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날짜선택
    • 전현희 "靑 비서실장·경제·인사수석 행시 동기, 은행장도 행시 천하?...관치금융 외피 털어야, 결자해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 '모두의 성장' 강조하시던데. 의원님은 어떤 점을 집중해서 보셨나요? ▲전현희 의원: 일단 시정연설을 들으면서 대통령께서 지난 1년 6개월 동안 정말 고군분투하셨구나, 윤석열 정권으로부터 혼란스러운 나라를 물려받아서 그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정말 밤낮없이 열심히 일을 하셨구나. 그 결과를 이제 국민들 앞에서 말씀드리고 앞으로 내년부터는 나라가 이렇게 좋아질 거다. 그런 한말씀 한말씀이 굉장히 마음에 와닿았고. 좀 감동적이었습니다. 성장이 현재는 일부 대기업들과 그 과실이 일
      2026-11-08
    • 김정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사의
      김정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사의를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페이스북에 '입학하기보다 졸업하기가 더 어렵다는 청와대를 떠난다'라는 글을 올려 사직 소식을 알렸습니다. 김 실장은 "지난 470일 동안 쉼 없이 달려왔다. 하루하루 긴장의 연속이었지만,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님을 가까이에서 보좌할 수 있어 더없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호수 위를 우아하게 떠가는 백조도 물밑에서는 끊임없이 발을 젓는다"며 "국정상황실 역시 겉으로 드러나는 성과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정 전반을 살핀다. 국민의
      2026-11-08
    • 李대통령, 신임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유력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정무수석 교체를 포함한 참모진 인선을 조만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임 정무수석에는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최 사장은 1966년 경남 창녕 출신으로 부산대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의원 시절 비서관과 청와대 부대변인, 국내언론비서관 등을 역임한 친노·친문계 인사입니다.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청와대는 최 사장을 신임 정무수석 후보로 올려놓고 인사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11-06
    • 李대통령 등 공군1호기 탑승자 168명 정보 유출 '파문'…靑·외교부·국정원 총력 대응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 168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태와 관련해 정부와 사법·정보기관이 전방위적인 대응에 착수했습니다. 외교부는 대통령 내외를 포함해 인적 사항이 노출된 공군 1호기 탑승 순방단 전원에 대해 여권 재발급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관련 경위 파악을 위한 조사를 심도 있게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상 외교 의전과 전세기 운영 관리를 관할하는 외교부는 유출 경로를 명확히 규명한
      2026-11-03
    • 청와대 "북한 DMZ 지뢰 폭발 엄정 대응…호르무즈 파병 확대는 검토 중"
      청와대가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북한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0일 청와대 기자간담회에서 "정부는 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 분명한 원칙을 갖고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군사분계선(MDL) 남쪽에서 작전하던 우리 장병이 북한군이 설치한 지뢰 폭발로 크게 다친 사건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방침을 재확인한 것입니다. 위 실장은 사고 이후 유엔군사령부와 공동 조사를 진행했으며, 북한군의 지뢰 설
      2026-10-30
    • 가상자산 과세 '4번째 유예' 되나…靑, 청년 여론 고려 막판 고심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가 또 유예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2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가상자산 과세를 다시 유예하는 방향에 무게를 두고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과세는 2020년 소득세법 개정으로 도입된 이후 세 차례 시행이 유예됐습니다. 가상자산의 양도·대여로 발생한 연간 소득에서 기본소득 250만 원을 뺀 금액에 기타소득세·지방소득세를 합산한 22% 세율을 적용하는 것이 제도의 핵심입니다. 정부는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지만,
      2026-10-25
    • 청와대 "수사기관장 국무회의 참석은 수사 지휘 아냐…AI는 법률 확인 도구"
      청와대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수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둘러싼 수사 개입 논란에 대해 개별 사건에 대한 수사 지휘는 없을 것이라며 거듭 반박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답변을 국정 운영의 근거로 삼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헌법과 법률 조항을 확인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성기홍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2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국무회의 배석 방침은 지난 13일 국무회의에서 이미 밝힌 입장과 같다며, AI를 통해 새로운 논리를 발견하거나 국정 운영을 맡긴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
      2026-10-22
    • 청와대, 흉악범죄 예방 범정부 대책 나섰다…가해자 관리 강화
      청와대가 관계성 범죄와 이상동기 범죄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흉악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범정부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청와대는 15일 저녁 하준경 정책실장 주재로 국무조정실과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강력범죄를 막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긴급히 마련됐습니다. 회의에서는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현장 대응력 강화와 전자감독 관리·감독 체계 개선,
      2026-10-15
    • "대통령을 비판하는 인물을 비서실장에"…유시민 파격 기용 제안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사의를 표명한 강훈식 비서실장 후임 인선을 두고 2주째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길어지는 고심으로 인해 민주당 내부가 어수선한 가운데 하마평도 무성합니다. 대선 때 대통령 수행실장을 맡았던 한준호 의원, 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천준호 의원이 언급되고, 박성준·이해식 의원 등도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계파색이 옅은 김민기 전 국회 사무총장, '친문계' 김경수 정무특별보좌관과 이철희 전 의원, 최재성 전 정무수석 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반면, 강 실장만큼 대통령 국정철학에
      2026-10-06
    • 검찰 개혁 놓고 이번엔 靑·조국…‘보완수사권’ 공방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둘러싸고 청와대와 조국혁신당이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청와대가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의 과거 발언을 들어 조건부로 보완수사를 인정한 적이 있다고 지적하자, 조 원장은 당론 결정 이후 보완수사요구권 강화를 주장해 왔다며 재반박했습니다. 조 원장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법적 비상상황에 한하여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예외적으로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이 개인 입장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당론이 전면 폐지로 결정 난 후 검찰의 보완수사요구권을 더욱 강화하고 체계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고 강조했습니
      2026-10-06
    • 6일 대법원 국감...조희대 '재제청 갈등' 입장 주목
      청와대와 대법원이 대법관 재제청을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는 가운데, 국정감사 첫날인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대법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제청권에 대한 법적 근거와 절차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립니다. 앞서 조 대법원장은 국감 일반증인으로 채택되자 지난 2일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지만, 관례상 하는 인사말이나 마무리 발언에 재제청 관련 언급이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불출석 사유서에서 국회가 대법원장의 헌법상 독립적 권한인 제청권 행사에 관해 증언하도록 하는
      2026-10-06
    • 靑 "李대통령 '불의의 사고' 표현, 부상 장병 위로한 것"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지난 1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부상 장병을 위로하는 맥락"이라고 밝혔습니다. 성 수석은 2일 한 라디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불의의 사고'라는 표현을 한 맥락은 그 사고로 인해 크게 다친 부상 장병을 위로하고 가족들을 격려, 위로하는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께서는 국가를 위해 특별하게 희생한 분들에게 특별하게 보상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계시다"라며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도
      2026-10-02
    • 李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요청안 재가...임명 수순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2일 공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절차가 임명 제청 20여일 만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중수청이 이날 출범되는 것과 맞물려 이 대통령이 초대 청장에 대한 임명 수순을 밟는 모습입니다. 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7일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제청했습니다. 다만 여권 강경파를 중심으로 '김 후보자는 친윤(친윤석열) 검사 출신' 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되자 이
      2026-10-02
    • 李대통령, 정청래 전 대표와 만찬…국정 현안 의견 나눠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청와대에서 4시간 동안 만찬을 함께하며 국정 현안과 당내 사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알림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0월 1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청와대에서 강훈식 비서실장 배석으로 만찬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정 전 대표는 만찬에서 다양한 국정 현안과 당내 사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특히 이날 만찬은 약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두 사람은 국정 운영과 당내 현안 등에
      2026-10-01
    • 李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 수순…靑 " 금명간 국회에 청문 요청"
      청와대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조만간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성기홍 대통령비서실 홍보소통수석은 1일 브리핑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금명간 국회에 보낼 예정"이라며 "추가 검증 결과 당초 검증 결과와 달라진 것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성 수석은 김 후보자를 둘러싸고 제기된 각종 의혹 가운데 일부는 사실과 다르거나 막연한 추정 수준이라며, 현 단계에서 국회 인사청문을 통한 소명 기회를 박탈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가 김 후보자에 대한 입장을
      2026-10-01
    • 靑, 지뢰사고에 "진상규명 뒤 응분의 조치, 분명히 할 것"
      청와대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의 소행으로 확인될 경우 강력한 상응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30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군 당국이 폭발 원인을 북한군 지뢰로 추정하는 상황에 대해 "청와대는 이번 사안에 결코 미온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 수석은 "먼저 진상을 규명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한 뒤, 그에 합당한 응분의 조치를 분명하게 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성 수석은 이어 "군은 현장 조사와 함께 합당한 상응 조치를 준비 중이
      2026-09-30
    • 국힘 "李대통령, 선관위 특검과 내통"…靑 "사실 아닌 주장 유감"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공개한 대외비 문건을 두고 국민의힘이 "선거관리위원회 특검과 내통하거나 수사 상황을 보고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자 청와대가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반박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30일 "대통령이 보고받은 내용은 선관위 특검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투표용지 검증을 연기해 집회 참가자들과의 마찰 우려가 해소됐다는 경찰청 치안 상황 보고에 기초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선관위 특검의 수사 상황과는 무관한 내용"이라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선관위 특검도
      2026-09-30
    • 정진욱 "광주 군공항 이전 앞당겨야"…이 대통령 지시에 환영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군공항 이전 일정을 앞당길 것을 주문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30일 입장문을 내고,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3차 점검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선결 과제인 광주 군공항 이전을 서두를 것을 독려한 데 대해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2030년 호남 반도체 생산을 위해 군공항 이전 시기를 기존 2028년 중순보다 1년 이상 앞당겨야 한다고
      2026-09-30
    • 靑 "지뢰사고 현장조사, 군사적 판단…대통령 유엔 연설과 무관"
      청와대가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의 현장 조사 시점이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과 연관돼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청와대는 29일 '지뢰 사고 조사 관련 보도에 참고 바랍니다'라는 자료를 내고 "이번 지뢰 사고에 대한 군의 현장 조사는 대통령의 유엔 연설과 전혀 관련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군이 사고 직후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병들의 증언을 확보하고도 관련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 대통령의 유엔 연설 등을 의식해 현장 조사와 발표
      2026-09-29
    • 靑과 '대법관 재제청 충돌' 조희대…"靑, '재재청하라'고만 요청 … 국정감사 통해 입장 밝히겠다"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에 거부 입장을 밝힌 조희대 대법원장이 28일 "(청와대) 요청 자체가 '재제청하라'고만 왔다"고 재차 밝히며 향후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손봉기 후보자 제청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입장이냐'는 물음에 "궁금한 게 있으면 앞으로 공보관을 통해 전달하겠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요청 자체가 '재제청하라'고만 왔다. 답변도 결론만 내서 여러분들이 궁금한 게 많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국정감사 등을 통해서, 꼭 필요
      2026-09-28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