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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박람회 20여 일 앞으로...행사 운영 점검 단계 돌입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어느덧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조직위는 행사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프로그램 운영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에서 가장 큰 섬 돌산도에 마련된 섬박람회 주행사장. 허허벌판이었던 간척지에 미디어아트가 송출되는 세련된 주제관이 들어섰습니다. 8개 전시관도 내부 단장을 마치면서 행사장 전체 공정률은 95%를 넘어갔습니다. 근로자들은 그늘막과 파라솔 설치 등 공사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섬박람회조직위는 운영 점검 단계에 돌입했습
      2026-08-16
    • 여수 노동계, 고용위기지역 지정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여수 노동계가 지난 7일 여수시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해달라는 내용의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한국노총여수지역지부와 민주노총여수시지부, 전국플랜트건설노조여수지부는 여수국가산업단지의 경기 침체로 고용 불안이 확대되고, 노동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위기가 "기업과 노동자,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렵다"며 정부의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공동 건의문에는 ▲여수시의 고용위기지역 조속 지정 ▲고용유지지원 확대 ▲실직자 및 재직자 고용안정 지원 ▲직업훈련 및
      2026-08-10
    • 여수시, 섬박람회 시내버스 11개 노선 임시 우회…8월 24일~11월 4일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권 시내버스 운행을 전면 개편합니다. 개편은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읍 우두택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11개 노선을 임시 우회 운영합니다. 대상 노선은 100번, 103번, 105번, 106번, 109번, 111번, 111-1번, 112번, 115번, 116번, 999번입니다. 강남해안로 일방통행 시행에 따라 우두택지 내 운행 경로와 경유 정류장이 일부 변경됩니다. 섬박람회가 열리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는 돌산권 12개 노선과 도서 지역 5개 노선 등 총
      2026-08-10
    • "관광인가 도박인가"...여수 '경정장' 추진 논란
      【 앵커멘트 】 세계섬박람회 이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여수에 모터보트 경주시설인 '경정장'을 유치하자는 제안이 정치권에서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과 함께 사행산업을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삼는 것이 적절하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모터보트가 잔잔한 수면을 가르며, 시속 200km로 질주합니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모터보트 경주대회입니다. 세계섬박람회장 사후활용 방안으로서 이같은 경정장을 여수에 조성하자는 주장이
      2026-08-09
    • 섬박람회 한달 남았는데...여문 문화거리 준공 '빨간불'
      【 앵커멘트 】 여수시가 추진 중인 여문문화거리 재조성 사업 준공이 부실 시공 논란에 잠정 연기됐습니다. 섬박람회 연계 행사인 K-가든페스티벌이 펼쳐질 장소인데 상인들의 걱정이 큽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3호 광장부터 740여m의 노후된 거리를 새단장 하는 여문문화의거리 재조성 사업. 예산 문제 등으로 10여년간 중단돼오다 여수시가 19억원을 투입해 지난해서야 사업이 재진행된겁니다. 그런데 최근 투수블록 부실 시공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공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블록 곳곳이 깨지고 단차가
      2026-08-09
    • 여수 오동도 해상서 모터보트 전복…2명 숨지고 3명 경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관광객 등이 탄 모터보트가 전복돼 2명이 숨졌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54분쯤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1t급 유람용 모터보트가 뒤집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사고 당시 모터보트에는 선장과 가족 관광객 4명 등 모두 5명이 타고 있었으며,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현장에 투입해 4명을 구조했습니다. 이 가운데 60대 선장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관광객 3명은
      2026-08-08
    • [영상]여수 오동도 해상서 모터보트 전복 사고…1명 심정지·1명 실종
      여수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실종자를 찾는 수색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8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쯤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1t급 유선 모터보트가 뒤집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4명을 구조했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경상을 입었지만, 나머지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모터보트에는 선장을 포함해 모두 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실종된 1명을 수색하
      2026-08-08
    • 섬의 날 개막..."전남 섬 가치·매력 알린다"
      【 앵커멘트 】 여수에서 전국 섬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섬의 날' 행사가 개막했습니다.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한달 앞으로 다가온 여수세계섬박람회 분위기를 돋우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 화태도의 특산물 돌문어가 귀여운 모형과 함께 소개됩니다. 전국 24개 섬의 특산물과 관광 프로그램이 한자리에 모인 겁니다. 여수의 특산물은 스타 셰프와 명인의 손에서 재탄생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 인터뷰 : 권민재 / 여수시 신월동 - "이번 행사로 섬에 대해 알
      2026-08-07
    • 전남광주특별시, 이달의 전통주에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월 이달의 전통주로 여수 황칠본가의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를 선정했습니다.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는 100% 국내산 쌀과 무농약 인증을 받은 황칠을 원료로 사용해 세 번의 덧술과정을 거쳐 빚은 삼양주 방식의 생막걸리로, 깔끔한 맛과 깊은 풍미,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입니다. 인공감미료와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는 전통 양조법으로 빚어 일반 막걸리보다 진하고 묵직한 맛과 황칠 특유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마실수록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차갑게 냉장해 탄산수와 함께 마시면 청량감과 깔끔한 목넘김
      2026-08-07
    • 공적 재원 받는 사립초, 출연기업 자녀 입학 특혜 의혹
      운영비의 90%를 공적 재원에 의존하는 여수의 한 사립초등학교가 특정 기업 자녀에게 입학 특혜를 주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9개 기업이 출연해 설립한 전남광주 여수의 한 학교가 출연기업 재직자 자녀에게 입학 기회를 몰아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해당 초등학교의 2026학년도 신입생 전체 모집정원 112명 가운데 84명은 학교법인 출연회사 재직자와 교직원 자녀에게 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입학원서에는 부모의 재직 회사명 등을 기재하도록 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2026-08-07
    • 여수세계섬박람회 한 달 앞...행사장 조성 마무리 단계
      섬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행사장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6일 주 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의 주요 전시관 조성이 사실상 완료 단계에 접어들어, 운영 점검 단계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와 여수시는 남은 한 달간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오는 21일에는 행사 운영 전 과정을 점검하는 통합 시운전을 실시하고, 29일에는 시민 1만여 명이 참여하는 '프리뷰 데이'를 열어 개막식과 공연, 관람 동선, 운영 시스템 등을 최종 점검합니다. '섬, 바
      2026-08-06
    • 여수시, 섬박람회 종합점검회의→시민 공개 토론의 장으로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종합점검회의를 시민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추진합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7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섬박람회 종합점검회의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섬박람회 준비 상황과 세부 계획을 시민공개 토론회 회의로 진행합니다. 종합점검회의는 섬박람회 준비 전반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대응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회의에서는 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준비 상황을 종합 보고하고 주제섬 등을 영상 시연합니다. 섬박람회지원단이 교통대
      2026-08-06
    • '역대급 폭염' 여수시, 섬박람회장 도시숲 '비상'…긴급 급수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내부에 도시숲 식재지 보호를 위해 비상 급수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역대급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토양이 빠르게 건조해져 일부 수목과 잔디에서 시듦과 잎마름 현상이 나타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여수시는 급수차 2대와 산불진화차 2대를 긴급 투입하고 스프링클러와 물주머니 1,150개를 설치해 식재지 전 구역에 집중 관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오후까지 시간대별 순환 급수를 이어가는 등 수분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도시숲은 돌산읍 우두리 주행사장 일원 6.5㏊ 규모
      2026-08-06
    • '제7회 섬의 날' 개막, 문화·체험 프로그램 '풍성'...9일까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섬의 날' 행사가 여수에서 열립니다. 행정안전부는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나흘 동안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7회 섬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올해 행사는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바쁜 일상에 지친 국민에게는 여유와 설렘을, 섬 주민에게는 자긍심과 활력을 전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정부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으며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았습니다. 기념식은 6일 저녁 7시 30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립니다. 김민재 행정
      2026-08-06
    • "76년 아픔 간직"…여수 이야포 미군폭격사건 추모제
      여수시는 3일 남면 안도 이야포 평화공원에서 '이야포·두룩여 미군폭격사건 제76주년 민간인 희생자 추모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추모제는 여수시와 이야포 미군폭격사건 위령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심명남)가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추모영상 상영, 추모사 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76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아픔을 간직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2026-08-03
    • "관광도시 맞나"…도심·관광지 곳곳 대형 폐건물 '수두룩'
      【 앵커멘트 】 여수 도심과 관광지 곳곳에서 대형 폐건물들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자처하고 있고, 섬박람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검은모래 해변'으로 유명한 여수 만성리해수욕장 인근 도로입니다. 도로 바로 옆 건물 곳곳에는 균열과 파손 흔적으로 자칫 붕괴 위험까지 우려됩니다. 무성하게 자란 풀과, 바닥에는 누군가 고의로 깨뜨린 유리 조각 파편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보시는 것
      2026-08-02
    • 폭염특보 속 정전...240여 세대 불편
      【 앵커멘트 】 폭염특보가 내려진 여수시 웅천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240여 세대에서 냉방기 등 전력을 쓰지 못했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카페 안이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식당에도 불이 꺼져 손님들이 휴대폰 불빛에 의존해 밥을 먹습니다. 어제(30일) 저녁 7시쯤 여수시 웅천동 일대 주택과 상가 등 240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 스탠딩 : 김연준 -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주민과 상인들이 3시간가량 냉방기 등
      2026-07-31
    • '섬의날' 점수 몰아준 심사위원, 알고 보니 공무원…일감까지 챙겨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에 앞서 열리는 '섬의날' 대행업체 입찰 과정에 비리 의혹이 있다는 소식 전해드린 적 있는데요. 2차 입찰에서 최종 낙찰업체에 압도적인 점수를 몰아줘 공정성 논란을 일으킨 심사위원이 현직 공무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섬의날' 대행업체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에서 최종 낙찰업체의 독주를 도운 심사위원은 바로 '4번 위원' 경쟁 업체들보다 두 배나 높은 점수를 몰아주며, 해당 업체를 1순위로 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 싱크 :
      2026-07-28
    • [영상]여수서 '원인미상' 점포 화재...합동감식에도 원인 못 찾아
      여수의 한 점포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감식에 나섰지만 화재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27일 전남광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여수시 소라면 한 점포 화재 현장에 경찰과 소방 인력 4명이 투입돼 현장감식을 벌였습니다. 감식 결과, 화재 원인과 발화 지점 등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당국은 조만간 2차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날 오후 1시쯤 소라면 복산리 점포에서 불이 나 2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 일부가 불에 타고 가재도구가 소실돼
      2026-07-27
    • 건설기계연합 '시장 장악' 논란..."말 안 들으면 퇴출"
      【 앵커멘트 】 건설기계 사업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가 오히려 임대료를 통제하고 담합을 통해 시장을 장악해 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과거 공정거래위원회가 비슷한 행위를 불공정거래로 판단한 사례도 있는 만큼 공정한 시장 질서를 훼손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돌산읍의 한 공사 현장입니다. 지난해 이 현장에 건설장비를 임대해 준 업체는 건설기계연합회로부터 제명 통보를 받았습니다. 연합회가 추진한 임대료 인상에 동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복성 처분을 받은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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