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장하자마자 '서킷브레이커'에 '매도 사이드카'… 5,000선 붕괴

    작성 : 2026-11-06 09:14:57 수정 : 2026-11-06 10:24:46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본점 스크린에 코스피 등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6일 개장 3분 만에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뉴욕증시 급락 여파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0.54포인트(2.24%) 내린 5,263.26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5,000선이 무너지며 4,900선으로 밀렸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장 초반 5~6%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57.8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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