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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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기간 112 신고·교통사고 모두 줄어
      추석 연휴 기간 전남·광주 지역에서는 112 신고와 교통사고가 크게 줄며 평온한 연휴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연휴 나흘 동안 광주의 일평균 112 신고는 지난해보다 16.1%, 전남은 7.4% 감소했고,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광주가 52.3%, 전남이 36.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 시·도 경찰청은 전통시장과 금융기관 등 범죄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고 귀성·귀경길 혼잡 구간에 경찰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특별치안 대책을
      2026-09-27
    • 추석 민심, '민생 우려' 속 '반도체·통합' 기대
      추석 연휴 전남·광주 지역 민심은 팍팍한 살림살이에 대한 어려움 속에서도 행정통합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미래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교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정진욱 의원은 연휴 동안 지역구 바닥 민심을 청취한 결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메가 특구 조성이 지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컸다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삼석, 이개호 의원은 농산물 가격 등 지역 경기가 지난해보다 좋지 못해 어려움이 컸다며 전남 광주 통합이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2026-09-27
    • '반도체 용수원' 동복댐, 15m 증고 대신 증축 변경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주요 용수원으로 쓰일 동복댐 확장 사업이 기존 댐을 높이는 대신 하류 200m 지점에 새 댐을 짓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존 댐에 15m 구조물을 덧대는 방식은 수압을 견디기 어렵다고 판단해, 저수용량을 두 배 이상 늘린 59m 높이의 새 댐을 오는 2030년까지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새 댐 건설로 수위가 15m 상승하면 화순과 담양 일대 최대 10개 마을, 266가구가 수몰될 것으로 추산돼 주민 보상과 이주 대책 마련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9-27
    • 추석 연휴 전남광주 귀성·귀경객 290만 명 달해
      추석 연휴 나흘간 전남·광주 지역을 오간 귀성·귀경객이 29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4일부터 나흘간 지역을 찾거나 빠져나간 이동 인원은 하루 평균 72만여 명씩 모두 289만 8천여 명에 달했으며, 주요 공원묘지를 찾은 성묘객도 29만 7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시는 연휴 기간 시외버스와 여객선, 철도 편을 대폭 증편해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병·의원 1천2백여 곳과 응급의료기관 59곳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9-27
    • 위기 맞은 전국 최초의 정원수협동조합...신안군 상생방안 찾기 고심
      【 앵커멘트 】 신안군의 1섬 1정원 정책을 뒷받침하며 신안군에 납품할 묘목을 입식해 온 조합원들이 난데없이 판로를 잃게 된 처지에 놓였습니다. 민선 8기 2년 동안 묘목 구입 계약이 감사원 감사에서 편법으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나면서 신안군이 이 사태가 정리되기 전까지 예산을 집행할 수 없다고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인 주용철씨의 조경용 묘목 비닐하우스 주씨는 요즘 애기동백과 팜파그라스등 10여 종의 묘목 입식을 준비하고 있지만 판로걱정에 예전처럼 신이 나
      2026-09-27
    • 유네스코 문턱 못 넘은 '진도 씻김굿'…공동 등재로 해법 모색
      【 앵커멘트 】 진도 씻김굿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이 2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도만의 단독 등재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전국은 물론 국제적으로 관련 무형유산을 묶는 공동등재가 새로운 해법으로 제시됐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죽은 이의 넋을 달래고 한을 풀어주는 진도 씻김굿. 진도를 대표하는 무형유산으로 진도군은 지난 2008년부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도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유산 등재에 고배를 마시면서, 그동안의
      2026-09-27
    • [기획⑤]도심 한복판 반도체팹 '최적의 입지'
      【 앵커멘트 】 대규모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면 주거와 교통, 교육시설까지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광주군공항 종전부지를 활용하게 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광주 도심에 위치해 신규 인프라 구축 부담이 적은, 최적의 입지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SK하이닉스가 4기의 팹을 짓고 있는 경기도 용인 반도체 단지 공사 현장입니다. 기존 도심지인 동탄이나, 용인 중앙동까지 약 15~20km 가량 떨어져 있다보니 인근인 용인 이동에 2030년까지 별도 배후단지 조성이
      2026-09-27
    • [기획]"반도체 팹 인재, 제때 확보"...인재 공급망 구축 본격화
      【 앵커멘트 】 반도체 팹 유치만큼이나 필요한 인재를 제때 확보하는 일도 중요한데요. 고졸 인력부터 대학생, 석·박사급 연구인력까지 전남광주에서 키워 취업으로 연결하는 이른바 '반도체 인재 공급망'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 반도체 팹 4기 가동 예정 시기는 오는 2030년으로, 필요 인력은 2만 3천여 명으로 추정됩니다. 팹 건설과 기반시설 구축 못지않게 전문 인력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싱크 : 김기숙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9-26
    •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광주→서울 5시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오늘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광주에서 서울 방향은 5시간, 목포에서 서울은 5시간 20분 소요된다고 밝혔습니다. 하행선의 경우 서울에서 광주 3시간 20분, 서울에서 목포는 3시간 40분 소요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의 경우 밤 10시~11시쯤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2026-09-26
    • 영암서 다음 달 9일 '숲숲환경영화제' 개막
      영암에서 숲과 생태,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환경영화제가 열립니다. '제3회 영암 숲숲환경영화제'가 다음 달 9일부터 이틀간 영암도기박물관과 기찬시네마 등에서 개최됩니다. '숲은 아직 여기에 있다'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환경영화 10편이 상영되며, 학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한 환경영화 '부메랑'도 관객을 만납니다. 친환경 장터와 주민 참여 공연, 감독과의 대화도 마련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영화제도 운영됩니다.
      2026-09-25
    • 순천시, 승주읍 일원에 그린바이오산업 구축 속도
      순천시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승주읍 일원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2028년까지 옛 승주군청 일원에 300억 원을 투입해 그린바이오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입주 기업 공모와 다양한 유망 기업을 유치할 예정입니다. 승주다목적회관 부지에는 320억 원을 투입해 24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생물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2026-09-25
    • 전남광주교육청, 독서교육 자료 6종 개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교과와 연계한 독서교육 자료를 개발했습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현직 교사 19명과 본청 장학사들이 초·중·고 독서교육 자료와 워크북 등 6종을 개발해 오는 11월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학습 활동과 평가자료 등을 학교 급별 특성에 맞게 구성해 학교 자율시간과 교과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2026-09-25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추석 합동 차례...민형배 "유족 지원 특별팀 재구성"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추석 합동 차례가 열렸습니다. 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오늘 무안공항 합동 분향소에서 '추모와 연대의 합동 차례'를 열어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해 재수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희생자 179명의 온전한 귀환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합동 차례에 참석해 "유족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특별팀을 다시 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25
    • 조상 기리고 가족 만나고…온정 안고 오르는 귀경길
      【 앵커멘트 】 추석인 25일 전남·광주 곳곳에는 조상을 기리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뒤 일찌감치 귀경길에 오른 시민들은 고향에서 얻은 힘을 안고 돌아갔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추석을 맞은 광주 영락공원. 사랑하는 가족이 잠든 묘를 정돈하고 가져온 꽃을 꽂습니다. 준비해 온 음식을 정성껏 차린 뒤, 나란히 절을 올리며 그리운 가족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 인터뷰 : 류승재 / 경기 평택시 - "가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명절 때마다 한 번씩 내려와서 형제지간과
      2026-09-25
    • 광주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민 의견 수용해 조정
      광주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 불편 우려에 따라 전체 노선 중 절반 이상을 조정했습니다. 특별시는 지난달 3~16일까지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에 대한 시민 의견 5,912건을 접수해 신규 아파트 단지와 주요 생활거점을 연결하는 노선을 마련했습니다. 특별시는 이달 말까지 노선도를 정비해 다음 달 31일부터 개편된 노선으로 시내버스 운영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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