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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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특별시 첫 금고...1금고 농협·2금고 광주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금고 운영 기관으로, 제1금고인 일반회계는 NH농협은행이, 제2금고인 특별회계는 광주은행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들 은행은 오는 7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부터 연말까지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금고를 맡게 됩니다. 올해 기준 광주시와 전남도의 합산 예산은 20조 8천억 원 규모로, 내년에는 정부의 추가 지원금이 더해져 약 2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05-22
    • 장관호 교육감 후보 "선관위 토론회 초청 배제 불공정"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장관호 후보가 선거방송토론회 초청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장관호 후보는 오늘(22일) 광주시선관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광역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내린 초청 배제 결정에 대해 "평등권을 침해한 위법·불공정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후보자가 적어 모든 후보가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음에도 자격을 제한하는 건 시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기회균등 원칙을 훼손하는 퇴행적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6-05-22
    • [지방선거 현장]현직 꺾은 민주당 후보에 조국당·무소속 '추격'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구례군입니다. 현직 군수를 꺾고 공천권을 따낸 민주당 후보에 맞서 조국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가세하면서 치열한 다자구도가 형성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제1호 국립공원 지리산과 청정 하천 섬진강을 품고 있는 도시 구례군.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췄지만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해결이라는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장길선 민주당 후보는 구례군의회 의장과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낸 경험으로 현직 군수를 누르고
      2026-05-22
    • 공무원·지역 기자, 군수 낙선 노린 선거 개입 의혹 '논란'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공무원과 인터넷 신문 기자 등의 정치 개입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김희수 진도군수 '흠집내기' 보도의 배후에 현직 공무원과 지역 인터넷 기자, 경쟁 후보의 공모가 있었다는 폭로가 나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터넷 신문사 대표 강모 씨는 지난 2024년, 진도군과 김희수 군수를 겨냥한 기사를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그해 5월부터 석 달간 진도군의 업무추진비와 공무 출장에 비위가 있다며 20차례 넘게 연속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그
      2026-05-22
    • [기획1]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에게 묻다 "통합 1호 과제와 성공 기준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초대 통합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KBC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출마 선언을 한 주요 후보들과 인터뷰를 진행해 기획 연속보도로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순서로, 후보들이 그리는 통합시의 1호 과제와 4년 뒤 성공 기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는 취임 직후 '통합 100일 긴급 실행 계획'을 확정해 경제위기 긴급 대응 체계 가동과 부시장 시민추천제 등 시스템 정비에 집중하겠다
      2026-05-22
    • [지방선거 현장] '격전지' 순천...무소속 현직 vs 여당 프리미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순천시입니다. 여당 프리미엄을 안은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징검다리 4선에 나선 노관규 무소속 후보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성수 진보당 후보의 선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은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강세인 지역이지만, 순천은 달랐습니다. 지난 2010년 이후 치러진 5번의 선거에서 모두 4차례 무소속 후보가 시장에 당선됐습니다. 이번 선거 역시
      2026-05-21
    • 광주시 "스타벅스 5·18 폄훼는 중대 재해"
      광주시가 스타벅스의 5·18민주화운동 폄훼와 관련해, 시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에서 스타벅스 상품권 사용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광주시는 입장문을 통해 '5·18 탱크데이 사태'를 "역사 인식이 부재한 최고경영자가 유발한 사회적 중대 재해"로 규정하며, 정용진 회장에게 합당한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조롱과 왜곡을 엄벌할 수 있도록 국회에 특별법 개정을 요청하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5-21
    • 기본소득당, 13일간 27개 시군구 완주 대장정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광산을 보궐선거 등 7명의 후보자를 낸 기본소득당도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는 오늘(2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선 기간 13일 동안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5개 자치구를 한 곳도 빠짐없이 직접 순회하며 지방 선거 승리를 위한 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신지혜 후보를 비롯해 통합시의원 5명, 기초의원 1명 등을 후보로 내세웠습니다.
      2026-05-21
    • 전남광주교육감 선거 출마 후보 4명 선거운동 시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출마 후보자 4명도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김대중, 이정선 후보는 오늘(21일) 광주 수완지구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장관호 후보는 5·18기념재단 인근에서 시민사회단체 등과 출정식을 가졌고, 강숙영 후보는 서구 양동시장 일대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2026-05-21
    • 전남선관위 당내 경선서 금품 수수 7명 고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 정당의 경선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7명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남도선관위에 따르면 예비후보자 친척 A씨 등 3명은 지난해 7월 권리당원 6명을 모집해 당비 6만 원을 대납하고 지난 3월에는 권리당원 등 9명에게 "02로 오는 전화를 잘 받아 달라"며 현금 75만 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A씨 등으로부터 돈을 받은 9명 가운데 금품 수수 사실을 자수한 5명을 제외한 4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2026-05-20
    • 영광군수 선거 조국혁신당-진보당 후보 단일화
      영광군수 선거에서 정원식 조국혁신당 후보가 이석하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를 합의했습니다. 정원식 후보는 오늘(20일) 상호 존중과 깊은 배려를 바탕으로 연대하기로 했다며 이석하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의 단일화로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와 진보당 이석하 후보, 무소속 오기원, 김한균 후보가 영광군수 선거에서 경쟁하게 됩니다.
      2026-05-20
    • "공약도 모르는 '무투표 80명'…선택권 뺏긴 유권자"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후보 80명이 투표 없이 당선됐고, 이 중 79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걸로 집계됐습니다. 일당 독점과 낡은 선거 제도가 맞물리면서 유권자의 선택권이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청장과 남구청장은 투표도 하기 전에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까지 포함하면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자는 모두 80명입니다. 4년 전보다 17명 늘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무투표 당
      2026-05-20
    • 전남광주 지선·보선 후보들 '표심 공략'
      6·3 지방선거와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내일(21일)부터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나섭니다.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는 5·18 민주광장 공동 선언식에 참석하고,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는 광주·전남 종단 유세로 표심을 공략합니다. 강은미 정의당, 이종욱 진보당 후보도 목포와 광주에서 출정식을 열고 진보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김광만 무소속 후보는 전남 동부권 유세를 시작합니다. 광산을 보궐선거 여야 후보들도 수완지구 등지에서 잇따라 출정식을 열고 치열
      2026-05-20
    • 이재명, 역사 왜곡 우려...'민주화운동 조롱 금지법' 제정 추진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은 고 박종철 열사의 희생을 모욕한 무신사의 광고에 대해서도 질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역사 희화화를 강력히 비판하고 민주화운동을 조롱하거나 폠훼하면 처벌하는 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올린 '무신사의 양말 광고 이미지'입니다.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말랐다'는 내용으로, 2017년 7월 업체 공식 계정에 게재됐습니다. 이 광고는 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켜 당시에도 논란이 됐
      2026-05-20
    • 전남선관위 전과기록 누락 예비후보 고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전과기록을 누락한 군수 후보가 고발됐습니다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군수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서 자격정지 전과가 누락된 전과기록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전남선관위는 후보자의 경력등에 관한 허위사실 공표는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왜곡할 수 있는 중대한 선거범죄인만큼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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