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과잉생산 산지폐기 반복"…대책 마련 주문
대파와 양파 등 농산물의 산지폐기가 반복되면서 선제적인 수급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최미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4일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3년째 겨울대파 산지폐기가 반복되고 있다"며 "매년 수십억 원을 들여 농산물을 폐기하는 것이 수급안정의 성과라고 볼 수 있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최 의원은 "파종 전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면밀히 파악해 과잉생산과 산지폐기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손명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광역 수급관리센터 구축 등을 통해 선제적 수급관리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답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