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학 여수시장이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33 유치를 위한 국제 외교 활동에 나섭니다.
전남광주 여수시는 서 시장과 COP33 남해안남중권 민간유치위원회 대표단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를 방문해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31에 참석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대표단은 국제 기후정책 동향을 살피고, 세계지방정부협의회(ICLEI)와 해외 지방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COP33 유치를 위한 협력과 지지 기반을 넓힐 계획입니다.
서 시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한 국제포럼에 참석해 여수시의 기후정책을 소개하고, 일본 도쿄와 스웨덴 말뫼 등 해외 도시 관계자들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COP31 개최 현장의 국제행사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COP33 유치와 개최 준비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서 시장은 "여수시의 기후행동 성과와 COP33 유치 의지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지지와 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COP33은 대륙별 순회원칙에 따라, 아시아에서 2028년 열릴 차례여서 우리나라 개최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2주 동안 열리는 회의에는 200개 나라에서 각국 정상을 포함해 2만 명이 참석하고 경제적 파급효과는 3,0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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