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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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서 크레인 중량물 추락...50대 작업자 사망
      광양의 한 선박 제조 공장에서 50대가 선박 부품에 깔려 숨지는 안전사고가 났습니다. 오늘(16일) 오전 9시 5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선박 제조업체 공장에서 50대 남성이 크레인에 매달린 선박 부품에 깔리는 사고가 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크레인으로 선박 부품을 옮기던 중 중량물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6
    • '전과 60범' 수배범 빈집 옷장 숨어있다 경찰 붙잡혀
      빈집에 숨어있던 수배범이 범죄 예방 순찰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지난 13일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민원을 받고 농성동 일대를 순찰하던 중 폐가 옷장 속에 숨어있던 6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검거된 수배자는 신원 조회 결과 사기 등으로 8건의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으며, 과거 성폭력 등으로 60여 차례 처벌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3-16
    • "여객기 참사 현장서 유해 잇따라...즉각 수사하라"
      12·29 여객기 참사 1년이 지나서도 무안공항에서 유해 수습이 잇따르는 가운데 시민사회가 정부의 부실 수습을 규탄하고 전면 재수색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과 민변 등 전국 249개 시민사회 단체는 오늘(16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오래전 수습 완료를 공언한 지역에서 유가족들이 대량의 유해를 직접 발굴하는 비극적 상황이 벌어졌다"면서 "이는 '증거 인멸'이자 '시신 유기'에 가까운 범죄적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고 발생 일대 전역을 즉각 정밀 수색하고 유해 수습 실패와 은닉 의혹에 대해 성역 없는 수사를
      2026-03-16
    • 광주 서구 다가구주택서 불...40대 여성 숨져
      광주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4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오늘(15일) 새벽 4시 50분쯤 광주시 서구 4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40대 여성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3층 주택 화장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5
    • 여수 모텔에서 지인 흉기로 살해 50대 체포
      여수의 한 모텔에서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어제(14일) 오후 1시쯤 여수시 학동의 한 모텔에서 술을 마시다가 지인인 4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직접 경찰에 신고해 자수했으며 두 사람은 당시 모텔에 함께 투숙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3-15
    • 김영록 "공공산후조리원, 광주까지 전면 확대"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전남에서 인기를 얻은 공공산후조리원을 광주까지 전면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15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에서도 각 구별로 한 곳씩 공공산후조리원을 우선 설치하겠다"며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통합 닥터 앰뷸런스'를 운영하고 전문의 원격 진료 등을 도입해 조리원 운영도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은 나주·순천·여수 등 8곳에서 운영 중이며 민간시설에 비해 절반 비용으로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 등이 가능
      2026-03-15
    • 박준희 전 고흥군기획실장, 고흥군수 출마 선언
      박준희 전 고흥군기획실장이 6·3 지방선거 고흥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전 기획실장은 고흥문화회관에서 출마선언문을 통해 "행정은 군민의 삶을 바꾸는 효능감이어야 한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결과로 고흥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고흥 출신인 박 전 기획실장은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신재생에너지와 우주산업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6-03-15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다음주부터 본격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이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예비경선은 19일부터 20일까지, 본경선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뒤 마지막 결선투표는 다음 달 12~1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자질 검증을 위해 예비경선에서는 조별 토론회를, 본경선에서는 배심원 권역별 심층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예비경선을 앞두고 열리는 17일 A조 토론에는 김영록·강기정·주철현&
      2026-03-15
    • 여수문화재단 초대 대표 선임 논란..."민선8기 임명 부적절”
      여수시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 선임을 두고, 여수시가 민선8기 내 임명 강행 움직임을 보이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현재 여수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를 2명으로 압축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을 조만간 임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민선 8기 알박기인사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최종 후보자 2명을 선임하고 지방선거에 출마했으며, 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정현구 부시장이 결정권을 쥐고 있습니다.
      2026-03-15
    • 여수산단 구조조정안 마련 '난항'...정부, 이달 말까지 제출 압박
      【 앵커멘트 】 중동발 원료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수산단 석유화학업계의 구조조정안 마련은 더디게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구조조정안 제출시한을 이달 말까지로 정했지만 기업들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엇갈리면서 합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누적된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20년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한 LG화학 여수공장. 또 다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와 일부 공장 매각도 타진했지만 협상이 불발되면서 현재는 GS칼텍
      2026-03-15
    • 제주항공 유가족 "공항 담벼락서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사고 현장에서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 10여 점을 발견해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15일) "사고 당시 무너진 공항 담벼락 외곽을 순찰하던 중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 10여 점을 발견했다"며 "항행안전시설 철조망에는 아직 수거되지 않은 기체 잔해도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참사 초기 수습해 놓은 사고 잔해를 일주일에 2번씩 재조사하고 있는데 최근 이 과정에서 유해 74점을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9점이 희생자 7명의 것
      2026-03-15
    • 천사섬...홍매화에서 애기동백까지 사계절 꽃향기 가득
      【 앵커멘트 】 봄을 알리는 홍매화 개화를 시작으로 한 겨울에 피는 애기동백까지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천사 섬의 꽃축제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미 축제가 끝난 신안 임자도의 홍매화는 계속된 춘삼월 추위에 개화가 늦어져 이달 말까지도 만개한 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백만송이 튤립축제로 이름난 신안 임자도에 홍매화가 물결을 이루고있습니다 이달 초 축제는 끝났지만 홍매화의 향연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점점이 이어져 터널을 이룬 천여그루의 조선 홍매화가 탐방객들의 시선을 붙
      2026-03-15
    • 영산강변 둑길 화재…임야 1만 5,000㎡ 소실
      전남 나주시 영산강 둑길에서 난 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했으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4일) 오후 2시 50분쯤 나주시 영산동 영산강 정원 주변 둑길에서 불이 나 임야 1만 5,000㎡를 태우고,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당 당국은 누군가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4
    • 중노위도 롯데케미칼 계약직 "부당해고" 판정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업무 중 다친 20대 계약직 직원을 해고한 조치에 대해 지방노동위원회에 이어 중앙노동위원회도 부당 해고 판정을 내렸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3년간 일한 계약직 직원 장 모 씨를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계약을 종료한 것은 부당하다며 지노위 판정을 유지했습니다. 중노위는 장 씨의 업무 평가가 우수했고, 해고 직전 같은 팀에 파견직 대체 인력을 채용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정당한 이유 없는 해고라고 판단했습니다.
      2026-03-14
    • [지방선거 현장] 서구, 전현직 격돌...민주당 경선 '4파전'
      【 앵커멘트 】 이어서 광주 서구 선거전 살펴보겠습니다. 김이강 서구청장의 현직 프리미엄에 맞서는 전직 구청장과 정책·행정 전문가를 자처하는 후보들의 거센 도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상무지구와 광천동 등 광주 행정과 상업의 중심지로 꼽히는 서구. 4년 만에 되풀이된 전현직 구청장간 대결을 비롯해 치열한 민주당 내 경쟁이 예상됩니다. 전국 최초 골목형 상점가 100% 지정과 천원 복지 등 그간의 성과를 앞세운 김이강 청장이 재선에 나섭니다. 여기에 노무현 전 대통령 비서관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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