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의 내구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재포장 공사가 추진됩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무안공항 활주로 재포장 공사 실시설계용역이 지난 19일 발주됐습니다.
용역에서는 재포장 공사 범위와 시공 방법, 공사 기간 등을 설계하며, 착수일부터 90일간 진행됩니다.
공항공사는 실시설계가 끝난 뒤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공사에 착수해 내년 하반기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6월 정기 점검에서는 항공기 하중을 직접 받는 활주로 중앙부의 아스팔트 상부층 약 15㎝ 깊이에서 박리와 층간 분리 등이 확인됐습니다.
무안공항 재개항은 활주로 보수 공사뿐 아니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현장의 재수색과 로컬라이저 개선 등 안전 확보 조치가 모두 마무리된 뒤 결정될 전망입니다.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 계획도 이와 같은 시기에 맞춰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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