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희 기자
    날짜선택
    • 구청 민원실에 흉기 들고 찾아온 40대 체포
      오늘(22일) 오후 2시쯤 광주시 서구청 민원실에 흉기를 들고 찾아온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흉기를 휘두르지 않은 채 민원실에 5분간 머물렀다가 떠났고, 30분 뒤 서구청 인근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공공장소 흉기 소지 죄 혐의를 적용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2
    • 공무원·지역 기자, 군수 낙선 노린 선거 개입 의혹 '논란'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공무원과 인터넷 신문 기자 등의 정치 개입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김희수 진도군수 '흠집내기' 보도의 배후에 현직 공무원과 지역 인터넷 기자, 경쟁 후보의 공모가 있었다는 폭로가 나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터넷 신문사 대표 강모 씨는 지난 2024년, 진도군과 김희수 군수를 겨냥한 기사를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그해 5월부터 석 달간 진도군의 업무추진비와 공무 출장에 비위가 있다며 20차례 넘게 연속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그
      2026-05-22
    • '학폭위' 기다리는 사이…피해 학생 보호 공백'
      【 앵커멘트 】 SNS 대화방을 만들어 친구를 괴롭힌 중학생들이 학폭위에 회부됐지만 결과가 늦게 나오면서 2차 가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피해 학생 보호 절차에 빈틈이 생긴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학 중학교에 재학 중인 A양을 비하하고, 따돌리기 위해 만들어진 SNS 대화방들입니다. 이 방들엔 같은 학교 동급생 1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A양 신체를 무단 촬영하거나 얼굴을 합성해 조롱한 사진을 800장 넘게 올렸고, 8,000쪽에 달하는 대화를 이
      2026-05-20
    •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시작...21일부터 본격 선거전
      【 앵커멘트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일 앞둔 오늘(14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대 통합시장 후보들간 치열한 대결이 본격화됐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일제히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는 5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이종욱 진보당 후보, 강은미 정의당 후보, 김광만 무소속 후보가 등록 절차에 나섰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5극 3특' 체제의
      2026-05-14
    • '민간인 사찰' 당시 기무사 부대장...민주당 공천 논란
      【 앵커멘트 】 기무사 출신 이력으로 논란이 된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후보가, 지난 2009년 조선대 교수 사찰 논란 당시 기무사 핵심 보직을 지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각 후보는 민간인 사찰은 실무자들의 일탈이었고 본인은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후보로 공천된 이재각 후보. 육군 준장 출신으로 25년간 국군보안사령부의 후신인 국군기무사령부에 몸담았던 이력이 논란이 됐습니다. 보안사는 5·18 당시 민간인
      2026-05-13
    • 광주 폐기물 재활용 업체서 불...차량 우회 '재난문자'
      오늘(11일) 오전 9시 30분쯤 광주시 서구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30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1동이 모두 탔고,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폐기물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확산하자, 서구는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당부하는 재난문자를 다섯 차례 발송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1
    • 20년 공짜 사용 뒤에도 '버티기'...광주시, 법적 대응
      【 앵커멘트 】 민간업체가 지하주차장을 조성하고 20년간 사용 뒤 기부채납하기로 했지만, 계약기간이 만료된 뒤에도 소유권을 넘기지 않아 광주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한 달 수익이 수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결국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만 9천 제곱미터, 축구장 3개 크기의 대형 주차장입니다. 525대를 수용할 수 있는 이 주차장은 지난 1995년 민간 자본으로 지어졌습니다. 업체는 시설을 지어 광주시에 기부채납하는 대신 20년 운영권을 보장받았는데, 지난
      2026-05-09
    • 여객기 유해 수습 현장서 카드뮴 검출 '수색 중단'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미수습 유해를 찾기 위한 재수색 작업이 카드뮴 검출로 일시 중단됐습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어제(7일) 오후 3시쯤 로컬라이저 인근 토양에서 카드뮴이 검출되면서 현장 요원들의 안전문제가 제기돼 철수 결정을 내리고, 수색 작업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재수색에는 경찰과 군·소방, 항철위 관계자와 유가족 등이 참여하고 있고 현장에서 검출된 카드뮴 수치는 국내 안전 기준치를 넘지는 않았습니다.
      2026-05-08
    • 여객기 참사 유해 수습현장서 카드뮴 검출...수색 중단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미수습 유해를 찾기 위한 재수색 작업이 카드뮴 검출로 일시 중단됐습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7일 오후 3시쯤 무안국제공항 수색 작업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드뮴은 사고 발생지점인 로컬라이저 인근 토양에서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출 수치는 국내 안전기준치를 넘지 않았지만, 현장 요원들의 안전 문제가 제기돼 철수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재수색에는 경찰과 군·소방, 항철위 관계자와 유가족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6-05-08
    • 국회, 오늘 개헌안 표결…국힘 반대 당론에 무산 가능성
      국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7일 본회의에서 헌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합니다. 국민의힘을 뺀 여야 6개 정당이 제출한 개헌안에는 부마 민주항쟁과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계엄요건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개헌안 통과를 위해서는 재적의원(286명) 3분의 2 이상인 191명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개헌안을 발의한 여야 정당 의원에 더해 국민의힘 의원 12명도 찬성표를 던져야 합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된 이번 개헌안을 정략으로 보고 반대 당론을
      2026-05-07
    • '진드기 매개' 오즈바이러스 국내 발생 환자 첫 확인
      진드기가 매개하는 '오즈 바이러스'(Oz virus) 감염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국내 환자에서 오즈 바이러스가 검출된 첫 사례로, 환자는 치료를 받고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의심돼 검사 의뢰된 80대 여성의 검체에서 오즈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오즈 바이러스 감염은 진드기가 매개하는 발열성 질환입니다.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 검사는 '음성'이었습니다. 당시 환자는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을
      2026-05-07
    • "금전 문제 때문에..." 부산서 사실혼 관계 배우자 살해한 70대 검거
      부산에서 말다툼하던 사실혼 관계의 배우자를 살해한 70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26분쯤 부산 남구 한 아파트에서 사실혼 관계에 있는 7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주거지에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두 사람은 금전 문제로 다투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사건 경
      2026-05-07
    • 광주 흉기 난동…'약자' 노린 분풀이 범죄로 분석
      【 앵커멘트 】 광주에서 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10대 여고생이 숨지고 남고생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과 피해자들이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알려지면서, 불특정 대상을 향한 분풀이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인들이 오가는 거리에 혈흔을 덮기 위한 모래가 흩어져 있습니다.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는 국화꽃도 놓였습니다. 어린이날인 그제(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24살 장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17살 여고생이 숨졌습니다. 여고생을
      2026-05-07
    • 지자체서 공공생리대 540만 팩 시범 제공…생산업체 경쟁입찰
      오는 7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10여 곳에서 공공생리대 540만 팩이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지난달 28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위한 일반경쟁입찰을 공고했습니다. 낙찰업체는 중형 흰색 생리대 2개들이 540만 팩을 생산하게 됩니다. 낙찰은 규격·가격 동시 입찰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성평등부가 제시한 기준을 충족하는 품질의 제품을 가장 저렴하게 생산하는 업체가 선정된다는 뜻입니다. 다만 가용 예산이 19억 4천400만원이라 1팩을 생산하는 데 드는 비용이 360원을 넘기면
      2026-05-07
    • 2금융권 예금 금리 일제 상승…저축은행 16개월 만에 최고
      최근 2금융권 예금 금리가 일제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수신 잔액이 수개월째 감소하자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업권이 금리 인상 카드를 꺼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7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전날 기준 연 3.24%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작년 1월(연 3.33%) 이후 1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전월(3.19%)과 비교하면 한 달 새 0.05%포인트(p) 올랐습니다. 저축은행 예금 금리는 작년 12월 이후 계속 상승해 시중은행 19곳의 평균(연 2.
      2026-05-07
    • 한덕수 전 총리 2심 선고 오전 10시 생중계...1심 '징역 23년'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7일 이뤄집니다.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2심 선고 공판을 엽니다. 비상계엄 관련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가운데 첫 항소심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선고 공판은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뒤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입니다.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 등의 내란 행위에 있어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혐
      2026-05-07
    • 대서양 호화 크루즈 덮친 한타바이러스…"출항 전 감염 가능성 무게"
      아르헨티나를 출항해 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면서 감염 경로와 추가 확산 여부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립니다.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선적 'MV 혼디우스'는 지난 4월 1일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서 출항했습니다. 4월 11일 첫 사망자 발생 이후 8명이 한타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거나 의심되며 이후로 2명이 더 사망했습니다. 첫 증상은 출항 엿새째인 4월 6일 나타난 것으로 전해집니다. 네덜란드 70세 남성은 발열과 두통, 경미한 설사 증세를 보이다 4
      2026-05-07
    • 중부·전북 오후부터 비…강풍·큰 일교차 주의
      오늘(7일)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 일부, 전북서부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수량은 대부분 5mm 안팎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오늘 밤에는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내일(8일) 오후에는 강원내륙·산지에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은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맑아지겠으며, 모레(9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오늘은 경상권내륙, 모레는 전국 내
      2026-05-07
    • 이란 "미국 제안 검토 중…파키스탄에 입장 전달할 것"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의 제안을 아직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이란 반관영 ISNA 통신이 전했습니다. 바가이 대변인은 ISNA 통신 인터뷰에서 "이란은 미국의 계획과 제안을 여전히 검토 중이며, 이란의 입장을 종합한 후 파키스탄 측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ISNA 통신은 "최근 미국 언론이 추측과 가짜 뉴스를 퍼뜨려 트럼프와 미국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미국 대통령의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 실패를 은폐하려 시도하고
      2026-05-06
    • 한일, 내일 서울서 외교·국방 2+2 차관급 첫 안보대화
      한국과 일본 정부가 오는 7일 서울에서 외교·국방 당국 간 2+2 차관급 안보 대화를 개최한다고 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이 일본 외무성을 인용해 6일 보도했습니다. 한일 외교·국방 당국 간 안전보장 회의는 그간 국장급으로 열려왔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차관급으로 격상됐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한국 측에서는 박윤주 외교 1차관과 이두희 국방 차관, 일본 측에서는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성 사무차관과 가노 고지 방위심의관이 각각 참석할 예정입니다. 지지통신은 한일 양국이 안보 대화에서 북한의 핵·미
      2026-05-06
    1 2 3 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