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현 기자
    날짜선택
    • 여수시 재정협력관 선발 A씨, 논란 끝에 임용 포기
      과거 비리 전력과 전문성 부족으로 논란에 휩싸인 여수시 재정협력관 최종 선발자가 임용을 포기했습니다. 여수시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서울사무소에서 일할 재정협력관 A씨를 선발했으나 비리 전력과 자질 논란이 불거지면서 21일 임용을 잠정 보류했으며 A씨는 결국 22일 시에 임용포기 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계약직 공무원으로 재직할 당시 건설업체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아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데다가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일한 지난 2년 동안 뚜렷한 성과도 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자격과 전문성 논란에
      2026-10-22
    • 고흥이냐, 제주냐…'제2우주센터' 유치전 치열
      【 앵커멘트 】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두 번째 우주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1조 원이 넘는 국책사업을 놓고 고흥과 제주가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거대한 화염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아오르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지난 7일, 고흥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는 탑재위성을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올려놓았습니다. 우주항공청은 내년부터 누리호를 해마다 한 차례 이상 발사할 계획입니다. ▶ 싱크 : 오태석 / 우주항공청장 (지
      2026-10-22
    • 여수백병원 '어깨 수술법', 美정형학회 우수교육 자료 선정
      여수백병원이 개발한 새로운 어깨 수술법이 미국정형외과학회 우수 교육자료로 선정됐습니다. 미국정형외과학회는 22일 여수백병원 백창희 병원장의 어깨 수술법 소개 영상을 2027년 미국정형외과학회(AAOS) 수술 교육영상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수술법은 어깨 힘줄이 심하게 손상돼 봉합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등 부위의 건강한 근육과 힘줄을 어깨 앞쪽으로 옮겨 손상된 기능을 대신하도록 하는 '힘줄이전술'입니다. 미국정형외과학회는 매년 수술 기법의
      2026-10-22
    • 여수섬박람회 주말 볼거리 풍성…번개맨부터 트로트 스타까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이번 주말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인기 캐릭터 뮤지컬과 트로트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입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4일과 25일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에서 EBS 인기 캐릭터 뮤지컬과 '무명전설 TOP6' 특별 공연을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4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번개맨과 뚝딱이, 방귀대장 뿡뿡이 등이 출연하는 EBS 캐릭터 뮤지컬 '이벤져스 라이브'가 오후 3시 30분과 6시 두 차례 공연됩니다.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가족
      2026-10-22
    • 비리 전력에 전문성 논란까지…여수시 재정협력관 결국 임용 포기
      과거 비리 전력과 전문성 부족 논란에 휩싸인 여수시 재정협력관 최종 선발자가 결국 임용을 포기했습니다. 여수시는 국비 확보와 중앙부처 협력 업무를 담당할 5급 상당 임기제 공무원인 재정협력관을 채용하기 위해 지난 8월 공고를 내고,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지난 13일 다른 지역 국회의원 비서관 출신 A씨를 최종 선발했습니다. A씨는 여수시 서울사무소에서 근무할 예정이었지만, 과거 비리 전력과 직무 전문성에 대한 논란이 잇따르자 여수시는 21일 임용을 잠정 보류했습니다. 이후 A씨는 하루 만인 22일 오전 여수시에 임용 포기 각
      2026-10-22
    • 비리 전력에 전문성도 '의문'...여수시, 특혜 채용 의혹
      【 앵커멘트 】 여수시가 과거 비리 사건에 연루됐던 인물을 재정협력관으로 채용해 논란이라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 협력관은 국회와 중앙부처를 상대로 한 관련 업무 경험도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수시가 특혜 채용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지난 2024년 총선 당시 공개된 한 선거캠프 관계자의 해명 입장문입니다. 과거 비리 사건에 책임을 지고 공직에서 물러났다며 사과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작성자는 여수시가 이번에 5급 재정협력관으로 채용한 A씨
      2026-10-20
    • 여수 석유화학 수출 100억 달러...6% 감소
      여수지역 석유화학제품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세관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석유화학제품 수출액은 100억 2,3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 범용 제품의 수출은 크게 줄어든 반면, 고부가 제품인 TDI와 MDI 수출은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10-20
    • '여수·순천 10·19 사건' 78주년 추념식 열려
      '여수·순천 10·19 사건' 78주년 합동 추념식이 전남광주 순천시에서 열렸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 유족과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9주년 합동 추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행안부 장관이 대신 읽은 추념사에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유족을 위로하며, 여순사건 진상 규명을 국정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순사건은 지난 1948년 10월 여수에 주둔하던 군부대가 제주 4·
      2026-10-19
    • [단독]비리 전력자, 재정협력관 채용 '논란'..."여수시, 국비 확보 기대"
      【 앵커멘트 】 여수시가 비리 전력이 있는 인물을 국비 확보를 위한 재정협력관으로 채용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오히려 국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박승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8월 여수시가 낸 재정협력관 채용 공고입니다. 국회와 중앙부처를 상대로 국비 확보와 정책 협력 업무를 담당할 5급 상당 임기제 공무원 한 명을 선발한다는 내용입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 / (음성변조) - "국고예산 확보 활동이 주 업무거든요. 중앙부처 공무원, 지방 공무원 했다든지 아니면 국회의
      2026-10-19
    • 여수 석유화학 수출 100억 달러...전년 보다 6% 감소
      여수 석유화학산업이 글로벌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올해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세관이 19일 발표한 '2026년 1~9월 석유화학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여수지역 석유화학제품 수출액은 100억 2,3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줄었습니다. 석유화학 완제품 수출량은 722만 5,000톤으로 21% 급감했지만, 평균 수출단가가 톤당 1,170달러에서 1,387달러로 19% 상승하면서 수출액 감소 폭을 줄였습니다. 석유화학산업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입량도
      2026-10-19
    • EU·우크라이나 공동 TF 출범…유럽연합 가입 절차 가속화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의 회원국 가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공동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습니다. EU 집행위원회는 현지시간 16일 우크라이나와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가입에 필요한 개혁 과제와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매주 두 차례 회의를 열어 법치주의 확립과 부패 방지 등 핵심 조건의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제도 개선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전체 6개 협상 분야 가운데 4개 분야에서 가입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2개 분야도 올해 안에 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
      2026-10-17
    • 최휘영 문체부 장관 "관광객 3천만 시대, 전남광주가 중심 역할 해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 장관은 17일 여수에서 열린 '2026 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 시장은 곡성군 경정장 조성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2028년 전국체육대회 개최 등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최 장관은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려면 관광 수
      2026-10-17
    • 다카이치 일본 총리,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직접 참배는 보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습니다. 일본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17일 시작된 야스쿠니 신사 추계 예대제를 맞아 총리 명의로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공물을 바쳤습니다. 다만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제사 기간 직접 참배는 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도통신은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과의 외교적 마찰을 피하기 위한 결정으로 해석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 총재 취임 전까지 야스쿠니 신사를 여러 차례 참배했지만, 총재 취임 이후에는 직접
      2026-10-17
    • KBS 차기 사장 후보 3명 압축…20일 최종 후보 결정
      KBS 제28대 사장 후보자가 김영삼 전 KBS 미디어 대표와 엄경철 전 KBS 부산방송총국장, 이태현 전 KBS 콘텐츠사업국장 등 3명으로 압축됐습니다. KBS는 17일 서울 여의도 본관에서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를 열고 지원자 5명 가운데 이사회 최종 면접에 참여할 후보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에서 성별과 연령, 지역별 분포를 고려해 구성된 국민위원 205명이 참여했으며, 경영계획 발표와 숙의토론, 공통 질의 등을 거쳐 추천 대상자를 결정했습니다. KBS 이사회는 오는 20일 최종 면접을 통해 임명
      2026-10-17
    • 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한 달째 머물러…관람객 154만 명 돌파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가 한 달째 머물면서 누적 방문객이 1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17일 오후 6시 기준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4만 2천 명으로, 누적 인원은 154만 명에 달했습니다. 지난달 18일 처음 모습을 드러낸 흑상어 부캉이는 오늘로 체류 30일째를 맞았습니다. 주말을 맞아 공원에는 이른 아침부터 상어를 직접 보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몰렸으며, 인공수로 주변 난간과 보도교에는 부캉이가 헤엄치는 모습을 촬영하려는 인파가 이어졌습니다. 한편 구조 당국은 부캉이를 바
      2026-10-17
    • 여야,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애도…안전·처우 개선 한목소리
      여야가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를 애도하며 소방관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17일 SNS를 통해 "국민의 위험 앞에 가장 먼저 나서는 제복의 영웅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어 고인의 희생에 걸맞은 예우와 유가족 지원에 힘쓰고, 소방관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고인의 명복을 빌며 "국가는 소방관들이 보다 안전
      2026-10-17
    • 김병주 "주한미군 사령관, 영토주권 침해 발언 철회·사과해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대한민국 영토 관련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17일 SNS를 통해 "대한민국은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는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에 대해 "영토주권을 침해한 선을 넘은 발언"이라며 즉각적인 철회와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 14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유엔군사령부 관점에서 대한민국이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민주당 진성준 의원도 헌법에 배치되는 인식이라며 비판에 가
      2026-10-17
    • 이 대통령,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영정 앞 무릎 꿇고 추모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분향한 뒤 묵념했으며,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하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방명록에는 "당신께서 지켜주신 안전한 일상 속에서 국민들은 님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전날 부천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선착대로 투입됐던 고인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다 이날 오전 0시 55분께 끝내 숨졌습니다. 이번 화
      2026-10-17
    • 현대제철 순천공장, 교통안전 개선에 5천만 원 기부…임직원 뜻 모아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한 5천만 원을 지역 교통안전 시설 확충에 지원했습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순천시청에서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열고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H형 빛나는 도로'는 횡단보도 주변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장치 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의 사고 위험을 줄이고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은 지난 2024년부터 오는
      2026-10-17
    • 제자 성추행 교사 벌금 대신 내주려고 모금…동료 교사 2명 검찰 송치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해임된 교사의 벌금을 대신 내주기 위해 수천만 원의 기부금을 모은 현직 교사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40대 초등학교 남성 교사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3월부터 5월까지 관련 기관에 기부금품 모집 등록을 하지 않은 채 교사 커뮤니티를 통해 3천여만 원을 모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모금 게시글에는 동료 교사가 억울하게 아동학대로 신고돼 교단을 떠났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해당 교사는 실
      2026-10-17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