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광명시에서 붕어빵을 판매하는 한 청년이 배우 차은우를 연상시키는 외모로 화제를 모으면서 손님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16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근 광명시 철산동에서 붕어빵을 판매하는 한 남성이 외모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붕어빵과 배우 차은우의 이름을 합쳐 이 남성에게 '붕은우'라는 별명을 붙였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스레드 등에는 남성이 붕어빵을 굽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판매자의 외모가 화제가 되면서 붕어빵을 사려는 손님뿐 아니라 남성을 직접 보기 위해 찾아오는 방문객도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누리꾼은 온라인에 올린 글에서 "길 건너에서부터 좁은 인도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게 보였다"며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붕어빵 가게의 긴 줄을 보고 무슨 일이냐고 한마디씩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줄이 생각보다 길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골목길을 돌아서까지 기다리는 여성들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붕어빵의 맛이나 가격보다 판매자의 외모에 관심을 보이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누리꾼들은 가게 앞 풍경을 팬미팅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방문객이 몰리면서 주변 통행에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좁은 인도와 골목길에 대기 행렬이 길게 늘어서고 차량 주차까지 겹칠 경우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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