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4일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3년째 겨울대파 산지폐기가 반복되고 있다"며 "매년 수십억 원을 들여 농산물을 폐기하는 것이 수급안정의 성과라고 볼 수 있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최 의원은 "파종 전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면밀히 파악해 과잉생산과 산지폐기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손명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광역 수급관리센터 구축 등을 통해 선제적 수급관리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한편 농축산식품국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겨울대파 시장격리 면적은 149ha로, 시군 자체 예산으로 폐기한 물량까지 포함하면 총 390ha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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