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도사' 정봉주 "'자뻑' 한동훈, 텄어...피선거권 박탈, 다음 총선 대선 다 못 나올 것, 아웃"[KBC 뉴스메이커]

    작성 : 2026-11-08 09:58:20
    "한동훈, 다음은 난가?...'난가병' 심각, 깐족 흥분, 깜냥 안 돼"
    "당게 사건, 기소계획서 유출...꼼짝 마라, 파면 금방 다 나와"
    "딸 입시비리 논란, 역린 건드려...수사무마 의혹까지, 사면초가"
    "이게 뭐지?...불안 당황, '이재명 개수작' 등 거친 반응. 극단화"
    "평생 남 때리기만, 자긴 맞아본 적 없어...이참에 내가 제대로"
    "''팀정봉주' 면면 화려...알리가 경량급 때리는 것 같아서, 창피"
    "한동훈, 내가 전과자 정치깡패? 자기 집은?...파렴치, '잡범'들"
    "내 피선거권 박탈, 헌재 심판 중...정봉주의 정치, 기회 올 것"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한동훈 의원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지금 '팀정봉주를 구성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팀정봉주 구성을 해서 좀 조사를 하면 이명박 다스 나오듯이 뭐가 나올 거라고 보시나요?

    ▲정봉주 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기획특보: 지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많이 나오고 있고. 계속 이제 의혹 제기를 하는 거죠. 제가 이제 감찰기관 아닌데 팀정봉주 멤버들이 화려해요.

    △유재광 앵커: 지금 구성이 됐나요?

    ▲정봉주 전 의원: 됐죠. 한 달이 넘었죠. 주로 이제 현장탐사 전문하는 기자들 중심. 그다음에 이런 정보를 파악하는 분들 중심 전직 의원들도 계시고.

    그런데 저는 핵심이 이거예요. 결론으로 말씀을 드리면 한동훈 의원은 '난가병'에 심하게 빠져 있다. 그리고 아주 심각한 '자뻑' 상태다.

    그러나 지도자로서의 덕목 대권까지 가기에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유재광 앵커: 어떤 점에서요?

    ▲정봉주 전 의원: 일단 이제 아주 유명한 정치 철학자인 막스 베버가 얘기하기를 정치인의 덕목으로 3가지를 얘기하거든요. 열정과 책임감과 균형 잡힌 현실 감각.

    그런데 지금 한동훈 의원이 하는 거 보면 여기에 어디에도 안 걸려요.

    열정으로 보이는데 저거는 막스 베버가 지적하듯이 열정과 불모의 흥분 상태로 구분해야 된다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아주 이상한 흥분 상태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정치 지도자 얘기할 때 또 용기와 희생과 비전 제시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분은 일방적으로 대통령을 비판하고 민주당을 공격하는 게 정치인의 덕목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일단 지도자로서 가기에는 텄습니다.

    대권 주자로 언론에 막 이렇게 이름이 오르내리는데. 제가 보기에는 저건 계속 언론에 노출되니까 그냥 인지도일 뿐입니다.

    지도자로서 막상 평가를 받을 대가 오게 되면 저는 많이 빠질 거라고 봐요.

    그러면 그렇게 지도자 자격도 없는 사람을 도대체 이 정봉주가 왜 까냐. 왜 때리냐. 이렇게 이제 문제제기를 하잖아요.

    한동훈 의원은 정치검사로서 20년, 25년 동안 일방적인 권력과 힘을 갖고 살아왔아요. 정치 검사로서 정치인을 자기들과 반대되는 정치인을 때려오기만 했다고 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때리기만 해왔던 사람은 맞는 사람들의 아픈 심정을 한 번도 못 느껴봤겠지요. 그래서 한번 맞아봐라라고 하는 걸 저는 가르쳐 주고 싶은 거예요.

    왜? 대통령을 이유 없이 공격합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을 16~17년 전 일을 끄집어냅니다. 김민석 대표에 대해서 26년 전 거를 끄집어냅니다.

    그러다가 자기 딸 얘기하니까 이미 끝난 걸 왜 끄집어내냐. 비열하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아 이 양반은 때릴 줄은 알고 맞을 줄은 모르는구나.

    맞을 때 아픔을 공감하지 못하는. 약간 무슨 통증 장애가 있나?

    △유재광 앵커: 맞을 때 아픔을 공감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맞아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정봉주 전 의원: 그렇죠. 아주 격하게 공감하시잖아요. 그러면 이번에 잘 때리는 정봉주한테 한번 맞아봐라. 이런 겁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우리가 이제 친구들하고 이제 식사하고 술 한잔하고 그럴 때 누가 계속 깐족거리면 친구들이 농담으로 그러잖아.

    너 일단 한 대 맞고 시작해야 되겠다.

    △유재광 앵커: 그런 차원인 건가요? 지금.

    ▲정봉주 전 의원: 철저하게 그런 차원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인생의 선배로서, 정치권의 선배로서 계도 차원입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한동훈 의원은 말씀하신 이제 팀정봉주 구성하겠다고 하니까 신났다. 민주당은 하다 하다 이런 전과자 정치 깡패까지 키우냐. 한심하다.

    그러면서 의원님한테는 좀 죄송하지만, 정봉주? 인간 같지도 않다. 막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정봉주 전 의원: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고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는 (요새 그 말이 너무 유행을 해갖고.) 예. 그것만 보이는 거죠.

    그리고 전과자는요 자기 집에 더 많습니다. 자기 집에 더 많습니다. 장인어른도 전과자고요. 처남도 전과자입니다. 처남은 성 관련 전과자입니다.

    아주 비열한 전과자. 그런 분들을 전과자라고 하고.

    저는 5·18 광주학살의 주범인 전두환과 싸워서 감옥 갔습니다.

    그리고 수십만 수만의 개인투자 개미투자자들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던 BBK 주가 조작의 주범인 이명박과 싸워서 감옥 갔다 왔습니다.

    어느 게 진짜 파렴치한 전과자인지 묻고 싶습니다.

    △유재광 앵커: 지금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서 한동훈 의원이 그냥 '개수작' 뭐 이렇게 표현을 하던데. 표현이 점점 더 약간 거칠어지는 듯한 느낌이.

    ▲정봉주 전 의원: 불안해지기 시작한 거죠. 이제 아 이렇게 하면 금방 지도자 반열로 올라갈 줄 알았는데.

    점점 더 이상한 평가가 나오기 시작하는 걸 이제 깨닫기 시작한 겁니다.

    과거에 이제 60년대 말, 70년대 초반에 일본의 동경대학을 중심으로 한 적군파라고 하는 운동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근데 점점 코너로 몰리니까 투쟁 방법이 극단적으로 됩니다. 테러리스트가 되고 비행기 하이재킹 납치해서 북한으로 가고.

    저기 어디입니까. 이스라엘 가고 공항 폭탄 테러하고. 이게 한번 극단으로 몰리게 되면 입도 거칠어지고 행동도 거칠어집니다.

    본인이 그렇게 막 비판하고 불법적으로 추정이 되는 자료를 유출해 갖고 공격하고. 그렇게 되면 환호하고 열광하면서 국민 지도자로 등극할 줄 알았던 것 같아요.

    꿈 깨는 거죠. 이제. 그러니까 점점 더 불안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이 극단적이 되는 거죠.

    △유재광 앵커: 근데 표정이나 이런 거는 상당히 여유 있어 보이던데. 덤빌 테면 덤벼 봐라, 팔 수 있으면 파봐라. 뭐 이런 것 같던데요?

    ▲정봉주 전 의원: 여유 있어 보여요? 연기력이 뛰어난가 보죠 (연기력이 뛰어나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제가 지금 한동훈을 때리는 게 좀 창피하긴 해요.

    △유재광 앵커: 왜요?

    ▲정봉주 전 의원: 이제 방송 보시는 분들은 조금 이제 연식이 있으면 아실 텐데. 저기 무하마드 알리가 경량급 선수 하나 때리는 것 같아요. 창피합니다.

    저하고 싸울 깜냥이 안 돼요. 한동훈은 지금 싸우는 공력을 봐도요. 싸움을 안 해본 사람 같아요.

    △유재광 앵커: 실질적인 타격을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정봉주 전 의원: 저분은 28년 4월 총선에 출마 못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저는.

    △유재광 앵커: 그게 무슨 말씀인지?

    ▲정봉주 전 의원: 28년 4월에 총선이 있거든요. 그전에 아마 법적 지위가 박탈될 가능 위험성이 대단히 높다고 봐요.

    (피선거권이 박탈?) 지금 나오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제대로 수사가 되면.

    아마 이제 공소청 중수청으로 넘어가고. 경찰 국수본으로 넘어가면서 이제 조금 수사 상황에 난맥상이 좀 있는데 그게 지금 정비가 되고 있잖아요.

    정비가 되면 여러 가지 나왔던 이슈들. 그다음에 고발됐던 문제들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수사가 되면 1년 안에 그 수사 결과가 나오고 법정에 서지 않겠는가.

    그러면 가지 않겠는가. 아주 당당하게 추측을 해 봅니다.

    △유재광 앵커: 이게 그러면 공직선거법도 아니고. 금고 징역형이 나올 거라고 지금 예상을 하시는 거네요?

    ▲정봉주 전 의원: 예를 들어서요. 국힘 당원 게시판 사건.

    그거는 본인이 다른 사람 명의를 도용해서 썼다면 여러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서 쓰게 되면 이게 여론 조작이거든요. 정치권에서는 심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기계를 돌리는 걸 매크로 돌린다고 그러잖아요. 매크로 돌렸고. 그분 얘기 자꾸 하시는 게 좀 미안하긴 한데 법원에서 그렇게 판단했죠.

    그분의 억울한 점이 있겠지만 매크로 돌려갖고 실형 나온 정치인이 있었어요. 여론 조작은 심각합니다.

    그리고 국힘 당게는 제가 다른 첩보에 따르면 상당히 구체적이고 명확한 근거가 있다라고 하는 게 국힘 쪽 그쪽으로부터 이제 들은 얘기인데.

    물론 이제 상황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으나 그게 만약에 유죄가 된다고 하게 되면 피선거권이 박탈될 정도로 좀 큰 건이 아니겠느냐.

    그리고 그 기소계획서, 체포 수사계획 보고서. 그거는 해당 사건이 기소유예가 된 건이기 때문에 검찰만 갖고 있었잖아요.

    이거는 일단 수사가 들어가게 되면 디지털 자료는 도망을 못 가요. 아날로그 자료는 그냥 지워버리고 뭐 이러면 끝나는 거거든요.

    그런데 디지털 자료는 다 흔적을 발자국을 남기잖아요. 이게 경찰 사이버수사대로 가면 금방 나 나옵니다.

    우리 경찰 사이버 수사 능력은 경찰 사이버수사대가 발족된 지가 오래됐고 우리나라 사이버수사대의 수사력이 대단히 뛰어나서 수출을 합니다.

    사이버 수사대에 걸리면 한동훈이 이걸 쉽게 빠져나갈까? 안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두 가지. 특히 디지털 관련 범죄로 의심되는 부분들 이런 부분은 좀 어렵지 않겠나 보고.

    그다음에 미국에 수사 공조 요청했는데 안 됐잖아요. 아주 이례적이라고. 이번에 그것도 국정감사 때 나온 겁니다. 그것도 피해가기가 좀 어렵지 않겠는가.

    그래서 저는 만약 자녀 딸 입시비리 의혹이 국민들이 보기에 저거 사실로 의심이 된다라고 하게 되면 국민감정법을 못 벗어나는 거죠.

    그다음에 이것을 수사를 실질적으로 눌렀다라고 한다면 직권남용이나 직무유기에 해당이 되겠죠. 이런 등등이 꽤 중대한.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수사 기소 계획 보고서 유출, 그거는 제가 형량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일간 그거는 피의사실 공표죄는요 벌금형이 없어요.

    △유재광 앵커: 피의사실 공표죄는 신분범이어서 현직 검사나 경찰관리가 아닌 국회의원에게도 적용이 되느냐. 공방이 좀 있기는 있는 것 같은데.

    ▲정봉주 전 의원: 법무부 장관 시절 입수한 자료니까. 그리고 사전에 취득했든 사후에 취득했던 공무상 비밀누설 이런 거에도 해당하고.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의원님은 지금 이제 피선거권 제한이 걸려서 다음 총선까지 이제 못 나오시는데.

    향후 정봉주의 정치적 미래 전망, 어디서 찾고 계시나요? 지금 의원님은 '정치를 해야 하는 삶'이라고 하셨는데.

    ▲정봉주 전 의원: 저는 지금 피선거권이 박탈이 돼 있는데. 그리고 제가 300만 원 형을 받은 게 좀 위헌적 요소가 있다고 그래서 이제 헌재에 올라갔는데.

    헌재에서 이제 본안에서 받아들였어요. 거기에 이제 기대를 좀 해보고,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다. 제가 끝났다고 선언하기 전까진 끝은 아니다.

    기회는 언제든지 온다. 된다고 믿으면 된다. 희망을 버리지 않고 믿으면 반드시 기회는 온다. 이렇게 생각하고 가고 있습니다.


    정봉주 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기획특보 KBC '뉴스메이커' 인터뷰 전체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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