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숙여 사과합니다"...여수시, 친절도시 만들기 '총력'
【 앵커멘트 】 오는 9월 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여수의 한 유명식당이 불친절 배짱영업으로 손님들의 원성을 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보도 이후 해당 식당은 운영 방식을 개선하겠다며 사과했고, 여수시는 친절도시 만들기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자리가 텅 비었는데도, 일행이 오기 전까지 앉지 말라며 불친절 배짱영업으로 손님을 문전박대한 여수의 한 유명 식당. KBC 보도가 나가자, 기사에는 천 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식당 측은 머리 숙여 사과했습니다. ▶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