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합동 현장수습본부가 세월호 입항을 앞두고 육상 거치와 미수습자 수습 작업 등에 대해 최종 점검에 나섰습니다.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거치되면 미수습자 수색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선체 세척과 방역, 안전도 조사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미수습자를 발견하면 DNA 검사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후 예우를 갖춰 유류품 수습, 가족 인도, 장례 등을 지원하고, 가족별로 전담지원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현장수습본부는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국민안전처, 경찰청 등 10개 유관기관과 지자체 인력 100여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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