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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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광주권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상승...전남권은 하락
      이달 광주권과 전남권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9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광주권은 지역 산업 활성화와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지난달보다 7.1p 상승한 107.1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전남권은 장성을 중심으로 다음 달까지 3,000세대의 입주 물량이 몰리면서 한 달 새 22.3p 하락한 77.7로 떨어졌습니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 수분양자가 정상적으로 잔금을 납부하고 입주할 수 있을지를 예측하는 지표입니다.
      2026-09-10
    • '전남광주 반도체·AI 대전환 국제포럼' 개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 조건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이 열렸습니다. 10일 오전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AI 대전환 국제포럼'에서는 속도전과 거점전, 선도전과 정부의 총력 지원을 결합한 '반도체 3S+1'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또 일본 구마모토현의 TSMC 공장 사례를 중심으로, 신속한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조성, 전문인력 확보, 지역 기업과의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2026-09-10
    • 8월 광주권 상용근로자 5천 명 감소...임시근로자 증가
      지난달 전남광주의 고용지표가 대체로 개선됐지만, 광주권 일자리의 질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권의 임금 근로자는 1년 전과 차이가 없었지만, 자영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를 포함한 비임금 근로자는 7천 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임금 근로자 가운데 상용근로자는 5천 명이 줄어든 반면, 임시근로자는 만 2천 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9-09
    • 9월 전남광주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하락 전환
      전남광주의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다시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9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에 따르면, 광주권은 한 달 새 11.1p 하락한 100, 전남권은 28.9p 하락한 60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방 주택시장의 미분양 적체와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분양 전망에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6-09-09
    • GGM, 하반기에도 30여 명 공개채용...21일까지 접수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이 50여 명을 뽑은 상반기 공채에 이어 하반기에도 30여 명을 채용합니다. GGM은 결원 보충과 내년 시간당 생산 대수 증가 예정에 따른 추가 인원 선발을 위해 기술직과 일반직 등 30여 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사원서는 GGM 채용 사이트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접수받으며, 이후 인공지능 역량 검사와 서류전형, 면접전형, 건강검진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2026-09-08
    • 주거단지 분양일정 돌입...옛 전일방 개발사업 '본궤도'
      【 앵커멘트 】 옛 전일방 부지가 광주의 새로운 중심지로 빠르게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더현대 광주'가 올 초 공사에 들어간 데 이어, 대규모 주거단지도 견본주택을 공개하며 분양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견본주택을 보려는 시민들이 긴 줄을 늘어섰습니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견본주택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1차 물량만 3,216세대에 이릅니다. 전체 9만 평 부지에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백화점과 특급호텔,
      2026-09-04
    • 반도체 팹 호재...7월 광주권 미분양 줄고 주택매매 늘었다
      【 앵커멘트 】 지난 6월 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발표 이후 지역 부동산 시장이 들썩였는데요. 실제로 미분양 물량이 줄고, 주택 매매 거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2월 일반분양을 했던 광산구 하산동의 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입니다. 일반분양 111세대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1세대가 지난 6월 말까지 미분양으로 남아있었는데, 7월 중순 남은 물량이 모두 완판 됐습니다. 인근인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확정된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2026-09-03
    • 7월 광주권 미분양 주택 감소...한 달 새 11% 줄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확정되면서 지난달 광주권 미분양 주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광주권 미분양 주택은 1,109호로 한 달 전 1,245호에 비해 11% 줄었습니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2,001건으로, 한 달 전에 비해 20%, 1년 전에 비해 30% 증가했습니다.
      2026-08-31
    • 지난해 전남광주 건설공사액 1조 2,000억 원 감소
      지난해 전남광주의 건설공사액은 전년도에 비해 줄었지만, 지역 소재 건설사의 공사 비율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건설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의 건설공사액은 전년도보다 2,320억 원 감소한 5조 2,260억, 전남은 1조 30억 줄어든 15조 5,720억 원이었습니다. 광주 건설공사액 중 광주 소재 건설업체가 공사를 수주한 비율은 전년도보다 1.5%p 늘어난 39.3%, 전남은 2.5%p 증가한 54.1%로 집계됐습니다.
      2026-08-28
    • 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안 가결...6년 연속 무분규 타결
      기아의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노조 찬반투표를 통과하면서 6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 확정됐습니다. 기아 노조는 28일 임단협 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임금협상안과 단체협약안이 각각 64.1%와 63.1%의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5일 기아 노사는 기본급 10만 원 인상과 경영성과금 300%에 400만 원, 품질향상 격려금 100%에 470만 원 등을 골자로 하는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2026-08-28
    • 광주은행, 수도권 외국인 대상 맞춤형 금용서비스 확대
      광주은행이 28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외국인금융센터서울'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습니다. 외국인금융센터서울은 지난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문을 연 외국인금융센터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금융 수요에 대응하고 광주은행의 외국인 금융서비스를 수도권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센터가 위치한 가산디지털단지는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로, 서울 서남권은 물론 인천·부천·광명, 안양·수원 등 수도권 주요 지역
      2026-08-28
    • 전남광주 제조업·비제조업 체감경기 엇갈려
      전남광주의 제조업과 비제조업 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전남광주지역 소재 601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8월 체감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84.1로 두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반면,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4.5로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2026-08-27
    • 한전 "주말 오전 11시~오후 2시 세탁기 돌리면 '캐시백' 드려요"
      한국전력이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낮 시간대로 가전제품 사용을 옮기기 위해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27일 한전에 따르면, 한전과 삼성전자, LG전자는 전날 한전 아트센터에서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시범사업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운영됩니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삼성전자 SmartThings 또는 LG전자 ThinQ 앱에 등록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를 사용한 고객에게 1kWh당 100원의 캐
      2026-08-27
    • 전남광주 산업용 전기요금 최대 10% 인하...첨단산업 유치 이어질까
      【 앵커멘트 】 정부가 지역별로 산업용 전기요금을 다르게 적용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습니다. 전남광주는 기존보다 10%가량 전기요금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데, 조 단위의 전기를 쓰는 첨단산업 유치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정부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를 올해 안에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공청회에서 공개한 설계안을 보면, 우선 전국이 4개 광역권으로 나뉩니다. 전남광주는 남부권에 포함돼 kWh당 13~18원이 인하됩니다. 지난해 산
      2026-08-26
    • 금호타이어 조합원 투표서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금호타이어 노사의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는 최근 조합원을 대상으로 임금협상과 단체협약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했지만, 두 안건 모두 과반의 지지를 얻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총파업 여부를 포함한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앞서 금호타이어 노사는 기본급 3% 인상과 성과급 550만 원 등을 골자로 하는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2026-08-26
    •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비수도권 시민사회단체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강원·영남·호남·제주·충청권 시민사회단체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망국적 수도권 초집중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2차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해 통합적 균형발전을 추진하는 것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3대 국책은행과 금감원 등의 노조가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에 반대하며 집단행동에 나서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지독한 집단 이기주의라고
      2026-08-25
    •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10~11월 확정...노조 반발 '관건'
      【 앵커멘트 】 당초 이번 주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 이르면 연말로 연기됐습니다. 25일 열린 국무회의에도 안건으로 상정되지 못했는데요. 이전 대상 기관 노조의 반발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정부는 당초 이달 중, 늦어도 9월에는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 시기를 늦췄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은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10월이나 11월쯤 이전 계획이 확정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이유입니다.
      2026-08-25
    • 전장연 지하철 시위 끝날까...서울시의회 민주당과 기자회견
      휠체어로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여온 장애인 단체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해 타협하기로 했습니다. 24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따르면 이 단체는 시의회 민주당과 이날 오전 11시 30분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는 이상훈 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 등이 참석해 시의회 민주당 당론 1·2호 조례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전장연은 출근길 지하철 시위에 대한 입장도 밝
      2026-08-24
    • 샤워 중 감전 추정...아파트 기계실서 관리사무소 직원 숨져
      인천 한 아파트 기계실에서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망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4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7분쯤 연수구 옥련동 아파트 지하의 기계실에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인 20대 남성 A씨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기계실 내 샤워실에서 샤워하다가 감전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24
    • 중국업체에 800억대 사기당한 기업은행..."내부통제 허술"
      IBK기업은행 중국법인에서 발생한 800억대 금융사고는 허술한 내부통제로 인해 피해가 커진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은행 측은 이른바 '외부인 사기'로 피해를 봤다고 하지만, 이를 제대로 걸러낼 내부통제 장치를 갖추지 못해 사고를 자초한 측면이 크다는 비판입니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업은행 중국법인은 현지 비은행 금융기관 A사와 협약을 맺고 현지 차주들에게 비대면 대출을 실행했습니다. A사는 온라인 대출 플랫폼 B사를 통해 차주 모집과 원리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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