총괄했던 윤 의원은 관저 부지 변경과 공사 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종합특검팀은 2022년 4월 윤 의원이 김건희 여사와 3차례에 걸쳐 관저 후보지를 사전 답사한 뒤 대상지가 변경된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
      2026-08-01
    • 박지원 "수사권 없는 검사, 해방 이후 처음, 왕 축하...검사들, 욕 원망은 尹·한동훈·김건희에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검사는 수사하지 않는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수사기소 완전 분리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해 본회의에 올라갔습니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맞서고 있는데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처음으로 수사권 없는 검사,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는 사실상 이제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여의도초대석', 국회 법사위원 박지원 의원과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잘된 일이죠. △유재광 앵커: 잘된 일인가요? ▲박지원 의원: 그렇죠. 그것은 해방
      2026-07-30
    • 전현희 "건진법사 금융권 인사 개입 의혹 철저 조사해야"… 금감원 "기초 조사 착수"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특검에서 수사 중인 이른바 '건진법사 금융권 인사 개입 의혹'과 관련, 금융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기초 조사에 착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29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상대로 "최근 특검 수사를 통해 건진법사를 통한 정권 로비와 금융권 인사 개입 의혹이 드러나고 있다"며 "대형 은행 회장과 고위 임원 선임을 위해 인사 청탁과 로비가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 특검이 압수수색과 관련 자료 확보 등을 진행하
      2026-07-29
    • 천하람 "'사랑꾼' 尹, 아내 보호 위해 건진법사 부정?...자기 살려 그런 것, 사랑꾼은 무슨"[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아내 김건희 씨와 함께 건진법사를 만난 적이 없다는 등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씨가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이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국가에서 보전받은 대선 자금 397억 원을 도로 토해내야 합니다. '여의도초대석',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와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천하람 원내대표: 네. 안녕하세요. 천하람입니다. △유재광 앵커
      2026-07-28
    • 尹 공직선거법 1심 '징역형 집유'…최종 확정시 국힘 397억 반환
      제20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12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출신 이 모 변호사를 소개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말한 것을 허위사실 공표로 판단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2022년 1월 불교리더스
      2026-07-27
    • 손수조 "명태균, 尹·김건희·오세훈 다 잡아먹어?...말도 안 되게 엮어버린 것, 아무 증거 없어"[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오세훈 시장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1심 벌금 1천만 원, 당선무효형이 나왔는데. 이게 오세훈 시장이 16대 국회 때 초선 때 '오세훈법' 만든다고 했을 때 당에서 난리가 났었는데. 너 튀려고 우리 다 죽이려고 하냐. 막 난리가 났었는데 그때. 그런데 이게 명태균 씨가 2014년에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 공천개입 등 관련해서 수사받을 때 뭐 이런 말을 했잖아요. "내가 입을 열면 세상이 뒤집어질 거다. 한 달이면 대통령 탄핵이나 하야 간다. 내가 구속되면 정권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했는
      2026-07-25
    • 대법, 김건희 상고심 선고 다시 연기...전원합의체 회부
      대법원이 24일로 예정된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다시 미루고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하기로 했습니다. 대법원은 23일 오후 "피고인 김건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사건은 전원합의체 회부를 위해 선고기일을 변경·추정(추후 지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대법원 2부(재판장 권영준·주심 박영재 대법관) 심리로 오는 24일 오후 2시 선고를 앞두고 있었으나 이를 하루 앞두고 사건을 전합에 회부한 것입니다. 소부에서 의견 일치가 이뤄지지 않거나 소부에서 재판하는 것이
      2026-07-23
    • '관저 이전 의혹' 김건희, 종합특검 피의자 조사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저 이전 공사에 외압을 행사하고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가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22일) 오전 10시부터 김 여사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여사가 3대 특검의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조사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구속 상태인 김 여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경기 과천시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김 여사는 지하 주차장을 통해 조사실로
      2026-07-22
    • 김재원 "홍준표, 한동훈 부인 달기 포사 중국 3대 악녀에 비유?...재미는 있는데, 소문, 좀 과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 세력에 더 고약한 습성이 있다. 조금이라도 쓴소리를 하면 곧바로 토착 왜구라는 딱지를 붙여서 상대방의 인격을 매장하는 노릇을 한다. 이 진영이 오래된 전가의 보도로 사용하는 것, 바로 상대방을 칼끝으로 겨누고 매장하는 그런 못된 버릇들이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더불어민주당 정권을 향한 비판인데 '여의도초대석', 김재원 최고위원과 정치권 현안 국민의힘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최고위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재원 최고위원: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2026-07-21
    • 대법, 김건희 도이치모터스·명태균 의혹 상고심 24일 생중계
      대법원이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통일교 청탁, 소위 '명태균 게이트' 의혹 사건의 상고심 선고를 생중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법원은 오는 24일 오후 2시로 연기된 해당 사건의 상고심 선고를 대법원 자체 촬영 장비로 중계하고, 영상을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종합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판결 내용을 반영한 추가 의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대법원에 선고기일 연기를 신청했습니다. 이에 특검팀의 기일 연기 신청을 받아들인 대법원은 당초 16일로 예정됐던 선고를 오는 2
      2026-07-15
    • 대법, 김건희 선고 24일로 연기…특검 '尹 여론조사 1심 유죄' 검토 요청 받아들여
      대법원이 16일로 예정됐던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24일로 연기했습니다. 앞서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혐의와 관련해 공범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유죄를 선고받은 1심 판결을 함께 검토해 달라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요청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15일 김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오는 24일 오후 2시로 연기했습니다. 당초 선고는 16일 오전 10시 15분으로 예정돼 있었습니다. 종합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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