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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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당 이종욱 "광역의원 확대…민주당 10일까지 응답해야"
      진보당 이종욱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광주 광역의원 정수 확대를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 경쟁 후보들과 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종욱 후보는 현재 설계안은 광주 시민의 표 가치가 전남 도민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명백한 민의 왜곡이라며, 헌법재판소 기준에도 어긋나는 불평등한 구조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광역의원 증원이 지연되는 배경에 민주당 전남 의원들의 반대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김영록·민형배 두 후보가 오는 10일까지 명확한 찬성 입장을 밝혀 단 한 점의 의혹도
      2026-04-06
    • 개헌 공고안 국무회의 의결...李 대통령 "초당적 협조" 요청
      5·18민주화운동 정신 등이 담긴 '대한민국헌법 개정안' 공고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오늘(6일) 국무회의에서 헌법 개정안 공고안이 의결됨에 따라 다음 달 4~10일 사이 국회 본회의에서 개헌안이 의결되면 6·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에 대한 국민투표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당론으로 '반대'하고 있는 국민의힘의 입장 변화가 관건인데,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국민적 합의가 쉽고 시급한 과제부터 부분적·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순리"라며 "여야
      2026-04-06
    • 행정통합비용, 광주·전남 각각 170억 원대 반영
      특별시로 통합되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비용으로 각각 170억 원대를 추경에서 확보할 전망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광주시가 요청한 행정통합 비용 543억 원 중 178억 원을, 전남은 요구액 500억 원 중 177억 원을 추경에 반영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확보된 추경 예산으로 정보시스템 통합과 공공시설물 정비, 통합시의회청사 개선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6-04-06
    • 이정현 "보수 30% 득표 목표, 독점 깨는 정치혁명"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국민의힘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이 득표율 30% 달성이라는 목표를 내걸었습니다. 이정현 전 위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보수 후보가 전남광주에서 30%의 지지를 얻는다면, 특정 정당의 독점을 깨고 예산과 정책 방향이 달라지는 정치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이후 본격적인 지역 민심 청취에 나서며, 다가오는 당내 면접 일정을 소화한 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칠 계획입니다.
      2026-04-06
    • 민형배·김영록 결선으로…핵심은 '포용'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당내 경선이 민형배, 김영록 두 후보의 양자 결선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탈락한 후보들의 지지층을 끌어안는 것은 물론, 광주와 전남이라는 지역적 기반을 교차 공략하는 치열한 합종연횡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국 2인 결선을 앞두게 됐습니다. 결선에 진출한 민형배, 김영록 후보 앞에는 '포용'이라는 최대 과제가 놓였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탈락한 신정훈
      2026-04-06
    • 김민석·정청래 나란히 광주서 부활절 예배…'당권 경쟁' 예고편
      【 앵커멘트 】 5·18 마라톤 대회가 끝난 뒤 김민석 총리는 광주의 한 교회를 찾아 부활절 예배를 드렸고, 같은 시간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광주 성당 미사에 참여했습니다.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두 당권 주자가 당심의 요충지인 호남에서 전초전을 치르는 양상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마라톤 대회를 마친 김민석 국무총리가 광주 남구 양림교회를 찾았습니다.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김 총리는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광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같은 시각, 정청
      2026-04-05
    • 김민석 총리 '뉴호남' 강조…"통합과 메가특구 호남은 완전히 새롭게 바뀔 것"
      【 앵커멘트 】 이번 5·18 전남대 캠퍼스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광주·전남의 통합을 통한 '뉴호남' 시대를 선언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의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 새로운 호남의 미래 구상을 밝힌겁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18 사적지 1호인 전남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축사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는 광주와 전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끌어온 선두주자였음을 강조하며, 이제는 새로운 미래를 향한 마라톤을 시작해야 한다고 제안했
      2026-04-05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형배·김영록' 결선행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결과 민형배, 김영록 후보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됐습니다. 고배를 마신 신정훈 후보의 표심 향방이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종 후보는 오는 12~14일 결선에서 판가름 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민형배, 김영록 후보가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에 올랐습니다. 상위 1, 2위에 들지 못한 신정훈 후보는 고배를 마셨습니다. ▶ 싱크 : 홍기원 /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 부위원장 - "이번 본경선에선 최고
      2026-04-05
    • 광주시, 건강기능식품 판매 업체 집중 점검
      광주광역시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건강기능식품 지역 판매 업체 165곳을 점검합니다. 합동 점검반이 매장을 돌며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팔거나 허위·과장 광고를 하지는 않았는지, 위생 상태는 어떤지 꼼꼼히 살필 예정입니다.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잡고, 불법 행위가 적발된 업소엔 과태료 부과나 영업 정지 같은 행정 처분을 할 계획입니다.
      2026-04-04
    • 국회 정개특위, 이견 여전...정치개혁 실무협의체 가동
      6·3 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국회 논의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는 어제(2일) 오후 늦게까지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을 심의했지만, 선거구 획정이나 비례대표 확대 등 주요 쟁점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앞서 지방의회 중대선거구 확대, 광역의원 비례성 강화 등에 합의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성향 4개 정당은 오늘(3일)부터 실무협의체를 가동해 오는 10일 전까지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4-03
    • 5·18 정신 담은 개헌안 공동 발의...국힘 '반대' 당론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6개 정당이 5·18민주화운동 정신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 등 6개 정당 원내대표는 오늘(3일) 국회 의안과에 5·18과 부마민중항쟁의 민주이념 계승과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국가의 지역 균형 발전 의무 등을 골자로 한 개헌 발의안을 제출했습니다. 6·3 지방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도 함께 진행하겠다는 계획인데, 국민의힘
      2026-04-03
    • 민주당 전남도당, 경선 참여 후보자 3명 '주의·시정명령'
      민주당 전남도당이 경선 참여 후보자 3명에게 '주의'와 '시정명령' 조치를 내렸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행위와 홍보물 허위기재 등 3건에 대해서는 '주의'와 '시정명령' 조치를 내렸으며, 여론조사결과 왜곡과 이중투표 유도, AI 홍보물을 통한 왜곡 정보 제공 등 5건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해 계속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유권자 대상 금품 제공과 선거인 명부유출 의혹 건은 중앙당과 함께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결과에 따라 후보자 자격 박탈은 물론 당원 제명과 형사 고발 등 엄중한 조치를 취
      2026-04-03
    •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초단체장 경선 '현역 불패'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초단체장 경선이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현직이 출마한 곳에선 모두 현직이 후보로 선출돼 '현직 프리미엄'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평가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 광주 5개 구청장 경선 결과 현직이 출마하지 않은 북구를 제외하고, 모두 현직 구청장이 본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동구 임택, 서구 김이강, 남구 김병내, 광산구 박병규입니다. 현직에 맞서 연대하거나, '반 현직' 단일후보를 내세우기도 했지만 결과는 모두 현직의 승리
      2026-04-03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3인, 3색 공약
      더불어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본경선이 오늘(3일)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가운데, 3명의 후보들 모두 지역 발전 공약을 내놓으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군 공항 및 탄약고 이전 부지 500만 평을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문화관광이 융합된 신도시, '미래 솔레어시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경쟁 후보들에게 여수산단 전기요금 완화와 산업위기 특별대응지역 지정 등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를 상대로 '경제위기 공동 대응'을 제안했습니다. 신정훈
      2026-04-03
    • 막 오른 본경선 '3파전'...결선행 가를 핵심 변수는?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투표가 오늘(3일)부터 일요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신정훈·민형배·김영록 후보의 3파전이 치러지는 가운데, 본경선의 승부를 가를 변수들을 신대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본경선이 시작됐습니다. 판세를 흔들 첫 번째 변수는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다는 '친명 경쟁'입니다. ▶ 싱크 : 김영록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민형배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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