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늦은 장마 시작...남해안 80mm 폭우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80mm가 넘는 비가 내리는 등 전남광주에 늦은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오늘(1일) 새벽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강진 성전면 87mm, 해남 북일면 85.5mm, 영암 삼호읍 83.6mm 등입니다. 여수에서 나무가 쓰러지는 등 소방본부에는 4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장마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내일(2일)과 모레(3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