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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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은 김일성 지령" SNS 허위글 올린 40대 불구속 송치
      소셜미디어에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의 지령에 따라 벌어졌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게시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지난 13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19일 SNS '스레드'에 "5·18 민주화운동은 북한 김일성의 지령에 따른 것"이라는 취지의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5·18과 관련한
      2026-08-21
    • 이진숙 '5·18 왜곡 토론회' 논란… 국힘 "부적절...재발 않길" vs 與 "역사 쿠데타…제명시켜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진행한 5·18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 관련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14일 자당 소속 이진숙 의원이 전날 국회에서 우파 단체와 함께 5·18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포럼을 진행해 논란이 된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재발 방지를 강조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토론회와 관련한 입장을 묻자 "토론회 개최 전 정점식 원내대표가 취소를 요청했으나 강행됐고, 강행된 것에 대해 정 원내대표가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하
      2026-08-14
    • 5·18 암매장 추정지에서 유해 발견..."관련성 낮아"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실종자들이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효령동 일대 발굴 조사 결과가 두 달 만에 나왔습니다. 유해 21구가 발굴됐는데 실종자와 관련성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지만 시료 채취가 가능한 5구에 대해서는 유전자 감식에 나섰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 효령동의 옛 공동묘지 터. 1980년 5월, 군인들이 피 묻은 포대를 공동묘지로 운반하는 것을 봤다는 주민 제보에 따라 5·18 실종자들의 암매장 장소로 특정된 곳입니다. 5·18기념
      2026-07-21
    • 5·18 암매장 추정지서 유해 21구 발굴…"관련성은 낮아"
      5·18 때 행방불명된 실종자가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전남광주 북구 효령동 공동묘지 일대에서 21구의 유해가 발굴됐으나 5·18 희생자와의 관련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18기념재단은 21일 '5·18 암매장 추정지 발굴 결과 보고회'를 열고 시민 제보로 특정된 북구 효령동 산143 일원을 두 달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재단은 "5·18 희생자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며 시료를 채취할 수 있는 유해 5구에 대해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기로 결
      2026-07-21
    • 김재원 "배재고 논란, 꿀밤 맞고 끝낼 일을...5·18 성역화, 극단적 진영 대결로, 어른들이 문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스타벅스가 5·18과 무슨 상관이냐', '배재고와 함께합니다', 이진숙 의원 응원 화환, 어떻게 보셨나요? ▲김재원 최고위원: 글쎄요. 뭐 응원 화환을 보내든 아니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고. 다만 이제 응원 화환 내용이 어떤 것이냐. 그 평가는 국민들이 할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응원 화환도 많고 또 근조 화환도 많고. 저는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구호를 이렇게 외부에서 달려들어서 쟁점화하고 문제를 삼고 징계를 하고. 저는 그에 대해서 굉장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2026-07-07
    • 이준우 "5·18 건드렸다고 아이들 야구생명 끊으려해...李 대통령 '스벅 비판' 없었어도 그랬을까"[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스벅 가야지' 배재고 야구부, 지금 출전정지 6개월 징계. 그러면 올 시즌 다 간 거고. 3학년 아이들 같은 경우는 대학 가는 거 이제 사실 끝났다고 봐야 되고. 지금 프로야구 구단도 감독 3명이 전남·광주 출신이라고 하는데. 이게 애들한테 좀 가혹하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가혹한 건가요?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지나치게 가혹하죠. 지나치게. 아이들이 유소년부터 야구를 했다 그러면 아이들이 거의 10년 가까이 야구만 해 온 아이들이에요. 그리고 본인이 야구로 대학을 가든가. 야구로
      2026-07-04
    • 양부남 "'스벅 조롱' 광주일고, 5·18 때 계엄군 주둔지로 쓰여...죽은 고등학생들도 많아, 깊은 아픔"[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배재고 야구부 '스타벅스 가야지' 파문, 이게 정치권까지 가세해서 파문이 점점 더 굴러가면서 엄청 더 커지고 있는데. 일단 이 사건 본질이 뭐라고 보세요? ▲양부남 의원: 예. 참 가슴 아픈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금 이게 어른들의 잘못된 선입견, 기성세대들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인식이 아이들을 통해서 이렇게 표현됐다고 저는 보여지거든요. 5·18에 대한 역사적 평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보수, 영남 쪽 보수, 국민의힘 쪽에서는 말로는 늘 '5·18을 높이 평가한다. 인정한다'고 하면서
      2026-07-04
    • 정용진 신세계 회장, 대국민 사과..."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 앵커멘트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518 유가족과 국민 등에게 마음의 상처를 줬다며 사과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철저한 내부 조사에 나섰지만 고의성을 발견하지는 못했다며 부실한 업무 처리 과정에서 사건이 빚어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했다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 대국민 사과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정용진 / 신세계그룹 회장 - "신세계그룹 회장으로서 진심으로 머
      2026-05-26
    • 조국혁신당 "정용진 사과 진정성 인정받으려면 선불카드 해지 허용해야"
      조국혁신당이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과에 대해 "진정성을 인정받으려면 선불카드 해지 약관부터 즉시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선임대변인은 26일 논평을 통해 "정 회장의 사과가 너무 늦었고 내용 역시 충분하지 않다"며 추가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신세계 측이 자체 조사 결과 해당 행사에 고의성은 없었다고 밝힌 데 대해 "5월 18일에 '탱크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한 것이 단순 우연이라는 설명은 납득하기
      2026-05-26
    • 스타벅스, 다음 달 1~14일 스벅카드 잔액 조건 없이 환불키로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질타를 받고 있는 스타벅스가 다음달 1~14일 스타벅스 카드 잔액 환불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관련 시스템 개발 과정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2주일 동안 충전 금액 사용 비율 조건과 관계 없이 예외 환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 카드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기간 중에 60% 이상 사용 조건 없이 스타벅스 모바일 앱을 통해 환불 신청을 할 수 있고 신청 후 7영업일 이내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계정당 최대 보유 잔액 한도인
      2026-05-26
    • "국힘, 5·18 혐오에 오히려 파격적·명분 있는 전략 세워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26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직접 국민에 사과했습니다. 정 회장은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과 박종철 열사 유가족, 광주 시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제 잘못"이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사건 발생 직후 내부조사를 진행했는데, 해당 마케팅이 특정 의도를 갖고 기획됐는지, 또 승인 과정에서 왜 아무런 제동이 걸리지 않았는지를 핵심적으로 들여다봤다면서 현재까지 5·18 민주
      2026-05-26
    • 송언석, 5·18 더러버서 안 간다..."전라도 말 '거시기'같은 표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광주 방문에 대해 "더러버서(더러워서) 안 간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23일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진행자의 "장난스러운 말로 그런 표현(더러버서)을 종종 쓰시지 않나"라는 물음에 "우리는 자주 쓴다"면서 "전라도 말의 '거시기'처럼 이쪽(경상도) 지역에서는 자주 쓰는 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자들과 편하게 비보도 전제로 이야기하다 그렇게 나왔는데, 결과적으로 듣는 분들이 불쾌한 느낌이 들 수 있었다"고 전했습
      2026-05-24
    • '5·18 탱크데이' 스타벅스에 미사용 선불금 지급명령 신청
      스타벅스를 상대로 미사용 선불충전금을 환불해달라는 지급명령 신청이 법원에 제기됐습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이공 양홍석 변호사는 SNS를 통해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사용하지 않은 스타벅스 카드 잔액을 반환해 달라는 지급명령 신청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벅스 카드 이용약관에 따르면 선불카드 잔액을 돌려받으려면 잔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합니다. 금액형 상품권은 100분의 60(1만 원 이하는 100분의 80) 이상을 사용해야 반환이 가능하도록 규정한 공정거래위원회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에 기반한 겁니다.
      2026-05-24
    • 양부남 "국힘, '스벅 가자' 독려?...망발이 풍년, 내란 계속, 이 대통령 선거개입 트집"[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무슨 '책상에 탁'. 이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7년 전 무신사 광고 '책상을 탁' 그것까지 소환을 하면서 '아무리 돈이 마귀라 하지만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럴 수 있냐' 아주 강하게 질타를 했는데.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이게 5·18, 전두환, 쿠데타, 내란 뭐 이런 이미지들을 소환해서 국민의힘에 덮어 씌워서 이번 선거에 활용하려는 거 아니냐. 안 그러면 7년 전 것까지 이렇게 끄집어낼 필요가 있냐. 이렇게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거는 어떻게
      2026-05-23
    • '스벅 탱크데이 사태' 정부 조치 개시… 권오을 보훈장관 "5·18 허위사실유포 모니터"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탱크데이(Tank Day)' 마케팅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5·18민주화운동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장관은 21일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지난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5·18 탱크데이 이벤트로 물의를 빚은 스타벅스 코리아에 국가보훈부 장관으로서 깊은 유감과 엄중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5&
      2026-05-22
    • '스타벅스-전두환 AI 합성물까지...' 5·18 조롱 게시물 확산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행사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온라인상에 전두환 씨의 사진을 합성한 조롱성 게시물이 잇따라 퍼지면서 2차 가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1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 광고물처럼 교묘하게 꾸민 인공지능, AI 합성 사진과 영상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전 씨의 모습을 한 인물이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음료를 내려치는 모습과 함께 '오늘의 나를 더 강하게 만드는 한잔 TANK DAY'라는 문구가 담겼습니다. 과거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
      2026-05-21
    • 정진욱 의원, '5·18 왜곡·희화화' 방지법 발의..."역사 왜곡 법적 공백 메운다"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은 21일 5·18 민주화운동을 부인·비
      2026-05-21
    • 박지원 "'멸콩, 탱크' 정용진, 세월호 때도 그런 짓...전두환 같아, 난 몰라, 콩밥 먹여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내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여의도 초대석', '정치 9단'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꼭 2주 앞으로 다가온 6·3 선거 판세 전망 등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예. △유재광 앵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 '오세훈은 제2의 전두환이다. 일란성 쌍둥이 동생이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거는 뭐 어떤 얘기인가요. ▲박지원 의원: 오세훈. 언론사를 통폐합했잖아요
      2026-05-20
    • "스타벅스 '탱크데이' 너무나 악의적…아직도 우리 사회에 천박한 역사 인식 존재"[박영환의 시사1번지]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이를 실수로 판단, 프로모션 명칭을 '탱크 텀블러 데이'로 수정하고 문구를 '작업 중 딱'으로 교체하면서 진화에 나섰지만, 누리꾼들은 "우연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공교롭다"는 등의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또한 대표 해임에 이어 정용진 회장이 사과했고, 글로벌 스타벅스 본사도 공식사과 했지만, 국민적 공분이 커지며 불매 움직임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분노가 계속되는 것에는 정 회장이 과거 '멸공'(滅共)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사진을 게시하는 등 정치&
      2026-05-20
    • 정성호 법무장관 "5·18 개헌했다면 '탱크데이' 패륜 만행 없었을 것"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 데이' 마케팅으로 인한 후폭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5·18 정신의 전문 수록을 담은 개헌이 무산된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장관은 20일 페이스북에 "불과 13일 전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개헌안에 여야가 합의했더라면, 그래서 국회 문턱을 넘었더라면 스타벅스의 '탱크 데이' 같은 패륜적 만행은 감히 꿈도 꿀 수 없었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생각해 봐도 우리 사회에 5·18을 향한 혐오와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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