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농기원, 양파 디지털 육종으로 신품종 보급 확대

    작성 : 2026-10-19 18:20:01
    ▲양파 신품종 개발·보급 연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이 디지털 육종 기술을 활용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양파 신품종 개발·보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양파 재배면적은 6,072ha로 전국의 35%를 차지하지만, 기상재해와 노균병 등의 영향으로 생산성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양파 종자의 수입 의존도도 77%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광주농기원은 지역 적응성이 우수한 양파 품종 9종을 개발해 '파링', '세이프티' 등 7종의 품종 등록을 마쳤으며 '봄이랑' 등 2종은 출원 중입니다.

    올해는 무안과 함평 등 5곳에 총 160ha 규모의 실증단지를 조성해 자체 육성 품종을 재배하고 기술지원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신품종 개발을 위해 올해와 내년 초극조생종·중만생종·적색양파 등 10개 계통의 지역적응시험도 실시합니다.

    유전체·표현체 분석 기술을 육종에 활용하고, 여러 육종 형질을 동시에 분석하는 분자표지 96종을 선발해 특허 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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