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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정치권 "순천대 의대·대학병원 설립 함께 추진돼야"
      순천시와 지역 정치권이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신설과 대학병원 설립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손훈모 순천시장,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문수·권향엽 의원, 순천지역 광역·기초의원들은 오늘 공동성명을 내고 "전남광주 동부권은 인구와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인데도 국립대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중증·응급 환자들이 광주 또는 수도권으로 장거리 이동해야 하는 의료공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의대 유치를 두고 전남 동서부 지역 갈등이 심한 가운데, 순천대와 목포대가 내일(27일
      2026-07-26
    • "탐스럽게 익었다"...순천 월등 복숭아 본격 출하
      【 앵커멘트 】 순천에서 여름 대표 과일인 복숭아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작황이 좋고 생산량도 크게 늘어 농가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 월등면의 한 복숭아 농가입니다. 붉게 익은 복숭아들이 노란 봉지 사이로 탐스럽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어른 주먹만 한 크기로 알차게 영근 과육에서는 달콤한 향이 퍼져 나옵니다. 농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자식같은 복숭아를 정성껏 수확하는 데 분주합니다. ▶ 인터뷰 : 유길선 / 복숭아 재배 농민 - "(새벽) 5시 반에 일어나가지고
      2026-07-26
    • 폭염 속 오아시스...도심 물놀이장 개장
      【 앵커멘트 】 이처럼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여름방학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무료로 쉽게 찾아가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도심 물놀이장들이 곳곳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김연준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 워터슬라이드와 연령별 풀장이 마련된 동강대 물놀이장. 친구들과 물총을 쏘고, 미끄럼틀을 타며 아이들이 더위 사냥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전신정 / 화순군 - "아이들이 미끄럼틀 타고, 공 가지고 놀고... 아이들이 많이 좋아해요. 더위도 많이 식힌 것 같고요" 광주시
      2026-07-26
    • '극한 더위' 온열환자 속출...7월 전남 50명·광주 18명
      전남동부권 폭염중대경보 등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온열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6일) 목포와 화순에서 80대 노인 2명이 각각 열사병 증세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어제(25일) 해남에선 밭일하던 태국 국적의 30대 외국인이 쓰러진 채 발견돼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7월 들어 전남 50명, 광주에서 18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2026-07-26
    • 광양 '폭염중대경보' 등 폭염특보 계속...내일도 38도
      7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오늘 전남광주는 낮 기온이 최고 38도까지 치솟으면서 폭염중대경보 등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양에는 폭염중대경보가 이틀째 유지됐고, 영암과 장성 등 전남 지역 8곳이 추가로 폭염경보로 상향되면서 18곳에서 폭염경보가, 나머지 지역에서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월요일인 내일(27일)도 한낮 기온이 38도를 웃돌며 매우 덥겠습니다.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07-26
    • 다음 달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혁신도시, 발빠르게 준비
      【 앵커멘트 】 정부가 이르면 다음달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통합시에 특별한 혜택을 주겠다고 약속한만큼 전남광주특별시도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는데, 현재 지역의 준비 상황을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협과 수협 등 핵심 10개 기관을 포함해 모두 40개 기관에 대한 본격적인 유치전을 펴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인센티브를 약속한 만큼, 기관들을 대거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싱크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지난달) -
      2026-07-26
    • 전남광주특별시, 조직개편 '노사 공동 협의체' 구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조직개편과 청사별 기능 배치를 둘러싼 내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사 공동 협의체'를 구성합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조직·인사 담당 부서와 광주청사 노조, 무안청사 노조가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하는 '조직개편 노사 공동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체는 3개 청사의 균형 있는 기능 배치와 종전 근무지 보장 등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조직개편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2026-07-26
    • 김민석 "당 대표 되면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기구 최우선 만들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당 대표에 당선되면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지방 성장을 지원하는 기구를 최우선으로 출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6일) 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에서 열린 후보 정책간담회에서 당 대표에 당선되면 당의 부처 업무 보고를 공개하는 등 강력한 혁신을 추진하고 청년 정당으로의 체질 개선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문제에 명확한 원칙을 세워 정리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을 통해 총선 승리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강연에는 김용, 서미화, 박선원,
      2026-07-26
    • [단독 대담] 김민석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반드시 성공...지역 문제가 곧 국가 문제"
      【 앵커멘트 】 김민석 후보는 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강한 애착을 나타냈습니다. 지역의 문제가 곧 국가의 문제라며, 서남권 클러스터를 포함한 지역 발전 공약을 반드시 임기내에 성과로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는 자신이 당대표가 된다면 가장 먼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 초기부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논의와 추진을 해왔다며,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 싱크 : 김민석/민주당 당대표 후보 - "제가 당 대표
      2026-07-26
    • [단독 대담] 김민석 "당청 갈등 없었다면 당대표 후보에 나오지 않았을 것"
      【 앵커멘트 】 국무총리직을 내려놓고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KBC와 단독 대담을 통해 당대표 구상을 밝혔습니다. 당청 간의 갈등이 없었다면 당대표에 출마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당을 하나로 통합하고 새로운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먼저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는 국무총리직을 내려두고 다시 국회로 돌아와 당대표에 도전하는 이유로 '당청 갈등 해소'를 들었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석 / 민주당 당대표 후보 -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국정 성과로 뒷받침해야 하는데
      2026-07-26
    • 해남군, 폭염 대처상황 긴급회의 "현장 행정 강화" 총력
      해남군이 26일 폭염 대처상황 긴급회의를 갖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및 현장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해남군은 25일 황산면 농업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폭염 속에 외국인 근로자들의 농업 현장 투입이 잦은 만큼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안전관리를 다시 점검해 추가 피해를 방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부서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강화해 나갈 방
      2026-07-26
    • 박지원 "국힘, '정청래 당대표' 압도적 지지..계속 말아먹어라? 그런 얘기는 곤란, 각자 역할"[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민주당 전당대회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여론조사들을 보면 김민석 후보가 앞서가다가 정청래 후보가 앞서는 걸로 뒤집어졌는데. 이거는 왜 이렇게, 일단 평가 어떻게 하세요? ▲박지원 의원: 여론조사는 흐름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김민석 후보가 부자가 몸 조심해야 되는데 잘 나가다가 합동연설에서 너무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하더라고요. 저는 김민석 후보는 지금부터 전략 수정을 해서 1년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총리로서 성공한 반도체 공화국을 만들었다. 그리고 여기에서 소외된
      2026-07-26
    • 전남광주 "폭염·가뭄서 과수 지켜라" 총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철 폭염과 가뭄 등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과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수시설,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환기·환경제어설비 등 과수 농가 맞춤형 재해예방시설 지원에 나섭니다. 먼저 20억 원 규모의 '원예분야 재해예방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관수·관비시설 △관정개발 △비가림시설 △지주시설 △우량품종 갱신 등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시설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14억 원 규모의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열풍방상팬 △송풍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냉난방설비 △다겹보온커튼
      2026-07-26
    • 전남광주 "방학에도 우리 아이 점심·돌봄 걱정 그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부터 8월 셋째주까지 돌봄공백이 우려되는 4,500여 명에게 점심·저녁과 온종일 돌봄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그동안 초등학생 보호자들은 방학이 시작되면 학교 급식이 중단돼 점심이나 돌봄 부족으로 걱정이 많았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러한 초등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국비와 지방비 총 26억 원을 투입합니다. 기존 방과 후 중심으로 운
      2026-07-26
    • 전남광주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꿈키움캠퍼스' 여름학기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고교-대학(기관) 연계 공동교육과정인 '꿈키움캠퍼스' 여름학기를 운영합니다. '꿈키움캠퍼스'는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 선택과목과 전문교과를 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입니다.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여건을 보완해 진로·적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여름학기에는 광주교대, 전남대, 한국외국어대, 한국에너지공대, 목포대, 순천대, 조선대 등 7개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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