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5개월 만에 최대폭 늘었지만…청년·골목상권엔 '찬바람'
지난달 취업자 수가 20만 명 가까이 늘어나며 회복 흐름을 보였습니다. 건설·제조업 부진은 계속됐지만 감소 폭은 줄었습니다. 다만 청년층 고용 한파는 이어졌고, 내수 관련 숙박·음식점업은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5만 1,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8만 4,000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수는 올해 들어 1∼3월 10만∼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가다가 4월엔 7만 4,000명으로 증가폭이 둔화했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