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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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국수본 지침대로 수사"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을 받는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심사에 출석한 형사과장은 성폭행과 살인을 따로 수사하라는 국가수사본부의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박 경정은 법정에 출석하면서 부당한 지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싱크 : 박 모 경정 /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 "이렇게 부실수사 논
      2026-07-21
    • 초등학교 통학버스 철로 차단봉 들이받아...인명피해 없어
      초등학교 통학버스가 철로 차단봉을 들이받았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1일 낮 1시 55분쯤 전남광주 순천시 별량면 한 도로에서 20인승 초등학교 통학버스가 철로 차단봉을 들이받았습니다. 70대 운전자는 곧바로 대피했으며, 버스에 학생들이 타고 있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1
    • 5·18 암매장 추정지서 유해 21구 발굴…"관련성은 낮아"
      5·18 때 행방불명된 실종자가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전남광주 북구 효령동 공동묘지 일대에서 21구의 유해가 발굴됐으나 5·18 희생자와의 관련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18기념재단은 21일 '5·18 암매장 추정지 발굴 결과 보고회'를 열고 시민 제보로 특정된 북구 효령동 산143 일원을 두 달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재단은 "5·18 희생자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며 시료를 채취할 수 있는 유해 5구에 대해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기로 결
      2026-07-21
    • [영상]보성 농로서 1톤 트럭 뒤집어져...70대 2명 경상
      달리던 1톤 트럭이 뒤집어져 2명이 다쳤습니다. 21일 아침 7시 30분쯤 전남광주 보성군 회천면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왼쪽으로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70대 동승자 B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굴삭기를 동원해 전도된 트럭에서 이들을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바퀴 한쪽이 밭길 아래에 빠지며 균형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1
    • 장흥 터널서 SUV-화물차 충돌...70대 운전자 경상
      터널 안에서 추월을 하려던 SUV가 마주오던 화물차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21일 오전 9시 45분쯤 전남광주 장흥군 용산면 자울재터널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SUV가 마주오던 5톤 화물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SUV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화물차에 적재된 콘크리트가 도로에 쏟아져 사고 수습을 위해 2시간 30분 동안 양방향 차선이 통제됐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SUV 차량이 추월을 하려고 중앙선을 넘어 달리다 사고
      2026-07-21
    • 외교관 신상 정보 다 털렸다…"최대 1만 건, 국가안보와 무관치 않은 상황"
      한국 외교관 전체 인원의 신상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서 일어난 이 해킹 사건으로 외교부 퇴직자는 물론 타 중앙부처에서 재외공관으로 파견된 직원들 정보까지 더해 최대 1만 건의 정보가 새어 나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21일 "해당 시스템에 약 1만 건의 데이터가 저장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상의 공격자가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의 온라인교육시스템 서버를 지난해 4∼5월 장악한 뒤 올해 2월까지 접속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7-21
    • '만취 음주운전' 전 프로야구 선수 이용규, 검찰 송치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교통사고를 낸 전 프로야구 선수 이용규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2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과 음주운전 혐의로 이용규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규는 지난달 12일 오전 6시 25분쯤 구리시 아천동의 한 왕복 6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한 채 유턴하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이용규의 차량은 옆으로 밀려 도로변에 정차해 있던 교통 순찰차까지 들이받은 뒤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유턴 차량에 타고 있던 60대 운전자와 순찰차에 있던 경찰관 1
      2026-07-21
    • 광주 아파트 공사 현장 일대에서 포탄 잇달아 발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 일대에서 오래된 포탄이 잇달아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1일 경찰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20일) 오후 5시 30분쯤 전남광주 북구 매곡동 중외공원 공사 현장에서 81㎜ 박격포탄 1발이 진흙 속에 묻힌 채 발견됐습니다. 포탄은 작업을 하던 인부가 발견해 신고했으며 부식이 심해 폭발 가능성은 낮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군 폭발물처리반은 포탄을 수거했습니다. 앞서 같은 날(20일) 오전 11시 30분쯤에도 근처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 박격
      2026-07-21
    • 전동휠 배터리 발화 추정 불...15분 만에 진화
      전동휠 배터리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21일 새벽 2시 27분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집에 있던 거주자 3명은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5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동휠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1
    • 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계속"…회생계획안 기간 연장
      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21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회생 절차를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에 필요한 최소 운영자금 2천억 원을 마련하지 못했다며 폐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후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의결하면서 홈플러스는 자금 확보 방안을 마련해 20일 즉시항고했습니다.
      2026-07-21
    • 지리산 피아골서 60대 남성 실종...소방·경찰 수색 중
      지리산 피아골에서 6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전날 밤 8시 10분쯤부터 구례군 토지면 지리산 피아골 일대에서 실종된 60대 남성 A씨를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계곡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A씨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A씨는 휴대전화를 집에 둔 채 홀로 지리산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선 지난 13일 A씨의 가족은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추적 끝에 지난
      2026-07-21
    • '장윤기 사건' 전 광산서 형사과장 "유가족들에 송구...부당한 지시 없었다"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지휘한 전 형사과장이 윗선의 부당한 지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지법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박 모 경정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반쯤 법정에 도착한 박 경정은 '국수본의 지시가 있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수사 과정에서 윗선의 부당한 지시나 저 또한 지시를 내린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건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부실수사 논란 일
      2026-07-21
    • '장윤기 수사' 경찰관들 "단순살인죄 적용, 국수본이 지시했다"
      장윤기 사건 관련해 봐주기·부실 수사 의혹으로 줄줄이 구속되거나 구속 기로에 놓인 광산서 수사 경찰들이 경찰청 국수본 차원의 지휘가 있었다는 증언을 내놓고 있어 파문이 예상됩니다. '장윤기 사건'을 담당한 일선 수사팀이 단순 살인죄를 적용했던 배경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지휘가 있었다는 경찰 내부 증언이 나왔습니다. 국수본이 광주 광산경찰서의 '봐주기 수사' 및 '부실 수사' 진상규명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일선 경찰관들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장윤기 사건'의 파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21일
      2026-07-21
    • 오산 공장서 '흉기 난동'으로 1명 사망·1명 중상...피의자 음독 추정
      자신이 거래하는 공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에게 중상을 입힌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저녁 6시 20분쯤 오산시의 한 기계 제작 공장에서 업체 사장 60대 B씨와 인근 업체 사장 70대 C씨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거나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던 C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B씨는 크게 다쳐 치료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2026-07-20
    • 의사 '퇴사'에 직원 '임금체불'까지...시민 불편 우려
      【 앵커멘트 】 광주 서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경영난으로 인한 의료진 줄이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료를 정상적으로 할 수 없어 병원을 찾은 환자들도 발걸음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 한 종합병원. 지난 2월 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던 30대 환자는 예정에 없이 급하게 병원을 찾았습니다. 담당 의사가 곧 병원을 그만둔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검사를 당겨 받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30대 여성 환자 (음성변조) - "최대한 빨리 오셔서 검진을 받아야 될 것 같다고 하셔서 오늘
      2026-07-20
    •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61시간 만에 초진...대응 단계는 유지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난 18일 아침 발생한 화재가 61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18일 아침 6시 54분쯤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난 큰불이 20일 밤 8시 초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화재는 지상 8층, 연면적 29만9,000㎡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에서 발생했으며, 내부에 보관 중인 다량의 가연성 물질과 복잡한 건물 구조 등으로 인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불이 나자 물류센터 직원을 포함한 121명이 스스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다만 인천시 서해구
      2026-07-20
    • [영상]'행주 만지고 음식 만진 뒤 배수구까지'…설빙 직원 영상 '논란'
      빙수 프랜차이즈 설빙의 한 매장 직원이 주방 근무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위생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같은 위생 장갑을 낀 채 음식 조리와 배수구 청소 등을 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19일 SNS를 중심으로 '여름 설빙 알바 체감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됐습니다. 영상에는 파란색 위생 장갑을 착용한 직원이 빵을 오븐에 넣고, 쿠키 등 식재료를 손으로 집어든 뒤 빙수에 올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다만 같은 장갑을 낀 채 파란 행주를 만지고 오븐 문을 여는 것은 물론, 손님이 먹다 남긴 음식물
      2026-07-20
    • 경찰 특별수사단, 장윤기 직접 조사...서장은 '출국금지'
      장윤기 사건 '봐주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장윤기에 대한 직접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20일 전남광주 한 교도소에서 장윤기에 대한 접견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윤기 사건 은폐 수사와 경찰 유착 의혹을 들여다보는 특수단이 장윤기를 직접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수단은 광산경찰서 수사 과정에서 장윤기에 대한 특혜나 편의가 있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특수단은 앞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한 전 광산경찰서장 김 모 경무관에 대해서도 법무부에
      2026-07-20
    • 인천 쿠팡물류센터 5층에 '배터리 로봇' 수백 대…소방 "확산 막아라"
      사흘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 5층에 화재에 취약한 리튬배터리가 탑재된 로봇 수백 대가 있는 것으로 파악돼 소방 당국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허석경 인천 서부소방서장은 20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발생 현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물류센터) 5층에는 리튬배터리를 사용하는 물류창고용 로봇 수백 대가 위치해 있다"며 "불이 확산하면 건물 전체로 연소가 급격하게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5층에 위치한 리튬배터리의 양은 전기차 20대 분량으로 파악됐습니다. 허 서장은 "현재 불에 타지
      2026-07-20
    • "자녀 둔 채 외박해서"...전 부인 스토킹한 50대 구속
      이혼한 배우자를 찾아가고 수십 차례 전화를 거는 등 스토킹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스토킹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7일 저녁 6시쯤 이혼한 배우자 B씨가 살고 있는 광산구 한 아파트를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50여 차례 전화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초등학생 자녀를 집에 두고 외박을 해 찾아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성은 가정폭력 전력이 있었지만, 접근금지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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