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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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FC, 유소년 선수에 억대 금품 요구 의혹..."직원 개인 일탈"
      【 앵커멘트 】 유소년 선수의 프로 입단을 조건으로 억대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는 광주FC 관계자들이 최근 경찰 수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FC는 직원 개인의 일탈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노동일 광주FC 대표이사와 관계자 2명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된 건 지난 4월 13일. 이들에게 배임수재미수 혐의가 있는지 수사해 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고소인은 이들이 유소년 선수의 프로팀 입단을 조건으로 발전기금 1억 원, 구단 이적 과정에서 훈련보상비 6,000만 원을 부당하게
      2026-07-07
    • "프로팀 등록 조건으로 발전기금 1억 요구" 의혹…경찰, 광주FC 대표 조사
      유소년 선수의 프로 입단을 미끼로 거액의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는 노동일 광주FC 대표이사가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4월 13일 노동일 대표와 A 부장, B 경영본부장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뒤 배임수재미수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표 등은 유소년 선수의 프로팀 등록 조건으로 발전기금 1억 원을,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도록 우선지명권을 철회하는 조건으로 훈련보상비 6,000만 원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품 요구 과정에서 강요
      2026-07-07
    • '극장 지키고, 유산 가꾸고'...고향사랑기부금의 진화
      【 앵커멘트 】 지난 2023년 처음 시작한 고향사랑기부제가 점차 진화하고 있습니다.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해 시작한 제도가 최근에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 보존을 위한 재원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한 외관. 녹이 슬고 페인트 곳곳이 벗겨져 나갔습니다. 1935년 문을 연 광주극장은 시설 노후화로 여러 차례 폐관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채공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 "그때는 시설이 좀 안 좋았죠. 영사기도 가다가 좀 끊기고..." 전
      2026-07-05
    •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전남광주 대량 실업 우려
      서울회생법원이 오늘(3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전남광주 지역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홈플러스 6개 점포에서는 노조 추산 450명 안팎이 근무하고 있으며, 노조는 청소와 시설관리 등을 포함하면 영향을 받는 종사자는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달 폐점이 결정된 목포점과 순천풍덕점 직원들의 점포 이동도 전면 보류됐으며, 홈플러스가 14일 안에 즉시항고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인력 배치를 비롯한 후속 절차도 중단됐습니다.
      2026-07-03
    • '회생절차 폐지' 홈플러스 노동자 고용 불안 커져...후속 절차도 '올스톱'
      서울회생법원이 3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전남·광주 지역 홈플러스 종사자들의 고용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광주에는 동광주점과 광주 하남점, 순천점, 광양점 등 정상 영업 중인 4개 점포와 지난달 폐점이 결정된 목포점, 순천 풍덕점 등 모두 6개 점포가 있습니다. 노조 추산 이들 점포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450명 안팎이지만, 청소와 시설관리 등 협력업체 종사자까지 포함하면 이번 결정의 영향을 받는 인원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조는 퇴직금 미지급 우려가 커
      2026-07-03
    • '0시부터 본격 가동' 통합시의회…1호 조례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속도감 있는 출범을 위해 특별시의회가 어제(1일) 0시 첫 본회의를 열었습니다. 시의회는 '반도체 지원 조례'를 제1호 안건으로 처리하고, 출범에 필요한 각종 조례를 정비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어제(1일) 0시. 특별시의회는 무안청사 본회의장에서 첫 임시회를 열고 출범과 동시에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특별시의회 제1호 안건으로 의결됐습니다. ▶ 싱크 : - "재석의원 9
      2026-07-02
    • '0시부터 본격 가동' 통합시의회...1호 조례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속도감 있는 출범을 위해 특별시의회가 오늘(1일) 0시 첫 본회의를 열었습니다. 시의회는 '반도체 지원 조례'를 제1호 안건으로 처리하고, 출범에 필요한 각종 조례를 정비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오늘(1일) 0시. 특별시의회는 무안청사 본회의장에서 첫 임시회를 열고 출범과 동시에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특별시의회 제1호 안건으로 의결됐습니다. ▶ 싱크 : - "재석의원
      2026-07-01
    • 소주병으로 지인 폭행한 50대...구속영장 신청 예정
      술을 마시다 소주병으로 지인을 수차례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29일) 오후 8시쯤 광주 서구 한 아파트 단지 내 평상에서 술을 마시던 중 자신에게 신체가 닿았다는 이유로 지인을 소주병으로 10차례 넘게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누범기간 중이었고 폭행 등 동종 전과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오늘(30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6-30
    • 학폭 논란 속 숨진 남고생...광주시교육청 진상조사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는 주장이 나온 광주의 한 고등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교육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어제(29일) 남고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학교 측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과 사실관계 전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5일 새벽 4시 40분쯤 광주시 월계동 한 건물 주차장에서 16살 A 군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가족은 A 군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26-06-30
    • '골드번호' 빼돌린 광주 서구 공무원 10명 입건
      선호도가 높은 자동차 번호, 이른바 '골드번호'를 특정 업체에 빼돌린 공무원들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23일) 청탁금지법과 전자정부법 등 위반 혐의로 광주 서구 공무원과 공무직 직원 10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부 직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자동차 번호 등록 대행 업체로 수사를 확대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6-24
    • 李 "소방관 갑질 사실로"…전 기관 조직문화 점검 지시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광주 소방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대부분의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며 이를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직장 내 괴롭힘은 최악의 갑질"이라며, 소방 조직은 물론 전 부처와 공공기관에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3일) 국무회의에서 광주 여성 소방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 - "먹고살겠다고 직장에 갔더니 상사라는 사람들이 겨우
      2026-06-23
    • '골드번호' 수십 년 된 관행인데...전수조사 계획 없다는 국토부
      【 앵커멘트 】 공무원들이 '7777'과 같이 선호도가 높은 자동차 번호, 이른바 '골드번호'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광주 서구 공무원들에 대한 수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수십 년 된 관행이라는 말이 나오지만, 국토교통부는 전수조사 계획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자동차 업계에 종사하는 A씨는 '골드번호' 거래는 오래된 관행이라고 말합니다. '7777'이나 '8888' 같은 이른바 '포커번호'는 수백만 원에 거래된다고 설명합니다. ▶ 싱크 : 자동차 업계 관계자(음성변
      2026-06-19
    • 시설 점검 사칭해 학교서 교사 현금 훔친 50대 송치
      시설 점검원을 사칭해 초등학교를 돌며 교사들의 현금을 훔친 50대가 구속 송치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말부터 광주 서구와 광산구 일대 초등학교를 돌며 교사 가방에서 4차례에 걸쳐 35만 원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누범기간 중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A씨의 동종 전과 등을 고려해 상습절도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8
    • 공무원이 빼돌린 '골드번호' 350여 개…경찰 수사 의뢰
      【 앵커멘트 】 '7777'이나 '1004'처럼 선호도가 높은 차량 번호, 이른바 '골드번호'를 특정 업체에 몰래 빼돌린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지자체는 이들이 빼돌린 번호가 350개가 넘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차량 신규 등록과 번호판 발급 업무가 이뤄지는 교통행정과 사무실. 광주 서구는 최근 공무원들이 '골드번호'를 빼돌리는 것 같다는 민원을 접수받고,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자동차 등록 업무 25만 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습니다. ▶ 스탠딩
      2026-06-17
    • '골드번호' 350건 빼돌린 공무원 무더기 적발…경찰 수사 의뢰
      차량 번호판 가운데 '7777', '1004'처럼 선호도가 높은 이른바 '골드번호' 수백 건을 부당하게 빼돌린 공무원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 서구는 자동차 등록 업무를 담당하는 교통정책과 전·현직 직원 16명의 자동차 등록 업무 25만 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위법 정황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감찰 결과, 비위가 확인된 직원은 10명으로 6명은 징계 의결을 의뢰했고, 4명은 훈계와 주의의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서구는 지난 1월 골드번호 유출 의혹 민원을 접수한 뒤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감찰을 벌였
      2026-06-17
    • [단독]'또 성 비위 의혹' 광주경찰 간부 감찰 조사...대기 발령 조치
      광주광역시 일선 경찰서 간부 경찰관이 동료 여성 경찰관에게 성 비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등은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A경정의 성 비위 의혹이 제기돼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경정은 의혹이 제기된 직후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앞서 광주 동부경찰서와 서부경찰서에서도 동료 여성 경찰관 등에게 성희롱을 한 경찰 간부가 징계를 받은 바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광주경찰청 소속 간부들의 성 비위 사건은 알려진 것만 모두 4건입니다.
      2026-06-17
    • 운영 업체 경영난에...전기차 충전기 2천여 기 '먹통'
      【 앵커멘트 】 전기차 충전시설을 제조·운영하던 업체가 경영난에 빠지면서, 전국 곳곳의 충전기 2,800여 기가 멈춰 섰습니다. 문제는 이용자들이 중단 사실을 알기도 어렵고, 멈춘 충전기를 처리할 방법도 마땅치 않다는 겁니다.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공공기관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 충전을 하려던 차량이 '이용 중단' 안내문을 보고는 발길을 돌립니다. ▶ 싱크 : 전기차 차주 - "<조금 불편한 점은?> 불편하죠. 왜냐면 주차도 해 놓으면서 충전하기도 하고 했는데 안 돼
      2026-06-16
    • "친구 부모 차 몰래 몰다가"...또래 무면허 사고로 여중생 끝내 숨져
      또래가 몰던 무면허 운전 차량에 함께 타고 있다 크게 다친 여중생이 끝내 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1시쯤 광주 서구 광천사거리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또래 4명을 다치거나 숨지게 한 혐의로 14살 A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중생은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아왔는데 사고 일주일 만인 15일 결국 숨졌습니다. A군은 숨진 여중생 부모의 차량을 몰래 몰고 나왔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군의 혐의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에서 치사
      2026-06-16
    • 음주·무면허 조사받으러 무면허 운전...60대 구속영장
      음주운전과 무면허 혐의로 경찰 출석을 요구받은 60대 남성 A씨가 또다시 무면허로 차를 몰고 경찰서를 찾았다가 구속 위기에 놓였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5월 20일 밤 9시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과거 음주운전 전력으로 집행유예 기간이었던 A씨는 어제(14일) 무면허로 운전해 경찰서에 왔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경찰은 20여 차례의 무면허 운전 사실을 추가 확인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26-06-15
    • 제초제 사용 정황에 지하수 수질검사…농약 미검출
      담양군 대덕면 한 마을 지하수 관정 인근에서 제초제 사용 신고가 접수돼 담양군이 수질검사에 나섰습니다. 담양군은 지난 8일 태양광 시설 공사업체의 제초제 사용 정황이 확인돼 두 차례 수질검사를 진행했지만 농약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담양군은 주민들에게 결과를 안내하고 지하수 음용 자제를 권고하는 한편, 매달 수질검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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