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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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80년 검찰청 폐지, 尹·한동훈 작폐와 李 복수심이 빚은 참극"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검찰청 폐지를 두고 "윤석열·한동훈의 정치검찰 작폐와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적인 복수심이 빚어낸 참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일부터 검찰청이 폐지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80년 역사의 검찰청이 폐지된 건 윤석열, 한동훈의 정치검찰의 작폐와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적인 복수심이 빚어낸 참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보게 될 텐데 당사자들은 참회는 하지 않고 서로 상대방 탓만 하고 있
      2026-10-01
    • 홍준표 "최순실·김건희 이어 김현지…정권마다 여인천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순실 씨와 김건희 여사에 이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거론하며 "정권마다 정권을 힘들게 하는 '여인천하'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22일 자신의 SNS에 "최순실, 김건희, 김현지"라고 차례로 적은 뒤 "정권마다 정권을 힘들게 하는 여인천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를 향해 "민심이 더 악화되기 전에 이와 단절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위를 떠나 민심에 찍히면 무슨 조치를 해도 만사휴의라는 걸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만사휴
      2026-09-22
    • "우리 동네는 얼마?"…추석 민생지원금 10만~50만 원
      추석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체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원금은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로, 지역마다 지급액과 주민등록 기준일, 신청기간 등이 달라 대상 주민들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함평군이 주민 1인당 5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함평군은 지난 7월 1일 기준 주민등록을 둔 주민 등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신청은 10월 8일까지 가
      2026-09-17
    •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면접 간다"...10월부터 국가공무원 면접에 넥타이·구두 금지
      인사혁신처가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국가공무원 채용 면접시험부터 넥타이와 정장구두 착용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사혁신처는 10일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국가공무원 면접시험 복장 안내 공고'를 공개했습니다. 공고에 따르면 남녀 모두 정장 착용을 지양하고, 넥타이와 구두 착용을 금지합니다. 면접 현장에서 넥타이를 착용한 경우 이를 풀도록 조치하고, 정장구두에는 덧신을 씌울 예정입니다. 혁신처는 이번 발표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활용해 구체적인 면접 복장 예시를 첨부했습니다. 권장되는 복장은 겉옷과
      2026-09-11
    • 홍준표 "한동훈은 서초동 편집국장"…김승원·용혜인엔 "수오지심 갖고 사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서초동 편집국장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었겠나"라며 비판했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게는 "수오지심을 갖고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기 휴대전화는 스무 자리 이상 비밀번호를 걸어 아무도 못 보게 해 놓고, 남의 휴대전화는 얄팍한 법 지식을 활용해 무제한 훔쳐보면서 편집까지 했다면 이런 비열하고 야비한 짓이 어디 있느냐"고 적었습니다
      2026-09-09
    • 송영길, 한동훈 직격..."흥신소 직원·브로커 같은 후진 정치 청산하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흥신소 직원이나 브로커 같은 후진 정치를 청산하기 바란다"고 비판했습니다. 송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의원은 특수부 검사와 법무부 장관 시절 증거조작 의혹과 증거 은닉, 피의사실 공표 등 정치검찰의 대명사로 악명을 떨쳤는데, 국회의원이 돼서도 똑같은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법무부장관 시절 수사 검사로부터 개별 사건 수사자료를 넘겨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 관련 기록을 선별적으
      2026-09-07
    • 조국, 與 '배은망덕' 비판에 "은혜 갚으려 경고했더니 오물 투척...또 한 명의 '반명' 만들려 하나"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자신을 향한 민주당 의원들의 '배은망덕', '자다가 봉창' 등의 비판에 대해 "'은혜'를 제대로 갚기 위해 경고신호로 '대문'을 크게 두드렸더니, 시끄럽다며 오물을 투척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조 원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충정으로 객관적 상황과 대처방안을 제시하니, 거두절미하고 '배은망덕' 또는 '봉창 두드린다'며 공격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원장은 "그런 식의 비방과 조롱은 대통령이 처한 문제 해결에도 국정 지지율 회복에도 전혀 도움이 안 될 것"이라며 "또 한 명의
      2026-09-04
    • 박지현, '장관·비례대표 겸직하겠다' 용혜인에 "평등 말하려면 특혜부터 내려놔라"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향해 "평등을 말하려면 특혜부터 내려놓아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용 후보자가 정말 성평등의 가치를 책임지고 싶다면 양손에 든 떡 중 하나는 내려놓으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보내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청년과 여성, 장애인과 노동자 등 충분히 대표되지 못했던 사람들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였다"고 설명
      2026-09-01
    • 박지원, 박근혜 연찬회 참석에 "국힘이 요지경…최순실도 초청하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참석을 두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26일 자신의 SNS에 "세상이 요지경이 아니라 국힘이 요지경"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연찬회에 국정농단으로 파면된 박 전 대통령을 초청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전 대통령은 최순실 씨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며 "정점식 원내대표는 교도소를 찾아가 최 씨도 함께 초청하라"고 비꼬았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박 전 대통령이 27일 고양시에서 열리는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2026-08-26
    • 박지원, 유시민에 "李대통령 흔들어 내란세력 돕겠다면 커밍아웃하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 "이 대통령에 대한 악평을 통해 자신의 몸값을 높이려는 전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 작가의 최근 발언을 '비뚤어진 비평'이라고 규정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김민석 대표가 선출된 민주당 전당대회를 겨냥한 유 작가의 비판에 대해 "선거가 얼마나 치열했고, 표 차이나 최고위원 분포를 보더라도 이는 생트집"이라며 "국민과 민주당원을 무시하는 언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제 1년을 갓
      2026-08-25
    • 줄 서서 먹던 '두쫀쿠', 반년 만에 가게 앞은 '휑'
      매장 앞 길게 줄을 서며 오픈런 대란을 일으켰던 '두바이쫀득쿠키(이하 두쫀쿠)' 열풍이 반년 만에 싸늘하게 식었습니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식재산처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두쫀쿠의 주요 원재료 수입과 상표출원이 최고점 대비 9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시멜로 반죽에 카다이프 면과 피스타치오 크림을 넣은 두쫀쿠는 지난해 연말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유통 대기업들의 유사 상품 출시로 희소성이 사라지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식었습니다. 핵심 재료
      2026-08-24
    • "처방약도 택배로 받나?"...광주시약사회, 의약품 배송 확대 중단 촉구
      광주광역시약사회가 2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비대면 의약품 배송 확대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전날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앞두고, 의약품 배송 범위를 전체 환자로 확대하고 필요시 관련 법규 개정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약사회는 "편리함은 환자의 안전 위에서만 의미가 있다"며, 정부의 논의가 환자 안전에 대한 검증 없이 편의성과 원격의료 플랫폼 산업 활성화만 앞세운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의약품은 정확한 처방 점검과 복약 지도가 필수적인 만큼, 정부가 보건의료 정책을 단순한 규제 개선이나 새로
      2026-08-21
    • 기후변화 직격탄 맞은 김·전복 양식...AI·빅데이터로 살린다
      "10년 전만 해도 시설만 펴놓으면 자연스럽게 김이 붙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어요." 고흥에서 10년 넘게 김을 양식해 온 정기복 씨는 해마다 급변하는 바다 환경에 고민이 빠져있습니다. 지난해 이상기후 여파로 해조류 채묘가 80% 이상 실패하고, 전복 먹이용 미역 생산이 한 달 넘게 늦어지는 등 어업 현장의 피해가 컸기 때문입니다. 이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AI와 빅데이터를 결합해 김·전복 양식 현장을 지원하는 플랫폼 구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인 'AI 기반 어장공간정보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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