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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도 대체로 맑음...낮 기온 27 ~ 31도 분포
      21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 기온이 15도에서 19도, 낮 기온은 광주가 31도, 목포와 여수가 28도를 나타내는 등 27도에서 31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21일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차도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m로 낮게 일겠습니다.
      2026-09-20
    • 480억 규모 해남 수산양식 클러스터 사업, 3년 만에 백지화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조성될 예정이었던 480억 원 규모의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 사업이 3년 만에 무산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023년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 사업을 해남군이 심의한 결과 연구 인력 인건비와 운영비 등 막대한 재정 부담과 장기적인 적자 우려로 인해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수산양식 기자재의 연구개발부터 생산과 유통을 한 곳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었습니다.
      2026-09-20
    • 전남광주 망월묘지, 5·18 역사 추모 공간으로 재정비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최초로 안장된 망월묘지공원이 역사·추모 공간으로 정비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망월묘지공원에 있는 봉안시설을 없애고 역사관과 유영봉안소를 통합해 새로 짓기로 했으며, 현재 별도로 설치된 유영봉안소와 장사 편의 휴게소도 폐쇄하고 신축 건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역사관과 추모의 벽 사이에는 폭 3m 보행로가 조성되고, 역사관으로 연결되는 도로도 깔리게 됩니다. 5·18 구묘지로 불리는 망월묘지공원은 1980년 5월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됐던 곳으로, 이한열 열
      2026-09-20
    • 광주노동청, '임금체불·최저임금 미준수' 영광 염전 3곳 적발
      임금을 제때 주지 않거나 최저임금법을 지키지 않은 영광 지역 염전 사업장 3곳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영광 지역 사업장 15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벌인 결과 최대 5개월 동안 3,600만 원 상당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사실을 적발해 3,300만 원은 현장에서 청산했으며, 나머지 체불액은 시정을 이행하지 않으면 사법처리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근로계약서 미작성과 최저임금 미준수 등 22건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2026-09-20
    • 페트병 가져오면 현금 보상…재활용품 수거량 늘어
      【 앵커멘트 】 다 쓴 페트병이나 캔을 반납하면 돈으로 돌려주는 정책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주의 한 자치구가 이렇게 수거한 재활용품은 작년 대비 49% 넘게 증가하는 등 주민 참여가 늘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에 있는 치평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들이 빈 페트병을 양손 가득 들고 옵니다. 노란 조끼를 입은 자원봉사자들은 페트병 무게를 잰 뒤 자루로 옮겨 담습니다. ▶ 스탠딩 : 이정후 - "광주특별시 서구청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자원순환가게'인데, 사업 초기 5곳에서
      2026-09-20
    •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 2만 명 방문 속 성황리 폐막
      지역의 가치와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2만여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시·군·구 25곳, 경기도 등이 참가해 지역의 대표 문화와 관광 콘텐츠, 정책을 다채롭게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명품 지역 음식을 선보인 로컬푸드 대전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았습니다.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페스타는 이찬원과 박서진 등 인기가수들의 릴레이 축하무대와 다양한 즐길거리가 어우러져, 지
      2026-09-20
    • 구봉산 관광단지 착공 또 연기...이번에는 자금조달
      【 앵커멘트 】 광양 구봉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또다시 착공 문턱에서 멈춰 섰습니다. 사업 시행자인 LF리조트가 3,7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단독으로 마련하기 어렵다며 외부 투자자 유치에 나선 겁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양 황금동 207만여㎡ 부지에 골프장,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구봉산 관광단지' 사업.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가겠다는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시행사인 LF리조트가 3,70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홀로 감당하기 어렵다며 외부 투자자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2026-09-20
    • 국내 최대 신안 우이 해상풍력...시작부터 주민과 갈등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립사업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신안군 우이도 해상에서 시작됐습니다. 국민성장펀드 제1호 투자로, 순수하게 국내 자본으로 시행되는 이 사업 역시 주민수용성 확보가 성공의 관건인데 출발은 그리 순탄치 않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항에서 뱃길로 3시간 30분이 걸리는 신안 도초면 우이도. 드넓게 펼쳐진 남측 바다 한가운데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립사업이 허가가 난 지 만 7년 만에 착공됐습니다. 3조 4,000억 원이 투입되는
      2026-09-20
    • '삭힌 홍어'로 유명한 옛 영산포, 읍 환원으로 과거 명성 되찾을까
      【 앵커멘트 】 삭힌 홍어로 유명한 영산포는 영산강 뱃길의 중심지였지만, 지금은 사라진 지명인데요. 나주시가 현재 3개 동으로 쪼개진 이 지역을 45년 만에 다시 '영산포읍'으로 환원해 옛 영광을 되찾는 절차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길게 늘어선 홍어거리 상가에선 알싸한 홍어 냄새가 퍼지고, 영산강 물줄기 위로는 황포돛배가 유유히 오갑니다. 옛 영산포의 역사를 잇고 있는 이곳은 현재 영산동과 영강동, 이창동 등 3개 동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도농복합시라는 개념이 없던 지난 1981년 금성시로 승격
      2026-09-20
    • 전남자치경찰위, 스쿨존 심야시간 속도제한 탄력 운영 확대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어린이 통학 안전을 확보하면서 어린이 통행이 적은 심야시간대에는 도로 여건에 따라 제한속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대부분의 어린이보호구역은 하루 24시간 시속 30㎞로 운영돼 어린이 통행이 적은 심야시간대까지 동일한 제한속도를 적용하는 데 대한 개선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5년간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에서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경찰청 등에 제도
      2026-09-20
    • 전남광주, 미술로 다시 하나 되다...10월 28일까지 무안청사 갤러리서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28일까지 무안청사갤러리에서 통합특별시 출범기념 특별전 '하나였던 우리, 다시 하나'를 엽니다. 전시는 전남·광주미술관에 보관된 작품 32점을 통해 두 지역이 함께한 문화와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시는 두 지역이 행정적으로 분리된 1986년을 기준으로 '하나였던 남도', '두 개의 길, 자연과 도시', '통합의 미래' 등 3부로 구성했습니다. '하나였던 남도'에선 1986년 이전 하나의 생활권을 이뤘던 전남과 광주의 자연과 전통, 공동체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선
      2026-09-20
    • 개막 2주 여수섬박람회, '준비 부족' 비판 딛고 반전 모색
      준비 부실로 비판을 받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2주 동안 실추된 이미지 회복에 힘을 쏟습니다. 부족한 볼거리를 채우려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소셜미디어(SNS) 등을 도배한 혹독한 평가를 긍정으로 바꿔놓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20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5일 개막 이후 19일까지 섬박람회 주 행사장과 부 행사장 방문객은 18만 5,20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94일간 3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올 만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입니다. 개막하자마자
      2026-09-20
    • 금호타이어 노동자 승소..."대체공휴일도 가산임금 줘야"
      24시간 멈추지 않고 가동되는 공장의 생산직 노동자들이 대체공휴일 가산임금을 달라며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민사11부(홍기찬 부장판사)는 A씨 등 1,888명이 금호타이어를 상대로 제기한 임금 청구 소송에서 지난 17일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A씨 등 원고들은 금호타이어 생산직 노동자이거나 유가족들입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지급되지 않은 대체공휴일 가산임금을 정산해 달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지난 2014년 첫 시행한 대체공휴일은 2020년
      2026-09-20
    • 장성군, 봄철 이상저온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지급
      봄철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광주 장성 과수재배농가에 재난지원금 7억여 원이 지급됐습니다. 장성군은 올해 봄 저온 피해를 입은 사과와 배, 복숭아 등 3개 품목 재배 농가에 7억 975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신고 농가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 저온 피해를 입은 농가는 모두 297곳, 피해 규모는 205ha였습니다.
      2026-09-19
    • 국립정원문화원, 담양군서 정원 교육 프로그램 진행
      전남광주 담양군에서 다채로운 정원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의 국립정원문화원은 가을철 담양 방문객을 위한 정원 구상 프로그램인 '나의 정원 다이어리'를 비롯해 폐유리병을 활용한 수경식물 식재 교육, 식물캐릭터 키링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립정원문화원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신청도 가능합니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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