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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FC, 22일 김천과 강등권 맞대결...잔류 불씨 살릴 수 있을까
      프로축구 광주FC가 올 시즌 최대 승부처를 맞았습니다. 광주는 22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 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홈 경기를 치릅니다. 승점 9점으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광주에는 사실상 강등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경기입니다. 승리하면 11위 김천(승점 16)과의 격차를 4점으로 좁히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지만, 패하면 잔류 경쟁은 더욱 험난해집니다. 광주는 후반기 들어 2무 1패를 기록하며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직전 FC안양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문
      2026-07-21
    • [월드컵]'졸전 여파' 한국축구, 피파랭킹 32위...7계단 추락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을 안은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국제축구연맹이 21일(한국시간) 발표한 7월 FIFA 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달보다 7계단 떨어진 32위에 자리했습니다. 월드컵 개막 전 25위였던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에 그치며 32강에서 탈락했고, 그 여파로 3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한국이 FIFA 랭킹 30위권 밖으로 내려간 것은 2021년 12월 33위를 기록한 이후 4년 7개월 만입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1계단 오른 17
      2026-07-21
    • [월드컵]'눈물의 라스트 댄스'...메시 "고통 너무 커...상처 치유에 오래 걸릴 듯"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패한 뒤 눈물을 쏟았던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하루 만에 심경을 밝혔습니다. 메시는 20일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통이 너무 크다"며 "이 상처가 치유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아르헨티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대 1로 패해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메시는 한동안 그라운드에 멍하니 앉아 있다가 아르헨티나 응원석을 바라보며 끝내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감정이 북받친 메시는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에도 아무런
      2026-07-21
    • 이름처럼 '호령'했다…공수주 빛난 김호령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후반기 첫 시리즈이자 원정 4연전에서 3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광주로 돌아왔습니다. 김호령이 공수주에서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줬는데요. 김호령의 활약을 박성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십여 미터 이상 달려간 뒤 몸을 날려 안타성 타구를 걷어낸 김호령. 곧바로 1루로 송구하며 순식간에 아웃카운트 두 개를 만들어냅니다. 엄청난 수비에 위기를 넘긴 선발 네일도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환호했습니다. ▶ 싱크 : 김호령 / KIA 타이거즈 - "(인생 수비) 두 번째이지 않을까
      2026-07-20
    • [단독]'2+3년?' 옵션 계약이 쟁점인가...SOOP 배구단·통합시, 연고지 협상 막판 줄다리기
      AI페퍼스를 인수해 재창단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의 프로배구단 '수퍼스(SOOPers)'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연고지 협상이 계약 기간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일 KBC 취재를 종합하면 양 측은 계약 기간을 비롯한 세부 조건을 놓고 조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와 관련, 배구계 관계자는 "통합시 연고 유지에는 공감대를 이뤘지만 계약 기간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한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입장 차를 좁히고 있지만 최종타결까지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2026-07-20
    • 이름처럼 '호령'했다...KIA 후반기 첫 시리즈 지배한 김호령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후반기 첫 시리즈를 3승 1패로 마치며 기분 좋게 광주로 돌아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공수주에서 맹활약한 김호령이 있었습니다. 김호령은 지난 16일부터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4연전에 모두 선발 출장해 타율 0.353(17타수 6안타) 7득점, 2타점, 3도루, 3볼넷을 기록했습니다. 테이블세터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고, 특유의 넓은 수비 범위로 마운드에 힘을 실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수비였습니다. 18일 경기에서 SSG 박성한의 우중간을 가르는 안타성 타구를 향해 십여 미터
      2026-07-20
    • [월드컵]'무적함대' 스페인, 메시 울렸다…아르헨 꺾고 16년 만의 정상
      '무적함대' 스페인이 리오넬 메시가 '라스트 탱고'를 춘 아르헨티나를 물리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이 지휘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랭킹 1위 아르헨티나에 1-0으로 이겼습니다. 시종일관 몰아치고도 선방 쇼를 펼친 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뚫지 못하던 스페인은 연장 후반 1분에야 페란 토레스의 결승 골이 터지면서 승리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
      2026-07-20
    • '중계차 전원 공급 끊겨서'… 프로야구 잠실 kt-LG전 22분간 중계 중단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LG 트윈스 경기가 정전으로 중계 방송이20여 분 동안 중단돼 시청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스포츠전문 케이블 채널 스포티비가 중계한 이 경기는 kt가 4-0으로 앞선 4회초 공격 무렵 현장 신호가 원활하지 못해 송출이 중단됐다는 문구와 함께 전날 경기 화면으로 넘어갔습니다. 사태 파악에 나선 KBO 사무국은 "잠실야구장에서 중계방송 차량으로 공급되던 전원이 차단돼 중계가 중단돼 현재 조속히 복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TV 중계가 중단되면서 KBO 비디오 판독센터의
      2026-07-17
    • [월드컵]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 사상 최초로 '챔피언 반지' 낀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에 역대 최초로 '챔피언 반지'를 수여합니다. FIFA는 1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FIFA 주관 대회 역사상 최초로 우승팀에 특별 제작된 '챔피언 반지'를 주기로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승팀은 상징적인 월드컵 트로피와 영광스러운 금메달 외에도 승리를 상징하는 새로운 징표를 차지한다. 미국 스포츠의 가장 대표적인 우승 기념 전통 가운데 하나가 세계 축구 무대에 첫선을 보인다"라고 밝혔습니다. '챔피언 반지'는 이번 대회가 열리는 연도를 기념해 2,026개만
      2026-07-17
    • '에이스 올러 강판·타선 꽁꽁'…KIA, SSG에 0-6 완패
      KIA 타이거즈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투타 모두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SSG 랜더스에 완패를 당했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0-6으로 영봉패를 당했습니다. 이날 패배로 KIA는 시즌 성적 45승 2무 40패를 기록하며 불안한 4위에 머물렀습니다. KIA의 패인은 타선의 침묵과 선발 올러의 조기 강판이었습니다. KIA 타선은 KBO 데뷔전을 치른 SSG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의 변화구에 타이밍을 뺏기며 이렇다 할 힘을
      2026-07-16
    • 새 얼굴 효과 아직...광주FC, 안양전서 후반기 첫 승 재도전
      프로축구 광주FC가 FC안양 원정에서 후반기 첫 승에 도전합니다. 광주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K리그1 2026 1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지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올여름 영입한 선수들을 처음으로 가동했지만 0대 3으로 패했습니다. 지난 4월 12일 최하위로 떨어진 뒤 17라운드까지 1승 5무 11패(승점 8)에 그치며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7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2라운드 홈 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한 이후 15경기째 승리가 없습니다.
      2026-07-16
    • KIA, 21일 광주 한화전 릴레이 시구...박현경·김해준·나보람·ITZY 채령 출격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승리 기원 릴레이 시구 행사를 개최합니다. 먼저 21일 경기는 KLPGA 프로골퍼 박현경이 시구자로 나섭니다. 박현경은 지난 6월 일본여자프로골프 대회 '어스 몬다민 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일본 무대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지난 시즌 우천 취소로 아쉽게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 박현경은 올해 다시 한번 챔피언스 필드를 방문해 멋진 시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현경은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맡게 되어
      2026-07-16
    • [월드컵] '메시 2도움 원맨쇼' 아르헨, 잉글랜드에 2-1 역전승…스페인과 결승전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축구종가' 잉글랜드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후반 40분에 나온 엔소 페르난데스의 동점 골과 추가시간에 터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역전 골을 엮어 2-1로 이겼습니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의 두 골 모두를 어시스트했습니다. 결승전은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와 질식 수비의 '무적함대' 스페인의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결승전은 20일 오전 4시 미국 뉴
      2026-07-16
    • "전반기는 90점" KIA 이범호 감독, 후반기 구상은? '선발 안정·뒷문 단속'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내일(16일)부터 인천 원정 4연전을 시작으로 후반기에 돌입합니다. 이범호 감독이 꼽고 있는 후반기 핵심 운영 구상을 들어봤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KIA 이범호 감독은 전반기 점수를 80점에서 90점 사이로 높게 평가했습니다. 시즌 전 약체라는 평가 속에서 4위로 마감한 것에 대해서는 베테랑과 신예들이 하나로 뭉친 단단한 팀워크를 첫손에 꼽았습니다. ▶ 싱크 : 이범호 / KIA 타이거즈 감독 - "(박)재현이나 (나)성범이나 나이 차이가 많은데도 불구하
      2026-07-15
    • "전반기는 90점" KIA 이범호 감독이 밝힌 후반기 구상은 '선발 안정·뒷문 단속'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6일부터 인천 원정 4연전을 시작으로 치열한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전반기를 단독 4위로 마친 이범호 감독은 시즌 전 전력 유출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원동력으로 단단한 팀워크를 꼽으며, 후반기를 위한 구체적인 마운드 운용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지난 14일 KBC와의 인터뷰에서 전반기에 대해 "80점에서 90점"이라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습니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비결에 대해서는 베테랑과 신예들이 하나로 뭉친 '원팀'을 첫손에 꼽았습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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