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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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4월 '이상 고온'...73년 이후 4번째 높아
      지난달 광주와 전남은 평년보다 기온이 크게 오르고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이른 더위가 나타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올해 4월 광주와 전남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1.5도 높은 14.2도로 관측돼 기상관측망이 대폭 확충된 지난 1973년 이후 4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강수량은 144.5mm로 지난해보다 74.8mm 많았으며, 주변 해수면 온도는 13.6도로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2026-05-04
    • 영암 아파트서 화재...30대 외국인 중상
      영암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30대 외국인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3일) 오전 11시 5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네팔 국적 3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5-03
    • 황금연휴 맞은 담양대나무축제...관광객 발길 이어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담양군 죽녹원과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모레(5일)까지 열리는 축제에서는 대나무 소망등과 관방천 수상 조명, 대숲 속 야간 영화 상영 등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밤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황금연휴와 맞물린 이번 축제에는 수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참여해 축제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2026-05-03
    • 전라남도, 염전 근로자 근로 실태 조사 착수
      전라남도가 '염전 근로자 근로 실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연구원은 오는 11월까지 염전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염전 근로자의 취업 경로와 근로 환경, 임금 지급 실태, 인권 침해 여부 등에 대한 면접 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할 예정입니다. 이 조사를 바탕으로 전라남도는 염전 근로자의 환경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6-05-02
    • 완도군, '행복 충전소 주차 타워' 개방
      완도군이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만든 '행복 충전소 주차타워'를 개방했습니다. 사업비 74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 주차 공간 196면을 갖춘 주차타워는 완도군 아파트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립됐습니다. 주차 건물 내 어린이 돌봄 공간과 주민 쉼터, 커뮤니티 센터 등 근린 생활 시설도 들어서 있습니다.
      2026-05-02
    • 내일 흐리고 비...예상 강수량 10~60mm
      내일 광주·전남은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과 모레 새벽까지 전남 남해안은 20~60mm, 광주와 전남 내륙은 10~40mm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2도에서 14도, 낮 기온은 15에서 1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저녁으로 갈수록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미터로 일겠습니다.
      2026-05-02
    • 국내 최대 규모 해남공룡대축제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축제인 '해남공룡대축제'가 해남 우항리 공룡박물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화석 발굴 체험과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실감 나는 공룡 VR 체험,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야간 미디어 파사 등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축제는 오늘부터 5월 5일까지 나흘간입니다.
      2026-05-02
    • 고흥서 주택 화재...60대 남성 숨져
      고흥군 도덕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어젯밤(1일) 8시 50분쯤 불이 나 거주자인 60대 남성이 숨지고, 내부 50㎡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꽃과 함께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2
    • 여수서 '섬 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해양 관광 활성화 기대
      아름다운 우리 섬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해양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이순신 광장에서 열린 선포식을 계기로 여수의 섬 관광 자원의 접근성과 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섬들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2026-05-02
    • 해조류·나비 등 생태계의 소중함 만끽
      【 앵커멘트 】 완연한 봄기운 속에 전남 곳곳이 다채로운 생태 축제로 물들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의 해결책으로 떠오른 해조류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오늘 개막했고, 함평에서는 화려한 나비들의 생명력 넘치는 군무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마치 깊은 바닷속으로 직접 들어온 듯한 미디어 터널이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기후 위기의 해결책으로 주목받는 해조류의 미래 가치를 조명하는 '프레(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완도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2026-05-02
    • 전남 봄철 산불 70% 감소...현장 중심 대응 '효과'
      올 들어 전남 지역 봄철 산불 발생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3월 14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산불은 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건 보다 70%가량 줄었습니다. 이는 산불예방을 위해 위촉한 '전남산애' 감시원들의 역할이 두드러진 데다 산불현장 도 지원관제와 주말·공휴일 기동단속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한 것이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6-05-01
    • 강위원 "한예종과 예술단체 '패키지 이전' 필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예술단체의 '패키지 이전'을 주장했습니다. 강 부지사는 오늘(1일) 자신의 SNS에 한예종 이전이 진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학교만 와서는 안 된다며, 국립극단, 국립오케스트라, 국립발레단 등 상징성 있는 단체들이 함께 오는 '국가대표 예술단체 패키지 이전'이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또 단순히 주소지만 옮기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졸업 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일자리를 찾고 창작을 이어갈 수 있는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5-01
    • 징검다리 황금연휴…전남 봄꽃 축제 '활짝'
      【 앵커멘트 】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되면서 전남 곳곳이 봄꽃 축제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축제 상인들도 연휴 특수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화순천 옆 꽃강길을 따라 길게 늘어선 유채꽃길. 노란 유채꽃 사이로 다양한 봄꽃들도 형형색색의 빛깔을 뽐냅니다. ▶ 인터뷰 : 서은결 / 어린이집 교사 - "오늘 화순 봄꽃 축제한다고 해서 왔는데 꽃들이 너무 많아서 애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요 (유채꽃 예뻐요)" 한 편의 추억이 될 하루를 사진에 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
      2026-05-01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진상규명 멈춰선 안돼"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이 중단 없는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1일) 입장문을 통해 "참사 1년 4개월이 지나도록 단 한 명의 구속자도 없는 현실을 납득하기 어렵다"며, 관련자들에 대한 사법처리와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또 "단 한 점의 유해도 남기지 않겠다는 각오로 재수색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장례 지원과 분향소 설치 등 후속 조치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어제(30일) 국무조정실은 희생자 유해를 부실하게 수습하고 방치한 책임을 물어 국토부와
      2026-05-01
    • '63년 만의 노동절'...광주서 노동자 대회 열려
      63년 만에 '노동절' 이름을 되찾은 오늘(1일) 광주에서도 노동 개혁을 요구하는 대규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와 전남본부는 조합원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시청 앞에서 '세계노동절 전남광주대회'를 개최하고 상무지구를 행진하며 노동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경남 진주의 CU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숨진 화물연대 조합원을 애도하고 노동자들의 권리와 기본권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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