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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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마을기업에 전남 16곳 선정...3년 연속 전국 최다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26년 마을기업 131곳 가운데 전남 16곳이 포함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가 2024년부터 3년 연속 마을기업 지정 전국 최다 성과를 냈습니다. 마을기업은 신규·재지정·고도화 등 단계별로 육성되는데, 전남에서 선정된 마을기업은 신규 13곳, 재지정 2곳, 고도화 1곳입니다. 신규 마을기업은 5,000만 원, 재지정 마을기업은 3,000만 원, 고도화 마을기업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인건비와 시설·장비비 등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6-03-14
    • 전남도 임산부·난임부부 등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송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업체와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갑니다. 공급업체는 공모를 통해 호남권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와 담양농협, 나주 자연과농부들 등 3곳이 확정됐습니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신청일 현재 임신부와 난임부부, 그리고 어린이집 등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 중인 중위소득 33% 이상 영유아(6세까지) 등입니다. 사업비는 전체 24억 원(임산부 14억 4,000만 원&
      2026-03-14
    • 해남 원도심서 1만 원 사면 초콜릿 2천 원 할인 '달콤한 홍보전'
      해남군이 최근 조성된 초콜릿 거리를 중심으로 원도심 상권에서 '달콤한 홍보전'에 나섭니다. 해남군은 '해남 초콜릿거리에서 보내는 달콤한 시간'을 주제로, 해남읍 시가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할인 이벤트, 매장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홍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동계전지훈련과 본격 시작된 봄 스포츠 경기 시즌을 맞아 해남을 찾은 스포츠 선수단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우선 '영수증 등록 이벤트'를 통해 해남읍 상권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
      2026-03-1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 3월 두 차례 개최
      전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3월 중 두 차례 개최합니다. 전남 통합추진단과 광주 실무준비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전남·광주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수렴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도민 대상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공청회는 18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에서 열리고, 이어 23일 오후 3시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두 번째 공청회
      2026-03-14
    • 전남·광주교육청 교육행정 통합 '4대 핵심과제' 교육부에 건의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통합을 위해 교육부에 4대 핵심 과제를 건의했습니다. 양 교육청은 오늘(13일)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첫 협력회의에 참석해 통합특별법 시행령에 현장 의견 반영을 비롯해 안정적 교육재정과 교원 정원 확보, 행정시스템 통합 프로그램 개발 지원, 사전 준비를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 등 4대 과제를 요청했습니다. 또 교육행정 통합의 성패가 중앙정부의 지원 의지에 달렸다는 점을 강조하고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2026-03-13
    • 국립목포대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 개최
      국립목포대학교는 16일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 대강당에서 전남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전략과 생산공정 혁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해상풍력 기자재 생산기술과 AI 기반 생산공정 혁신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생산공정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조선해양 생산공정 혁신을 위한 AX 실증센터 유치 퍼포먼스를 선보여 대불국가산업단지
      2026-03-13
    • 정남진 장흥 물축제, 문체부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 육성 공모사업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발굴하고,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물 축제에는 2026년 국비 2억 5천만 원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됩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의 깨끗한 물을 활용한 참여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
      2026-03-13
    • 전남관광재단, 중국 아도라(Adora) 매직시티호 입항 환영 행사 개최
      전남관광재단이 15일 여수엑스포여객선터미널에 입항 예정인 Adora 선사의 대형 크루즈 '매직시티호(Magic City)'를 환영하는 국악 공연을 진행합니다. 매직시티호는 제주항에서 출발해 여수를 거쳐 중국 상해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승객 5,426명과 선원 1,400명 규모의 대형 크루즈입니다. 이번 입항을 통해 5천여 명의 승객이 여수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입항은 전남관광재단이 2025년 10월 중국 상해에서 열린 포트세일즈에 참가해 Adora 선사와의 B2B 미팅을 통해 여수항 기항을 유치한 성과입니다. 전남관광재
      2026-03-13
    • 전남도 상반기 관광진흥기금 60억 융자 지원
      전남도는 올 상반기 중 도내 관광업체 33개소에 관광진흥기금 60억 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관광시설 신축과 증축, 개보수에 필요한 시설자금 39억 원을 14개 업체에, 관광업체의 경영 안정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운영자금 21억 원은 19개 업체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하반기에도 관광시설 개선과 운영자금으로 40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6-03-13
    • 여인두 목포시장 예비후보 K-글로컬 국제문화도시 목포 선언
      여인두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어제(12일)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목포를 K-글로컬 국제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여 후보는 이를 위해 설계와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목포역 국제문화 관문 프로젝트와 항구 중심 해양문화 벨트 프로젝트, 국제 창작도시 프로젝트 등 3대 실행 프로젝트를 제시했습니다. 또 단계별 실행 로드맵과 10대 과제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2026-03-13
    • 전남도의회 행정통합 대응 TF 주청사, 통합의회 청사 검토 착수
      전남도의회가 '전라남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개 안건을 처리하고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어제(12일) 본회의에서 기정예산보다 6,782억 원이 증액된 13조 3,805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의결했습니다. 김태균 의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TF를 중심으로 주청사 위치와 통합의회 운영체계, 청사 활용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3
    • 목포항 기능 재배치 추진...미래 100년 항만구조 만든다
      목포시가 해양레저·물류·수산·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목포항의 미래 발전을 위해 '목포항 및 배후부지 기능별 재배치'에 나섭니다. 현재 목포항은 어선·여객·물류 기능이 혼재돼 항만 이용 효율이 낮고, 북항은 어선 과밀로 안전 문제가 지속되는 등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삽진항 국가어항 개발을 계기로 목포항 전반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재편하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목포시는 재배치 계획에 따라 삽진항은 약 494억 원을 투입해 국
      2026-03-12
    • 전라남도, 출산·육아 후 재취업 여성 '경력이음바우처' 지원
      전라남도가 출산과 육아 등으로 직장을 그만둔 뒤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경력이음바우처'를 지원합니다. 경력이음 바우처 이용자에게는 구직에 필요한 취업·면접 준비 비용으로 사용하도록 50만 원이 지원됩니다. 경력이음바우처 신청을 바라는 경력단절여성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4월 3일까지 접수하면 됩니다. 경력이음 바우처는 신청일 현재 전남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취업 지원기관에 구직을 등록한 30~65세(1961년~1995년 출생)로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위소득 150%
      2026-03-12
    • 전남농기원, 무화과 봄철 출하...농가소득 향상 기대
      전남의 지역특화 소득작목인 무화과가 겨울 한파를 이겨내고 봄철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목 연구과제로 추진 중인 '시설 무화과 수확기 연장 기술개발'을 통해 3월에도 무화과를 수확·출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의 대표 특화과수인 무화과는 보통 7월부터 수확됩니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상온에서 이틀 정도만 지나도 쉽게 물러져 유통에 어려움이 뒤따랐습니다. 또한 여름과 가을에 출하가 집중되면서 가격 변동성이 커 안정적인 농가소득 확보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전남농업기술원은 시설재배
      2026-03-12
    • 봄꽃 물든 유달산, 4월 4일 봄축제 연다
      '2026 유달산 봄축제'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열립니다. '꽃피는 순간, 봄날의 소풍'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유달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걷고 쉬며 봄을 즐길 수 있는 소풍형 축제로 운영됩니다. 특히 개·폐막식이나 퍼레이드 중심의 기존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봄꽃과 관람객 중심의 '먹고, 쉬고, 걷는' 편안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노적봉 일원에서는 목포의 맛을 담은 김밥존과 휴게존, 피크닉 세트
      2026-03-12
    • 완도수목원, 기후변화 속 생물의 다양한 생존 조명
      전남 완도수목원이 오는 4월 30일까지 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기후변화 특별전 '생존의 기술'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생태원 순회전으로, '생존-기술-위기'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기후변화 속에서 살아남은 생물의 다양한 생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대멸종과 같은 큰 환경 변화가 생물에게 어떤 영향을 줬는지 살펴보고, 이를 이겨낸 생물의 특별한 적응 능력을 알아봅니다. 또, 오늘날 겪는 기후 위기를 돌아보며,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는 내용도 담았습니다. 이번 전시는 지구의 5대 대멸종을
      2026-03-12
    • 전남도 친환경농자재 지원해 저탄소 유기농 확산
      전남도가 친환경농자재 구입비 지원규모를 늘려 저탄소 유기농 확산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올해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친환경농자재 구입비를 98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50억 원 늘려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유기농인증 농가에 ha당 200만 원을, 무농약 농가에는 150만 원을 지원합니다.
      2026-03-12
    • 목포 제이케이중공업, 서해안권 최초 함정 방산업체 지정
      목포 제이케이중공업이 서해안권 조선기업 최초로 산업통상부로부터 함정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방산업체 지정과 해양경찰정비창출범을 계기로 전남 조선산업을 상선 중심에서 방산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해양방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제이케이중공업은 선박 블록 제작, 수리, 관공선 신조 등으로 연매출 300억 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6-03-12
    • 전남도의회 국제 분쟁에 따른 농자재 가격 불안...정부 대응 촉구
      전남도의회가 중동 상황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을 우려하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최근 에너지 가격 인상으로 농자재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지고 있다며 주요 농자재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농자재 공급 대책을 즉각 마련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농자재 가격 상승이 농민들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농업 생산비 부담 완화 대책도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3-12
    • [지방선거 현장] 현 해남군수 독주 채비...2위 후보 추격 양상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간다 오늘은 해남군으로 가보겠습니다. 한때 7-8명이 거론됐던 해남군수 선거전은 후보가 4명으로 크게 좁혀졌습니다. 명현관 현 군수가 독주하는 양상 때문으로 보이는 데 2위 후보의 추격전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번 해남군수 선거에는 모두 4명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3선을 노리는 명현관 현 군수에 민주당 후보 2명과 조국혁신당 후보 1명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데이터센터 입지 확정과 LPGA 유치 등을 이뤄낸 명현관 현 군수는 선거전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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