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개특위, 선거구 획정 '평행선'..."매일 소위 열어야"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을 위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가 본격화했지만, 여야 간 이견만 재확인한 채 종료됐습니다. 국회 정개특위는 오늘(23일) 소위를 열고, 시·도의원 선거구 획정 기준과 비례대표 정수 확대,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핵심 쟁점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특히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우, 광주와 전남의 인구수 대비 시·도 광역의원의 대표성이 2배 이상 차이 나는 만큼 조정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민주당은 4월에는 처리하겠다는 입장이지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