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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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출전 정지 6개월 놓고 정치권 갑론을박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논란으로 배재고 야구부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것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은 2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잘못을 저지른 선수와 팀, 감독·코치진에 대한 합당한 처벌 및 반성은 당연"하다면서도 "잘못된 행동을 하도록 가르치고 방치한 더 큰 잘못은 학교 어른들에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사태는 학생들의 단순한 우발적 일탈이 아니다"며 "학교장과 학교법인이 올바른 가치관과 스포츠맨십, 균형 잡힌 인
      2026-07-02
    • 맥주 쏟고 화물차 미끄러지고...빗길 교통사고 잇따라
      오늘(1일) 광주와 전남에 늦은 장마가 시작되면서 빗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전 8시 20분쯤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트럭이 빗길에 속도를 줄이다 적재된 맥주 상자 1,000여 개를 쏟아 일대 도로가 3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오전 11시 20분쯤에는 광양시 진월면 마룡교차로에서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플라스틱 제작용 첨가제 22톤을 쏟아 도로가 4시간 넘게 통제됐습니다.
      2026-07-01
    • 전남광주 늦은 장마 시작...남해안 80mm 폭우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80mm가 넘는 비가 내리는 등 전남광주에 늦은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오늘(1일) 새벽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강진 성전면 87mm, 해남 북일면 85.5mm, 영암 삼호읍 83.6mm 등입니다. 여수에서 나무가 쓰러지는 등 소방본부에는 4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장마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내일(2일)과 모레(3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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