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李대통령, 선진국 주요 도시 보유세 보도 공유하며 "저도 궁금했다"...의미는
      이재명 대통령이 선진국 주요 도시 보유세에 대해 "저도 궁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외국 주요 도시와 한국의 주택 보유세를 비교한 기사를 소개하며 "저도 궁금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선진국 주요 도시 보유세,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한 뒤 이같이 남겼습니다. 최근 이 대통령이 "주택 가격의 안정은 정권의 성패가 달린 일이자,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일"이라고 언급하는 등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적 고민을 드러내 왔
      2026-03-24
    • 황종우 해수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유류·물가 대책" 당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23일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뒤,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위원회는 종합의견을 통해 황 후보자가 해수부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지향적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로써 황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해양수산 수장으로서 임명 절차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이날 청문회에서 여야는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국내 에너지 및 물가 영향을 집중 질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섬 주민들의 이동권 침해와 유류비
      2026-03-23
    • 장성군수 예비후보 3인, 특정 후보 '예외 인정' 반발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에 나선 후보 3명이 특정 후보의 자격 심사 결과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한종, 박노원, 유성수 예비후보는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영호 후보가 권리당원 입당 시기와 당비 납부 요건을 채우지 못했음에도 경선 후보에 포함됐을 뿐만 아니라 신인 가점까지 받은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특혜"라고 주장했습니다. 세 후보는 당이 최고위원회 '예외 의결'이라는 말만 되풀이할 뿐 구체적인 근거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이 없다며 재심사를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3-23
    • 전남 현직 군수, 예비후보 등록하고 재선 출마 선언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한 현직 군수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졌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는 재선 출마선언식을 열고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군민을 부자되게 하고, 인구 10만 초석으로 영암을 부강하게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성 장흥군수 예비후보는 '어머니 품 장흥'과 '노벨 문학도시 장흥' 구상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군수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한종 장성군수도 오늘(23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예산 1조 시대, 인구 6만 장성을 만들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2026-03-23
    • 정개특위, 선거구 획정 '평행선'..."매일 소위 열어야"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을 위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가 본격화했지만, 여야 간 이견만 재확인한 채 종료됐습니다. 국회 정개특위는 오늘(23일) 소위를 열고, 시·도의원 선거구 획정 기준과 비례대표 정수 확대,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핵심 쟁점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특히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우, 광주와 전남의 인구수 대비 시·도 광역의원의 대표성이 2배 이상 차이 나는 만큼 조정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민주당은 4월에는 처리하겠다는 입장이지
      2026-03-23
    • 민주당 '일당 독점' 속 '호남 제2당' 각축전 치열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처음 치러지는 선거에서 군소정당들이 잇따라 후보를 내고 있습니다. 민주당 독점 속에서 사실상 공석이 된 호남 제2당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남 시·군 10여 곳에 출사표를 던진 조국혁신당. 혁신당 1호 단체장인 정철원 담양군수가 연임 도전에 나선 데 이어, 중량감 있는 인사들의 영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여수시장에, 김덕수 전 국무총리실 정무기획비서관은 나주시장에
      2026-03-23
    • 통합시장 본경선 시작…후보별 합종연횡에 '신경전 가속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이 5파전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과반 득표가 쉽지 않은 구도 속에 후보 간 연대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데요. 예비 경선 결과를 두고 허위 득표율 문자까지 퍼지며 혼탁 양상도 짙어지고 있어서, 정책과 역량 검증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장에 출마한 강기정, 신정훈 후보가 천주교 광주대교구를 찾아 옥현진 대주교를 예방했습니다. 본경선 초반에 경쟁 후보가 함께하면서 후보 단일화의 신호탄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 싱크 : 신정
      2026-03-23
    • 박홍근 "25조 규모 추경 신속 편성"..."다주택 예산처 직원, 부동산 정책 결정서 배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인사청문회에서 중동 사태 등에 대응하기 위한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신속히 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자는 'K자형 양극화' 속에서 서민 경제 회복을 위해 에너지 공급망 안정과 청년 실업 대책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야당의 '선거용 돈풀기' 및 '물가 자극' 우려에 대해서는 "한국은행 등 전문기관에서 물가 영향이 낮다고 보고 있다"며 한정된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하는 것이 재정 수장의 역할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부동산 및 조직 관리와 관련해 박 후보자는
      2026-03-23
    • 박병규 구청장 "기업 유치? 주문 외운다고 되는 게 아냐"[와이드이슈]
      광주 광산구가 산업 위기 속에서 기존의 기업 유치 중심 정책을 넘어 구조적인 일자리 해법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2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역 경제 상황과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대유위니아 사태와 금호타이어 화재와 관련해 "화재가 진화되고 나서 저희가 주력했던 것은 공장 정상화와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 지원 성과에 대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대한민국 제1호, 광산구가 1호로 지정이 되면서 많은 지원 혜택들이 이
      2026-03-23
    • 박병규 광산구청장, "광산구 변화 완성하고 민선9기 도약 이끌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3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통합특별시장 예비 경선을 시작으로 광주 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절차에도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과 함께 지역 현안과 향후 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구청장님, 안녕하십니까. ▲ 박병규 광산구청장 : 네 안녕하세요. 박병규입니다. △ 신민지 앵커 : 네 반갑습니다. 지난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셨다고 들었는데요. 광산구청
      2026-03-23
    • 정광재 "'컷오프' 이진숙, 이재명이...'대통령' 호칭 존칭 다 생략, 투사 전략, TK에선 먹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일요일인 어제 저녁 포털 다음 실시간트렌드 검색어에 '이진숙' 이름 석 자가 한동안 1위에 올라 있었습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대구 6선 중진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컷오프하면서, 그러니까 경선에도 못 나오게 자르면서 '이진숙' 이름이 실시간트렌드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 아닌 기염을 토한 건데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오늘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 호칭에서 대통령도 생략하고
      2026-03-23
    • 박병규 구청장 "통합특별시 출범, 재정·자치 분권, 제대로 구현 기대"[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자치권과 재정권 강화를 둘러싼 논의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2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통합특별시 추진 과정과 자치분권 논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통합에 대해 "사실 시도 통합과 관련해서는 대부분 다 찬성을 하는 것 같다. 긍정적인 것이고 저 역시 마찬가지로 시도 통합에 대해서 가장 빠른 입장을 냈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자치권과 재정권 문제에 대해서는 "가장 화두가 된 것은 자치분권
      2026-03-23
    • 서삼석 의원 "어업·여객선 면세유 최고가격제 적용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 의원이 어업·여객
      2026-03-23
    • 박원석 "'그알' 정정 보도의 대상이지만, SBS 노조 반론도 일부 타당"[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과 언론노조 SBS본부가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사과를 놓고 주말 동안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지난주 이 대통령은 과거 '조폭 연루설'을 주장한 장영하 씨가 유죄확정 판결을 받자, 2018년 최초로 이를 보도한 '그알'을 거론하며 직접 사과를 요구했고, 제작진은 공식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SBS 노동조합이 "언론 길들이기"라고 반발하고 나섰고, 이 대통령은 "언론 자유는 특권이 아니다" 직격하면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3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
      2026-03-23
    • 민주당 "SBS '그알' 뒤늦은 사과...언론노조 반발은 무책임"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과거 이재명 대통령 관련 '조폭 연루설'을 보도했던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뒤늦은 오보 인정과 이를 둘러싼 언론계의 태도를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법원에서 허위 주장을 편 인물의 유죄가 확정된 후에야 사과가 이루어진 점을 지적하며, 한 사람의 인격과 정치적 생명을 짓밟은 오보는 어떤 사과로도 부족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김 대변인은 정당한 사과 요구를 '언론 탄압'이나 '길들이기'로 규정한 전국언론노조 SBS 본부의 반발을 두고 '적반하장'
      2026-03-23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