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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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특별시 조직개편·예산안 등 연말까지 일정 빼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무부시장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조직개편과 국정감사, 내년도 예산안 심사까지 빼곡한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6일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과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되고, 그다음 날 첫 조직개편을 거쳐 곧바로 주요 부서 업무 보고가 시작됩니다. 이후 이번 달 중순 통합 후 첫 시정 질의를 거쳐 국회 국정감사,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등이 기다리고 있고 연말 2027년 본예산 처리 일정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2026-10-05
    • 민주당 전남·광주 의원들, 김태규 의원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국회의원들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내란을 부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 의원의 발언이 대법원 확정판결을 부정하고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희생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에게 발언 철회와 사과,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한편, 국민의힘에도 당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국회 운영위원회도 전체회의를 열어 김태규 의원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2026-10-02
    • '도시철도 2호선 개통 또 연기' 2035년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도시철도 2호선 개통 시기를 다시 늦추기로 했습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2일 2호선 건설사업 검증 결과를 공개하면서 "2호선 1단계는 2028년 말, 2단계는 2035년 말에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산동과 첨단, 수완지구와 신가지구를 잇는 11.9km 구간을 2034년 4월에 우선 개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운행 계획과 사업비 변경에 따른 중앙부처 협의가 필요합니다. 총사업비는 1조 7,394억 원에서 3조 2,430억 원으로 늘었는데, 전남광주시는 공정 관
      2026-10-02
    • '삼성·SK 주거비 2,000억' 사실일까?…예산안 보니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정주 대책 2,000억 원은 대기업 직원 주거비라 특혜라는 주장도 나옵니다. 하지만 아직 어떻게 예산을 집행할지도 정해지지 않았고,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더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정주 예산을 문제 삼았습니다. 2,000억 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주거비로 쓰는 대기업 특혜라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예산 내용을 보면 2,000억 원은 삼성·SK 직
      2026-10-02
    • 내년 광주 5개 구에서도 '천 원 택시' 달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교통 소외 주민을 위한 공공형 택시를 내년부터 27개 시·구·군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광주 5개 구의 교통 소외 지역 주민은 1회 1,000원, 기존 전남 22개 시·군은 100원만 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내년 사업비는 143억 7,500만 원 규모입니다. 다만 광주 5개 구는 조례 제·개정과 운행 지역 선정이 남아 있어 실제 시행 시점은 유동적입니다.
      2026-10-01
    • 인사청문 전부터 '부시장 후보 업무 지원 논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백승주·윤난실 부시장 후보자에게 인사 청문 공식 요청 이전부터 사무실과 인력, 공용 차량을 지원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박민영 시의원은 1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시가 인사청문을 공식 요청하기 43일 전부터 두 후보자에게 사무실과 인력, 차량을 지원했고, 윤난실 후보자에게는 주요 시정 현안까지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청문 요청 전 지원의 법적 근거와 당시 후보자 지위를 명확히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10-01
    • 민형배 시장, 농어촌기본소득 내년 전면도입 적극 추진하겠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농어촌기본소득 내년 전면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 시장은 1일 무안청사에서 진보당 시의원 5명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여러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산 소요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설명한 뒤 전면도입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메가특구법 노동권 보장 의제와 관련해 반도체 팹 건설에 지역 업체와 지역 노동자가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반드시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10-01
    • "언제 타보나" 도시철도 2호선 완전 개통 2035년?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개통이 또 늦춰질 전망입니다. 1단계는 2028년 하반기, 2단계는 2035년 안팎까지 거론되면서 전남광주시가 이달 중 다시 산정한 공사 기간과 개통 목표 시점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002년 본격 추진된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은 시작부터 삐그덕 댔습니다. 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건설 여부와 방식이 재검토되면서 17년 만인 2019년에야 착공했습니다. 첫 삽을 뜬 뒤에도 공사는 순탄치 않았습니다. 지하 암반과 매설물, 침수 등이 겹쳤고, 공사
      2026-10-01
    • 경찰, 서영학 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수사 착수
      경찰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서영학 여수시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서 시장이 지방선거 당시 여수시장 후보자 법정 선거비용 초과 여부와 1억 원 무상대여 의혹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앞서 서 시장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 빌린 돈은 상환했거나 할 예정이며 법정 선거비용 한도도 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9-30
    • 민주당-전남광주통합시 예산 협의..."통합이 성장 견인" 한 목소리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이 지역의 성장을 견인해야 한다"며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내년도 예산을 협의하기 위해 국회에서 머리를 맞댔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통합의 모범 전남광주가 메가 성장의 모범이 돼야 한다며 당정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 "혹시 부족한 것이 있다면 예산으로 뿐만
      2026-09-30
    • 뒤늦은 조직개편…'과부하' 걸린 통합 행정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0월 7일 첫 조직 개편을 시행하지만, 곧바로 업무 보고와 시정질문, 국정감사까지 줄줄이 예정돼 있습니다. 청사별 기능과 인력 재배치, 사무실 이전까지 한꺼번에 겹치면서 일선에서는 업무 과부하와 행정 비효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 공무원노조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조직 개편에 따른 인수인계와 행정사무감사 자료 작성, 사무실 이전까지 한꺼번에 몰렸다는 호소입니다. 조직 개편안은 청사별 기능 배분과 지역 간 균형을 둘러싼 진통 끝에 가
      2026-09-3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4인 체제 윤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에 강명수 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이 29일 임명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 부시장과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 백승주 균형발전·윤난실 시민주권 부시장 후보자 등 부시장 4인 체제가 윤곽을 갖췄습니다. 백승주·윤난실 후보자는 다음 달 5일부터 시의회 인사 청문을 거치며, 통합시는 다음 달 7일 조직 개편을 통해 새로운 행정 체계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2026-09-29
    • 호남 반도체 전력 공급원 '재생에너지 연결 확대'
      호남에서 전력망 포화를 이유로 제한됐던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전력망 연결이 다음 달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전력망 혁신 대책을 발표하고, 기존 대기 사업자는 다음 달부터 우선 연결하고 신규 사업은 내년 1월부터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전기가 많이 생산되는 시간에는 발전량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방식으로 기존 전력망에 태양광 2.6GW를 추가로 수용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활용 여건도 넓힐 계획입니다.
      2026-09-29
    • "청년 오고 가족 머물도록"…메가프로젝트 정주여건 강화
      【 앵커멘트 】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주거와 교육, 의료, 문화 등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청년과 인재가 일자리를 찾아 지역으로 오고, 가족과 함께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처음부터 함께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 3차 점검회의에서 산업단지와 정주여건 조성을 하나로 묶어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단순한 산업단지 건설이 아니라 첨단 산업과 주거, 교육과 의료,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내야
      2026-09-2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특별법 제도개선 82개 과제 집중 논의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약속한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금을 별도의 추가 재원으로 확보하도록 하는 재정지원, 협의 특례안이 통합특별시의회에서 제시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28일 전남청사에서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도개선 과제 발굴 보고회를 열고, 정부의 재정지원금에 기존의 국비사업을 포함시키지 않은 특례와 재생에너지 계통 포화 해소를 위한 국가 지원 특례 등 82건의 과제를 집중 논의했습니다. 시의회는 집행부, 전남·광주연구원, 법률 전문가 등의 합동 T/F에 참여해 검토·조정을 거쳐 개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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