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습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세월호 4층 선미 객실에 대한 수색이
곧 시작됩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4층 선미 객실
천장 6곳을 모두 절단하고 내부 지장물 제거
등 진출입로 확보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4층 선미는 미수습자 조은화 양과 허다윤 양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지금까지
뼛조각 3점과 조은화 양이의 가방이
발견됐습니다.
선체조사위원회는 오는 15일 전체 회의를 열어 선체 조사방법과 자문기관인 영국 브룩스
벨의 조사 권한과 범위에 대해 구체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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