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확진돼 방역 당국이 방역 강화에 나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육용오리 2만 2,000여 마리를 사육하는 장흥의 한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까지 장흥군의 모든 오리농장과 발생 계열사의 전국 계약 사육 농장을 일제히 검사하고, 오는 17일까지 전국 일제 소독 주간을 운영하는 등 방역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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