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완도군 한 모텔에서 불이 나 연기를 흡입한 1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 22분쯤 완도군 완도읍 한 모텔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한국인 3명, 외국인 12명 등 투숙객과 관계자 1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연기가 난다'는 투숙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에어매트를 설치해 4~5층에 고립된 투숙객들을 구조했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3층 배관이나 환기·배기 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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