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13대 1로 완파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KIA는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김도영의 만루홈런과 나성범의 멀티홈런 등 홈런 4방을 포함해 16안타를 몰아쳤습니다.
아시아쿼터 선발 시라카와도 5이닝 1실점, 삼진 9개를 잡아내며 호투했습니다.
나흘간 휴식을 취하는 KIA는 이번 주 일요일 대구에서 정규시즌 2위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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