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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해수부 장관 만나 지역 현안사업 건의
      여수시가 해양관광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일 여수를 방문한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을 만나 국제크루즈터미널 시설 개선과 관광복합센터 건립, 낭도항 국가 거점어항 조성,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 등 핵심 과제를 전달했습니다. 시는 국제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엑스포 여객선터미널 내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보강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제 크루즈터미널과 연계한 MICE 기능을 갖춘 복합 관광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도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서
      2026-04-02
    • "싸움 잘하면 한번 붙자" 전자발찌 성범죄자, 보호관찰소 직원 폭행
      전자발찌를 부착한 성범죄자가 보호관찰소 직원을 폭행해 구속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정모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달 27일 자정쯤 여수시 둔덕동 자택에서 40대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 직원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자발찌 부착자인 정씨는 '경보 알림'에 출동한 보호관찰소 직원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원은 정씨가 집 주변에서 1시간이 넘도록 움직임이 없자 현장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씨는 "싸움 잘하는 사람끼
      2026-04-01
    • "꼼수 영업해놓고…" 시정명령 어긴 여수 농수산물 업체, 행정심판 '기각'
      전남도 행정심판위원회가 여수시 돌산읍의 한 농수산물 업체가 제기한 '국토계획법 위반 시정명령 취소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업체가 용도지역에서 건축 제한을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와 교통시장상인회 등은 30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A업체가 제기한 국토계획법 위반 시정명령 취소청구 기각에 대해 "전남도의 상식적이고 타당한 판단"이라며 "행정의 정당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해당 건축물이 농수산물직판장으로 개발 및 건축 허가를 받았지만 실제 일반 대형유통점이나 식자재마트로 운영했다"며
      2026-03-30
    • 여수 민주당 권리당원 명부 유출..."돈 거래 의혹까지"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경선을 앞두고 여수지역 권리당원 명부가 통째로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단순 유출을 넘어 명부가 돈을 매개로 거래됐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경선의 공정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KBC 취재진이 입수한 더불어민주당 여수 지역구의 권리당원 명부입니다. 이름과 전화번호, 주민번호가 A4용지 석장에 걸쳐 빼곡히 기록돼 있습니다. 당내에서도 극히 일부만 접근 가능한 '핵심 보안 정보'가 통째로 외부에 유출된 겁니다. ▶ 싱크 : 제보자 (
      2026-03-27
    • GS칼텍스, 취약계층 청소년 교육비 5천만 원 전달
      GS칼텍스 노사가 21년째 여수 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교육 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GS칼텍스는 26일 오후 여수교육지원청에서 '여수교육지원청 맞춤형 학습교실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 5천만 원은 노조원과 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습니다. 21년간 누적 후원금은 15억 5천만 원에 달합니다. 맞춤형 학습교실은 2006년 시작된 GS칼텍스의 대표적인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방학이나 주말 동안 방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교과 학습 지도 △문화 체험 △진로
      2026-03-27
    • "반인륜적 범죄"...'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 구형
      【 앵커멘트 】 생후 4개월 된 영아를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이른바 '해든이 사건'에 대해 검찰이 친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친모가 사건 발생부터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고, 친모는 끝까지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법원 입구 양옆으로 화환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이른바 '해든이 사건' 결심 공판을 앞두고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이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겁니다. ▶ 인터뷰 : 유정원 / 제주시 애월읍 - "살인죄보다도 더
      2026-03-26
    • 정원오 예비후보 여수 땅 5,267만 원..."전 재산은 18억"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전남 여수에 보유하고 있는 땅값이 5,000만 원대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재산 신고에 따르면 정 후보는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에 밭과 논 등 2필지 농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토지의 현재 가액은 5,267만 원으로 신고됐습니다. 해당 토지는 밭 127㎡와 논 1,980㎡ 규모로, 공시지가 변동에 따라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 후보의 총재산은 배우자와 자녀를 포함해 18억 2,000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2026-03-26
    • 여수 분양형 호텔 수익금 미지급 수개월째 '갈등 확산'
      【 앵커멘트 】 여수에서 '수익형 분양 호텔'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분양자들은 약속한 수익금 미지급은 물론, 위탁 운영 계약이 끝났는데도 운영사가 호텔을 점유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 돌산읍에 위치한 '수익형 분양 호텔'입니다. 이곳은 객실을 개인이 소유하고 호텔 운영사와 수익을 나눠 갖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운영사가 수개월째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아 갈등이 불거졌습니다. ▶ 싱크 : 수익형 호텔 분양자 (음성변조) - "현재 4개월이 밀려있고, 그전에도 제 달
      2026-03-25
    • 여수산단 오늘 사업재편안 제출…감산 부담 60% '논란'
      【 앵커멘트 】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심장부인 여수국가산단에 거센 구조조정의 파도가 덮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주요 기업들은 오늘(20일), 최종 사업재편안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NCC 전국 감축량의 60%가 여수에 집중되면서 지역경제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현재 사업재편에 나선 기업은 LG화학, GS칼텍스, 여천NCC, 롯데케미칼 등 4곳입니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자회사를 설립해
      2026-03-20
    • 여수산단 내일 사업재편안 제출…감산 부담 60% '논란'
      【 앵커멘트 】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심장부인 여수국가산단에 거센 구조조정의 파도가 덮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주요 기업들은 내일(20일), 최종 사업재편안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NCC 전국 감축량의 60%가 여수에 집중되면서 지역경제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현재 사업재편에 나선 기업은 LG화학, GS칼텍스, 여천NCC, 롯데케미칼 등 4곳입니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자회사를 설립해
      2026-03-19
    • "호남서 '승리의 남풍' 불어라"...조국혁신당, 혁신 인재 '명창환·김덕수' 영입
      조국혁신당이 19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혁신 인재 영입식'을 열고 명창환 중앙당 행정혁신특별위원장과 김덕수 중앙당 대변인을 영입하며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이번 영입은 조국혁신당이 표방하는 '실력 중심의 지방정치'를 상징하는 행보로, 각각 여수시장과 나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두 인사를 전면에 배치해 호남에서부터 '승리의 남풍'을 일으키겠다는 구상입니다. 혁신 인재 2호로 낙점된 명창환 위원장은 30년간 기초와 광역, 중앙부처를 두루 거친 베테랑 행정가입니다.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시절 지방소멸 위
      2026-03-19
    • "여수산단 가동률 반 토막, 산업위기지역 지정 시급"...안도걸, 선제적 대응 촉구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를 '복합 경제위기'로 규정하고, 정부의 과감한 선제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안 의원은 현재 두바이유가 배럴당 155달러선까지 치솟는 등 에너지 가격이 80%가량 폭등한 상황을 지적하며, 이것이 물가 상승과 환율 불안으로 이어져 민생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안 의원은 가동률이 50% 수준으로 급락한 여수 국가산업단지 등 석유화학 업계의 위기를 집중 거론했습니다. 그는 "석유화학
      2026-03-19
    • 여수산단 구조조정안 마련 '난항'...정부, 이달 말까지 제출 압박
      【 앵커멘트 】 중동발 원료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수산단 석유화학업계의 구조조정안 마련은 더디게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구조조정안 제출시한을 이달 말까지로 정했지만 기업들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엇갈리면서 합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누적된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20년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한 LG화학 여수공장. 또 다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와 일부 공장 매각도 타진했지만 협상이 불발되면서 현재는 GS칼텍
      2026-03-15
    • 5년간 아동학대로 96명 숨져...여수 해든이 '아동학대 엄벌 청원' 6만 2천여 명↑
      전남 여수에서 벌어진 생후 5개월 영아 해든이(가명) 사망 사건으로 아동학대 엄벌에 대한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5년간 아동학대로 숨진 아이들이 1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의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아동학대 치사와 살해 등으로 숨진 아동은 모두 96명입니다. 같은 기간 아동학대 발생 건수는 모두 6만 3,575건입니다. 유형별로는 신체 학대가 3만 8,937건으로 가장 많았고,
      2026-03-12
    • 여수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유가 위기 대응 에너지 절감"
      여수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응해 에너지 절감 실천에 나섰습니다. 여수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12일 센터 회의실에서 에너지 절감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공회전 금지와 에코 운전 등 에너지 절약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 변화로 유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차량 운행 비중이 높은 센터 운영에 유류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직원들은 에너지 절감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공회전 금지와 에코 드라이
      2026-03-12
    • 중동발 원료대란 현실화...여수산단 가동률 줄줄이 하락
      【 앵커멘트 】 중동에서 시작된 지정학적 위기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심장부인 여수국가산단까지 흔들고 있습니다. 중동발 원료대란 우려가 커지면서 여수산단 주요 기업들도 공장 가동률을 낮추는 등 비상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업체인 여수산단 '여천NCC'입니다. 미국·이란 간 무력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원료수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고객사에 '제품 공급 불가항력'을 선언했습니다. 국내 석유화학 기업이 계약 이행이 어렵다며 책임을 면제받기 위해 불가항력을
      2026-03-10
    • 여수시, 섬박람회 개도 부행사장 현장 간부회의...사업 추진 점검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 가운데 하나인 개도를 찾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여수시는 6일,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정면 개도 일원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해상 행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다목적 관공선 '전남209호'에 승선해 개도 부행사장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개도 농어촌관광휴양단지와 섬어촌 문화센터, 섬섬캠핑장 등 주요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2026-03-06
    • 여수 앞바다서 심정지로 발견된 70대 남성…결국 숨져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70대 남성이 결국 숨졌습니다. 4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광양시 금호동 해안가에 좌주된 어선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남성이 어선에서 내려오던 중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4
    • [D뉴스]'그알' 여수 4개월 영아 살해 사건 파문..."가해 부모 엄벌" 여론 확산
      지난 2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생후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을 집중 보도한 이후 가해 부모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지난해 10월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생후 4개월 영아 해든이 사망 사건을 다뤘습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일 낮 12시 30분쯤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친모의 신고로 시작됐습니다. 아이는 병원으로 이송돼 두 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입원 나흘 만에 숨졌으며, 사인은 다발성 외상에 따른 출혈성 쇼크와 장기부전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3-03
    • 이순신마리나 '어쩌나'...계류비 부담 '적자 눈덩이'
      【 앵커멘트 】 여수시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이순신마리나가 수억 원대 적자로 운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선박 계류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인력 조정까지 나섰지만, 위탁 운영을 맡긴 여수시는 이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부둣가에는 요트가 정박해 있고 주변으로 고층 빌딩이 위치해 이국적인 느낌이 풍깁니다. 지난 2016년, 국내 해양레저관광 거점 핵심시설로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문을 연 이순신마리나입니다. 하지만 해마다 적자가 쌓이면서 운영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위탁업체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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