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과 치적을 담은 현수막을 직권 철거했습니다.
해당 현수막은 친미연합당 명의로 제작된 것으로, 앞서 광주에서도 5·18 당시 민간인 학살이 발생한 주남마을 인근 도로에 게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순천에서는 왕운중학교와 매산중학교 인근 등 청소년 통행이 잦은 곳에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순천시는 지난 4일 현수막 게시 관계자에게 시정명령을 통지했습니다.
이후 관련 법령과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사례를 검토한 뒤 현수막 철거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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