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말 개통 예정인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일부 출입구에 비상계단 없이 1인용 에스컬레이터만 설치돼 화재 발생 시 승객 대피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시교통위원들은 5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출입구 안전 문제와 전동차 장기 보관에 따른 결함 우려, 하자 보증 책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광주교통공사는 계단 관련 개선 요구 270여 건 가운데 240여 건이 수용됐지만, 추가 계단 설치는 예산 문제로 반영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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