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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장, 민선 9기 첫인사 '우려'..."공정해야"
      여수시의회가 민선 9기 여수시 첫인사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장은 23일, 임시회 개회사에서 "소수 직렬과 격무·기피 부서 공직자들이 이번 인사에서 배제돼,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다"며 "공직사회가 적지 않은 아쉬움과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낸 공직자가 정당하게 평가받지 못한다는 인식이 생기면 조직의 사기가 떨어지고, 결국 행정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져 그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주 의장은 그러면서 "앞으로의
      2026-07-23
    • 서영학 "1천억 규모 여수펀드 조성...산업 생태계 다양해져야"[와이드이슈]
      석유화학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의 산업 구조를 전환하기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여수펀드 조성과 미래 신산업 육성에 나서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은 현재 여수의 가장 큰 위기로 국가산단 침체를 꼽으며 "산단이 어려우니까 일자리를 찾아서 많은 시민들이 떠나고, 노동자들이 떠나고, 청년 인구가 줄고, 그러다 보니까 지역소비 상권이 무너지고. 지역 경제 전체가 힘든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작년에만 해도 이 산단의 어려움 때문에 우리 하청업체
      2026-06-25
    •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섬박람회 성공이 가장 중요...안전 최우선"[와이드이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민선 9기 여수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은 현재 여수가 안고 있는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함께 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꼽으며 "일단 실업 대책과 산단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지금 당장 눈앞에 있는 2026년 올해 세계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섬박람회의 성공이 여수 이미지를 결정하고, 또 올해 하반기에 있을 COP33(제3
      2026-06-25
    •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일하는 행정으로 시민주권 여수 만들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4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의 미래 전략과 역할 분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행정 체계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변화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을 모시고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먼저 당선 축하드립니다. 최종 득표율 59
      2026-06-24
    • 명창환 전 전남 행정부지사 "여수, 복합 구조적 위기...산업 대전환 골든타임 놓치면 안 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5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석유화학 중심 산업 구조의 전환과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과제 속에서 여수의 새로운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함께 여수의 위기 진단과 미래 전략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부지사님 안녕하십니까? ▲ 명창환 전 부지사: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여수시장 출마 선언하신 후에 명절에 지역민들을 많이 만나셨을 텐데요. 어떤 이야기들 주로 나누셨습니까? ▲ 명창환 전 부지사: 플
      2026-02-25
    • 여수시, 내년도 국비 확보 나서...1조 대 사업 발굴
      여수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총 119건, 1조 1,391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는 전년도 건의액 대비 약 88% 증가한 규모입니다. 주요 발굴 현황은 △신규사업 49건(3,769억 원) △계속사업 70건(7,622억 원)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정부의 정책 기조인 AI전환, 에너지 대전환, 탄소중립 실증 사업 등 신산업 분야와 대규모 SOC 사업을 중점 반영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사후활용 연계사업과 남해안권 해양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2026-02-19
    • 여수 1.2%P, 순천 4.0%P…"시장선거 선두권 초박빙"
      【 앵커멘트 】 여수시장과 순천시장 후보들은 2강 구도와 함께 혼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는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이, 순천은 노관규 현 시장과 오하근 전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 접전을 벌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수시장 다자 대결 결과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13.8%,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이 12.6%로 오차범위 안 선두권을 형성했습니다. 이어 정기명 현 여수시장 8.2%, 서영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7.9%, 주종섭 전남도의
      2026-02-05
    • 경찰·여수시, 항만공사 사실무근 해명에 '반발'..."사실 아냐"
      【 앵커멘트 】 KBC가 보도한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에 대해 항만공사가 '사실무근'이라는 내용의 해명자료를 배포했습니다. 하지만 항만공사의 해명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나면서 경찰과 여수시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언론에 배포한 해명 보도자료입니다.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고 여수시와 시의회 역시 합동조사를 벌여 불법매립이 없는 걸, 확인해줬다는 내용입니다. ▶ 싱크 : 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음성변조) - "현장에
      2026-01-21
    • '캄보디아 취업' 여수서도 30대 男 연락 두절…경찰 수사
      전남 여수시에서도 캄보디아 행선지를 밝힌 30대 남성이 연락 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6월 캄보디아에 간 가족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여수경찰서에 접수됐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태국으로 출국한 38살 A씨는 가족들과 연락을 주고받다가 올해 5월 '아는 형을 만나 캄보디아에 일하러 간다'고 가족에게 알렸습니다. 그러나 이 연락 이후 A씨와 연락이 두절됐고 가족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외교부에 재외국민 소재 확인을 위한 협조 요청을 했지만 아
      2025-10-14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사전 판매...할인 혜택 눈길
      전라남도와 여수시,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을 사전 판매합니다. 사전예매는 총 3차례에 걸쳐 기간별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가장 큰 할인이 적용되는 1차 사전예매는 오는 12월 31일까지입니다. 40% 할인이 적용돼 성인은 9천 원, 청소년은 6천 원, 어린이는 4천 원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단체권, 가족권, 전 기간권에도 동일하게 단계별 할인이 적용됩니다. 특히 전 기간권은 전남도민과 자매도시, 남해안남중권 주민을 대상으로 정상가의
      2025-09-14
    • 광주 광산구·전남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첫 지정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전라남도 여수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1호로 지정됐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9일 '제3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주재하고 두 지역을 고용위기 선제대응으로 지정했습니다. 지난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가 시행된 이후 처음입니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고용사정이 악화될 사유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선제적 고용안정 지원을 위해 신설된 제도입니다. 광주 광산구는 대유위니아 주요 계열사 경영 악화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등으로 고용 위기가 발생했습니다. 여수시는 지역 경
      2025-08-19
    • 여수시-정치권, 석유화학 위기 극복·지역 현안 해법 모색
      전남 여수시와 지역 정치권이 석유화학 산업 위기 극복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8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정기명 시장과 시 간부, 더불어민주당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부와 전남도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여수시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정기명 시장은 △1,800억 원 규모 국·도비 건의 사업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2026 여수 세계박
      2025-08-19
    • 관광공사·콘진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손잡아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31일 전남 여수시청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서영충 관광공사 사장직무대행과 정기명 여수시장(박람회 조직위원장),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섬·해양 관광 활성화 △섬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전시·체험 △박람회 연계 글로벌 홍보와 국제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입니다. 관광공사는 특히 'K-관광 로드쇼'와 연
      2025-07-31
    • "바다도 끓는다"..양식장 물고기 긴급 방류
      【 앵커멘트 】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바닷물도 뜨겁게 달궈지면서 양식장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수온으로 인한 집단폐사를 염려한 어민들은 자식처럼 키운 물고기들을 긴급 방류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항에서 뱃길로 30분 거리에 떨어진 화태도 앞 양식장입니다. 어민들이 애지중지 키운 우럭을 바다로 돌려보냅니다. 폭염에 바닷물이 뜨겁게 달궈지면서 고수온에 약한 우럭을 긴급 방류하는 겁니다. ▶ 인터뷰 : 김인영 / 양식 어민 - "벌써 고수온이 벌써 여기가 28도까지 올라가고 이제
      2025-07-30
    • 2026년 '섬의 날' 행사 개최지로 여수시 선정
      2026년 '제7회 섬의 날' 행사 개최지로 전남 여수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행정안전부가 6일 밝혔습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로, 매년 8월 8일을 전후해 섬 지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내년 개최지로 선정된 여수시는 내년 9월에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 효과가 높다는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또 교통과 관광 인프라, 섬의 관광자원도 우수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올해 '제6회 섬의 날' 기념행사는 '천천히 돌아보고 섬'을 주제로 8월
      2025-07-06
    • 여수시 조직 개편.."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할 것"
      전남 여수시가 새 정부의 민생경제 기조에 발맞춰 경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1일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경제일자리과를 민생경제팀, 소상공인팀, 전통시장팀, 기업지원팀으로 세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선 8기 핵심 현안 사업의 마무리를 위한 조치도 포함됐습니다. 문화예술과 내 '문화브랜드TF팀'은 '문화재단지원TF팀'으로, 수산경영과 내 '수산업진흥센터팀'은 '수산물안전팀'으로 명칭이 바뀝니다. 이번 개편은 지난 6월 16일 입법예고된 '여수시
      2025-07-01
    • 여수시, 관광 웹드라마 '그림자' 공개..'이야포 사건' 다뤄
      전남 여수시가 열 번째 관광 웹드라마 '그림자'를 공개했습니다. 여수시는 27일 여수문화홀에서 "시민, 언론인, SNS 서포터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웹드라마인 '그림자'시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품은 MZ세대 주인공이 도전과 실패를 겪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휴먼 판타지 드라마로, '어둠 속에는 그림자가 없다, 그림자는 빛의 산물'이라는 상징적인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전개됩니다. 특히 고장 난 괘종시계를 매개로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서사 속에 여수 근현대사의 비극으로 알려진 '남면 이야포 사건'을 깊이
      2025-06-27
    • '관용차 사고' 비서실장 또 휴가...경찰 수사 본격
      【 앵커멘트 】 관용차 사적 사용 논란을 일으킨 정기명 여수시장의 비서실장이 아무런 해명도 없이 일주일째 자리를 비우고 있습니다. 여수시가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정기명 여수시장의 최측근인 김모 비서실장의 자리입니다. 관용차 사적 사용 논란이 불거진 이후, 벌써 일주일째 자리를 비우고 있습니다. 지난 17일부터 나흘 동안 휴가를 낸데 이어 개인 사정을 이유로 또다시 사흘 동안 휴가를 떠났습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음성변조
      2025-06-24
    • 남해안권 해양·관광 마이스 포럼, 26일부터 여수서 개최
      전남 여수에서 남해안권 해양·관광 마이스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포럼이 열립니다. 여수시와 전남대학교,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는 26일부터 이틀 동안 '2025 남해안권 해양·관광 마이스 도시 포럼'을 여수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시대, 해양을 지키는 로컬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열리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국내외 마이스·관광 전문가와 학계, 산업계 인사들이 참여해 민관산학
      2025-06-24
    • '관용차 사적유용' 여수시 비서실장 또 휴가..여수시 '수수방관'
      사적으로 관용차를 몰다 교통사고로 폐차를 시키고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정기명 여수시장의 비서실장이 별다른 해명 없이 또다시 휴가를 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 비서실장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휴가를 냈으나, 개인 사정을 이유로 또다시 사흘 동안 휴가를 떠났습니다. 관용차 사적사용과 거짓 해명 논란을 피하기 위해 자리를 비우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김 실장은 지난달 12일 아침 8시쯤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하다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이후 거짓 해명에 이어 배차 신청 조작과 늑장 보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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