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직격탄 맞은 김·전복 양식...AI·빅데이터로 살린다
"10년 전만 해도 시설만 펴놓으면 자연스럽게 김이 붙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어요." 고흥에서 10년 넘게 김을 양식해 온 정기복 씨는 해마다 급변하는 바다 환경에 고민이 빠져있습니다. 지난해 이상기후 여파로 해조류 채묘가 80% 이상 실패하고, 전복 먹이용 미역 생산이 한 달 넘게 늦어지는 등 어업 현장의 피해가 컸기 때문입니다. 이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AI와 빅데이터를 결합해 김·전복 양식 현장을 지원하는 플랫폼 구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인 'AI 기반 어장공간정보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