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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끝 귀국길…정상외교 성과 구체화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국과 멕시코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울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한미정상회담을 포함한 이번 정상외교 일정을 돌아보면서 구체적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고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미국 뉴욕에 도착해 22일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북미대화가 조속히 재개되고, 한반도 전쟁 종식과 평화 체제 전환을 위한 당사자 간 대화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다자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
      2026-09-27
    • "인사 쇄신부터 지지층 결집까지"…이재명 지지율 하락 해법은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지방선거와 검찰개혁, 인사 논란 등이 겹친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나온 출연진들은 인사 쇄신과 함께 개혁 성과를 강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장윤선 "인사 쇄신·지지층 결집 동시 처방 필요" 장윤선 취재편의점 정치전문기자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인사 쇄신과 지지층 결집을 동시에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장 기자는 청와대 내부 분위기가 무거워졌다는 취지로 전하며, 최근 지지
      2026-09-25
    • 李대통령 "개혁 너무 급하면 반동"...국보법 폐지론 언급하며 '속도조절' 강조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개혁 추진과 관련해 "너무 빨리, 멀리, 급하게 가면 반동을 맞이한다"며 속도 조절과 실용적 접근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적당하게 절제를 해야 한다"며 "한꺼번에, 화끈하게, 시끄럽게 해치우면 좋지만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항과 반발을 최소화하고 실효적으로, 실용적으로, 실질적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 당시 국가보안법 폐지 논쟁도 사례로 들었습니다. 당시 독소조항 일
      2026-09-25
    • 李대통령, 멕시코 상원의장 접견…"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협조 당부"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상원의장과 주요 교섭단체 대표들을 만나 한-멕시코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이히니오 마르티네스 미란다 멕시코 상원의장과 6개 원내 교섭단체 대표 등 상원 지도부를 접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협력 분야가 AI·디지털, 항공·우주, 첨단기술·방산 등 미래산업으로 확대된 만큼, 정상회담 후속 조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멕시코 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2026-09-25
    • 한-멕시코 정상회담, 투자보장협정 체결..."무역협정 추진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무역협정 체결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2026-2030 한-멕시코 공동행동계획'을 채택하고, 통상과 개발협력, 지식재산권, 우주, 문화유산,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양 정상은 경제·산업과 군사·안보, 방산, 문화, 공급망 등을 포괄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회담을 계기로 양해각서(MOU) 등 모두 17건의 문건을 채택했습니다
      2026-09-25
    • 李대통령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 비공개 합의 어겨 아쉽다"
      이재명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비공개 합의를 어기고 공개했다"며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나 많이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생포한 북한군 전쟁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으로 보냈다고 공개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포로들의 국내 송환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으며, 외교부는 우크라
      2026-09-25
    • 靑, '국민 속였다' 발언한 유시민 작가에 "법적 대응 결정된 바 없다"
      청와대는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을 비판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는 한 매체의 보도를 두고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통령의 검찰 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여권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청와대가 유 작가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18일 이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2026-09-24
    • 李대통령, 멕시코 찾아 "전기차 협력 주목…FTA 협상 재개 추진"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 기반·공급망과 한국의 배터리·전기차 부품 경쟁력이 결합하면 큰 시너지를 내고 협력을 확대하는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멕시코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이날 멕시코 일간지 엘우니베르살과의 인터뷰에서 "멕시코 정부가 추진 중인 전략 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매우 큰데, 특히 전기차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양국 협력 사례로 최근 기아자동차가 멕
      2026-09-24
    • 靑, 유시민 "국민 속였다" 발언에 법적 대응 검토…"대통령 검찰 개혁 의지 왜곡"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발언을 두고 "국민을 속였다"고 비판한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에 대해 청와대가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24일 알려졌습니다. 이는 유 작가가 이 대통령의 진의를 왜곡하고 있다는 청와대의 문제 인식에 따른 것이지만, 여권 지지층이 사실상 분열된 상황과 맞물려 파장이 예상됩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권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는 유 작가가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이 대통령의 검찰 개혁 의지를 왜곡하고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청와대에서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2026-09-24
    • 野, 'DMZ 지뢰 폭발' 현장조사 촉구…"고의 지연은 이적 행위"
      야권이 최근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가 신속히 현장조사에 착수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사고 직후 올린 4문단 SNS가 전부"라며 "지뢰 도발 사고 조사도, 북한의 연이은 도발 대응도 지금껏 단 한 마디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군이) 추석 연휴 지나고 현장조사를 하겠단다. 심지어 유엔사에서 즉각 현장조사를 시작하려는 것을 우리 군이 거부했다고 한다"며 "북한군에게 증거인멸할 시간이라도 주
      2026-09-24
    • "추석 최대 화두는 대통령 지지율"…“집값·농지·한동훈도 밥상 오른다"[박영환의 시사1번지]
      추석 연휴를 맞아 민생과 부동산, 농지 전수조사, 대통령 지지율 등 굵직한 현안들이 밥상머리 민심을 달굴 것으로 전망됩니다. 24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이종훈·김수민 정치평론가와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윤주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은 이번 추석 민심의 핵심 화두를 각각 짚었습니다. ◇ 이종훈 "최대 화두는 대통령 지지율…조기 레임덕 걱정할 상황"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이번 추석 밥상에서 가장 크게 거론될 정치 이슈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꼽았습니다. 이 평
      2026-09-24
    • 李대통령 '金여사 생가 복원' 가짜뉴스에 "명예 훼손 범죄"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의 생가 복원이 추진된다는 내용의 인터넷 게시물에 대해 "없어진 사실을 현재 일인 것처럼 만드는 것은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영부인 김혜경 여사 생가 복원 추진위원회 발족'이라고 적힌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내 생가 터 복원 이야기는 2025년 7월에 벌어진 해프닝"이라며 "어처구니없는 생가 복원 운운에 대해 논란이 되자마자
      2026-09-24
    • 李대통령 "농지전수조사 꼭 필요…회피하지 않겠다"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농지투기 방지와 제대로 된 농지 활용을 위해 농지전수조사는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경자유전과 이를 지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은 헌법, 즉 국민의 명령"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농지전수조사와 관련해 야권을 중심으로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지만, 이 대통령은 "저항과 반발 때문에 (그동안) 모든 정부가 회피했지만 저는 회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농지 투기를 위해
      2026-09-24
    • 李대통령 "트럼프와 군함 건조 포함 조선 협력 논의"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군함 건설을 포함한 조선 분야 협력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뉴욕 시내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투자 서밋'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한 뒤 "앞으로 조금 더 실제적인 성과가 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미 간 조선 분야 협력이 구체화하고 있다"며 "한화가 투자할 (미국) 필리조선소에서 미국의 전략 함정이 건조될 계획이며, 미군의 차세대 화력 체계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2026-09-24
    • 국힘 "쌍방울 재판 약점 잡힌 李대통령, 김정은에 조공할 생각 뿐"…"北에 평화 구걸" 맹공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단계적 북한 비핵화 구상을 두고 "북한에 평화를 구걸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이 미국 뉴욕타임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실효성이 낮은 대북 제재와 북한의 추가 핵무기·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 개발 중단을 맞바꾸는 방안에 상당한 가치가 있다는 취지로 언급한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장 대표는 "북한 김정은의 발언인가. 아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의 발언"이라며 "조폭 단속이 효과가 없으니 조폭의 불법 사업을 허가해주자는
      2026-09-23
    • 李대통령 "트럼프 북미대화 의지 재확인"…전략투자·핵잠·전작권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미 대화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SNS에 "북미 대화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 무엇보다 뜻깊다"고 평가했습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트럼프 대통령과 약 30분 동안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층 두터워진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미 양국이
      2026-09-23
    • 李, 민주당 의원들에게 '노무현 평전' 선물…'통합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두에게 '노무현 평전'을 선물한 것으로 22일 확인됐습니다. 청와대 직원들이 국회를 방문해 각 의원실로 직접 책을 전달했고, 별도로 메시지를 전달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책은 참여정부에서 두 차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윤태영 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가 엮은 것으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 구술과 참모들의 메모 및 녹취록 등이 담겼습니다. 이 대통령이 이 책을 민주당 의원들에게 선물한 것은 최근 부각된 여권 내 분열을 극복하고 통합을 도모하자는 취지
      2026-09-22
    • 유시민 "李, 국민 속였다…수사·기소 분리 원치 않아"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는 22일 이재명 정부의 자칭 검찰 개혁과 관련,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유 작가는 이날 미디어오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수사와 기소(분리), 검찰 개혁이라는 말은 같이 썼으나 내용이 달랐던 것이다.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면서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그는 그 이유로 "나는 '지금 검찰 개혁이 지지부진했던 것은 이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 분리를 원
      2026-09-22
    • 이소영 중기장관 청문보고 채택…이재명 정부 2기 내각 '2명 낙마·4명 안착'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구성을 위한 장관 후보자 6명에 대한 인사청문 절차가 마무리된 가운데, 후보자 2명이 낙마하고 4명이 국회 문턱을 넘거나 임명되며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하면서, 2기 개각 대상자 6명 가운데 4명이 임명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 이형일 전 차관, 국방부 장관에 강신철 전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 국토교통부 장관에 홍지선
      2026-09-22
    • 李대통령, 유엔서 북한 비핵화 단계적 해법 제시…"중단·감축·폐기 현실적 접근"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핵 활동 중단과 감축, 폐기로 이어지는 단계적 비핵화 방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2일 유엔 총회 참석을 앞두고 서면 인터뷰를 통해 실용적이고 단계적인 북한 비핵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움직이는 차량의 방향을 바꾸려면 먼저 멈춰 세워야 한다"며 "중단과 감축, 폐기의 단계적 접근이 북한 핵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역량이 고도화된 상황에서 완전한 비핵화를 한 번에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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