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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철현 "석유화학 특별법 시행...에너지 비용 절감으로 산단 경쟁력 되찾을 것"[와이드이슈]
      주철현 의원이 장기 침체에 빠진 여수 국가산단 석유화학 산업의 부활을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에너지 지원책과 신기술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주 의원은 22일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대선 공약이었던 석유화학 특별법과 K-스틸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산단 정상화를 위한 법적 틀이 마련됐다"라며 "법 공포 후 시행령을 제정 중인 현 단계에서 산단 노동자와 시민들이 정부의 해결 의지를 확인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있다"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산단 경쟁력 회복의 핵심 열쇠로 '에너지 비용 절감'을 꼽았습니다.
      2026-01-22
    • 이재명 "광주·전남 통합, 국가 생존전략"…성장판 바꾼다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지역 주도 성장의 상징적인 출발점이자, 국가의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통합에 대한 행정·재정·제도적 지원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지역 주도 성장의 핵심이라고 진단했습니다. ▶ 싱크 : 이재명 대통령 - "광주·전남의 광역 통합은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
      2026-01-21
    • 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 후보 4인 압축...'서·오·남' 탈피할까?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임명될 대법관 후보가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판사 등 4명으로 압축되었습니다.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전체 심사 대상자 39명 가운데 이들 4명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최종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될 인물은 오는 3월 3일 6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노태악 대법관의 후임입니다. 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대법원 구성의 다양성을 고려한 흔적이 뚜렷합니다. 김민기 수원고법 판사는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배우자가 현 정부에
      2026-01-21
    •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서 '지역방송 지원 의지' 표명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역방송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역소멸 위기 속 지역방송의 경영난에 대한 질의를 받고, "언론 진흥은 계속해야 할 국가 정책"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제대로 된 정보 전달과 권력 감시를 수행하는 언론의 기능은 국가 시스템 발전에 필수적임을 역설하며, 과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 홍보수석실 차원의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지역중소방송이 지역 정서를 담은 다큐멘터리
      2026-01-21
    • 李대통령 "이혜훈, 문제 있긴 한데, 본인 해명 들어봐야...보좌관 갑질,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청문 과정을 본 국민의 판단을 들어보고 결정하고 싶었는데, 그 기회마저 봉쇄돼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이 지명자에 대해 어떻게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자에 대해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문제가 있어 보이기는 한다"며 "우리 국민도 문제의식을 가지는 부분도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그런데 거기에 대해 본인의 해명도 들어봐야 하는
      2026-01-21
    • 李대통령 "부동산 세금규제는 마지막 수단...곧 현실적 공급대책 발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동산 가격 억제를 위한 세금 규제 도입 가능성과 관련해 "가급적 안 하는 게 바람직하다. 마지막 수단으로 하는 게 제일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세금은 국가재정 확보를 위해 국민에 부담을 지우는 것인데, 다른 정책 목표를 위해 전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으로선 세제를 통해 부동산 정책을 하는 것은 깊이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이 대통령은 "꼭 필요하고 유효한 상황인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안
      2026-01-21
    • 李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 예측"
      이재명 대통령이 지속적인 환율 약세에 대해 한두 달 이후 원 달러 환율 1,400원 전후를 예측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의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이날 원 달러 환율이 1,480원 선까지 올랐고 일부에선 1,500원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의 고환율에 대해 "일부에서는 '뉴노멀'이라고도 한다"며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현상은 아니어서 대한민국만의 정책으로 쉽게 원상으로 되돌리긴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의 정책만으로 가능했다면
      2026-01-21
    • 李대통령 "성장전략 대전환…검찰개혁 확실하게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주어진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검찰 등 권력기관 개혁, 대한민국 성장전략의 대전환 등 2년 차 국정운영의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우선 사회 개혁 분야와 관련,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 제1의 국정운영 원칙은 '오직 국민의 삶'이다. 탈이념, 탈진영, 탈정쟁의 현실적 실용주의가 우리의 방향"이라며 "반칙과 특권, 불공정은 무리 사소해
      2026-01-21
    • 李대통령, 첫 신년 기자회견 시작...90분 즉문즉답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병오년 새해 국정 구상을 밝힙니다. 취임 한 달 회견, 100일 회견에 이은 임기 중 세 번째 기자회견이자, 집무실을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입니다. 회견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으로 내외신 기자 160명가량이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은 집권 첫해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를 극복하기까지 국민의 인내와 협조에 감사를 전하면서 집권 2년 차를 맞아 국정운영의 대전환을 통해 성장의 결실을 일궈내
      2026-01-21
    • 신장식 "이혜훈 첫 출근, 딱 보고...아 이거 굉장히, 네발로 기어들어가도 모자랄 판에"[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논란, 장관 발탁, 이거 어떻게 보세요? 조국혁신당은. ▲신장식 의원: 저는 저희들은 사실 여러모로 숙고와 고심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대통령께서 이혜훈 후보자를 지명한 데는 소위 통합적인 인사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량을 모두 끌어 쓰겠다고 하는 선의가 있었기 때문에, 그 선의에 맞춰서 인사가 이루어졌으리라고 저희들은 믿고 있었고. 그런데 이혜훈 후보자가 1일 1의혹이라고 얘기할 정도잖아요. 특히 우리 국민들의 역린이라고 할 수 있는 갑질, 부동산, 병역 이게
      2026-01-21
    • 李대통령 '가덕도 피습사건' 테러로 지정...추가 진상규명한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24년 발생한 가덕도 피습 사건을 '테러'로 지정해 추가 진상규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무총리실은 2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 대통령 사건을 테러방지법상 테러로 지정하는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특정 사건이 테러로 지정된 것은 2016년 테러방지법 제정 이후 처음입니다. 총리실은 김 총리의 요청으로 이뤄진 대테러 합동 조사 결과 이 대통령 습격범의 행위가 테러방지법상 테러의 구성요건을 충족함을 확인했으며, 법제처
      2026-01-20
    • 李 대통령 "국산 생리대, 고급이라 비싸다? 싸게 만들어 무상공급 검토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국내 생리대 가격 문제와 관련해 "아주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 무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연구해보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외 생리대에 비해 우리나라 제품이 40% 가까이 비싼 것 같다"며 "값싼 제품도 만들어 팔아야 가난한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국내 생리대가 고급화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줘야 한다"며 "정부가 단순히 지원금만 주면, 속된 말로 바가지를 씌우는 데 도움을
      2026-01-20
    • 李대통령 "혹시 반명입니까"...정청래 "친명이고 친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습니다. 이날 만찬은 최근 한 원내대표를 비롯한 4명의 당 지도부 멤버가 새로 선출된 것을 계기로 원활한 당정 관계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만찬은 청와대 본관에서 저녁 6시부터 2시간 40분가량 진행됐습니다. 박수현 당 수석대변인은 국정과 민생 전반에 관한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갔다고 전했습니다. 박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정 대표에게 "혹시 반명(반이재명)이십니까"라고
      2026-01-19
    • 李대통령 "국정만족도, 2013년 이후 최고점...뜻깊은 성과"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국정과제에 대한 국민 만족도 조사에서 정부가 2013년 이후 최고점을 얻었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욱 분명히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에 한국행정연구원의 2025년도 국정과제 정책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인식 조사를 넘어 정책의 기획부터 집행, 성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국민 시각에서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의 노력이 국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고 자평했습니다. 그러
      2026-01-19
    • 李대통령 "잘한다" 53.1%, 일주일 새 3.7%p↓..."못한다" 42.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3.1%로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3.1%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는 42.2%로 지난 조사 대비 4.4%p 올랐습니다. '잘 모름'은 4.8%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2026-01-19
    •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사람...尹대통령실 출신
      북한에 날려 보낸 무인기를 제작한 혐의를 받는 민간인 용의자 역시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18일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30대 남성 A씨는 대통령실 대변인실에서 뉴스 모니터링 요원으로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신이 무인기를 날린 당사자라 주장하는, 역시 용산 근무 이력을 지닌 30대 남성 B씨와 비슷한 시기 일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을 수사 중인 군경 합동 조사 태스크포스(TF)에 소환돼 조사받은 인물입니다. TF는 A씨가 무
      2026-01-18
    • 李대통령 "피자라도 보내라"던 경찰관...첫 특별포상 대상
      이재명 대통령이 콕 집어 칭찬한 것으로 알려진 경찰관이 올해 신설된 특별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주 열린 제1회 포상금 심의위원회에서 서울청 치안정보분석과 허정훈 경감에게 200만 원 포상을 결정했습니다. 허 경감은 공공기관 1,626개의 누리집을 전수 확인해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잘못 표기한 10곳을 보고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직접 칭찬한 사실을 소개하며 화제를 모은 사
      2026-01-18
    • 'BTS 공연 틈탄 바가지요금'…李 대통령 "횡포 뿌리 뽑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고객에게 과도한 요금을 물리는 바가지 요금 문제를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는 악질적 횡포"라며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6일 엑스(X·옛 트위터)에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 소식 이후 숙박요금이 최대 10배까지 오른 사례를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바가지요금이 적발될 경우) 부당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크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국무회의에서도 바가지요금 문제로 국내 관광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
      2026-01-16
    • "통합 지원 20조, 디테일은 특별법…재원 구조 관건"
      【 앵커멘트 】 정부가 행정 통합 인센티브의 큰 틀을 내놨지만, 아직 세부적인 지원 사항을 정교하게 맞춰야 할 대목이 많습니다. 정부 지원이 4년으로 끝날지, 재원의 성격이 무엇인지, 권한 이양 특례가 어디까지 반영될지 입법 과정에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 통합 교부세와 지원금 신설도 예고했습니다. 광주·전남이 공개한 특별법 초안은 설계 방식이 더 구체적입니다. 지원금
      2026-01-16
    • 李대통령 지지율 58%…민주 41%·국힘 24%[한국갤럽]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8%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 58%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지난주 지지율보다 2%포인트(p) 떨어진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2%로 1%p 내려갔고, '의견 유보'는 10%로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36%),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전주와 마찬가지로 각각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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