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핑은 안 시켰는데요?”…아이들 재잘거림에 사장님이 건넨 따뜻한 선물[살맛나는 세상]

    작성 : 2026-10-20 09:58:40
    아이들 일기에 담긴 감사 인사…“정말 맛있게 먹어서 행복했어요”
    ▲요거트 아이스크림 사장님의 배려로 무료 토핑을 받은 아이들 [스레드 캡처]

    요거트 아이스크림 가게를 찾은 아이들이 사장님의 배려로 주문하지 않은 토핑을 무료로 받았다는 따뜻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아이들은 사장님의 배려에 기뻐했고, 한 아이는 그날의 경험을 일기에 적어 오래 남을 기억으로 간직했습니다.

    18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딸이 친구, 친구 동생과 놀다 오겠다며 나갔다가 요거트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렀다는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이날 딸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사주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토핑을 더하면 비용이 늘어나는 탓에, 아이들은 기본 요거트 아이스크림만 먹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받아 든 아이스크림 위에는 주문하지 않은 토핑이 얹어져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저희 토핑은 안 시켰는데요?”라고 묻자, 사장님은 웃으며 “토핑은 서비스야”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A씨는 딸이 정말 행복한 기억이었는지 일기에 적었다며 일기 내용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일기에는 “우리는 정말 맛있게 먹었다. 정말 행복했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A씨는 조만간 감사인사를 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핑으로 넣어주신 것 같다”, “일기까지 적었다니 오래 기억하겠다”, “이런 훈훈한 얘기는 지점 밝혀서 널리 홍보해주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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