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날짜선택
    • 목포수산식품수출단지 준공...고부가가치 수산식품 산업 도약 기반 마련
      목포수산식품수출단지 준공식이 30일 목포 대양일반산업단지 내 수출단지에서 열렸습니다. 목포수산식품수출단지는 2만 8천여㎡ 부지에 임대형 가공공장 36개실을 비롯해 마른김 거래소와 연구시설, 수출지원 시설 등을 갖춰 수산식품 가공부터 연구개발, 물류·유통, 수출까지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2026-10-30
    • 남도의 맛과 국화향 담아낸 미남축제...초콜릿 페스타까지
      【 앵커멘트 】 남도의 맛을 온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해남 미남축제가 오늘 개막해 다음 달 1일까지 열립니다. 전국 최초로 초콜릿거리가 조성된 해남읍에선 미남축제와 연계한 초콜릿 페스타가 마련돼 가족 단위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해남 두륜산 기슭에서 남도의 맛이 한데 모이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10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미남축제는 초입부터 그윽한 국화향으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합니다. ▶ 싱크 : 양현옥·박미희/강진군&mi
      2026-10-30
    • 전남광주특별시-경북도,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개최
      전남광주와 경북이 경주에서 영호남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 지역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상북도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경주엑스포대공원 일원에서 '2026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상생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로'를 주제로 영호남 화합을 다지고 문화예술·관광·농수산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31일 열리는 개막식은 영호남 합동공연,
      2026-10-30
    • 국가 1호 수산식품 수출단지, 목포서 세계로 출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목포 대양일반산업단지에 국가 1호 수산식품 수출단지를 준공하고, 전남광주의 바다에서 생산한 수산물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키워 세계인의 식탁에 올릴 수출 거점을 마련했습니다. 목포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국내 최초로 가공·저장·유통·연구개발·수출 지원 기능을 한 곳에 모은 복합시설입니다. 지역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경쟁력 있는 수출상품으로 개발하고 해외 판로를 넓히는 전진기지가 될 전망입니다. 목포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2020년부터 2026년까지 국비 77
      2026-10-30
    • '2026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목포대 교수 4명 선정
      국립목포대학교는 글로벌 학술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2026 세계 상위 2% 연구자(World's Top 2% Scientists)' 명단에 소속 교수 4명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자는 이만승 교수(에너지화학공학과), 윤철호 교수(경영학부), 박진우 교수(약학과), 김상채 명예교수(환경교육과) 등 총 4명입니다. 특히 공학과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사회과학 분야에서도 선정자가 나왔다는 점에서 국립목포대의 폭넓은 연구 역량과 국제적 학술 영향력을 보여주는 성과
      2026-10-30
    • "129년 전 개항장으로 시간여행"…목포의 가을밤이 특별해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목포시와 함께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2026 목포 국가유산 야행(夜行)'을 엽니다. 국가유산 6곳을 야간 개방해 개항 129년의 역사와 문화를 선보입니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행사는 '모던타임즈, 목포 개항이야기 129'를 주제로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됩니다. 근대 건축물을 배경으로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야간 개방 대상은 목포근대역사관 1관(옛 일본영사관), 목포근대역사관 2관(옛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2026-10-30
    • "목포대 빼고 국립의대 심사 안 돼"…김원이, 교육부 앞 1인 단식농성 돌입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대학 선정 과정의 불공정성을 주장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했
      2026-10-30
    • 서울·부산발 '남도한바퀴' 1박 2일 여행상품 출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울·부산에서 출발해 남도 대표 명소 6곳을 둘러보고 지역 대표음식 4식과 호텔 숙박을 즐기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1박 2일 여행상품을 출시했습니다. 동일 코스의 시중 여행상품보다 가격을 30~40% 낮춰 여행객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이번 상품은 수도권·영남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류형 관광상품입니다. 우등버스를 이용해 유료 관광지를 포함한 남도 주요 명소를 여행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관광 가이드가 동행해 여행지 해설과 식당·숙소 안내 등을 돕고, 제공되
      2026-10-30
    • 목포시, 해상풍력 플랫폼센터 개관...해상풍력 산업 거점 마련
      서남권 해상풍력 플랫폼센터 개관식이 29일 목포신항 플랫폼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서남권 해상풍력 플랫폼센터는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개발부터 운영·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관제센터가 운영 중이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해상풍력 관련 기업 8개사가 입주해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가사업 공모를 통해 들어선 서남권 해상풍력 플랫폼센터는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위탁관리 하고 있습니다.
      2026-10-30
    • 목포문화원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열려
      목포문화원은 29일 목포시활어플라자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목포문화원은 지난 1956년 목포공보원으로 출발한 목포문화원 70년 사 책자를 소개하며 그동안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장학금 전달식도 가졌습니다. 목포문화원에서는 창립 70년 기념 소장품전을 열고 있습니다.
      2026-10-30
    • 물김 생산어민 고래싸움에 등 터질까 '전전긍긍'
      【 앵커멘트 】 2027년산 김 생산이 시작되자마자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해 물김 생산 어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수협의 마른김 가공사업 진출에 반발한 마른김연합회가 수협에서 위판한 김을 사들이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올해 첫 생산된 진도 곱창김부터 위판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상 수온 등으로 생산 초기 작황부진이 발목을 잡았던 김 농사가 올해는 예기치 못한 악재를 만났습니다. 지난 25일 올해 처음 채취한 진도산 곱창김 18톤가량이 수협에 위판되지 못하고 임가공 형태로
      2026-10-29
    • 전남광주해양수산과학원, 어린 보리새우 200만 마리 방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이 자체 생산한 어린 보리새우 200만 마리를 영광·함평·신안 해역에 방류합니다. 이번 방류는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한 보리새우의 자원을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영광 해역에 100만 마리를 방류하고 함평·신안 해역에도 나머지 10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입니다. 어린 보리새우는 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소가 지난 9월 확보한 우량 어미 보리새우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뒤 30여 일간 길러낸 종자입니다. 최적 수온과 먹이 조건 등 체계적 관리
      2026-10-29
    • 강성휘 목포시장 광주지방법원 앞 1인 시위 나서
      강성휘 목포시장이 28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강 시장은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추천 과정에서 제기된 위법·불공정 문제와 서남권의 절박한 상황을 재판부에 알리고, 법원의 공정한 판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시위는 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상대로 제기한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 취소소송'의 본안 변론기일을 하루 앞두고 진행됐습니다.
      2026-10-28
    • 목포 조선내화공장 오는 2029년까지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옛 조선내화 목포공장 부지가 방치된 지 30년 만에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조선내화는 목포시와 '구 목포공장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고, 7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만 3,000여m²의 부지를 오는 2029년까지 2단계에 걸쳐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계약에 따라 조선내화는 약 3,000m²의 토지를 목포시에 기부채납하고, 목포시는 인·허가와 교통 인프라 정비 등을 지원합니다.
      2026-10-2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학교무상급식 지원예산 제2회 추경예산 반영 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년 학교무상급식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해 교육청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은 28일 무안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위해 특별시가 추가로 분담해야 할 금년 예산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 이후 첫 무상급식은 차질 없이 이뤄지게 됐지만 재정난을 내세운 특별시의 늑장 예산 편성에 대한 비난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2026-10-28
    • 전남광주특별시, 발전5사 통합본사 '나주 유치' 전략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 전력 수요, 전력공공기관 집적 등 나주의 입지 강점을 앞세워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전략을 강화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나주 빛가람동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발전5사 통합본사 전남광주 유치 전략포럼'에서 통합본사 유치전략과 에너지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포럼에선 발전5사 통합본사 나주 유치 당위성과 추진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이끌 통합 발전회사의 본사는 전력산업 기반을 갖춘 나주에 들어서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
      2026-10-28
    • 민형배 시장 "전남광주, 'RE100 산업수도'로 도약"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8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APAC) 재생에너지 매칭포럼' 기조연설에서 'RE100, 전남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주제로 '기업 RE100 실현을 위한 4대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민 시장은 이날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국가기간 전력망, 세계적인 첨단산업을 하나로 연결해 진정한 'RE100 산업수도'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 시장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서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보는 기업의 선택이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조건이 됐다"며 "기업이
      2026-10-28
    • 옛 조선내화 목포공장, 30년 만에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30년 가까이 방치돼 온 옛 조선내화 목포공장 부지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목포시와 조선내화(주)는 최근 '구 조선내화 목포공장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옛 조선내화 목포공장은 1997년 가동이 중단됐으나, 한국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근현대 산업 설비의 역사적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2017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본계약은 지난 2023년 2월 14일 양 기관이 체결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로, 오랜 기간 방치됐던 옛 공장 부지를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체류
      2026-10-28
    • 국가 명승 월출산과 가을 국화 사이에서 낭만 찰칵
      영암군이 오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17일간 월출산기찬랜드 일원에서 '2026 월출산 국화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월출산의 수려한 풍경 속에서 국화를 감상하고 쉬어 갈 수 있는 관람형 행사로 준비됐습니다. 영암 농가에서 정성을 다해 기른 국화로 농업기술센터가 제작한 조형물, 분재국, 모형작 등 23종 20만여 점을 축제장 곳곳에 볼 수 있습니다. 국화축제장은 '에너지', '분재 전시', '그라스(grass)', '신규 전시' 4개 권역으로 구성됩니다. 에너지 권역에서는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한 국화 조형물과
      2026-10-28
    • 신안군·예술섬, 캠핑카 '섬카' 시범 운영
      신안군과 재단법인 예술섬은 10월 31일부터 12월 28일까지 캠핑카를 이용해 섬 여행과 숙박을 함께 즐기는 '2026 신안 섬카 시범 사업'을 운영합니다. '섬카'는 '섬'과 자동차를 뜻하는'카(Car)'를 합친 이름으로, 캠핑카를 타고 신안의 섬을 여행하며 숙박까지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 관광상품입니다. 이번 사업은 섬 여행 특유의 교통 및 숙박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신안군과 재단은 이동과 숙박을 함께 해결하는 여행 방식을 도입해 관광객이 신안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소비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입니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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