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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엔 땅도 전력도 없다"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과 관련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서 그 구상을 밝혔습니다. 전력과 용수를 갖춘 호남에 반도체 생산 거점을 준비한다는 건데, 대기업과의 조율을 마치고 조만간 최종 발표에 나설 예정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남광주 반도체 투자 논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호남권 반도체 투자가 용인 반도체 이전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수도권에 짓기로 한 공장은 그대로 짓고,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메모리 반도체
      2026-06-24
    • 강훈식 비서실장, 예비군 급식 사고 질타..."훈련체계 전면 점검"
      청와대가 예비군 훈련 중 발생한 안전·급식 문제와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강도 높은 점검과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22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서울 서초구 예비군 훈련장에서 도시락을 먹은 예비군 89명이 구토 증세를 보인 사건과 지난달 포천 예비군 훈련 중 사망 사고를 언급하며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강 실장은 "청년들에게 국가와 정부, 군이 어떻게 느껴지겠느냐"며 관련 부서를 질책하고 예비군 급식과 위생은 물론 훈련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점검할 것을 지
      2026-06-22
    • 이재명, 청와대 참모진 개편...'2기 행정부' 개각 가시화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급 인사 5명을 교체하며 집권 2년 차를 이끌 '2기 행정부'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한 데 이어 청와대 참모진 개편까지 단행하면서 내각 개편도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개각 시기는 한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와 인준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가 될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브리핑에서 "퇴임 예정인 총리에게 인사 제청을 받을 수는 없다"고 밝혀 새 총리 체제가 갖춰진 뒤 본격적인 개각에 나설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5~2
      2026-06-21
    • 대통령 시계부터 국정 기록까지...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디지털 굿즈 선보여
      청와대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국정 성과와 국민과의 소통 기록을 담은 '취임 1주년 기념 디지털 굿즈'를 공개했습니다. 청와대는 10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디지털 굿즈를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해 SNS를 통해 접수된 "대통령 시계를 디지털 화면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국민 제안을 반영해 제작된 국민 참여형 소통 프로젝트입니다. 디지털 굿즈는 △취임 1주년 △유능한 정부 △위대한 국민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취임 1주년' 시리즈에는 대통령 실물 시계를 디지털
      2026-06-10
    • 청와대 "소방청장 감찰 착수, 李대통령 진상확인 지시"
      청와대는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 메시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했고 감찰에 착수했다"고 말했습니다. 감찰 사유는 개인 비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더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청와대에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 청장은 지난해 9월 허석곤 청장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했다는 의혹으로 직위해제되면서 차장 자격으로 직무를 대행하다 지난 3월 청장으로 승진 발탁됐습니다.
      2026-05-22
    • 청와대, 산업부장관 '긴급조정권' 발동 발언에 "장관으로서 할 말 한 것"
      청와대는 15일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할 경우 긴급조정권 발동이 불가피하다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의 발언과 관련해 "장관으로서 할 말을 한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파업 상황이 오지 않기를 바라며 상당한 우려와 걱정의 눈으로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김 장관의 발언이 청와대와 조율되지 않은 돌발 발언이 아니냐는 의문에 대해서도 "그렇지 않다"고 선을 그으며 정부 내 사전 소통이 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 수석은 삼성전자가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
      2026-05-15
    • 여순사건 유족들 "진상규명 정체...지원단장 임명 촉구"
      여수·순천 10·19 사건(여순사건) 희생자 유족들이 여순사건지원단장 임명을 촉구했습니다. 유족들은 1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여순사건지원단장 임명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올해 1월 고웅조 전 단장의 인사 발령 이후 단장 공석 사태가 이어지며 업무가 실질적으로 마비 상태에 빠져 있다는 주장입니다. 현재까지 위원회에서는 8,269건의 희생자·유족 신고 중 56.3%인 4,682건이 처리됐습니다. 여순사건지원단은 여
      2026-05-13
    • 코스피 출렁이자?...청와대 "김용범 국민배당금 제안, 내부 논의 무관한 개인 의견"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제안한 이른바 '국민배당금' 제도와 관련해 청와대가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실장이 SNS에 올린 내용은 청와대 내부 논의나 검토와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차원이 다른 나라: AI 시대 한국의 장기 전략'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AI 인프라 시대에 발생하는 기업의 초과 이윤 일부를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김 실장은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아온 산업 기
      2026-05-12
    • 靑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 안 돼...공격 주체 특정 노력 중"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강력히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라며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청와대는 현재까지 공격 주체를 특정하지는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일반 상선에 대한 공격이 규탄의 대상이라
      2026-05-11
    • 이 대통령 "은행은 준공공기관...이익 추구만 하는 것은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금융기관의 지나친 이익 추구 경향을 비판하며 '준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금융기관이 국가 면허와 예금자 보호라는 공적 안전망을 바탕으로 독점적 영업을 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한국은행 자금을 지원받아 대출 이자 수익을 올리는 만큼 당연히 반 이상은 공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금융의 구조' 시리즈를 언급하며 금융기관이 저신용자를 외면하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데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2026-05-06
    • 靑 "호르무즈 선박 화재, 원인 분석 며칠 걸릴 것"
      청와대가 호르무즈해협에서 벌어진 우리 선박 화재와 관련해 원인 분석에 수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청와대는 5일 낮 12시 반부터 한시간가량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로 호르무즈 해상 선박 화재가 관련한 회의를 열었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회의 뒤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원인 규명을 위해 선사 자체 조사와 별도로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소속 조사관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를 현지에 급파할 예정"이라며 "사고 원인 조사와 관련해 정부는 사고 선박의 선사와 계약된 예인선을 통해 인근 항만으로 이동한 뒤 접안할 예정"
      2026-05-05
    • 靑 "선박 폭발 원인 규명이 우선"…호르무즈 파병 압박엔 신중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원인 파악이 우선"이라며 신중한 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5일 "선박 화재 발생 원인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선체 이동 이후 정밀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확인해야 할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개최 등 별도의 안보 회의 계획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미국의 군사 참여 압박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지만, 정부는 즉각적인 대응보다는 상황 파악에 집중하고 있습니
      2026-05-05
    • 비교섭·무소속 국회의원 21인과 '협치 오찬'...이재명 "국가 위기 앞엔 한 몸"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5개 정당과 무소속 의원 총 21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정부 취임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교섭단체뿐만 아니라 소수 야당과 무소속 의원까지 국정 운영의 파트너로 아우르겠다는 이 대통령의 포용적 소통 의지에 따라 마련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정치는 본질적으로 남의 일을 대신하는 것이며, 국가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누가 더 잘하나 경쟁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라고 말했습니다
      2026-04-29
    • 취임 후 첫 비교섭단체 전원 초청…이 대통령, "초당적 민생 협력"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국회의원 21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특정 정당이나 교섭단체를 넘어 비교섭단체 전원과 무소속 의원까지 아우르는 첫 초청 행사로, 이 대통령의 포용적 소통과 협치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5개 비교섭단체 소속 의원들과 무소속 의원들이 참석합니다. 청와대 측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조정식 정무특보,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배석해 의원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입
      2026-04-29
    • 하정우·전은수 재보선 동반 출격...이번주 사퇴할 듯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들이 오는 6·3 재보궐선거에 대거 출사표를 던지면서 선거 지형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27일 예정된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하사비스 대표와의 접견을 마지막으로 부산 북갑 출마를 공식화할 전망입니다. 하 수석은 최근 출마 결심을 굳혔으며, 이 대통령의 최종 재가를 거쳐 이번 주 중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영입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 북갑은 전재수 의원의 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곳으로, 야권 강세 지역에서 여권 핵심 인사의 등
      2026-04-27
    • 청와대, 60년 '민통선 숙원' 풀었다...철원 마현리 지뢰 제거·하천 준설 합의
      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실은 24일 강원도 철원군 마현리 일대를 방문해 유실 지뢰와 하천 범람으로 고통받아 온 주민들의 집단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 조정 합의를 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정은 "해묵은 민생 현안을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청와대가 직접 국민권익위원회 및 관련 부처와 공조해 범정부 차원의 해결책을 마련한 사례입니다. 마현리는 1959년 태풍 피해 이재민들이 이주해 조성한 민통선 정착촌으로, 최근 파프리카 등 고부가가치 농업을 통해 자족형 마을로 성장
      2026-04-24
    • 신현송 신임 한국은행 총재 임명안 최종 재가...21일 공식 임기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신현송 신임 한국은행 총재에 대한 임명안을 최종 재가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신 총재의 임명안을 재가했으며, 공식 임기 시작일인 발령 일자는 오는 21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지난 15일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여야 논의를 거쳐 이날 오전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신임 신 총재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경제·철학(PPE)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
      2026-04-20
    • 靑 "'美 불참' 호르무즈 통항 국제회의 참석 검토"...李대통령 무슨 메시지 낼까?
      청와대는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 주최하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국제 화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는 한국 시간으로 17일 저녁 열릴 예정이며,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가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6일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은 모두의 이해관계이자 우리 국익에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유사한 입장의 나라들과 연대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의 회
      2026-04-16
    • 이 대통령 "규제 합리화로 성장 회복...안전은 타협 없는 기준"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제1차 규제합리화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회복하기 위한 강도 높은 규제 혁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규제 합리화가 경제 살아나기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규제 정비와 첨단 분야에서의 네거티브 규제 전환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우리 경제가 거대한 통상의 흐름 속에 있는 만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규제는 강화하되 불필요하거나 효용이 낮은 규제는 과감히 철폐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습니다. 동시에 이 대통령은 규제
      2026-04-15
    • 靑, '보안사의 이근안' 고병천 훈장에 "취소사유 확인되면 후속조치"
      청와대가 13일 전두환 정권 당시 군 수사관으로 고문을 지휘해 '보안사의 이근안'으로 불렸던 고(故) 고병천이 받은 훈장과 관련, "정부는 향후 서훈 취소 사유가 확인될 경우 해당 부처와 협의해 후속 조치가 이행되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날 한 언론이 보도를 통해 '군대판 고문 기술자' 고병천이 군부독재 시절 받은 보국 훈장이 부처의 무관심 속에 박탈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부당한 공권력을 이용해 국민의 생명과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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