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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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동물단체 맞고소…'헐리우드 액션' 논란에 감사 착수
      【 앵커멘트 】 해남군청 공무원이 자신을 찾아온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신변의 위협을 느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현장 당시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상대방을 향해 몸을 들이밀며 고성을 지릅니다. ▶ 싱크 : 쳐! 쳐! 직후 이 남성 뒤로 넘어지며 바닥에 쓰러집니다. 악성 민원인처럼 보이는 이 남성은 해남군청 공무원 A 씨였습니다. 지난달 17일 A씨는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과 언쟁을 벌이다 이들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고, 활동가들
      2026-10-04
    • 저속 운항에 고출력 엔진…설계부터 잘못된 거북선호
      【 앵커멘트 】 운영은 민간이 하는데, 정기 검사나 수리는 세금으로 하는 여수 거북선호의 문제점 앞서 보도해 드렸는데요. 저속 관광선임에도 높은 출력의 독일제 엔진을 장착하면서, 한 해 점검 비용이 거북선호 잔존 가치보다 더 들어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시가 44억 원을 들여 건조한 426톤 급 중소형 관광선 거북선호. 여수 앞바다를 시속 20km의 저속으로 둘러보는 선박입니다. 그런데 엔진은 기동력과 추진력이 필요한 선박에 주로 쓰이는 독일제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총출력만
      2026-10-04
    • "교육부터 취업까지" 기업 참여 잇따라…인력 확보 '기대감'
      【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전남광주 지역 학생들과 교원들을 위한 AI 교육 그리고 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서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확정된 가운데, 관련 인재 양성의 핵심 과제로 꼽힌 기업의 참여까지 가시화하면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대규모 AI·반도체 투자가 확정된 전남광주. 이에 발맞춰 교육청과 지역 대학들도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재구조화에 들어갔습니다. 핵심 과제로 꼽힌 기업의 참여도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교육청은 최근
      2026-10-04
    • 정진욱 "송암공원 국회도서관 유치 사실상 어려워"…광주시 입장 재확인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국회도서관 광주관 후보지로 거론되는 광주 남구 송암근린공원에 대해 광주시가 사실상 건립이 어렵다는 입
      2026-10-04
    • "섬박람회와 함께 즐긴다…9일부터 '2026 소금박람회'"
      천일염 최대 주산지인 신안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과 공동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2026 소금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제18회를 맞는 소금박람회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소비자가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됩니다.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안천일염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알릴 계획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천일염존, 소금&김밥 스테이지, 주제존, 마켓존, 오션힐링쉼터 등 5개 테마존으로 구성되며, 대형 소금 조형물과 어린
      2026-10-04
    • '섬마을 지키는 비대면 주치의'…진도군, '어복버스' 띄운다
      진도군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섬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어복버스(어촌복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진도군은 상주하는 의료 인력이 없는 섬 지역을 중심으로 비대면 원격진료 체계를 구축해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어복버스 서비스'는 관내 29개 섬의 경로당에 원격진료 시스템을 설치해 주민들이 섬을 벗어나지 않고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진도군은 이장, 어촌계장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이용 과
      2026-10-04
    • '해남의 가을은 축제로 물든다' 맛과 멋, 즐거움 가득 4선
      가을빛이 물드는 10월, 땅끝 해남이 전국에서 가장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전남캠핑관광박람회와 세계적 스포츠대회, 수확의 계절에 맛보는 미식축제가 연이어 열리면서 해남의 맛과 멋, 즐거움을 가득 전합니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는 전남광주캠핑관광박람회가 열립니다. 드넓은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캠핑레저 관련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장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 국내 최대 규모 야외 캠핑관광 박람회가 개최됩니다. 이와 함께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전국 780여 팀,
      2026-10-04
    • "척박한 환경도 거뜬" 기후위기 속 국산 고구마 '주목'
      【 앵커멘트 】 외래 고구마 대신, 국산 고구마가 우리 식탁을 빠르게 점령하고 있습니다. 폭염과 가뭄 등 기후위기가 심해지면서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국산 고구마'가 주목받고 있는 건데요.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극심한 폭염 속에서도 잘 자란 고구마가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내산 고구마 품종인 '호풍미'입니다. 최근 농가에서는 '호풍미'를 비롯해 '소담미', '진율미' 같은 국산 품종을 앞다퉈 심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14%대에 불과했던 국산 고구마 점유율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4
      2026-10-03
    • 남도의 가을, 이채로운 풍경...나들이객 '손짓'
      【 앵커멘트 】 나들이하기 더없이 좋은 10월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남도의 가을을 장식한 이채로운 풍경이 전국의 나들이객들에게 손짓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고니도래지로 알려진 진도 백조호수공원. 시원스레 호수 위를 나는 새들이 울음소리로 적막을 깹니다. 나리방조제를 따라 이어진 4.4km의 산책길이 온통 가을꽃으로 물들었습니다. 어디서든 코스모스의 하늘거림이 눈길을 붙잡고 포토존마다 새겨진 감성 글귀가 치유와 평온을 안겨줍니다. ▶ 인터뷰 : 김영미 / 진도군 공원관리사업소장 - "광활한 거리
      2026-10-03
    • 민간에 맡긴 거북선호...점검 비용은 '혈세'로
      【 앵커멘트 】 여수를 대표하는 유람선 거북선호는 10여 년간 민간업체가 운영하며 수익을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정기 검사에 드는 수억 원대 비용은 여수 시민의 세금으로 부담하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의 대표 관광 상품인 밤바다 야경 투어에 활용되는 '거북선호' 입니다. 10여 년 전 여수시가 44억 원을 들여 진수한 뒤 꾸준히 민간 업체들이 운영해 왔습니다. 운영에 대한 모든 수입은 업체가 가져갑니다. 그런데 선박 정기 점검비는 매번 시 예산으로 부담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12억
      2026-10-03
    • KIA, LG에 5대 4 '승'…3위 탈환까지 단 한 경기차
      KIA 타이거즈가 3위 탈환이 걸린 LG 트윈스와의 연휴 3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격차를 한 경기차까지 좁혔습니다. KIA는 3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5대 4로 승리했습니다. 선취점은 LG의 몫이었습니다. KIA 선발로 나선 네일은 2회말 무사 1, 3루 상황에서 송찬의에게 희생 플라이를 허용하며 한 점을 내줬습니다. 그러나 3회초 김태군의 좌전 2루타와 김규성의 중견수 앞 안타, 박재현의 적시타에 힘 입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상대팀의 폭투와 카스트로의 중전 적시타로 두 점을 더 뽑아낸 K
      2026-10-03
    • 씨월드고속훼리, 전국체전 '성화' 제주까지 안전 운송
      제107회 전국체전 성화 불씨가 목포항에서 바닷길을 통해 제주항으로 봉송됩니다. 전남광주 목포-제주 항로를 운영하는 씨월드고속훼리는 3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 불씨를 육상으로 목포까지 이동해 오면, 4일 씨월드마린2호에 선적해 제주로 이송할 예정입니다. 이번 바닷길 성화 봉송은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성화 불씨의 안전한 운송을 위해 운송 과정에는 관계자 3명이 동승해 성화 불씨의 보관 및 안전관리를 담당합니다. 이종훈 씨월드고속훼리 대표는 "성화 불씨가 제주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2026-10-03
    • 전남 국립의대 추천 집행정지 '각하'…목포 정치권 "바로 잡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추천 관련 목포대학교의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법원이 각하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목포 지역 정치권이 끝까지 바로 잡겠다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원이·서미화 국회의원과 강성휘 목포시장, 목포 지역 특별시의원, 목포시의원들은 입장문을 통해 인용을 기대했던 목포시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 지역사회는 법원의 각하 결정에 실망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추천 처분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각하 결정으로 상황이 종료된 것이 아니며 오히려 목포
      2026-10-03
    • 한옥에서 그림 그리고 할로윈 즐기고…서창한옥문화관에 가을 '한가득'[문화가 있는 주말]
      가을 풍경을 그림으로 담고 한옥에서 할로윈을 즐기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광주 서창한옥문화관에서 열립니다. 서창한옥문화관은 광주보건대학교의 운영 협조로 오는 17일과 31일 '서창 한옥 웰니스 힐링투어' 10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먼저 17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알록달록 내가 그린 서창'이 진행됩니다. 서창의 풍경을 감상한 뒤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완성된 작품은 야은별당에 전시됩니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됩니다. 참가비는 어린이 1인당 1만 원이며 보
      2026-10-03
    • "반도체 삼각벨트·피지컬 AI"...전남광주 미래 먹거리는
      전남·광주 통합경제권의 미래산업 전략을 논의하는 ‘2026 KBC 미래포럼’이 2일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AI 시대, 통합의 힘으로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규성 산업통상부 지역경제정책관, 임지원 포스코경영연구원장, 송세경 한국생성AI파운데이션협회장 등이 특별강연자로 나섰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바꾸는 통합특별시 100일’을 주제로, 산업·인재·
      2026-10-02
    • '출입통제' 각화저수지...북구, 공사 지연에 안전관리 소홀
      【 앵커멘트 】 전남광주 북구 각화저수지의 석축이 무너진 뒤 넉 달째 출입이 통제되면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구는 과거 부실시공 지적에도 정밀안전진단을 한 차례도 하지 않는 등 안전관리에도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물이 빠진 저수지에 중장비가 들어서 공사가 한창입니다. 지난 5월 저수지 둘레를 따라 조성된 수변데크 산책길 아래 석축이 무너져 내리면서 뒤늦게 보수공사를 하고 있는 겁니다. 평소 이곳에서 산책을 즐기던 주민들은 길어지는 출입 통제에 불편을 호소합니다. ▶ 인터뷰 : 이
      2026-10-02
    • 미래포럼 새 성장 모색…COP33 남해안 유치 비전 제시
      【 앵커멘트 】 이번 KBC 미래포럼에서는 AI와 탄소중립을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즉 COP33을 남해안으로 유치해 지역의 산업·환경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자는 비전도 제시됐습니다. 이어서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AI 시대, 지역의 새로운 성장 해법을 찾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KBC 미래포럼에서는 AI와 탄소중립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AI를
      2026-10-02
    • '통합의 힘으로 산업 대전환'...KBC 미래포럼 개최
      【 앵커멘트 】 인공지능 시대 전남·광주 통합의 효과를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KBC 미래포럼이 2일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광주의 AI·반도체 기술과 전남 동부권의 제조 기반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자는 데 공감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AI 시대, 통합의 힘으로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개최된 KBC 미래포럼. 행정통합의 잠재력을 활용해 인공지능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판도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오갔습니다. ▶
      2026-10-02
    • 민형배 시장, 통합 100일 맞아 '산업 대전환' 전략 제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여수에서 열린 KBC 미래산업 포럼 특별강연에서 통합특별시 출범 100일을 맞아 반도체를 중심으로 양자·이차전지 등 미래산업을 연계하는 '산업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민 시장은 이날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바꾸는 통합특별시 100일'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산업·인재·기술·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반도체 트라이앵글' 구상을 밝혔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반도체는 팹 하나만 세운다고 완성되는 산업이 아니다"면서 "광
      2026-10-02
    • 토요일 가을밤 호숫가서 즐기는 클래식·재즈… 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이색 공연[문화가 있는 주말]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목소리 대신 악기의 선율로 가을밤을 채우는 이색 공연이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펼쳐집니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토요일인 3일 저녁 7시부터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노래 없는 음악공연'을 엽니다. 이번 공연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중 하나로, 다양한 악기의 음색과 연주 자체에 귀 기울이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무대에는 클래식과 재즈, 퓨전클래식 분야의 전문 예술인들이 올라 장르마다 다른 매력을 선보입니다. 마술사의 퍼포먼스로 막을 올린 뒤 퓨전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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