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희 기자
    날짜선택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산 무안군수, 공소청에 불구속 송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김산 전남광주 무안군수와 군청 공무원 등이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지난 6일 김 군수와 그를 도운 무안군청 공무원, 마을 이장 등 17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광주지방공소청 목포지청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김 군수는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기 전인 지난 3월 31일 무안군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 형식의 출정식을 열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행사에 참여한 마을 이장들은 확성기를 사용해 김 군수의 이름과
      2026-10-07
    • 통합특별시, 가을철 성어기 불법어업 합동단속 실시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불법어업 합동단속에 나섭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월 한 달간 해양수산부, 시·군 어업지도선 17척을 불법 어업 우려가 높은 해역에 배치해 지도,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합특별시는 무허가 어선 불법조업, 무면허 양식시설 설치, 어린 물고기 불법 포획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2026-10-07
    • 목포대 "교육부, 국립의대 신설 직접 심사해야"
      목포대가 법원의 집행정지 각하 결정을 근거로, 국립의대 신설 여부를 교육부가 직접 심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목포대는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이 통합특별시의 추천을 교육부 장관의 최종 결정을 위한 중간 절차로 본 만큼, 교육부가 추천 결과에 구속되지 않고 양 대학의 계획을 독립적으로 심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순천대가 의대와 병원 부지를 확보하지 않고도 추진계획서에 '부지 기확보'라고 기재한 만큼, 실제 부지 확보 여부와 절차의 적법성 등을 교육부가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요구했
      2026-10-07
    • "대형마트가 절임배추 시장가격 파괴" 농민들 반발
      해남의 절임배추 생산 농민들이 대형마트의 저가 판매로 납품가 급락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며 가격 파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해남절임배추생산자협회는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임배추 20kg 납품가가 3만 4,000~3만 6,000원 수준이지만 대형마트가 소비자에게 2만 9,800원 이를 판매하면서 시장가격이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협회는 대형마트에는 가격파괴 경쟁 중단을, 정부에는 농업 생산비 보장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2026-10-07
    • "통합특별시 의대 추천 구속력 없어"…목포대, 교육부에 심사 촉구
      목포대가 법원의 집행정지 각하 결정을 근거로, 국립의대 신설 여부를 교육부가 직접 심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목포대는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이 통합특별시의 추천을 교육부 장관의 최종 결정을 위한 중간 절차로 본 만큼, 교육부가 추천 결과에 구속되지 않고 양 대학의 계획을 독립적으로 심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순천대가 의대와 병원 부지를 확보하지 않고도 추진계획서에 '부지 기확보'라고 기재한 만큼, 실제 부지 확보 여부와 절차의 적법성 등을 교육부가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요구했
      2026-10-06
    • "대형마트가 절임배추 시장가격 왜곡"…농민들, 생산비 보장 대책 촉구
      전남광주 해남의 절임배추 생산 농민들이 대형마트의 김장용 절임배추 가격 경쟁으로 시장가격이 왜곡되고 있다며 가격파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해남절임배추생산자협회는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산비를 무시한 대형마트의 미끼상품 가격 책정이 절임배추 시장 가격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협회는 "해남 절임배추 20kg 납품가는 3만 4,000~3만 6,000원 수준이지만, 대형마트가 2만 9,800원에 특가 판매를 진행하면서 농민들이 생산비도 보장받지 못하는 납품가를 요구받고 있는 실정"
      2026-10-06
    • 도심에서 만나는 은빛갈치…가을 밤낚시객 북적
      【 앵커멘트 】 갈치 낚시철이 본격화되면서 목포 앞바다가 밤낚시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먼바다까지 나가지 않고도 갈치를 낚을 수 있다 보니 전국에서 관광객과 낚시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목포 남항에서 배를 타고 10여 분. 어느새 갈치낚시 포인트에 도착합니다. 해가 뉘엿뉘엿 저물고 낚시채비를 마칠 무렵, 낚싯대에 하나둘 입질이 오기 시작합니다. 은빛 갈치를 힘껏 당겨 올리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히트다, 히트! ▶ 인터뷰 : 문장식 / 나주시 남평
      2026-10-05
    • 공무원·동물단체 맞고소…'헐리우드 액션' 논란에 감사 착수
      【 앵커멘트 】 해남군청 공무원이 자신을 찾아온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신변의 위협을 느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현장 당시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상대방을 향해 몸을 들이밀며 고성을 지릅니다. ▶ 싱크 : 쳐! 쳐! 직후 이 남성 뒤로 넘어지며 바닥에 쓰러집니다. 악성 민원인처럼 보이는 이 남성은 해남군청 공무원 A 씨였습니다. 지난달 17일 A씨는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과 언쟁을 벌이다 이들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고, 활동가들
      2026-10-04
    • 보험금 노리고 고의 교통사고…조폭 등 11명 송치
      고의 교통사고로 보험금을 부당 편취한 20대 조폭과 공범 등 11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021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목포 일대에서 차선 위반 차량만 골라 11번에 걸쳐 고의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 8,000만 원을 편취한 25살 조폭 A 씨 등 1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범인 A 씨는 목포 한 조폭의 행동대원으로 지역 선후배들과 공모해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상해를 과장하는 등 보험사기를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10-02
    • 차선 위반 차량만 골라 '고의사고'…보험금 뜯은 조폭 일당 검찰 송치
      고의 교통사고로 보험금을 부당 편취한 20대 조폭과 공범 등 11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021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전남광주 목포시 일대에서 차선 위반 차량을 노려 고의 교통사고를 낸 조폭 A 씨(25) 등 1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1차례에 걸쳐 보험금 8,000만 원을 편취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범인 A 씨는 목포 한 조폭의 행동대원으로 지역 선·후배들과 공모해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상해를 과장하는 등 보험사기를 벌였습니다. 보험사의 진정서를 접수해 수사
      2026-10-02
    • "여객기 참사 유해 부실 수습, 국감으로 규명해야"
      12.29 여객기참사 유가족협의회가 유해 부실 수습과 방치에 대한 철저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며 국정감사를 요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1일 오전 국회 앞에서 상경 농성을 진행하고 무안공항에서 재수습된 희생자 141명의 유해 1,800점에 대해 국감을 통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유가족협의회는 항공철도조사위원회가 국토부에서 총리실로 이관된 뒤 7개월 동안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며 총리실에 독립적이고 철저한 조사 계획과 예산, 인력 확충 방안을 내놓고 실질적인 조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10-02
    • "사업장 옮기려면 700만 원"…이주노동자에 금품 요구
      【 앵커멘트 】 목포의 한 사업주가 이주노동자들의 사업장 변경을 빌미로 수백만 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돈을 마련하지 못한 이주노동자들은 일터와 숙소에서도 쫓겨나 거처 없이 이곳저곳을 전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5월 입국해 목포의 한 사업장에 일하기 시작한 베트남 이주노동자 A 씨와 동료. 이들은 사업주에게 여러 차례 외국인등록증 신청을 하러 가야 한다고 말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번번이 거절당했습니다. 신청 마감 기한을 이틀 앞둔 지난 8월 17일. A 씨가 다시 한번
      2026-10-01
    • "재수습 유해 1,800점 국감으로 규명해야"…여객기참사 유가족 상경 집회
      12.29 여객기참사 유가족협의회가 유해 부실 수습과 방치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며 국정감사를 요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1일 오전 국회 앞에서 상경 농성을 진행하고 무안공항에서 재수습된 희생자 141명의 유해 1,800점에 대해 국감을 통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유가족협의회는 항공철도조사위원회가 국토부에서 총리실로 이관된 뒤 7개월 동안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며 총리실에 독립적이고 철저한 조사 계획과 예산, 인력 확충 방안을 내놓고 실질적인 조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유가족협의회
      2026-10-01
    • 8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전월 대비 1.3% 감소
      8월 국내 생산, 소비, 투자가 일제히 감소했습니다. 트리플 감소는 지난 5월 이후 석 달 만입니다.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2020년=100)는 118.7로, 전월 대비 1.3% 줄며 7월(-0.1%)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감소폭은 지난해 10월(-2.2%) 이후 가장 큽니다. 광공업생산은 4.8% 줄었습니다. 자동차(-24.8%), 고무·플라스틱(-11.0%) 등에서 감소 폭이 컸습니다. 자동차 생산은 2020
      2026-09-30
    • 김여정, 'DMZ 北 지뢰' 전면 부인…"실사격 시 보복" 위협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군의 발표를 전면 부인하면서 이를 빌미로 국경선에서 실사격을 한다면 가차 없이 보복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김 부장은 29일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습니다. 김 부장은 담화에서 "이번 사건은 도발시기와 수법에 있어서 10여년전 세상을 소란하게 했던 '목함지뢰 사건'을 그대로 방불케 하는 명백한 자작극"이라고
      2026-09-30
    • HD현대중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원 인상
      HD현대중공업 노사가 30일 월 기본급 12만 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을 골자로 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잠정합의안은 격려금 등 일시금 1,100만 원+200% 지급, 성과급 지급, 출산 축하 휴가를 10일에서 20일로 확대, 장기근속자 포상 확대, 조합원 해고 시 60일 전 예고, 올해 생산기술직 신규 채용 등도 담았습니다. 회사 측은 기본급 인상분과 일시금, 성과금 등을 모두 합하면 조합원에게 평균 4,056만 원을 지급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교섭 때보다 1,061만
      2026-09-30
    • '김승원 청탁 의혹' 제넨셀 창업자 오늘 항소심 선고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의 '코로나19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에 연루된 제넨셀 창업자 강 모 교수의 배임 혐의 항소심 선고가 30일 나옵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강 교수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 사건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엽니다. 강 교수는 코로나19 신약 개발 과정에서 햄스터 실험 내용을 거짓으로 기재하고 부작용을 의도적으로 누락한 허위 자료를 제출해 특허청 특허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 재판부는 강 교수가
      2026-09-30
    • 트럼프, 한국 대미투자 발표 임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30일(현지시간)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54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을 포함해 한국의 대미투자 사업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29일 사안을 잘 아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최근 국회에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보고했으며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은 추후 협의과제로 분류했습니다.
      2026-09-30
    •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곳곳 빗방울…일교차 10~15도
      수요일인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부터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북부 내륙에서 비가 시작돼 늦은 오후에는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로 확대되겠고, 밤에는 중부지방과 전북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와 서해5도, 강원 북부 내륙이 5~30mm, 서울·인천·경기(북동부 제외)와 강원 내륙·산지(북부 내륙 제외)가 5~10mm입니다. 강원 북부 동해안과 대전·세종&midd
      2026-09-30
    • 태국 홍수 사망자 최소 23명…항공편 취소·지연 이어져
      태국 수도 방콕 등지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 사망자 수가 최소 2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다수의 항공편 운항이 지연·취소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29일(현지시간) 태국 재난예방관리국(DDPM)에 따르면 지난 16일 이후 홍수로 방콕에서 4명, 사깨우주에서 6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중부 일대에서 모두 23명이 물에 빠지거나 감전돼 사망했습니다. 50개 전 지역이 홍수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방콕에서는 지난 24∼27일 330㎜ 이상의 장대비가 쏟아져 시내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이는 통상 9월 한 달간 강우량과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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