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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경제성장 필요한 이유, 국민 삶 나아지게 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경제성장이 필요한 이유는 국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경제의 활력이 더 많은 투자와 일자리, 더 나은 소득과 생활의 여유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 2분기 경상수지 흑자가 독일과 일본 흑자를 합친 규모를 넘어섰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AI(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를 비롯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만들어낸 성과"라고 평가했습니
      2026-10-25
    • 李대통령 지지율 1%p 올라 40%...7주 만에 40%대 회복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연속 소폭 상승하며 7주 만에 40%대를 회복했습니다. 23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p) 오른 40%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2%p 내린 50%를 기록했으며, 의견 유보는 10%였습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국갤럽 조사 기준 4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9월 1주차의 40% 이후 7주(추석 연휴 전후 미조사 기간 2주 포함) 만입니다
      2026-10-23
    • 李대통령 "강력범죄와의 전쟁 선포 각오로…사전 예방 체제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상동기 범죄와 관계성 범죄가 잇따르면서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범죄 예방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대대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초안전사회 범정부 대응 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임해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이상동기 범죄 등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사회 전체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관계성 범죄의 경우 피해자가 위험을 알리고도
      2026-10-23
    • "李대통령의 유시민 처벌 불원은 칼 뽑았다 다시 넣은 격…여권 내부 전면전 시작"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발된 유시민 작가에 대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지난달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것과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지금까지 국민을 속였다.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이 대통령이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검찰개혁이 지지부진했다"고 강하게 비판한 바 있습니다. 청와대는 '사실과 다른 왜곡'이라며 유감을 표했고, 나흘 뒤 시민단체(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가 유 작가를 허위사실로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발장을 냈고,
      2026-10-22
    • 李대통령 "잠재성장률 반등, 청년 일자리·내수 회복으로 이어져야"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잠재성장률 상승을 전망한 것과 관련해 청년 일자리 확대와 내수 회복,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등을 통해 성장의 과실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50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IMF가 우리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며 "고도성장기였던 1980년대 중반 이후 4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 불리한 여건에서 나온 전망이라
      2026-10-22
    • 외교부, "北지뢰, 정전협정 위반" 유엔안보리 의장에 서한 발송하기로
      정부가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도발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공식 서한을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 박두순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주유엔대사가 미국 뉴욕 현지시간으로 이날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서한 내용과 관련해 "이번 폭발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으로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임을 설명할 것"이라며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한편, 긴장 고조 방지와 신뢰 회복을 위한 대화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
      2026-10-22
    • 李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는 탄핵 사유...국무회의 배제 주장은 억지"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중수청에 대한 지휘감독을 포기하는 것은 헌법과 정부조직법 위반으로 탄핵 사유"라며 공개적인 지휘감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2일 SNS 엑스(X)에 글을 올려 "공소청이든 기상청이든 소방청이든 모든 부처청은 대통령과 총리의 지휘감독을 받는다는 것이 헌법과 정부조직법에 명시돼 있다"라며 "국정에 관한 대통령의 지휘감독은 권한인 동시에 책임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수청에 대한 지휘감독을 하지 말라는 것인지, 공개회의가 아닌 비공
      2026-10-22
    • 청와대 "수사기관장 국무회의 참석은 수사 지휘 아냐…AI는 법률 확인 도구"
      청와대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수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둘러싼 수사 개입 논란에 대해 개별 사건에 대한 수사 지휘는 없을 것이라며 거듭 반박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답변을 국정 운영의 근거로 삼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헌법과 법률 조항을 확인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성기홍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2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국무회의 배석 방침은 지난 13일 국무회의에서 이미 밝힌 입장과 같다며, AI를 통해 새로운 논리를 발견하거나 국정 운영을 맡긴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
      2026-10-22
    • 메가특구법 '주 52시간 예외' 쟁점…산업장관 "반드시 포함돼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메가특구법(초광역특구법)에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등 노동 특례 규정이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이 산업부의 입장을 묻자 "메가특구법에 노동 관련 예외 조항들이 반드시 포함돼서 갔으면 하는 게 저희들 바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고용노동부는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해 사회적 논의를 거치자는 판단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고소득·연구직 노동자에 대해 주 52시간제
      2026-10-22
    • 北 김여정 "주제넘은 반응에 경고…국경선, 새 대응 수단 임무대기"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군사분계선(MDL) 월선에 대응한 한국군의 경고사격에 거듭 반발하며 전(全) 국경선에 '새로운 대응 수단'이 임무 대기 태세에 들어갔으며, 대남 확성기도 수일 내 대기상태에 들어갈 것이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 부장이 "한국 청와대국방정책특별보좌관이라는 자가 21일 주제넘은 반응을 내놓은 데 대해 또다시 다음과 같은 경고를 보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김 부장은 "우리의 주권이 행사되는 영내에서 우리의 목적에 따르는 국경 영구화 공사는 어김없이 성과적으로 계속될 것"이라며 "국경이
      2026-10-22
    • 北김여정 "10월 중 대남확성기 전 국경선서 가동 들어갈 것"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10월 중으로 대한국 심리전 확성기들이 전 국경선에서 가동 상태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김 부장은 21일 오후 담화를 내어 "우리의 전술적 사냥조들은 새로운 진지들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부장은 전날 박정천 국방성 고문과 남부국경 요새화 공사현장을 시찰했다는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를 언급하며 "날자(날짜)를 오기하였다. 나는 전날이 아닌 바로 오늘 21일 새벽에 국경의 여러 곳을 다녀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경은 분명히 가로막혀 있었고 점점
      2026-10-21
    • 이진숙, 22일 국감 참여 가능…헌재, 가처분 일부 인용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헌법재판소는 21일 이진숙 의원이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 의원은 22일 열리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할 수 있지만, 본인과 직접 관련된 사안은 발언할 수 없습니다. 헌재 결정에 따라 국정감사 제척 효력은 본안인 권한쟁의 사건 선고가 나올 때까지 정지됩니다. 헌재가 국회의 감사중지 의결 효력을 정지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본회의 또는 위원회 의결로 해당 의원의 감사를 중지시킬
      2026-10-21
    • 비정규직 867만 명 '역대 최대'…정규직과 월급 격차 194만 원
      비정규직 근로자가 60세 이상 고령층을 중심으로 늘면서 인원과 비중 모두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정규직과의 월평균 임금 격차도 194만 원으로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비정규직 근로자는 867만 1,000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 3,000명 증가했습니다. 200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은 규모로, 2024년부터 3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전체 임금근로자 가운데 비정규직 비중도 38.5
      2026-10-21
    • 한민수 "한동훈, 죄 졌음 처벌받자...입에 달고 살던 사람, 그대로 반사, 이재명-조국 딸만큼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지난 16일 금요일 한동훈 의원 지역구 있는 부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씨 죄를 지었으면 그에 상응하는 죗값 치릅시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뭐 내용이야 내용이고. 표현이 '한동훈 씨', '치릅시다', 이거는 거의 동료 의원으로 인정을 안 하시는 건가요? ▲한민수 의원: 저는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에서 제명됐죠. 당원 게시판 논란으로 제명되고 지금 무소속 상태인데. 이분이 그래도 윤석열 정권에서 황태자라고 불리지 않았습니까? 법무부 장관까지 지내고 했으면 좀 품격이 있고. 그리고 한때는 국민의힘
      2026-10-21
    • '흔들림 없다' 반도체 223% 폭증…韓 10월 수출 작년 2배
      이달 중순(1일~20일) 수출액이 작년의 두 배로 뛰면서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한 달 만에 최대치를 새로 썼습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616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5.4% 증가했습니다. 10월 1∼20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달 1∼20일 조업일수는 13일로, 작년 동기(10.5일)보다 2.5일 많았습니다.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47억 4,000만 달러로 65.9% 늘었습니다. 일평
      2026-10-21
    • '대국민 소통 확대 선언'…李대통령 "생중계·언론 접촉·현장 방문·SNS 모두 늘리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정 생중계도, 언론 접촉도, 현장 방문도, SNS도 모두 늘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 대통령이 SNS를 늘리겠다고 했는데, 출입 기자들을 더 자주 만나야 한다'는 취지의 기사를 공유한 뒤 "좋은 지적이고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과 현장은 물고기가 헤엄치는 물과 같다"며 대국민 현장 소통을 다양한 방식으로 강화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19일 기자들과 간담회에서
      2026-10-21
    • 李대통령 "주택공급 속도 높여야"…3기 신도시 사업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주택공급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일 인천 계양지구를 방문해 신도시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입주예정자와 도시·교통 전문가들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에서 주택공급 대책의 이행 상황을 살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주택 인허가 감소로 공급 공백이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수용과 협의를 동시에 진행하는 등 공급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형지 분양을 통해 공급 기간을 줄이는 방안
      2026-10-20
    • 李대통령 "관행·절차 얽매이지 말고 주택공급 전격전 펼쳐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주택 공급 정책과 관련해 "기존의 관행과 절차에 얽매이지 말고, 택지 조성부터 각종 인허가와 착공에 소요되는 기간을 획기적으로 최대한 단축해 공급 전격전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주거 안정은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핵심 토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선 이 대통령은 "지난 2022년 이후 약 3년여간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건축 인허가가 대폭 줄었다"며 "신도시 등의 신규 택지 공급도 지연되면서 공급 불안이 구조적으로 지속됐다"고
      2026-10-20
    • 李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에 임명장…"네 편 내편 가리지 말고 원칙대로"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김 청장에게 "고생 많으셨다"며 "네 편과 내 편을 가리지 말고 원칙에 따라 국민적 의구심이 있는 사안을 잘 처리해 달라"는 당부를 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중수청의 존재 의의를 국민에게 인정받아야 한다"며 "지켜보는 국민이 많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김 청장 외에도 송두환 10·29 이태원참사
      2026-10-19
    • '신명' 박용진 "유시민·김어준, 李대통령 흔들기...한동훈만 좋은 일, 끝내 같이 망하자는 건가"[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 지지 철회한다는 네티즌 SNS 글 공유하면서 '참으로 안타깝다'라고 하면서 조목조목 반박 비슷한 글을 올리셨던데. 이게 지금 대통령 지지율 하락도 그렇고. 지지 철회한다. 이런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보세요? 왜 그런다고 보세요? ▲박용진 부위원장: 저도 읽어봤습니다. 대통령 X 게시글을 읽어봤는데. 정말 진심을 다해서 쓰셨더라고요. 믿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대통령 임기가 얼마 지나지 않았고 그리고 앞으로도 많이 남아 있고. 대통령 지지율을 잘 받쳐주고 지지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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