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여수시가 교통약자 중심의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강화합니다.
여수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최근 휠체어 이용자 3명과 보호자 4명 등 총 7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는 다인승 특별교통수단 1대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올해 특별교통수단 3대를 추가 확보하면서 기존 31대에서 34대로 운행 규모를 늘렸습니다.
이는 법정 확보대수 29대보다 17.2% 많은 수준이며 노후차량 2대도 교체할 예정입니다.
이용자의 시간적 제약을 줄이기 위한 운행체계 개선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증차한 특별교통수단 3대의 운행시간을 10월부터 기존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에서 오전 5시~오후 11시로 늘려 출근·등교와 병원 진료, 야간 귀가 등 다양한 이동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바우처택시 운영 규모도 크게 확대됐습니다.
지난 1월 여수섬콜센터 개소를 계기로 기존 50여 대 수준이던 바우처택시 가입 차량을 800여 대로 확대했으며, 배차시간도 3~5분 이내로 단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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