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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광양만권 K-배터리 원료 중심축 육성한다
      전남도가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추진하고있습니다. 세계 배터리 산업의 경쟁이 생산 규모를 넘어 원료·핵심 광물의 안정적 확보와 공급망 구축으로 옮겨가는 흐름 속에서, 전남도는 광양만권을 ‘원료 거점’으로 키워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광양만권은 ▲원료·소재 산업 기반 ▲항만·물류 인프라 ▲산업단지 집적 등 공급망 관점의 강점을 갖춘 지역으로, 특화단지 조성에 필요한 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도
      2026-02-14
    • 전남도 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 반영 총력 대응
      전남도가 2026년을'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이 결정되는 대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지역 핵심 현안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3분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등 주요 SOC 국가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올해 총 41건, 71조 원 규모의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고, 국가계획에 대거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
      2026-02-14
    • 서울-광주 최대 5시간 40분..귀성길 고속도로 곳곳 지정체
      설 연휴 첫날을 맞아, 서울에서 광주로 향하는 귀성길은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본격적인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약 4시간 20분이며, 오후로 갈수록 정체 구간이 늘어나면서 최대 5시간 이상까지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귀성길은 연휴가 시작된 오늘 오전부터 정체가 심화되어 오전 11시에서 정오 사이 절정에 달할 전망이며, 오후 6~7시경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지정체 구간을 살펴보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안성 부근에서 천
      2026-02-14
    • 전남광주 통합시장 '재임 횟수 합산' 확정..김영록·강기정 '연임 제한' 적용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초대 수장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현직 단체장이 통합 단체장에 당선될 경우 기존 재임 횟수를 그대로 포함하기로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3선 연임 제한 규정이 유지되면서 향후 통합시장 선거 구도에 커다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를 통과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특별법' 부칙 제4조에 따르면, 폐지되는 지자체장(지사, 시장, 교육감)의 재임 횟수를 통합특별시 단체장의 재임 횟수에 합산하도록 규정했습니다. 당초 민주당 발의안에는 없던
      2026-02-14
    • 신안 ‘1004굴’ 홍콩 수출 본격화…K-굴 세계시장 진입 신호탄
      신안군이 '1004굴'을 홍콩을 중심으로 주 50~100㎏ 규모로 꾸준히 수출하며, 해외 고급 식자재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특히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마카오 등 유럽.아시아 해상 교역의 핵심 관문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1004굴 양식에는 22명의 어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4개 어가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유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생산량의 약 80%는 국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특급호텔 등 프리미엄 식자재 시
      2026-02-14
    • 지난달 전남 수출·수입 동반 하락...불황형 흑자
      지난달 전남의 무역수지가 불황형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전남은 무역수지 1억 3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수출과 수입이 1년 전에 비해 각각 11.1%와 10.4% 동반 하락했습니다. 특히 주력산업인 석유제품과 화공품, 수송장비 등의 수출이 감소하고, 원유와 화공품 등의 수입이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광주는 1년 전보다 수출이 29.4% 증가한 15억 달러, 수입은 36.9% 증가한 8억 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6억 9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2026-02-13
    •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설 앞두고 5,197억 원 공급
      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은행이 광주·전남 금융기관에 5천2백억 원 규모의 화폐를 공급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2일부터 오늘(13일)까지 광주·전남 금융기관에 지급한 화폐가 지난해보다 526억 원 감소한 5,197억 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연휴가 하루 짧은 데다, 2월 중순 연휴가 시작되면서 현금 수요가 몰리는 연초와 수요가 분리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6-02-13
    • 설 귀성ㆍ귀경객 대상 쌀 소비 촉진 캠페인 진행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경객을 대상으로 한 전남·광주쌀 소비 촉진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전라남도와 광주시, 전남농협은 전남-광주 상생을 기념하여 해남 땅끝햇살 등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과 전남농협 광역브랜드인 풍광수토 등의 시식미와 가래떡을 귀성ㆍ귀경객들에 나눠주며 쌀 소비 촉진을 유도했습니다. 그동안 전남산 새청무쌀은 CJ제일제당 등 대기업에 대량 공급되며 전남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2026-02-13
    • 광주약사회 대형마트 내 창고형 약국 입점 재검토 촉구
      광주의 한 대형마트에 창고형 약국이 입점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시약사회가 마트 측에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광주시약사회는 최근 보건복지부 등에 대형마트 내 창고형 약국 입점에 대해 문의한 결과, 별도의 관리·감독 가이드라인이 존재하지 않아 보건복지부가 법·제도 보완을 추진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약사회는 과도기적 상황에서 대형유통업체가 창고형 약국 입점을 선도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며 해당 마트 측에 공식 간담회를 다시 요청했습니다.
      2026-02-13
    • 광양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신규 지정
      광양시가 고용노동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근로자 직업 훈련 및 전직·재취업 지원과 기업 경영 안정 및 인력 운용 지원 등 최대 80억 원 규모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11월 철강산업 침체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분야 동향을 분석하고 지정 필요성을 꾸준히 제안했습니다.
      2026-02-13
    • 국민의힘 "민생 문제는 정치 탓...책임 있는 정책 약속"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설 연휴를 앞두고 광주송정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태욱 시당위원장과 당직자 등 20여 명은 오늘(13일) 귀성객들을 만난 자리에서 민생 경제의 어려움에 대해 정치인들의 잘못이 크다며 사과하고, 책임 있는 정책으로 경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광주·전남 상속세 우선 폐지와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코스트코 유치 등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5대 기조, 30개 세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2026-02-13
    • 조국혁신당 목포 박용안 위원장, 목포시장 출마 선언
      조국혁신당 목포 지역 박용안 위원장은 오늘(13일)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용안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인구감소와 주력 산업 부재라는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 목포시에 DJ의 실용노선이 필요하다며 목포의 장점인 해운·물류인프라와 교통망을 연계해 국내외 자본을 유치하고 기업의 신규 투자를 촉진하겠다고 출마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전남·광주 행정통합에서 소외된 목포와 무안, 신안, 영암, 해남이 단결해 살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2-13
    • "공천해 줄 테니 5억" 60대 브로커 징역형 집유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수억 원을 가로챈 '선거 브로커'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수 출마를 준비하던 70대 A씨에게 민주당 공천을 받게 해줄 것처럼 속여 5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62살 B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돈이 국회의원에게 전달되지 않았고, 정치자금법 위반죄는 미수 처벌이 불가능해 A씨에겐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2-13
    • 남해안 불법 조업 '기승'...3년간 70여 건 매년 늘어
      【 앵커멘트 】 남해안에서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적발 건수가 해마다 늘어나면서 해상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깊은 밤, 불법 어구를 실은 새우잡이 선박이 정선 명령을 무시한 채 도주합니다. 경비함정이 탐조등을 비추며 뒤쫓습니다. ▶ 싱크 : 해경 관계자 - "어선 정선하세요! 어선 정선하세요! 위험하니까 정선하세요!" 거듭된 경고에도 선박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아납니다. ▶ 싱크 : 해경 관계자 - "선장님 사고 나요 서요! 사고 난다고!" 무려 37㎞ 해상을 도주한
      2026-02-13
    • KBC,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
      KBC 광주방송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KBC는 오늘(13일) 오후 본사 사옥에서 전달식을 열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캠페인을 통해 지역민들로부터 모인 2억 3,280여만 원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공동모금회는 이번 캠페인에서 광주와 전남 모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데 대해 KBC에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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