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CU가 걸그룹 리센느와 협업해 출시한 빵이 한 달 만에 150만 개 넘게 팔리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중고거래 시장에서는 빵이 정가의 두 배에 가까운 가격으로 매물로 등장하고, 빵에 들어 있는 포토카드에도 웃돈이 붙으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리센느는 2024년 발표한 곡이 올해 역주행하며 음원차트 정상에 올라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입니다.
지난달에는 국내 음원 플랫폼인 멜론의 인기곡 순위인 'TOP100'에서 1·2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었습니다.

리센느의 인기와 함께 멤버들의 포토카드를 수집하려는 팬들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리센느빵의 가격은 개당 2,500원으로, 제품마다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포토카드 1장이 무작위로 들어 있습니다.
원하는 멤버의 카드를 얻기 위해 여러 개의 빵을 구매하는 등 팬들의 수집 열기가 판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인기는 중고거래 시장으로도 번졌습니다.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리센느 포토카드 한 장을 수만 원에서 백만 원 대에 판매한다는 게시글도 올라왔습니다.
고가의 포토카드를 구하거나 판매하려는 움직임까지 나타나면서 빵보다 포토카드가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편의점 업계에서는 인기 아이돌과 협업한 상품에 한정판 굿즈를 결합해 팬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마케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돌 팬덤을 겨냥한 협업 상품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수집과 중고거래로까지 소비가 확산하면서 새로운 판매 경쟁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