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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정부 인사 실패는 분명...비선 의혹엔 구체적 근거 필요"[박영환의 시사1번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잇단 장관 후보자 낙마로 인사검증 실패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으로 풀이되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아직은 어떻게 할지 결정을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사표를 수리하지 않은 채 미국으로 출국한 상황에서 장고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비서실장 한 사람 책임으로 끝날 일이냐"며 "정말로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은 청와대를 좌지우지한다는 경기·성남 라인"이라고 했습니다. 22일 KBC &
      2026-09-22
    • 靑 "농지 투기만 잡는다…대부분 해당 안 돼, 지인 위탁도 가능"
      청와대가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로 지방 농지가격이 떨어지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가격 하락 경향은 맞지만, 전수조사 때문이라고 보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기 어려운 농민이나 상속받은 농지의 경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농지를 팔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임대할 수 있다며 불안감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영수 청와대 농림축산비서관은 22일 청와대 유튜브 정책 홍보 프로그램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전체적으로 농지 가격이 떨어지는 경향은 맞지만, 농지 전수조사 때문에 전체가 그렇다고 이야기하는
      2026-09-22
    • 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대변인단 '3인 체제' 복원
      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가 임명됐습니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신임 대변인은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 말씀처럼 겸허한 자세로 국민과 더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미디어오늘 기자 출신으로, 이후 시사평론가로 활동하며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 등을 맡아왔습니다. 이번 인사로 청와대 대변인단은 강유정 수석대변인과 김성완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 등 3인 체제로 다시 운영됩니다. 청와대 대변인단은 지난 4월 전은수 당시 대변
      2026-09-21
    • 국힘, 靑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 권한쟁의심판 21일 청구
      국민의힘은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제청을 반려하며 재제청을 요구한 것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의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미제출 및 재제청 요구로 인한 국회의 대법관 임명 동의권과 국회의원들의 심의·표결권 침해와 관련해 21일 헌재에 권한쟁의심판 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지난달 28일 '협의 없는 일방적 서면 제청' 등을 이유로 조 대법원장이 제청한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의 임명동의
      2026-09-20
    • 靑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아직 추가 검증 중"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이 이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좀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19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 문제가 언제 정리되느냐'는 진행자 질문에 "아직 추가 검증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 시점을 말하기는 아직은 어렵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김 변호사에 대해) 이런저런 말씀들을 해주시지 않느냐"며 "그 말씀들을 흘리지 않고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 검증을 하고 있다
      2026-09-19
    • 李대통령, 연임개헌·공소취소·파병 입장 밝힌다...오늘 오전 10시 반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의 18일 기자회견이 예정보다 30분 연기된 오전 10시 반 열립니다. 취임 후 일곱번째인 이번 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하며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됩니다.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회견은 이 대통령의 여는 말,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을 포함해 약 90분으로 일단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회견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중도층 이반과 여권 지지층 분열로 국정 지지율이 연일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하는
      2026-09-18
    • 靑 "용혜인 후보자 결정 존중…국민 눈높이 맞는 인선에 만전"
      청와대는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가 자진사퇴한 것과 관련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스스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용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임 인선에 대해 "향후 필요한 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며 "청와대는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인사를 위해 검증과 인선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09-13
    • 靑, 北탄도미사일에 "안보리 결의 위반"...긴급안보점검회의 개최
      국가안보실은 12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안보실은 이날 회의에서 정부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안보실은 회의에서는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는 한편,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하고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함께
      2026-09-12
    • "李대통령, 결국 김승원 후보자 임명…공소 취소 총대 안기지만 끌려다닐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신약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2021년 10월 당시 국감장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한창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던 날인데, 양 모씨의 '문자'가 전달된 시간대별 분주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안 의원은 "비루한 청탁 현행범의 모습"이라며 장관은커녕 의원 자격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이것도 논란인데, 민주당이 야당 시절에는 증인 채택을 요구했던 것과 대비되는 양상입니다. 게다가 영장심사를 담당했던 정 모 부
      2026-09-11
    • 靑, 용혜인 지명 철회 가능성에 "국민께 설명할 기회 있어야"
      청와대는 11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국민들께 설명을 드릴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용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가능성이 열려 있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우선 국회 인사청문회까지는 진행이 돼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선에 대해 "잘 된 인사"라고 평가한 것에 대해서는 "대표의 말씀에 대해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했습니다.
      2026-09-11
    • "용혜인, 왜 전격 기자회견 열었나…청와대 사퇴 압박 기류 읽기 때문 아닐까"[박영환의 시사1번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본인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해명했습니다. 논란이 된 의원겸직에 대해 "법률이 허용하는 원칙"이라며 "비례의원의 의원직 사퇴 관례가 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 먹기로 사고 됐던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지명은 DJP 연합 이후 야당 현역의원이 첫 번째 사례라며 지명자의 취지를 읽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배우자의 당직 임명 등 사당화 논란에 대해서도 "절차적 하자가 없다"고 했고, 소위 '언더 조직'에 대해선 참여를 부인할 생각은 없지만
      2026-09-11
    • '靑과 갈등' 조희대 "법원, 다른 국가기관·정치권력 부당간섭에 영향 받지 않아야"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원은 다른 국가기관이나 정치권력 등의 부당한 간섭에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며 사법부 독립을 강조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1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중앙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법원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헌법상 독립된 국가기관인 법원이 다른 국가기관이나 정치권력, 사회 세력은 물론 소송 당사자로부터도 부당한 간섭이나 영향을 받지 않고 오직 헌법과 법률에 따라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재판할 때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고 법치주의를 실현할 수 있다"고
      2026-09-11
    • '겸직 반대 70%'에도…용혜인 "무겁게 듣고 있다" 사퇴 요구엔 선 그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기본소득당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데 대해 "무겁게 듣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 후보자는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겸직이 법적으로 허용된다고 해도 불법이 아니면 다 되는 것이냐는 지적이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제 정치적 결정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다만 정책적인 부분이나 국민의힘에서 제기하는 '가족 정당', '유령 사무실' 같은
      2026-09-11
    • 靑 "호르무즈 파병 신중"…지지율 하락엔 "무겁게 봐"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9일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와 관련, "정부는 아직 최종적으로 방침을 정한 바 없고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 수석은 이날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미국이 11월을 시한으로 (호르무즈) 파병을 요청했다는 보도가 있다'는 진행자의 말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성 수석은 "최종적으로 정부 방침이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실무 단계에서 각 파트의 논의들이 흘러 나가면서 너무 앞서 나간 (파병 전망) 보도로 논의가 전개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는 정부가 호르무즈 파병 요구에 대
      2026-09-09
    • "조국 사태가 발생한 2019년보다 더 심각…인사 참사까지 겹치면 지지율 이탈 가속"[박영환의 시사1번지]
      청와대는 논란이 되고 있는 김승원-용혜인 후보자에 대해 "인사위원장의 책임 하에 인사 시스템을 거쳐 지명된 후보이므로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야권이 요구하는 두 후보자 '지명 철회'에 선을 그은 건데, 청와대 관계자는 7일 파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청문 제도 자체가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검증과정"이라며 인사청문회까지 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하다는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확인된 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청와대의 인사
      2026-09-08
    • 靑 "與지도부서 '용혜인 지명 철회 요청' 받은 바 없어"...김민석 "과도한 공상소설"
      청와대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부적격 의견'을 전달했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8일 "민주당 지도부로부터 용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나 사퇴 요청을 받은 바 없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지난 6일 프랑스 국빈 방문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을 환송하는 과정에서 용 후보자 임명에 대한 당 안팎의 부정적 여론을 전달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김 대표도 관련 보도를 직접 부인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
      2026-09-08
    • 美, "韓 정부의 호르무즈 자원 투입 기다린다" 동맹 압박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정부의 자원 투입을 기다리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한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군사적 기여 방안 등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한국은 중동산 원유의 주요 수입국 가운데 하나"라며 "우리는 한국이 역내(중동 지역)에 자원을 투입하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국방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한 질의에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항행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나서서 지원해주기를 기대
      2026-09-07
    • 靑, 호르무즈 파병에 "대비태세 손상 없는 범위서 운신 가능"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군사적 기여방안으로 해외 파병을 검토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한반도 대비태세에 큰 손상이 있지 않은 범위 내에서는 운신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4일 "호르무즈에서 실질적 기여를 하려면 한반도 대비태세를 고려해야 하며, 그 대비태세에 관해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병 가능성을 열어두고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다만, 청와대는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금은 호
      2026-09-04
    • '청와대 세종 이전' 반대 53%…'국회·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은 50%이상 찬성
      청와대의 세종시 이전에는 반대 의견이, 수도권 공공기관의 비수도권 이전에는 찬성 의견이 각각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청와대 세종시 이전에 관해 물은 결과 찬성은 38%, 반대는 53%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조사에서는 찬성 38%, 반대 48%였습니다. 진보층은 청와대 세종시 이전에 대해 찬성(55%)하는 답변이 많았지만, 중도층과 보수층은 각각 반대한다는 응답이 56%, 62%로 더 많았습니다. 국회의사당 세종시 이전에 대해서는
      2026-09-04
    • "김용범 실장 사퇴는 정책 불만을 만회하려는 정부 노력...긍정적으로 해석해 줘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개각 이후 갑작스런 사퇴에 배경을 둘러싼 해석이 분분합니다. 김 실장은 사흘 전까지만 해도 경제 회복세를 평가하면서 앞으로는 성장의 성과를 국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데 국정의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고 SNS 직접 제시하기까지 했습니다. 김 실장은 1일 SNS에 "이재명 정부의 첫 정책실장으로서 맡은 소임을 마쳤다. 이제 저는 먼저 떠난다"며 "우리가 만든 결과가 자랑스럽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김용범은 꼬리, 몸통은 이 대통령"이라며 "사퇴로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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