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정무수석 교체를 포함한 참모진 인선을 조만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임 정무수석에는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최 사장은 1966년 경남 창녕 출신으로 부산대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의원 시절 비서관과 청와대 부대변인, 국내언론비서관 등을 역임한 친노·친문계 인사입니다.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청와대는 최 사장을 신임 정무수석 후보로 올려놓고 인사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 사장은 20·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갑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지만 22대 총선에서는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에게 불과 693표 차이로 낙선했습니다. 이후 올해 초 HUG 사장에 취임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지내는 등 의정 경험이 풍부하고, 여야 의원들과 두루 원만한 관계를 맺어온 점도 강점으로 꼽힙니다.
이번 인선이 확정되면 여야 간 소통과 국회 협치를 담당하는 청와대 정무 라인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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