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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첫 통합평생학습박람회 16-17일 여수서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전남과 광주의 평생학습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통합 평생학습박람회가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 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여수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배움의 항해, 이음을 향해'를 주제로 평생학습인과 문해교육 학습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배움과 성과를 공유합니다. 박람회는 기존 전남 중심의 평생학습박람회를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시와 5개 자치구까지 함께 참여하는 통합 박람회로
      2026-10-13
    • COP33 유치 기회 왔는데…정부 결단은 언제?
      【 앵커멘트 】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이 세계 최대 기후회의인 COP33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8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와 개최 시기가 겹칠 수 있다는 부담 속에 정부는 아직 유치 의사를 공식화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세계 200여 개국에서 정상급 인사를 비롯해 2만여 명이 참석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 여수시는 지난 2023년 COP28 개최에 도전했지만, 정부가 두바이 개최를 지지하면서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한 차
      2026-10-12
    • 주철현 의원 측, 여수 섬박람회 관련 비방 글·기사 작성자 고발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와 관련해 주 의원을 비방한 글과 기사를 작성한 이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주철현 의원실은 최근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주 의원을 비난하는 글을 올린 A씨와 섬박람회 추진 경위와 관련해 허위 내용을 담은 기사를 작성했다고 지목한 B씨를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여수 지역민 860여 명이 참여한 단체대화방에서 주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을 제기하며 여수 발전을 저해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씨는 섬박람회의 최초 기본 구상과 용역
      2026-10-11
    • 공연 보강·가을 나들이객에 활기...여수 섬박람회 100만 돌파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관람객이 개막 36일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순천에 사는 56살 조 모 씨 부부가 100만 번째 관람객으로 주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이들에게 꽃다발과 경품을 전달하며 축하했습니다. 지난달 5일 개막한 섬박람회는 콘텐츠 부족 등으로 흥행 부진 논란을 겪었지만, 공연 등을 보강하고 가을 나들이객이 늘면서 관람객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개천절 연휴인 지난 4일에는 약 13만 2,000명, 한글날인 지난 9일에는 12만 6,0
      2026-10-11
    • 신생아 봉투에 담아 아파트 화단에 버려 숨지게 한 20대 친모...'아동학대살해' 구속 송치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봉투에 담아 아파트 화단에 버려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7일 20대 여성 A씨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광주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 사이 전남광주 여수시 안산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인근 화단에 자신이 출산한 신생아를 봉투에 담아 유기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오전 9시 30분쯤 "신생아가 담긴 봉투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후 주변
      2026-10-08
    • 저속 운항에 고출력 엔진…설계부터 잘못된 거북선호
      【 앵커멘트 】 운영은 민간이 하는데, 정기 검사나 수리는 세금으로 하는 여수 거북선호의 문제점 앞서 보도해 드렸는데요. 저속 관광선임에도 높은 출력의 독일제 엔진을 장착하면서, 한 해 점검 비용이 거북선호 잔존 가치보다 더 들어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시가 44억 원을 들여 건조한 426톤 급 중소형 관광선 거북선호. 여수 앞바다를 시속 20km의 저속으로 둘러보는 선박입니다. 그런데 엔진은 기동력과 추진력이 필요한 선박에 주로 쓰이는 독일제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총출력만
      2026-10-04
    • "섬박람회와 함께 즐긴다…9일부터 '2026 소금박람회'"
      천일염 최대 주산지인 신안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과 공동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2026 소금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제18회를 맞는 소금박람회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소비자가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됩니다.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안천일염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알릴 계획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천일염존, 소금&김밥 스테이지, 주제존, 마켓존, 오션힐링쉼터 등 5개 테마존으로 구성되며, 대형 소금 조형물과 어린
      2026-10-04
    • 민간에 맡긴 거북선호...점검 비용은 '혈세'로
      【 앵커멘트 】 여수를 대표하는 유람선 거북선호는 10여 년간 민간업체가 운영하며 수익을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정기 검사에 드는 수억 원대 비용은 여수 시민의 세금으로 부담하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의 대표 관광 상품인 밤바다 야경 투어에 활용되는 '거북선호' 입니다. 10여 년 전 여수시가 44억 원을 들여 진수한 뒤 꾸준히 민간 업체들이 운영해 왔습니다. 운영에 대한 모든 수입은 업체가 가져갑니다. 그런데 선박 정기 점검비는 매번 시 예산으로 부담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12억
      2026-10-03
    • '통합의 힘으로 산업 대전환'...KBC 미래포럼 개최
      【 앵커멘트 】 인공지능 시대 전남·광주 통합의 효과를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KBC 미래포럼이 2일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광주의 AI·반도체 기술과 전남 동부권의 제조 기반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자는 데 공감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AI 시대, 통합의 힘으로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개최된 KBC 미래포럼. 행정통합의 잠재력을 활용해 인공지능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판도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오갔습니다. ▶
      2026-10-02
    • 특화단지 광양은 선정, 여수는 탈락 '엇갈린 성적표'
      【 앵커멘트 】 정부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공모에서 광양은 선정된 반면 여수산단의 신산업 전환이 절실한 여수는 고배를 마셨습니다.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광양·여수·순천을 지정했습니다. 핵심 거점은 광양으로 오는 2036년까지 5조 3,000억 원이 넘는 민간투자가 진행됩니다.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의 공급망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포스코 중심의 탄탄한 생산기반이
      2026-10-01
    • 신생아 봉투에 담아 화단에 버려 숨지게 한 20대 친모...경찰 긴급체포
      신생아를 봉투에 담아 아파트 화단에 유기해 숨지게 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30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20대 친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여수시 안산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인근 화단에서 봉투에 담긴 신생아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발견 당시 신생아는 탯줄이 달린 채 숨진 상태였고 일부 부패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신생아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기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경위를 조사 중입
      2026-09-30
    • '인프라 부족·운영 미숙'...여수시, 세계한상대회 유치 실패
      전남광주 여수시가 세계한상대회 유치에 실패했습니다. 여수시는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숙박·관광 인프라를 내세웠지만 정작 대규모 비즈니스 행사의 기본 조건인 회의·연회 공간 경쟁력에서는 개최지로 선정된 경주보다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9년 대회 개최 경험도 강점이 아닌 운영 미흡에 대한 위원들의 우려를 낳았습니다. 특히, 서영학 시장이 행사에 참석해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친필 서한문을 선정위원에게 송부했지만 유치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시는 내년 4월 개최 예정인‘세계한인경제인대회
      2026-09-29
    • 여수시, '고질적 주차난' 국동항 불법주정차 단속 나선다
      여수시가 국동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정차금지구역 지정과 불법주정차 단속에 나섭니다. 시는 오는 10월 2일까지 국동항 내 주정차금지구역 지정과 단속에 관한 사항을 행정예고하고 약 2주간 계도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국동항은 어항구역 내 도로의 법적 지위가 명확하지 않아 지자체의 직접적인 불법주정차 단속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시는 올해 3월부터 도시관리계획(도로) 중복결정 절차를 추진하는 등 단속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16일 여수경찰서와 국동항 내 도로 중복결정에 따른 사전협
      2026-09-28
    • 전남광주특별시, 여수 석유화학·광양 철강 위기대응 성과 가시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운 여수 석유화학·광양 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맞춤형 지원이 점차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올해 양대 산단에 총 105억 원을 들인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인력·금융 등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기업 지원이 실질적 고용안정으로 이어지도록 총 283억 원 규모의 '고용위기 대응사업'도 연계해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노동자의 일자리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여수 석
      2026-09-24
    • "61일 대장정의 숨은 주역"...섬박람회 지키는 사람들
      【 앵커멘트 】 개막 초반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맡은 바 일을 묵묵히 해내고 있는 섬박람회 직원들을, 박승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여수세계섬박람회장 개장을 2시간 앞둔, 오전 8시. 직원들이 행사장 곳곳을 돌며 전시관과 관람 동선부터 다시 살핍니다. ▶ 인터뷰 : 김평균 /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운영차장 - "아침에 나와서 업무를 하는 건 살짝 힘들긴 하지만 오후 돼서 관람객분들이 오셔서 즐거워하시는 모습들 보면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2026-09-23
    • 여수시, 장도·두력도 장기 계류 바지선 정비
      전남광주 여수시가 장도와 웅천 두력도 인근 장기 계류된 바지선을 정비했습니다. 장도 인근에서는 지난 7월 쌍봉어촌계와 간담회를 열어 바지선 정비와 어업인 상생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후 어촌계는 폐·미사용 바지선을 분류하고, 어업활동에 필요한 바지선은 자체 정비했으며, 시와 함께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폐·미사용 바지선과 폐목재·부표 등 폐기물을 철거·수거했습니다. 두력도 인근은 2025년 8월부터 바지선 46척을 전수조사하고 자진 정비를 요청한 결과 지난 9월 11일
      2026-09-21
    • [영상]경찰 검문 불응하고 4.5㎞ 도주…만취 운전자 결국 체포
      경찰의 검문 요구에도 불응하고 중앙선을 넘나들며 4.5㎞를 도주한 음주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17일 밤 9시 10분쯤 "음주 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고속도로 나들목에서 운전자 A씨를 발견한 경찰은 차량을 멈추라고 지시했으나 A씨는 지시에 불응하고 도주했습니다. A씨는 4.5㎞ 거리를 도주하면서 어린이보호구역의 중앙선을 침범해 역주행하고 과속하는 등 난폭 운전을 이어갔습니다. 추격전 끝에 신호 대기 상황을 포착한 경찰은 주변 차량들에게 정지할 것을
      2026-09-18
    • "가을 나들이객 발길 잡는다"...더위 꺾이자 '흥행 반전'
      【 앵커멘트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여수세계섬박람회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노을과 야경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 단체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가을 나들이 명소로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붉은 노을이 바다를 물들이고, 박람회장에도 하나둘 불빛이 들어옵니다. 선선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잔디광장을 걷고, 주제섬을 배경으로 이른 가을밤의 풍경을 사진에 담습니다. ▶ 인터뷰 : 신동근 / 충북 제천시 - "여수(섬박람회장)에 왔을 때 기대감 없이 왔었는데 먹을
      2026-09-17
    • 여수세계섬박람회, 19일 여수 시민에게 무료 개방...'보임DAY' 개최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오는 19일 여수시민에게 무료 개방됩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여수시민과 산단 등 지역 노동자와 이들의 가족이 섬박람회를 무료 관람할 수 있는 '보임DAY'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은 보임그룹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관람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천만 원 상당의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됩니다. 보임그룹은 앞서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기부금 1억원과 ‘보임DAY’ 무료입장 지원 1억원 상당 등 총 2억원 상당의 후원을 약정했습니다.
      2026-09-16
    • 조리 중 튀김유 튀어 '활활'...80대 남성 연기 흡입
      음식점에서 난 불로 8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이송됐습니다. 15일 오후 5시 15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학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같은 건물 3층에 살던 8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이송됐습니다. 식당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 튀김기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추산 1,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약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은 음식 조리중 과열된 튀김유가 주변으로 튀며 불이 났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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