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날짜선택
    • '데뷔 2년 차' KIA 박재현...팀 히트상품 우뚝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2년 차 박재현이 올시즌 리드오프와 주전 외야수를 맡으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후반기 들어 홈런을 몰아치며 타이거즈 구단의 의미 있는 기록에도 이름을 올렸는데요. 박재현의 활약상을 박성열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힘차게 받아친 타구가 챔피언스필드 담장 밖으로 향합니다. 홈런존을 맞춘 박재현은 3천만 원 상당의 경품 차량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하지만 뜻밖의 기쁨도 잠시. ▶ 싱크 : 박재현 / KIA 타이거즈 외야수 - "차는 제가 최근에 똑같은 거 샀거든요.
      2026-07-27
    • KIA, 키움에 3-8 완패…김윤하 연패 탈출 제물
      KIA 타이거즈가 26일 광주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마운드 난조를 극복하지 못하며 3-8로 패했습니다. KIA는 2회 선취점을 내준 뒤 3회 김웅빈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고, 4회에는 1사 만루에서 적시타와 폭투, 2타점 2루타를 잇달아 내주며 대거 4실점해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습니다. 타선은 4회 김도영과 나성범의 연속 타자 솔로 홈런, 5회 박재현의 솔로포로 추격에 나섰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8회에는 대타 임병욱에게 솔로 홈런까지 허용하며 추격 동력을 잃었습니다. 한편 키움 선발 김윤하는 5이닝 3실점
      2026-07-26
    • '홈런 4방' KIA, 키움 꺾고 3연패 탈출...9:5 승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화끈한 홈런쇼를 선보이며 3연패를 탈출했습니다. KIA는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나성범과 박재현, 김도영이 쏘아올린 홈런에 힘입어 9-5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시즌 50승 고지를 밟은 KIA는 가을 야구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1회부터 5점을 뽑으며 빅이닝을 만들었습니다. 나성범의 3점 홈런을 쏘아올렸고, 박상준, 하주석의 2루타에 이어 김규성이 적시타를 때려내며 2점을 보탰습니다. 키움도 2회 2사
      2026-07-25
    • 韓 축구, 아시안컵 6차례 평가전 임시감독 체제...본선은 정식 감독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7 아시안컵을 앞두고 A매치 평가전 6경기를 임시감독 체제로 치르게 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이용수 직무대행 체제 이사회를 열고 대표팀 임시감독 선임 절차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시감독의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 A매치 기간까지입니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모두 6차례 평가전을 임시감독 체제로 치릅니다. 이후 내년 1월 7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막하는 아시안컵을 앞두고 정식 감독이 선임될 예정이지만, 새 감독은 A매치 기간 선수단
      2026-07-24
    • '이제는 KIA맨' 하주석 "끝까지 빨간 유니폼 입고 싶다"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하주석이 새로운 팀에서 반등을 다짐했습니다. 하주석은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취재진과 만나 "기분 좋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며 "타이거즈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먼저"라고 밝혔습니다. KIA는 전날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을 마친 뒤 투수 이형범과 내야수 하주석을 맞바꾸는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이적 하루 만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된 하주석은 "14년간 몸담은 팀을 떠났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갑작스럽게 KI
      2026-07-24
    • KIA 하주석 1군 등록...이범호 감독 "오늘 지켜보고, 선발은 플레이 보고 판단"
      한화와 트레이드로 KIA에 합류한 내야수 하주석이 곧바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치릅니다. KIA는 이날 박재현(좌익수)-카스트로(지명타자)-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한준수(포수)-김호령(중견수)-박상준(1루수)-윤도현(2루수)-김규성(유격수)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습니다. 전날 한화 이글스와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바꿔입은 하주석은 이날 KIA 합류와 함께 1군에 등록됐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하주석의 활용 계획에 대해 "공격적
      2026-07-24
    • '김부장' 윤경호 챔필에 뜬다...KIA, 키움전 '찐팬' 연예인 릴레이 시구
      KIA 타이거즈가 홈 3연전에서 '찐팬' 연예인들의 승리 기원 릴레이 시구를 진행합니다. KIA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승리 기원 릴레이 시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4일 경기에는 최근 드라마 '김부장'에서 활약 중인 배우 윤경호가 시구자로 나섭니다. 윤경호는 지난 2023년 9월 이후 3년 만에 다시 챔피언스필드를 찾아 마운드에 오릅니다. 윤경호는 "지난 시구 경기에서 승리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며 "올해도 승리요정의 기운을 이어가 KIA의 가을야
      2026-07-24
    • KIA 내야 고민 풀릴까...하주석 카드 선택 이유는?
      KIA 타이거즈가 23일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 직후 내야수 하주석과 투수 이형범을 맞바꾸는 1대 1 트레이드를 발표했습니다. 내야 고민을 안고 있던 KIA와 불펜 보강이 시급했던 한화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였습니다. KIA 관계자는 "하주석은 2루수와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1군 경험도 풍부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해 이번 트레이드를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주석은 유격수와 2루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베테랑 내야 자원입니다.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
      2026-07-24
    • KIA, 내야 보강 승부수...한화와 하주석-이형범 맞트레이드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을 마친 직후 전력 보강을 위한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23일 KIA는 한화 내야수 하주석과 투수 이형범을 맞바꾸는 1대1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야 보강이 필요했던 KIA와 불펜진 강화를 노린 한화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트레이드가 성사됐습니다. 지난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하주석은 프로 통산 14시즌 동안 99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53홈런, 869안타, 373타점, 425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엔 1군 27경기
      2026-07-23
    • 상대 투수 일으킨 스포츠맨십...KIA 나성범, 6월 씬-스틸러상 수상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월간 CGV 씬-스틸러상' 6월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KBO는 23일 "나성범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팬 투표에서 총 9,240표 가운데 3,372표(36.5%)를 얻어 6월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리그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선수와 선수단,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 구성원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나성범은 지난달 2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롯데 투수 나균안이 1루 베이스 커버 도중 중심을 잃자 유니폼을 잡아 올리며 충
      2026-07-23
    • 무너진 올러...KIA, 한화에 3:7 패배하며 연승 마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에 지면서 연승행진을 마감했습니다. KIA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3-7로 패배했습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아담 올러는 5이닝 동안 6피안타 4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올러는 초반부터 흔들렸습니다. 1회 2사 후 문현빈과 노시환에게 각각 볼넷과 안타를 허용하며 1, 2루의 위기를 자초했고, 결국 페라자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2회에도 볼넷 2개를 내준 뒤 심우준에게
      2026-07-22
    • KIA 성영탁, 형 '빚투' 논란 입장..."오랜 기간 관계 끊어, 금전 거래와 무관"
      KIA 타이거즈 투수 성영탁이 형의 금전 문제와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성영탁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형과 관련된 금전 문제로 많은 연락을 받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올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입장문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성영탁의 형이 금전 거래 과정에서 동생의 이름을 언급하며 돈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았다는 내용의 폭로가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피해 규모가 수억 원에 달한다는 주장도 담겼습니다. 성영탁은 "형은 어릴 때부터 금전적인 문제를 반
      2026-07-22
    • '쾅ㆍ쾅ㆍ쾅' 홈런 3방이 가른 승부…KIA, 한화 꺾고 4연승
      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7대 3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시즌 49승 2무 40패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투수 황동하는 5이닝 동안 7피안타 1실점 4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째를 따냈습니다. 1회말 0대 1로 뒤진 상황에서 카스트로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KIA는 이어진 1사 1, 3루 기회에서 한준수의 3점 홈런이 터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2회말에는 박재현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쏘
      2026-07-21
    • 광주FC, 22일 김천과 강등권 맞대결...잔류 불씨 살릴 수 있을까
      프로축구 광주FC가 올 시즌 최대 승부처를 맞았습니다. 광주는 22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 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홈 경기를 치릅니다. 승점 9점으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광주에는 사실상 강등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경기입니다. 승리하면 11위 김천(승점 16)과의 격차를 4점으로 좁히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지만, 패하면 잔류 경쟁은 더욱 험난해집니다. 광주는 후반기 들어 2무 1패를 기록하며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직전 FC안양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문
      2026-07-21
    • [월드컵]'졸전 여파' 한국축구, 피파랭킹 32위...7계단 추락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을 안은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국제축구연맹이 21일(한국시간) 발표한 7월 FIFA 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달보다 7계단 떨어진 32위에 자리했습니다. 월드컵 개막 전 25위였던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에 그치며 32강에서 탈락했고, 그 여파로 3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한국이 FIFA 랭킹 30위권 밖으로 내려간 것은 2021년 12월 33위를 기록한 이후 4년 7개월 만입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1계단 오른 17
      2026-07-21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