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에서 일주일 만에 또다시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장흥군 용산면의 한 육용 오리 농장에서 출하 전 검사를 실시하던 중 H5형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농장에서 키우던 오리 2만 2천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농장은 지난 22일 발생한 농장으로부터 3.3km 떨어진 곳이며 장흥에서는 지난 15일 이후 5곳에서 AI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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