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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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민주당 대표 공식 출마 "국정지원 성공·총선 승리"
      【 앵커멘트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차기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재 당 지도부의 교체와 전면적인 혁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데 이어 전일빌딩에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당권 행보에 나섰습니다. 김 전 총리는 민주정부의 정통성을 계승해 완벽한 당정 일치를 이루고, 당원주권 강화와 공천
      2026-07-06
    • 이재명 "반도체 클러스터는 속도전"...광주 군공항에 조성키로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KBC가 앞서 단독 보도한 대로 광주 군공항 부지로 결정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 민관 점검회의를 갖고 부지를 최종 확정하며, 사업 추진의 속도전을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은 점검회의에서 국운이 걸린 경쟁에서 이기려면 "누가 더 빠르냐"가 관건이라며 신속한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환경영향 평가나 토지 보상 등 행정 절차 지연으로 투자가 미뤄져서는 안된다며 법을 바꿔서라도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인터뷰 : - "그
      2026-07-06
    • 민형배 "군공항 부지 환영...관계당국 준비 중"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호남 반도체 공장 신설 부지가 광주 군 공항으로 결정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민 시장은 오늘(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군 공항 이전·산단 조성에 발맞춰 전력·용수 공급과 교통, 인재 양성, 정주 여건까지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1전투비행단의 기능 재배치 방안에 대해서는 군사 기밀이라 알 수 없다면서도 당장 군 공항이 이전되지 않더라도 부지를 사용할 수 있는 조치를 관계 당국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7-06
    • 이정현, 국힘에 일침 "李정부 싫다고 호남 기회 막아선 안 돼"
      이정현 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에 대한 국민의힘의 거센 반발과 관련, "이재명 정부가 싫다고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까지 반대할 순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이 전 후보는 오늘(5일) 자신의 SNS에 '맞아 죽을 각오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민주당이 공을 다 가져갈까봐 호남의 기회를 막는다면 그것은 보수의 길도 아니고 국가 경영의 자세도 아니"라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국가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보수 정당 최초로 호남 출신 당 대표를 지낸 이 전 후보는 "
      2026-07-05
    • 김민석 전 총리 6일 광주서 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내일(6일) 광주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김 전 총리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마친 뒤 오전 10시 광주 전일빌딩과 오후 국회에서 출마선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는 출마 여부에 대해 아직 심사숙고 중이라며 입장을 정하지 않았고, 송영길 의원도 조만간 출사표를 던질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7-05
    • 민형배, 반도체 공장 후보지 방문 '유치 속도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오늘(3일) 광주 군 공항과 미래차 국가산단, 첨단 3지구 등 반도체 공장 후보지 3곳을 찾아 전력과 용수 등 기반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 후보지인 군 공항 부지와 산단 등을 둘러본 뒤, 공항을 옮긴다면 군 공항 종전 부지가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군 공항은 넓은 부지는 물론 전기와 수도 등 기반 시설들이 조성돼 있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2026-07-03
    • 통합 직후 공직자 내부 갈등?...익명게시판 임시 폐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 내부 행정망의 익명게시판을 임시 폐쇄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사이동과 근무지 보장, 인사권 배분 등을 둘러싼 옛 광주시와 전남도 공직자 간 비난성 글이 이어지자, 부서 판단으로 익명 게시판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익명 게시판 재개 여부와 운영 방식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2026-07-02
    • '800조 반도체' 광주 군공항 부지로?...이전 속도 낼까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 후보지로 광주 군 공항 부지가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군 공항 이전이 분수령으로 떠올랐습니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안에 이전 부지를 확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이 옮겨갈 예비 후보지는 무안군 망운면 일대입니다. 다음 관문은 군 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 심의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무안군수가 동의하면, 국방부는 이전 후보지를 고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예정됐던 선정위원회는
      2026-07-02
    • 이재명 "광주 반도체 집적은 세계 경쟁 위한 불가피한 선택"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 클러스터의 광주 집적은 세계와의 경쟁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도체 입지를 두고 일부 지역에서 강력 반발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배경을 설명하고 인식의 틀을 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충청권 국민보고회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를 두고 분열적으로 접근하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등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구사하면서 불균형과 폐해가 커져 국가 생
      2026-07-02
    • 국회 상임위 배정 완료.."지역발전 위한 전략적 선택"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국회의원들의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했습니다. 전남광주 국회의원들의 경우, 위원장 1명이 배출됐고, 기업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와 예산을 배정하는 특별위원회에 다수의 의원들이 배정됐습니다. 전남광주 통합에 맞춘 전략적 선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선의 서삼석 의원이 22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 당선돼 상임위를 이끌게 됐습니다. 서 위원장은 중책을 맡겨주신데 감사하다며 목표 달성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7-01
    • 첫 광역 통합 전남광주, '800조 반도체' 품고 도약
      【 앵커멘트 】 1986년 분리됐던 광주와 전남이 40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됐습니다.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 균형 발전의 새 역사를 쓸 첫걸음이 시작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대한민국 최초로 광역 자치단체가 합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했습니다. 인구 320만 명, 지역 내 총생산 159조 원의 초광역 지방 정부가 탄생한 겁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국무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풀어갈 수 있고, 개발 사업 인허가 같은 정부의 권한도 넘겨받습니다. 4년간 최대 20조 원의 국가 재정
      2026-07-01
    • '0시부터 본격 가동' 통합시의회...1호 조례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속도감 있는 출범을 위해 특별시의회가 오늘(1일) 0시 첫 본회의를 열었습니다. 시의회는 '반도체 지원 조례'를 제1호 안건으로 처리하고, 출범에 필요한 각종 조례를 정비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오늘(1일) 0시. 특별시의회는 무안청사 본회의장에서 첫 임시회를 열고 출범과 동시에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특별시의회 제1호 안건으로 의결됐습니다. ▶ 싱크 : - "재석의원
      2026-07-01
    • [데스크칼럼]1973년 울산, 2026년 광주...오래된 미래가 온다
      【 기자 】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앞으로 첨단 산업에 투자하기로 한 액수는 3,200조 원입니다. 삼성전자가 2,450조 원. 대부분 용인과 광주 반도체 투자 금액입니다. SK하이닉스 역시 용인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1,100조 원 수준의 투자를 단행합니다. '천문학적'이라는 표현 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는 초대형 규모입니다. 이 같은 대격변은 지난 1973년 박정희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 선언'을 연상시킵니다. 당시 정부는 울산 태화강 동쪽을 중공업 1순위 기지로 지정하며 국가의 운명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2026-06-30
    • 李 대통령 "호남 반도체 투자는 역사적으론 조족지혈"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은 또 국무회의를 통해 "호남 반도체 투자는 불균형을 완화하려는 노력"이라며 지역 차별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이어 "호남 투자가 많기는 하나 영남권과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비교해 보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영호남의 차별은 과거이기는 하지만 분명한 사실"이라며 "호남 반도체 투자로 불균형을 완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호남에게 강요된 배제와 차별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며 "전력과 용수, 토지의
      2026-06-30
    • '800조 반도체 팹 어디로?'..."광주 군공항 부지 유력"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남광주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팹 투자를 공식화하면서, 관심은 공장입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부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광주 군공항 부지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에 짓기로 한 반도체 생산 공장은 모두 4개로, 투자 규모만 800조 원입니다. 해남 솔라시도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앰코 광주공장 증설까지 더하면, 서남권 첨단 산업 투자 규모는 896조 원에 달합니다. ▶ 싱크 : 전영현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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