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날짜선택
    • 李대통령 "기어 다니시라" 발언에…국힘 "기어야 할 사람은 대통령"
      국민의힘이 다세대주택 무단 증축 논란이 불거진 김상호 춘추관장을 청와대가 징계 후 면직 처리한 데 대해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김 관장의 면직안은 지난 11일 최종 재가됐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주택 7채 보유자'로 이름을 올린 김 관장은 논란이 일자 책임을 회피하고 도망치듯 자리를 내줬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청와대 역시 징계 수위조차 밝히지 않은 채 서둘러 면직 처리했다"며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수석대변
      2026-08-12
    • 정청래 "李대통령 지지율 60% 이상 회복…당대표 되면 첫 일정 광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강력한 개혁 지도부를 만들겠다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을 60% 이상으로 회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개혁할 때 승리했고 개혁에 실패할 때 패배했다"며 검찰·언론·사법·경제·민생 분야의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는 수사권이 없어진 대검 과학수사·범죄정보 부서 조직을 분리하고 전건송치 등 후속 입법을 신속하게 추진하
      2026-08-12
    • "오세훈 시장 탓" vs "이재명 정부 탓"…여야, 집값 책임 놓고 '충돌'
      여야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집값과 전월세난의 책임을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세제 개편을 문제 삼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기간 주택 공급 부족이 현재의 주거난을 불러왔다고 맞섰습니다.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11일)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각 정부 집권 1년 차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을 비교하며 현 정부 들어 상승률이 가장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당시 세금으로 집값을 안정시키지 않겠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임기 1
      2026-08-11
    • 李대통령 "소방 영웅 가장 안전하게 보호"…국립소방병원 개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1일) 충북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에 문을 연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립소방병원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을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전문병원으로,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전문 진료와 재활을 제공합니다. 동시에 충북 중부권 주민을 위한 공공의료 거점 역할도 맡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국가의 제1책무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2026-08-11
    • 李 대통령,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넘은 '전격전' 주문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한 3대 메가프로젝트에 속도전을 넘어선 전격전을 강조했습니다.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 공항 기능을 임시 이전하고, 그전이라도 인근 부지에 산단을 조기 착공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두 번째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정부가 스스로 혁신 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착공에서 양산까지 2년 만에 마친 일본 구마모토 사례를 직접 언급하면서, 못지않은 전격전을 요구했습니다. ▶ 싱크 : . - "호남
      2026-08-10
    • 李대통령, 오늘 '메가프로젝트 2차 점검회의'...반도체·지역 상생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0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국책사업의 추진 상황과 지역·산업 생태계 확산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6일 1차 점검회의 이후 두 번째로,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하고 대규모 투자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물지 않고 전국과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이 핵심 의제입니다. 회의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을 비롯해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와 관계 부처 장
      2026-08-10
    •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부동산 세제·형소법 논란 영향"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3%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5%포인트 오른 53%로 나타났습니다. 부정 평가는 2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습니다. ‘잘 모름’은 3.6%였습니다. 리얼
      2026-08-10
    • 李대통령 "전교조 해직·삼청교육대 국가 폭력...국가 책임엔 유효기간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국가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대통령으로서 공식 사과하고,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피해 회복과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마련된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납북귀환 어부 사건과 강제징집 녹화·선도공작 등 진실이 규명됐지만 명예회복 등의 조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국가폭력 피해자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눈부신
      2026-08-07
    • 李대통령,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유…국립외교원장에 김흥규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를, 국립외교원장에 김흥규 아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김태유 신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을 지낸 기술경제·국가전략 분야 전문가입니다. 대통령실은 공학과 경제학, 산업정책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AI와 반도체, 로봇 등 첨단산업과 연계한 거시적 규제혁신 전략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8-07
    • 李대통령 "군 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 장성 진급 신고·삼정검 수치 수여
      이재명 대통령이 새로 진급한 군 장성들에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고 지휘부가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7일 오전 청와대에서 장성 진급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을 열고 이상렬 육군 지상작전사령관과 박흥재 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참모차장의 진급을 축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여식에 이어 열린 환담에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된 만큼 부여된 역할을 잘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군사정권의 역사 이후 군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2026-08-07
    • 李 대통령, 오늘 2차 부동산 회의 주재…수도권 공급 대책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하고 수도권 공급 대책을 논의합니다. 이날 회의에선 이 대통령이 첫 회의에서 주문한 공급 대책에 대해 각 부처가 검토한 결과를 공유·점검합니다. 조만간 정부가 발표할 공급 대책의 내용과 발표 시기 등 세부 사항 조율도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이 지난 회의에서 기존에 발표한 수도권 공급대책을 전반적으로 다시 짚어볼 것을 함께 지시한 만큼, 이와 관련한 내용도 이번 회의에서 다뤄질 전망입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026-08-07
    • 李대통령 "좋은 의도 정책도 국민 피해 주면 안 하느니만 못해"...검찰 보완수사권 개정 논란 겨냥?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이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거나 오히려 피해를 보는 정책은 성역 없이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6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좋은 의도로 시작한 정책이라도 국민이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거나 도리어 국민의 삶에 피해를 준다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모든 국정의 성과는 결국 주권자인 국민이 평가한다"며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사안을 살피고, 문제가 있다면 어떤 사항도 성역 없이 적극적으로 고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최근 형사소송법 개정
      2026-08-06
    • 李대통령 "경험 못한 폭염과 가뭄…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과 남부 지방의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6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국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가능성이 큰 만큼 비상한 각오로 전방위 대응 체계를 가동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의 가장 중요한 일은 국민의 생명과 안
      2026-08-06
    • "투표용지 부족 책임 회피에 분노"…李대통령 살해 협박글 8차례 올린 30대 불구속 송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재명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성 글을 올린 30대 회사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중순 자신의 SNS 계정에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8차례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해 A씨를 특정했으며,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여
      2026-08-06
    • 李대통령 "개정형소법 안 읽어봤는데 檢수사 금지됐나"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폐지한 개정된 형사소송법과 관련, 사법·형사 시스템 변화로 국민 피해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연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등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경찰이 주어진 사건의 완벽한 종결 권한을 갖게 됐는데, 국민들은 경찰이 역량이 충분한지, 또 믿을 만한지, 자율 교정이 가능한지를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처럼 검찰이 보완수사를 한다고 100%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겠으나, 그나마 그게(보완수사권이
      2026-08-05
    • '특별법·메가특구' 속도…2030년 공장 가동 목표 '순항'
      【 앵커멘트 】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지원 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무안공항 이전 문제를 직접 챙기는 등 여전한 관심을 보인 가운데 관련 특별법도 곧 시행될 예정입니다. 내년 착공 2030년 가동이라는 목표가 실현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11일부터 반도체산업 특별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시행령에는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국유지 사용료나 기반 시설 구축 비용을 국가가 최대 100%까지 가산 지원해 줄 수 있다는 내
      2026-08-05
    • 李대통령 "월급은 최고 49.5% 세금인데, 100억대 부동산 양도소득엔 세금 몇 억 밖에"
      이재명 대통령이 근로소득과 부동산 양도소득 사이의 과세 형평성을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근로소득세는 여러 가지를 가산하면 최고 49.5%까지 되는데, 부동산은 양도소득이 100억원대가 돼도 세금은 몇억원밖에 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살다 보니 우연히 집값이 올랐다면 세금을 깎아주는 게 맞지만, 투자 목적으로 부동산을 사 수십억원을 벌면서도 세금을 거의 내지 않는다면 노동자의 근로소득과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현행 양도소득세
      2026-08-04
    • 李대통령, 콜롬비아 특사단 파견...윤준병·이해민 의원 취임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콜롬비아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협력 강화를 위해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합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준병 국회의원(단장)과 이해민 국회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임명해 오는 7일 열리는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사단은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콜롬비아 신정부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겠다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또 신임 대통령 주최
      2026-08-04
    • 李대통령 "형소법, 사법 정상화 단초"…거부권 행사 않을 듯
      이재명 대통령이 검사의 직접 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 이른바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뜻을 사실상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해당 법안을 두고 "많은 논란이 있지만 위헌이라거나 행정부의 고유 권한을 침해하는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거부권은 의견이 다르다고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삼권분립 원칙을 위협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될 때 행사하는 것"이라며 "지금 법안은 그 단계에 이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2026-08-04
    • 7시간 반 마라톤 회의...李 대통령 "가용 수단 총동원해 주택 공급 앞당겨"
      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7시간이 넘는 마라톤 회의를 열고 신속한 주택 공급 대책 마련을 강도 높게 주문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 30분 귀국 직후 청와대로 출근해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3시에 시작된 회의는 밤 10시 30분까지 무려 7시간 반 동안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관계부처 장관과 위원장에게 현황을 보고받고 실무 국장들에게도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며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도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2026-08-03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