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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 정시 평균 4.11대 1...'불수능'에도 소신지원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4.11대 1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4.27대 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입니다. 입시업계는 올해 수능이 이른바 ‘불수능’이었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는 예년 수준의 소신 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학별 정시 평균 경쟁률은 서울대 3.67대 1, 연세대 4.45대 1, 고려대 4.14대 1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는 지난해 3.72대 1에서 소폭 하락했고, 연세대
      2025-12-31
    • [병오년 기획②]"반갑다, 붉은 말의 해"...광주·전남 해돋이 명소 5곳은?
      새해 첫날 일출을 바라보며 느끼는 감동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추위를 무릅쓰고 이른 새벽 집을 나서는 이유는,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차분히 시작하고 싶기 때문일 텐데요. 먼 곳으로 떠나지 않더라도 광주·전남 곳곳에는 일출을 바라보기 좋은 장소들이 있습니다. 새해를 맞기 좋은 광주와 전남의 해돋이 명소 5곳을 소개합니다. 가족 나들이부터 가벼운 산행, 바다와 섬 풍경까지 다양한 코스를 담았습니다. ◇ 광주 무등산...도시 위로 떠오르는 일출 *광주 지역 예
      2025-12-31
    • 산사에서 맞는 새해...전국 곳곳 사찰 템플스테이 운영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앞두고 전국의 사찰에서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희망차게 맞기 위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30일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따르면 12월 31일과 1월 1일 전후로 전국 30여 개 사찰에서 새해맞이 템플스테이를 진행합니다. 제주 관음사는 31일 '혼디드렁('함께'라는 뜻의 제주어) 잘 달려보게 마씸'이라는 제목으로 당일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저녁 8시 30분 염주 만들며 108배 하기(별도 참가비 1만 원)를 시작으로, 떡국 공양과 캠프파이어를 한 후 타종
      2025-12-30
    • [병오년 기획①]"잘 가라 뱀의 해"'...광주·전남 해넘이 명소 베스트5는 어디?
      ①'잘 가라 뱀의 해' 광주·전남 해넘이 명소 베스트5는? -사직공원 등 도시 전망대부터 서해 낙조까지 '최고' -"바닷가·산 정상은 체감온도 낮아 방한 준비 필수" 연말을 맞아 해넘이 명소를 찾는 발길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동해 바다로의 장거리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광주·전남 지역으로도 충분합니다. 도시의 전망대부터 서해의 낙조까지, 각기 다른 풍경을 품은 보석 같은 일몰 명소가 곳곳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떠나보낼 광주와 전남의 해넘이 명소 5곳을 선정
      2025-12-30
    • "해넘이·해돋이 어디서 볼까?"...전국 명소 80곳 일몰·일출 시간 확인하세요
      병오년 새해 첫 해는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26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오전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오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습니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분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날 발표된 일출 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입니다.
      2025-12-30
    • 겨울밤을 채운 음악과 미술...고담 황순칠의 송년 무대
      광주의 중견 화가 황순칠 화백이 오늘(29일) 남구 송하마을 황순칠갤러리에서 '제21회 고담 황순칠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20여년 동안 매년 연말 이어져 온 음악회에서는 황 화백이 바이올린·피아노 독주로 '메기의 추억'과 즉흥 아리랑 등을 연주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화순 운주사의 겨울 풍경을 담은 회화와 서예 작품도 함께 전시돼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진 송년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2025-12-29
    • 버려진 플라스틱 병뚜껑, 음악이 되다
      【 앵커멘트 】 하루에도 몇 번씩 무심코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버리게 되는데요. 이 쓰레기들이 폴리텍대학 학생들의 손을 거쳐 악기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칼림바 합주 소리) 아이들의 고사리 손이 작은 금속 건반 사이를 바쁘게 움직입니다. '엄지 피아노'라 불리는 아프리카 전통악기, 칼림바입니다. 보통 나무 상판에 얇은 쇠막대를 붙여 만들지만 이 칼림바는 버려진 병뚜껑으로 만들었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학생들이 교내에서 버려진 병뚜껑 1만여 개를 녹이고 다듬어 악기로 빚어낸 겁
      2025-12-26
    • '그림과 선율이 흐르는 겨울'...고담 황순칠의 송년 무대
      "붉게 물든 가을의 끝자락에서, 하얀 설경으로 스며드는 선율이 흐른다" 29일 오후 5시 광주 남구 송하마을 황순칠갤러리(송하동 124-2)에서 '제21회 고담 황순칠 음악회'가 열립니다. 이번 무대는 한 예술가의 오랜 시간과 마음이 담긴 따뜻한 송년의 인사이면서 어린 딸과의 추억을 담은 무대이기도 합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우던 어린 딸은 어느덧 25살이 되었고, 피아노를 전공해 대학원까지 마쳤습니다. 그 시작점에는 아버지 황순칠 작가의 예술적 삶이 깊이 닿아 있습니다. 황 작가는
      2025-12-26
    • 묵향으로 잇는 유림의 정신...'제1회 광주유림서예대전' 개막
      선비의 기품을 담은 서예 대전이 광주 유림의 정신이 깃든 향교에서 올해 처음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성균관유도회광주시본부는 23일 광주향교 유도회관에서 '제1회 광주유림서예대전' 개막식과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예대전은 유림의 전통과 서예 문화를 잇는 첫 공식 행사로, 유림의 문화적 역할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소통의 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경전 문구와 한시, 사자성어 등 유교적 가치가 담긴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며 서예와 유림 정신의 연관성을 보여줬습니다. 광주·전남 지역 향교와 서원 유림,
      2025-12-25
    • 광주 KBC 베이비&키즈페어, 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막
      광주 지역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인 '제44회 광주 KBC 베이비&키즈페어'가 드디어 막을 올립니다. 이번 행사는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나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A, B 전시장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약 1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240개 부스 규모로 꾸려집니다. 태교와 출산, 임부 용품을 포함해 영유아 식품과 학습·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품목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5-12-24
    • 송은유 작가, 첫 소설집 『빛과 결』 출간
      2018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송은유 작가의 첫 소설집 『빛과 결』이 출간됐습니다. 이 소설집에는 광주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먹을 잇다 등 7편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송은유의 첫 소설집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공통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결핍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등장 인물들은 부모의 부재, 신체의 훼손, 경제적 빈곤, 정서적 고갈에 시달립니다. 은하는 죽어가는 어머니와 한사코 그 어머니를 마주하지 않으려는 딸의 이야기입니다. 일찍이 진폐증으로 사망한 아버지의 부재와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어머니의 냉담함이
      2025-12-23
    • 광양제철소 프렌즈 봉사단, 일일산타로 변신...다문화가정에 케이크 전달
      전남 광양제철소 프렌즈 재능봉사단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눴습니다. 프렌즈 봉사단은 21일 지역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앞서 광양시 가족센터에서 20여 명의 봉사단원들은 딸기와 귤 등으로 직접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일일 산타로 변신해 다문화가정 50가구를 방문해 직접 케이크를 전달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연말을 앞두고 △연말맞이 이불·김장김치 △백미 2,000kg 기부·생활용품 키트 전달 △포에버윈
      2025-12-22
    • 전북 청년작가그룹 기획전《챱챱 툭툭 샥샥》개최
      기후위기를 겪으며 환경생태와 관련된 담론은 이미 우리 삶 깊숙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정보와 경고 속에서도 우리는 그것을 명료하게 '감각'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각의 결여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해, 자연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다시 느끼고 연결하기 위한 전시가 마련되었습니다. 전북 지역 시각예술 프로젝트그룹 '무해한예술실험'이 오는 12월 27일까지 전주 서학동 예술마을에 위치한 GALLERY AP-9 (구 아트갤러리 전주)에서 《챱챱 툭툭 샥샥》 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전
      2025-12-22
    • 국립박물관 첫 도자 전문관...광주 도자문화관 개관
      【 앵커멘트 】 호남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자문화관이 국립광주박물관에 문을 열었습니다. 신안 앞바다에서 건져 올린 도자와 고려청자, 조선 백자까지 실제 유물로 도자기 천 년의 역사를 따라가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1975년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원나라 무역선. 바닷속에 잠들어 있던 도자기들이 50년 만에 전시장에 나왔습니다. 국립광주박물관에 국립박물관 최초의 도자기 전문 전시관, '도자문화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상 2층 규모의 전시관에는 신안 해저에서 인양된 도자기와 국내 주
      2025-12-21
    • 광주시인협회 새 이사장에 조성식 시인 선출
      (사)광주시인협회은 어제(20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 9층 다목적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조성식 시인을 제2대 이사장에 선출했습니다. 조성식 신임 이사장은 <아시아서석문학>, <시와문화>로 등단했으며, 전문시낭송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빛가람종합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실장, 광주보건대 임상병리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조성식 신임 이사장은 "회원 친목 도모는 물론 시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타 지역 시인단체와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2026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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