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이사회에서 해임이 의결된 이상중 원장에 대한 질타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나왔습니다.
15일 국회에서 열린 인터넷진흥원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은 이 원장이 별칭에 불과했던 대검찰청 사이버수사실장을 경력으로 포장했고, 사택을 임직원 공용 관사인 것처럼 부당하게 비용 처리한 사실 등이 드러나 이사회에서 해임이 의결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원장은 이사회 해임 의결에 대해 광주지법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는데, 법원은 지난 8일 이를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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