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작업대 '휘청'…아파트 11층서 창호 교체하던 50대 추락사

    작성 : 2026-10-16 15:33:12
    ▲전남광주 목포의 한 아파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전남광주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창호 교체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11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16일 낮 12시 56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크레인 작업대를 이용해 창호를 교체하던 50대 A 씨가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지지대가 놓여 있던 화단 연석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부서지면서 작업대가 크게 흔들렸고, 이 과정에서 A 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