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자 누적 228명...내일 낮 최고 38도
오늘(6일) 곡성의 낮 최고 기온이 38.6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전남광주 지역에선 폭염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어제(5일) 하루 동안 온열질환자 16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가 228명으로 늘었고, 닭 16만 8,000여 마리를 포함한 가축 19만여 마리와 양식어류 32만 마리의 피해가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7일) 낮 최고 기온은 광주 38도, 순천 36도, 목포 35도 등 35~38도로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겠습니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