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 10·19 사건' 78주년 합동 추념식이 전남광주 순천시에서 열렸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 유족과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9주년 합동 추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행안부 장관이 대신 읽은 추념사에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유족을 위로하며, 여순사건 진상 규명을 국정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순사건은 지난 1948년 10월 여수에 주둔하던 군부대가 제주 4·3 항쟁 진압을 거부하며 시작됐으며 당시 만여 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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